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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하던 현자 시절의 몇 안되는 친구 중 하나인 엘프족 족장 로건과 재회하게 된 드와이트는 엘프족을 휘하에 넣고, 엘프족을 공격하던 제국군을 괴멸시킵니다. 그 후 마왕군은 제국 각지로 간부들과 군대를 보내 서서히 잠식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뜬금없이 제국군에 마왕을 상대하기 위한 신무기가 등장했고, 새로운 인물인 해적출신의 뇌굉의 돌다가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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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의 호쾌한 전투씬 이후에도 끊임없이 마왕을 저지하는 세력들이 나올 듯하다. 그리고 새로 나온 적들이 하나 같이 막강하다. 이 정도 밸런스 차이면 굳이 나라를 구한 용사를 왜 처형시켰는지 알 수 있을지도.. 그리고 분명 착한 쪽이 상대편 임에도 감정이입을 악의 무리 쪽으로 시켜놨기에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도 분명 원패턴 느낌나는 전개가 계속되겠지만 나름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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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함께 마왕을 잡은 현자의 삶은 어떻게 될까. 평화로운 삶? 풍족한 생활? 마왕을 잡았으면 아마 평생을 평화롭게 살아야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5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