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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펴년 이책은 조금은 특별한 아이를 키우며 부모님들이 겪는 막막함이나 어려움에 대한 공감이있다. 그래서 내용이 술술 잘읽히는편이며 읽다가 아 그래그래 싶은순간이 자꾸등장한다. 또한 의사선생님들이 쓰신책이라서 당연히 뇌에 관련한 의학전문적인지식도 곁들여져있어서 지식적으로도 도움이된다 좋은책이라고 생각하며 유아기, 초등,중고등기 모든부모님이 읽으셔도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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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육, 학습과 관련된 책을 자주 사보는 편입니다. 이 책은 현재 절반 정도 읽은 상태인데, 말을 흡입력 있게 하는 저자가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 아니라 여러 전문가분들이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강의를 듣는 기분의 책입니다.
마치 대학교 강의 첫 시간에 듣는 <**학 개론>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할 내용의 방향과 큰 틀에 대해 훑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내용처럼, 휩쓸리기 쉬운 아이 공부에 대해 차분히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학습의 본질이나 학습을 잘하기 위한 조건, 학습 결과의 차이, 뇌의 기능 등을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어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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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열이 올라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것이며, 정신건강학적으로 바라보는 올바른 학습방법과 양육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내 아이가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님이라면 꼭 한번쯤은 상세하게 읽어보고 시도해보면 좋을 방법들이 적혀있습니다. 아이마다의 개별적인 학습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부모로서 준비해야하는 마음가짐 또한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