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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감상은, 소설 속의 갈등이 여주와 남주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단게 아쉬움. 남주가 그렇게 고통받은 시간이 허무하게 잊힌다니 작가님 너무 잔인하다. 어떻게 이런 설정을. 로판이라기에는 남주와 여주의 감정교류가 너무 부족하고 서로 고생만 하고, 판타지라면 주인공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토리가 움직여야하는데, 이야기 속의 다른 모든 인물들이 자기 욕심대로 횡포를 부리는데도 남주여주 둘만은 환경에 휘둘리기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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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좀 늘어진다. 여주는 생각만 많고 할수있는게 없고. 여주탓이라기보단 캐릭터 스토리 설정에 처음부터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 남주가 구르는걸 그저 지켜만 봐야해. 작가의 설명이 아니라 인물의 말과 행동으로 감정에 공감할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대체 인간의 악의만 주구장창 보여주는 이유가 뭔가. 초대마왕 막심은 누굴까. 신성왕국에 퍼진 신체변이 저주. 시작된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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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사연 하나도 안 궁금하다. 안나랑 언니랑 시간을 보내며 화해도 하고, 각자 입장에서 힘들었던 시간이었지. 안나는 마왕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마왕은 자기 과거를 털어놓는다. 마왕의 이름도 듣고 고백했지만 마왕님 눈에 안나는 아긴가봐 다정하지만 벽이 있어 철벽이. 마왕이 안나한테 너무해ㅠㅠ 고백 다음에 이러기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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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에 살면 외모가 바뀌나보네. 공주님 안기가 아니고 마왕님 안기. 같이 춤도 추고. 용사 마계 진입했는데 너무 보고있기 불쾌하다. 너무 현실 문물이 섞여있어서 세계관에 몰입하기 어렵다. 용사가 하는 말마다 역겨워서 보기 힘들었는데 마왕님이 순삭함. 블라디 다시 살아나서 다행인데 신체변화 떡밥 뭘까. 정답 다 맞춰놓고 아닐거야, 하는거 답답하다. 마왕님 뭔가 끊어진거 같는데 저주 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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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 동화책은 마계의 과거를 암시하는듯 하다. 루슬란이라는 캐릭터 그래도 귀엽다. 용사와 마왕 집안이 관련있는듯? 형수님은 여주랑 관련 있을듯? 마왕님의 다정함은 진짜 유죄. 소설 전체적으로 엄청 라노벨톤이다. 용사 너무 짜증나. 취업 독립 직장 판타지. 마왕님도 혼자 고생이 많네. 용사 집안은 독심술 능력으로 가스라이팅의 귀재로 살았네. 용사 어릴때 차마 못 죽인 마왕. |
| 구박받던 여주 안나가 마왕에게 납치(?)되어 마계에 오는데, 안나의 고향보다 마계가 천국입니다. 친절한 마왕님과 마계 사람들. 자존감 낮지만 깊게 생각하고 사과할줄 아는 안나가 보기 좋았어요. 용사놈은 누가 봐도 쌔하다. 마왕군 복지가 진짜 천국이라 부러웠어요. 마계에 유행한다는 빨간맛 동화도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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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원 작가님 마왕성 복지가 좋다더라 2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특이한 마계 이야기인데 일상물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남주는 과거에 뭔가 비밀이 있는 거 같은데 워낙 무해하고 선량한 느낌이 큰 다정남이고 여주는 환경때문에 자존감이 낮은데 마계 인물들이 워낙에 정신 똑바로 박힌 자존감지킴이들이라 여주 성격으로 인한 고구마는 잘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몽글몽글합니다. 독특한 세계관이나 남주 과거가 궁금해서 술술 잘 읽히긴 한데 좀 심심한 느낌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