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끄에 대한 아부지의 사랑이 깊어진 만큼 전작보다 내용도 깊어진 《제주탐묘생활》 귀엽고 사랑스러운 히끄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은 에세이다. 길냥이로 3년 돌보다가 집냥이로 2년째 모시고 사는 집사로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 울컥하기도 하고 재치넘치는 표현에 웃기도 했다. 어느덧 히끄가 아부지와 한집 생활한 게 8년이 넘었다니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아부지도 히
히끄에 대한 아부지의 사랑이 깊어진 만큼 전작보다 내용도 깊어진 《제주탐묘생활》 귀엽고 사랑스러운 히끄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은 에세이다. 길냥이로 3년 돌보다가 집냥이로 2년째 모시고 사는 집사로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 울컥하기도 하고 재치넘치는 표현에 웃기도 했다. 어느덧 히끄가 아부지와 한집 생활한 게 8년이 넘었다니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아부지도 히끄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다시 한 번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