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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진 않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회사에서 리더교육 중 공감에 대한 부분을 배웠는데 의외로 내가 강사가 제시한 사례들에 대한 답을 찾은 횟수가 많았다. (그 과정에서 의도한 것은 얼마나 공감을 해서 답을 내느냐였지만) 사실 그 사례들에 대해 공감을 했다기보다 자료에 대한 분석과 추론으로 답을 냈던 거다. 그 수업을 들으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의 관계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상황들에 공감해주고 행동하는 이들이 부러우면서 멋져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은 더 원활한 관계들을 위해 이런 책들을 찾게 된다.
1부 타인을 판단할 때의 주의사항 말 한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도 관계에서 주변을 상대를 관찰하고, 상대에 맞춰 답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원하는 대로 말을 다 하진 않는다. 반대로 상대 역시 그럴 테니 외형만 보고, 말하는 것만 듣고 상대를 다 이해하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장에서는 내가 타인을 대하고 판단하고 반응할때, 타인이 나를 대할 때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시선 등을 생각해보게 했다. 기본적으로 그런 관계행위 속에 다 안다는 편견이나 잘못되었던 행동들을 찾아보게 했다.
2부 타인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한국전쟁때 헥터라는 군인의 사례로 해당 장은 시작한다. 경이로운 상황도 놀랐지만 그런 상황에서 다수는 내가 살기 위해 도망을 갈 것 같은데(본능적으로) 동료들을 살리기위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했던 그의 이타주의적인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는 가지 않는 만큼 해당 장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해보게 했다. 돌아보면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조차 아깝지 않아 하셨던 우리 선조들을 생각하면 내가 이타적인 성향이 부족한 건지도 모르겠다. 글을 읽으며 그 방법들을 배워본다.
3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마법의 법칙 책에서 언급된 4대 재앙_비난, 담 쌓기, 방어, 경멸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또 한번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남편에게 욱하면 '너는'이라고 하며 방어기제와 상대탓을 하는 나를 떠올렸다. 이 장을 읽으며 일상에서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 고쳐야 할 부분들을 확인해보게 된다.
4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의 제목이, 이 책이 말하려 한 결론이 담겨 있는 부분 같다. 나의 개인주의와 관계를 위한 이타주의와 함께를 다시 고민해본다.
생각보다 편안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책 같다. 나처럼 본인의 개인주의적이 성향의 변화를 바라거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듯하다.
#똑똑한개인주의자를위한타인사용설명서 #에릭바커 #토네이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이벤트 #자기계발_인간관계 #관계_갈등_타인_친구_사랑_행복
[ 컬처블룸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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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회사에서의 조직생활과 인간관계에 있어 부쩍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힘든 것'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이번 위기는 또 어떻게 헤쳐가야 할지 힘들어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건만, 책 표지에 적힌 '끌려가지 않고 끌어당기는 관계의 법칙'이라는 문구에 저도 모르게 끌려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의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타인을 상대할 때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 것과 내가 가진 편견을 다시 돌아보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판단할 때 흔히 가지게 되는 '확증편향'이라는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타인과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타인은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뿐만 아니라, 나와 잘 맞지 않거나 심지어 '나쁜' 사람까지도 포함합니다. 좋은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비롯해 나쁜 사람, 즉 '적'을 공략하여 친구가 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세 번째 장에서는 좋은 결혼생활을 위한 소통의 방식 등을 말해줍니다. 부정성을 줄이고 긍정성을 늘리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떤 인간도 섬처럼 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과 우리 인간은 공동체 속으로 더 들어가서 공동의 문제에 함께 맞서고 협력하며 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불평등, 인구노령화, 인권 등 사회문제가 해결되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공동체, 그리고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책 표지의 문구에 끌려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읽기 전까지는 내심 '내용이 딱딱하지 않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머리말부터 결론까지 킥킥대면서 읽었습니다. 저자의 주장이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가 되는데, 저자의 입담덕분인지 후루룩후루룩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어려운 심리현상이나 용어가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타인의 사례이지만, 저 역시도 경험했거나 공감하는 바가 많아서인지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주장이 '앞으로 더더더 개인주의자가 되어라'일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란, 그리고 개인주의자란, 결국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나 의미가 있는 말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타인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그들과 올바르게 소통하며 관계 맺고 협력하다보면 개인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이것이 진정 똑똑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방법임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스스로를 돌아보니 그간 제가 가진 편견과 오류는 무시한 채로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다,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고 불평만 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있다보니 스스로도 답답해하고 불행하다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 역시도, 아니 제가 먼저 열린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제 가족과 친구, 동료에게 다가가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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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 설명서// 나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스스로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쯤 만나게 된 책이다. 제목부터 와닿았고 생각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 는 나처럼 본인의 개인주의적 성향의 변화를 바라거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이 사람의 의견이 시종일관 맞고 동의할 말만 있는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치유받는 말들이 많이 적혀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3부 사귀는 관계에 대한 파트가 특히 좋았던 책이다. 좋은 결혼을 못할 바에는 외로워도 혼자 외로운게 낫다는 작가의 말에 위로받고 동감하며 이 글을 마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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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신기한 시대다. 예전의 불합리는 해결되고 새로운 불합리가 생겨난다. 어제까진 친밀의 표현이었던 것이, 내일은 타인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힐난받는다. 머리로는 그 누구도 상처 받지 않게 모두가 조심하는 게 당연히 좋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순간, 타인이 듣기 기쁜 말만 뱉어낼 수 있는 걸까 하는 의문도 뒤따른다. 이 책의 제목이 와닿았던 건, 굉장히 시대 반영적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책은 무엇보다 흡입력이 훌륭했다. 재밌단 소리다.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달까ㅋㅋㅋㅋ 저자는 딱딱한 이론가가 아닌, 친근한 이야기꾼에 가깝다. 그렇다고 알맹이가 없이 이야기만 늘어놓은 책은 또 아니었다.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이 녹아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유익한 인사이트 또한 제공한다. 사례는 에피소드와 실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책의 몰입도와 신뢰도에 기여한다. 시공일관 목적지를 잃지 않고, 재미 속에서도 꾸준히 실속을 추구한다. 스토리텔링과 통찰, 조언을 반복하여 구성하여 읽기 편하고, 공감과 이해 또한 쉽다. 이 서평을 쓰는 와중에도 윗집에서 쿵쾅쿵쾅 무슨 망치질을 하는지 바닥을 두드린다. 지금은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지만, 내 윗집은 아주 늦은 시간, 아니지, 새벽이니 '이른 시간'에도 가구를 옮기거나 하며 쿵쿵거리곤 한다. 이때 똑똑한 개인주의자라면 저 타인에게 어떻게 행동할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렇게 1초만에 실생활에서 적용할 줄이야 ㅋㅋㅋㅋ 출판사로부터 고료 없이 책만을 제공받고, 완독 후 솔직히 작성한 글입니다.
#똑똑한개인주의자를위한타인사용설명서 #에릭바커 #토네이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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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뉴욕 타임스> 등의 유력매체에 칼럼을 기고 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과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다.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한다. 그렇지만, 사실 내가 이 책이 끌렸던 이유는 나는 지독한 개인주의자 이기 때문이다. 혼자있을 때가 너무 편안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맺기에 어색할때가 많다. 그래서 무언가 도움이 되는 책인가 하고 읽게 되었는데, 무언가 기대했던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서적과는 조금 달랐다.
'우정'이란 무엇일까?로 뻗어나가는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들 같은 것 말이다. 확실히 혈연관계나 법적인 관계인 배우자 관계와 같은 공식적인 규칙이 없기 때문에 우정이 무엇인지 모호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일화들이나 저자의 생각들이 재미 있었다. 특히 우정에 있어서 중요한 신호라는 것은 '시간'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이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에게 연락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데 반성이 되었다.
결혼에 관한 부분도 유머러스 했다. 시작부터 이 책은 "기분아-좋아져라-행복해져라-나쁜-건-무시해"라는 일반적인 인간관계 서적이 아니라고 경고와 함께 시작한다. 그렇지만 조언이 결국 비상식적이지는 않다. 사랑에 빠지더라도 결국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렇지만 결국 '결론비스무리한 것'에서 저자는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책에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주의자라고 말은 하지만, 사람은 결국 혼자일 수는 없는 것 같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 노력해보자:)
#인간관계#똑똑한개인주의자를위한사용설명서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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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실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도 하나, 많은 이들이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연결보다는 단절을 추구하거나, 스스로의 상태에 대한 자신감 부족, 혹은 관계 및 처세에 대해서도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제법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의 대응이나 관리 전략 등이 중요한지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 물론 사람마다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과 평가의 정도도 다르며, 때로는 이를 타고난 관리법으로 인해 큰 무리 없이 관리해 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급변하는 시대 만큼이나 달라진 사람들의 태도나 자세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서도 공감해 보게 된다.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과 갈수록 인간관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대적인 현상이자 달라진 평가 등으로도 볼 수 있지만 결국 우리는 경쟁을 통한 자기계발의 형태도 중요하나, 초연결적 가치를 통해 더 다양하고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과는 달라진 관리법이나 자신 만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는데,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하며, 더 나은 형태의 삶의 자세나 행복, 그리고 인간관계를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자신감 있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상이나 사람에 대해 때로는 단순하게 여기거나 바라보는 행위도 중요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제법 진지한 자세로 마주하며 단호함을 갖추거나 자신 만을 위한 행위나 생각정리, 이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어떤 선택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나 형성, 혹은 불필요한 관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이 의미에 대해서도 진지한 자세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 책에서도 개인주의 라는 용어나 인간관계, 혹은 나다움이나 타인, 우리 등의 용어를 통해 관계의 심리학을 적절히 풀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무조건적인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대응이나 차선책 등으로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과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관계를 대하는 방식은 존재해도, 결국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나 판단의 기준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인간관계 조언서, 혹은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 사용설명서>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대응이나 나를 위한, 그리고 나를 지키면서도 더 나은 형태의 관계술 및 처세술이 필요한지, 저자가 말하는 방식을 통해 배우거나 참고하며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의 사용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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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개인주의자를위한타인사용설명서 사실 이 책은 요즘 개인주의가 늘어남에 따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에 타인과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생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책으로 알고 신청을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도움을 주기보다는 개인주의가 왜 안 좋은지, 우리는 개인주의에서 벗어나서 타인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추가로 결말 부분에는 작가님이 생각하는 삶의 이유에 대한 답도 나와있다! #첫인상의 중요성 타인과 관계를 맺기 전에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설명하는데, 첫인상에 관한 문제가 가장 먼저 나온다. 인간의 뇌는 확증편향이라는 것이 있어서 처음 사람을 봤을 때 각인된 첫 이미지가 그 사람의 전반적인 성격이나 가치관 등을 판단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 처음으로 봤을 때 느꼈던 직감은 70% 정도 맞아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나머지 30% 오답도 존재하기에 첫인상을 100% 믿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판단하는 것에 호기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결정하기 전에 거리를 두고, 내가 판단한 결과의 반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을 통해 우리의 확증 편향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고, 타인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외로움 첫인상에 대한 중요성 말고도 거짓말하는 사람을 찾는 법, 사랑에 대한 중요성 등 타인과의 관계를 맺을 때 고려해야 할 포인트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그러나 나는 책의 핵심 내용은 바로 아래 사진에 나오는 외로움이라고 생각하여 외로움에 대한 내용을 가져왔다. 우리는 2020년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코로나 블루라는 새로운 병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격리로 인해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못하고 이에 우울증이 생긴 것을 말하는데, 영국에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은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하기도 했으며, 미국에선 외롭다고 보고한 인구가 대한민국의 인구와 맞먹는다. 이러한 외로움은 결국 우울증으로 심화되기 때문에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 외로움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두가 다 아는 타인과의 교류다.
#마무리 #삶의 이유 작가님이 타인과의 교류에 대한 내용을 집필한 이유가 바로 여기 나와있다. 삶의 이유에 대한 답을 소속감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소속감을 갖기 위해서는 결국 타인과의 교류가 필수이며, 개인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찾기 어려웠다. 그러나 책 후기를 읽다 보니 작가님이 하고자 했던 말이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가져라!"라는 걸 깨달았고, 소속감의 중요성에 대해 떠올렸다. 작가님의 말에 공감했던 이유가 인생에 불행했던 시절을 말하라고 하면 취업 준비생 때를 말할 것이다. 졸업을 하고 6개월 동안 취업 준비를 했었는데, 졸업을 했기에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었기에 말 그대로 무소속 백수였다. 소속이 없었기에 외딴 무인도에 홀로 있는 기분이었으며,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다니고 있는 회사를 욕하고 있지만, 그래도 회사가 주는 소속감이라는 안정감이 있어 덜 우울하고 덜 불행한 것 같다.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타인과 교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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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타인을 판단할 때 주의사항으로부터 시작해서 우정과 사랑을 논한 후 행복에 이르는 길에 대한 결론을 도출한다.
먼저 우리는 타인에 대해 느끼는 첫인상의 느낌은 상당한 정확도를 지닌다고 한다. 가령 사람들에게 “어떤 후보가 더 유능해 보이나요?”라고 묻는 것만으로도 선거에서 누가 이길지 70%확률로 예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30%정도는 첫인상이 틀린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 번 첫인상을 설정하면 그것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마치 사형선고를 받게 될 피고인을 최종판단하는 것처럼 생각해 보라고 조언한다.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더 신중하게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그와 같은 신중함을 통해 판단오류를 줄일 수 있다. 나 역시 첫 인상이 별로였지만 알고 지낼수록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첫인상이 강렬하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라는 사실을 늘 염두해 두고 지내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이득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얼 믿고 내가 먼저 다가갈까? 저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빠른 시간내에 서로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 상대가 뒤통수를 치지 말란 법은 없으니 그런 행동을 하기는 망설여질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 가벼운 습관적 단점을 주제로 한 번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가령 너무 덜렁대는 성격탓에 지하철에 자주 우산을 두고 내린다든가하는 그런 정도에서 이야기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 사람은 보통 완벽한 사람보다는 허점이 조금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법이다.
재미있었던 것은 거짓말하는 사람을 가려내는 방법이다. 그중 하나가 갑작스럽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가령 몇 살인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난데없이 생년월일을 물어보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순간적으로 머뭇거릴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정황근거를 묻는 것이다. 주로 부모가 자녀들을 의심할 때 꼬치꼬치 캐묻는데 거짓말한 자녀는 당연히 심리적인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알리바이를 만드느라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타인을 판단할 때 주의점을 설명한 후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우정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정의 본질은 <또 다른 자신>이다. 뇌파검사에서 친한 친구의 이름을 떠올렸을 때 자신을 자각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친구는 <또 다른 자신>이라는 말은 미사어구가 아닌 과학적으로도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행복의 척도는 배우자나 가족보다도 오히려 친구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배우자와의 행복감은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점차 감소하고 4년정도 지나면 그 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물론 극소수 예외도 있다) 하지만 우정은 세월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행복감을 유지시켜 준다. 이것은 남녀 구분없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왜 친구간 우정은 지속적인 행복을 유지시켜 주는 것일까?
배우자나 가족등은 계약관계처럼 얽매이는 부분이 있어서 의무적인 부분이 있다. 하지만 친구관계의 장점은 언제든 그 관계를 시작하거나 끝낼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우정은 삶의 질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아마, 부부관계처럼 의무가 동반된 연대감이 아니라, 좀 더 느슨한 연대감이 주는 안락함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친구는 서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본질적인 면이 있다. 물론 무조건 주는 관계라면우정이 지속되지 않겠지만 다른 인간관계에 비해 관계 자체에 집중하지, 주고받는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 친구가 나에게 받은 만큼 정확히 계산해서 기필코 주려고 시도한다면 오히려 배신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느슨한 연대감 만큼 우정은 잘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국 옛친구로 사라질 것이다. 학창시절이 끝나면 사회인이 되고 결혼도 하게 된다. 그러면 서로 바쁜 관계로 연락이 뜸해지다가 결국 옛친구로 기억에서 사라지게 된다. 때문에 2주마다 어떤 형태로든 연락하고 서로 습관적으로 함께 하는 일을 만들라고 말한다. 가령 일요일마다 운동을 같이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어쨌든 행복을 오래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간의 연대감이 있는 우정이다. 그런의미에서 서로 각각의 다른 친구 다섯명보다, 함께 연결되어 서로가 다 알고 지내는 다섯명의 친구가 휠씬 더 행복에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수긍이 간다.
다음은 사랑에 관한 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고 눈이 먼다는 표현을 쓴다. 눈이 멀어서 사랑에 빠지면 사랑하는 대상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열병에 빠진다. 이는 병이다. 그래서 상사병이라는 말도 있다. 상사병은 대부분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치유가 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이러한 기저에는 자손을 번식하기 위한 유전자의 전략이 숨어 있다. 문제는 사랑의 열병에 빠져 결혼했다고 해도 유효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지속적인 행복으로 갈 수도 있지만 이혼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수도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사랑의 콩깍지에서 벗어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갈등상황을 피하지 않는 것이다. 서로 다투더라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 이런 싸움이 결혼을 끝내지 않는다. 오히려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결혼생활을 끝낸다. 또한 불평을 늘어놓을 수는 있지만 비난을 하지는 말라고 이야기한다. 이 밖에도 사랑을 살리는 4단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이러한 우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저자의 결론은 결국 행복은 서로 연결된 연대감에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대감의 최종 도착점은 소속감이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은 내가 보호받고 있다는 믿음을 준다. 이는 안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편안함을 주어 삶의 존재의미를 느끼게 해 준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이러한 연대감의 고리가 약해져서 고독사라든가 우울증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전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살았기에 사실 외로움이란 단어조차 낯선 용어였다고 한다. 고독이라는 단어는 그즈넉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말이었지 외로움과 연결된 말이 아니었다. 우리 대부분은 모두 어딘가 소속되어 있었고 그 안에서 연대감을 느끼며 살아갔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쌍문동 다섯 친구들의 우정이야기가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도 지금은 희미해진 소속감에 대한 동경때문일 것이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연락도 없이 서로의 친구집에 놀러가는 일도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현대는 핵가족, TV, 인터넷, 스마트폰등으로 인해 소속감에서 박탈된 채 서로가 섬이 되어 가고 있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이 아닌 시대가 된 것이다. 식당에서, 지하철에서, 공공장소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을때는 눈을 돌려 주변의 사람을 관찰하곤 했지만 지금은 주변 아무에게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저자는 TV의 등장으로 사람들이 그 속에서 대안적 인간관계를 맺는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드라마의 캐릭터에 빠져서 드라마가 종료된 후에도 오래토록 여운을 느끼는 일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TV, OTT, 심지어 요즘의 리얼돌까지..... 사람이 서로 대면해서 맺는 관계가 아닌 것들은 진정한 마음의 총족을 주지 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대사회는 인간에게 집단적 소속감에서 일탈이 가능한 자유로운 개인주의 사회를 만들었지만 현재는 그것이 너무 나가 버렸다고 말한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각종 재난재해가 닥치면 사람들은 이기심을 버리고 협력모드로 돌아가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자발적으로 돕는다고 한다. 이는 우리 인간에게 뿌리박혀있는 협력모드다. 이 협력모드 때문에 우리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보다 힘도 더 쎄고, 두뇌도 더 크고, 체격도 더 컸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호모사피엔스는 협력할 줄 아는 종이었고 그 유전자로 인해 우리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오늘날 재난상황에서 그 유전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재난상황속에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저자는 말한다. 타인을 진정으로 도와주는 행위는 서로 돌보고 돌봄을 받는 일로서 원시시대부터의 안전욕구에 부합한다. 사실 우리는 이기적인 존재지만 이타적인 행위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지위를 추구하는 나르시시트들은 권력을 얻을 지언정 행복에 다가가지 못한다고 한다. 지위보다는 호감을 얻는 것이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로 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인간관계를 통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과 갈등이 있다면 행복한 삶을 위한 힌트로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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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불안정한 관계들을 통찰하는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지침서!
이 책은 월스트리트 저널, 인스턴크 USA투데이, 아마존등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릭 바커 이 책 저자가 이리 유명한 분인지 몰랐는데 예일대학교, 구글, 미군 중앙사령부, MIT 등에서 인기 있는 과학 저술가, 연설가로 활동한다고 한다.
헬리 토머스 버클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위대한 사람들은 개념을 논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사건을 이야기하며 소인배들은 사람에 대해 떠든다. 나는 이 책에서 사람에 대해 떠들려고 한다. 총 4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 타인을 판단할 때의 주의사항 2부 타인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3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마법의 법칙 4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이런 각 위에 주제로 내용을 담고있다. 1부와 2부 내용도 좋았지만 나는 3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마법의 법칙과 4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좋았다. 결혼을 해본 사람과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들의 집단을 살펴보면 건강과 행복의 결과가 매우 다르게 나온다고 한다. 당연한 거 겠지만 결혼이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고 좋은 결혼이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결혼이 건강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행복한 결혼 생활이라면 심장마비, 암, 치매, 질병, 혈압, 심지어 정말 죽을 확률이 모두 개선된다고 한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결혼하지 않은 경우보다 건강이 현저히 나쁠 가능성이 높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35퍼센트 더 높고 수명이 4년 줄어든다.
너무 당연한 사실이지만 말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결혼 생활 상담을 나치가 만들었다고 한다. 진짜라고 한다. 뭔가 결혼 생활 상담과 나치라는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기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혼 생활 상담은 1920년대 독일에서 창안된 우생학 운동 계획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그런 상담은 대부분 효과과 없었다고 한다. 11~18퍼센트의 부부만 눈에 뛰는 개선만 보였을뿐 왜 효과가 없었을까? 그 이유는 부부가 직면하게 되는 가장 큰 적 때문인게 이것이 바로 부정적 감정의 압도이다.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배우자의 모든 것이 좋아보이기 마련이다. 이와 반대로 콩깍지가 벗겨지면 죄다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다. 사실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사실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을 뿐. 그러한 부정적 감정의 압도 상태가 심각하게 시작되면 상대방에게서 마음이 떠난다. 그러다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부들은 모두 똑같은 4가지의 실수를 저지른다. 1. 비난 불평을 하는 건 결혼 생활에 유익하다. 하지만 비난은 위험한 문제이다. 비난은 상대의 근본적 성격에 대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비난보다는 불평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 2. 담쌓기 다둘 때 주로 남성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배우자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듣지 않으려는 태도이다. 하지만 이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닌 갈등을 고조시킨다. 3. 방어 문제는 내가 아니라 너야 하는 태도 방어는 본질적으로 갈등을 악화시킨다. 책임을 부인하거나 변명을 하거나 할때 사용한다. 4. 경멸 경멸은 배우자가 나보다 열등하다라는 뜻을 내비치는 것이다. 모욕을 주거나 조롱하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혼의 가장 큰 예측 변수이다. 싸울 때 이 4가지를 조심해야한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대화의 시작을 중요하다. 어떻게 말다툼이 시작하는지가 너무너무 중요하다. 비난하지말고 불평을 말하며, 중립적으로 생각하며 남탓과 같은 방어적인 태도, 상대방에게 절대 경멸을 보이지 않을 것. 사실 싸움을 할 때 이런 것들을 다 일일이 따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하지말아야하는걸 되새기고 되새긴다면 자칫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에서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유기적으로 모두가 엮여있는 세상 속에서 관계유지란 참 힘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불안정한 관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이런 경우 이런 걸 조심해야겠구나 다른 시점으로 볼 수 있겠구나 하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다 나은 나로 보다 나은 관계가 되기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남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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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주의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이기주의라는 단어도 떠오른다. 그래서 내가 개인주의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개인주의의 길로 걸어가는것도 어렵다. 그런데 우리는 안다. 숱한 경험 속에서 개인주의는 넘쳐단다는것을. 어떻게 하면 개인주의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한번이라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단으로 신청했다. 그런데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고 멍해진다. 인질협상이야기가 나오는데 저자의 범상치않은 삶에 당황했다. 그러고 일주일만에 다시 책을 열었다. 1장 타인이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방법 : 실종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이 책이 범죄스릴러였나? 2장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 : 영리한 한스 효과에 대해 나온다. 자기중심적 닻내리기; 우리는 자신의 사고와 경험에 너무 갇혀 있다.(40페이지) 3장 특이한 자전적 기억사례, 과잉기억증후군. 학구적이다. 4장 거짓말쟁이를 자백하게 만들방법? 나이를 물을 때 생년월일을 물어라 상대에게 명확한 설명을 요구해서 상대가 거기에 매달리게 하라. 내가 지금 무슨책을 보는거지? 똑똑한 개인주의자를 위한 타.인.사.용.설.명.서. 강세가 뒤에 있구나;;; 끌.려.가.지 않.고 끌.어.당.기.는 관.계.의 법.칙 이 책의 맥락이 이해가 된다. 인간심리와 행동과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인데 가끔 사람을 관찰할때 아니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을때 이 책을 참고하면 무료하지 않을 것 같다.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나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을 즐겨 찾는데 모든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자세로 대하면 괴짜로 낙인찍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답답하고 난해한 인간관계에 환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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