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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코타로 작가의 좀 100은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라는 이 시리즈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그저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이 자신이 알던 세계가 좀비로 뒤덮이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대변혁을 겪게 되는 것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아주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를 살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설정에 기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캐릭터 또한 확실한 작품이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인데,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9권 또한 그러한 생각이 들도록 만들기에 충분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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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는 좀비 아포칼립스에 청춘 활극을 절묘하게 믹스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블랙기업으로 표현되는 악덕기업에서 일하던 주인공이 회의감을 느낄때쯤 좀비 팬데믹으로 회사뿐 아니라 모든 사회가 무너진 틈에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고자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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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09권
아키라와 일행들은 고고학 박물관에서 공룡화석 캐기를 하다가 좀비의 습격을 받게 된다. 다행히도 촙의 로봇을 활용한 티라노 사우르스 로봇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또 다시 길을 떠나게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심심함을 느껴버린 아키라는 우연찮게 좀비떼를 피해 도망간 복권가게에 갇혀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일행은 다시 재회하게된다. 이들이 다시 떠나기로 작정한 곳은 일본의 서부지역인 오사카지역, 그곳에서의 여정이 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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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세상에 좀비가 창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그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악덕 기업에 착취 당하며 좀비와 마찬가지로 살고 있는 주인공 아키라
09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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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 만화를 보면 일본 전국을 일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이번 9권도 이번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9권은 오사카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해프닝이었는데, 특히 오사카 특유의 향토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키라의 친한 대학동기인 타케루가 등장한 게 앞으로 큰 변수로 작용할거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편 오사카를 무대로 버킷 리스트의 적힌 소원 하나를 달성하는 아키라 일행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사람이라면 평범하게 자신의 가게를 갖고 일상 속에서 손님들과 안부를 묻고 지내는 그런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그러한 상상을 달성하는 아키라 일행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부분에서 위기에 빠진 아키라를 일행들이 어떻게 구해줄지 10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