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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글쓰기는 정말 자신없는 부분이었어요 특히 저도 저자처럼 난독증이라 책을 읽고나도 이해되는 부분도 없었고 책을 읽고 느낀점을 한줄이라도 쓰려면 책을 한 번더 읽어봐야 쓸 수 있어서 그냥 읽고 다 읽었다며 책을 덮어버리곤 했어요 다음에 다시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말이죠 그리고 나서 다시 읽진 않았어요 매번 새로나오는 책들이 더 읽고싶어서... 계속해서 반복되다보니 이렇게 책을 읽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나도 이제 독서하고 기록을 해보자싶어 작년부터는 가볍게 기록을 해보았는데 사실 뭘 기록할지 몰라 책에서 인상깊은 내용만 골라 기록해두었어요 이런 저에게 아주 조그마한 변화라도 주고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난독증이라며 책을 이해할때까지 읽으셨다고 하실때 놀라웠습니다! 1권 읽는데 300시간이라니 저는 한 권 한 번 읽는것도 힘들었는데 300시간이라는 소리에 와 진짜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P33 내 영혼과 잘 맞는 책을 만나면 머리가 뜨거워진다 이 책이 저와 잘 맞는 책이 었나봐요 생각보다 술술 읽어졌어요 사실 이해와는 상관없이 글만 읽어내려갔어요 그래도 이렇게 책에 푹 빠져 읽을 수 있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평소 책을 읽을때 10분씩 타이머를 해두고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타이머도 무시하고 1시간이상 앉아서 책을 읽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그 이유가 아마 책에서 나온 내용중 하나인 장문과 단문 중 단문이 많아서 인거 같았어요 완벽히 이해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P123 장점이 크면 단점이 가려지기 마련이다 전 단점이 있으면 단점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단점이 무조건 없어야 한다고 믿었는데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장점을 키워나가는 편이 빠르다고 하는 말에 저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해졌어요 아이들에게도 단점을 보완하는것보다 장점을 키우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글도 나쁜 글도 없다 누군가는 너의 글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해 그러니 그저 쓰면 되는 거야 취향이 다를 뿐 좋은 글도 나쁜 글도 없다는 말에 다른 사람 눈치보며 좋은 글을 쓰지 못하니 나와는 글쓰기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도 제 취향대로 제글을 써봐야겠어요 이 책은 꼭 글쓰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모든 일에 해당되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 중국어공부가 제자리 걸음인것 같아 멈추고 다른것을 해보려고 했는데 책 읽고나서 다시 마음을 잡을 수 있었어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결과가 보이겠죠 이 책 덕분에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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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이 넘도록 난독증인 줄 모르고 살았다면 어떤 기분일까? 제목 : 너답게 살기 위한 글쓰기 작가 소개 1985년 인천 연수구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아홉 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나만의 언어를 찾았다. 지금은 용인시 처인구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사유해야 한다. 여러 방향에서 두루 살피려는 시선만으로도 충분히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글이 가진 힘은 도대체 얼마나 큰 것일까. 글쓰기에 사람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글쓰기는 시들어 가던 나에게 물과 햇빛이 돼주었다. 그렇게 글쓰기는 십자가로 다가왔다. (p21) 독서와 글쓰기는 서로 끌어당긴는 자석 같다. 나는 육아와 살림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어딘가로 이동하는 중에도 글감을 생각한다. 시선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관찰한다. 틈새 시간을 이용해 독서하고 정해놓은 시간이 되면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p34) 읽고 쓰는 데 중요한 3가지! 1. 작가에 대한 의심을 거두고 책에 쓰인 그대로를 받아들일것 나는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한 줄이라도 쓰기 전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미흡하더라도 한 편의 글을 완성하려고 노력한다. 글이 완성되면 하루나 이틀 묵힌다. 완성하지 못했다면 시간 간격을 두고 이어서 쓴다. (p48) 글을 쓴다는 것은 시간이 많고 적음과 상관없다. 무언가를 쓰고 싶은 욕구의 차이가 글을 쓸 수 있게도 없게도 한다. 욕구는 동기와 관련 있다. 쓰고 싶은 욕구가 없다면 글쓰기의 동기를 점검해야 한다. (p60) 나는 브런치에서 탈락이라는 고배를 세 번 마신 후 네 번째 심사에 통과했다.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쓰는 사람에게 큰 힘이다. (p67) 이 세상의 모든 글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도 나쁜 글도 없습니다. 저마다의 취향만 있을 뿐입니다. 글은 말이 되게만 쓰면 됩니다. (에필로그) 글을 쓸 때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못 쓴다고 악평을 달거나 무시하면 어떡하지'라는 괜한 걱정에 움츠러들었던 지난 시절을 반성해보게 되었다. 작가님은 "매일 쓰는 사람이 작가이며 쓰기에도 근력이 필요하다며 매일 글을 쓰면서 연습할 것"을 강조하셨다. 나는 지금도 매일 글을 쓰고 있으니 반쯤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잘 쓰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예비 작가님들이나 현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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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야지 내 삶의 주체성, 주도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결국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한 스킬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 마음 정돈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 '나를 나답게 하는 문장'을 하나씩 꼽아보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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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작가님은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난독증을 극복하고 작가님으로 두권째의 책을 출판하셨어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난독증을 갖고 있던 작가님은 한권의 책을 300시간을 들여 완독하고 요약정리하여 반복하고 이해가 될때까지 읽고 필사하셨다고해요. 다른책도 이런식의 과정을 지내면서 난독증을 극복하셨습니다. 책을 읽고 요약하고 독후감을 쓰면서 지금은 4~5시간이면 한권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고합니다. 저도 책은 빨리 읽는 편인데 책표지를 덮고나면 내용이 쉽사리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주제가 뭐였지? 라며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하는데 , 생각해보니 책을 읽으면서 요약을 하지 않고 그냥 흐르듯이 읽고 주제파악을 하지않으며 책을 읽고 있었어요. 글쓰기로 구원을 받았다는 작가님의 표현을 보면서 이 책에 대해 더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글쓰기는 나를 나답게 한다. 2장. 오롯이 나답게 쓰기가 어려운이유 3장.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 4장. 나답게 살고 싶다면 1장에서 글쓰기는 치유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첫 책에서 어머니와 주고받은 아픔을 쓰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해해주신 어머니와 더 관계가 좋아졌다고해요. 상처받았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작가님 스스로도 상처를 치유하고 독자들에게도 힘을 주는 글을 쓰셨다고해요. 서로 주고받는 상처는 고의가 아니었다. 서로 잘되기를 바랐던 마음에서 발생한 불협화음이다. p26 라는 글을 보면서 최근 사춘기들과 여러가지 문제를 지내고 있는 저에게 큰 힘을 주었어요. 불협화음. 이불협화음을 잘 맞춰가는것이 가족이란 테두리안에서의 과제가 아닐까요. 한장의 글이 끝나고나서 각장을 나만의 단어로 요약해보라는 질문과 꼭 기억하고 싶은 한구절을 적어보라는 2가지 문제를 제시해줍니다. 막상 글로 적어보려고 하니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 작업을 하지않아서 글쓰기가 어려웠고,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했구나 다시 반성하며 다시 책을 읽는 방법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글쓰기는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역시 실천이 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았어요. 2장의 오롯이 나답게 쓰기가 어려운이유를 읽으면서 역시 뭔가 하기위해서 동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핍에서 오는 힘, 동기부여. 작가님은 나와 타인을 위해서 글을 쓴다p57고 합니다. 메모하는 습관과 독서를 글쓰기의 비밀의 열쇠로 말씀해주셨어요. 최근에 기록에 대해 나태해져서 플래너와 블로그 사용하는것에 있어서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봐야지 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자기계발서 등의 실용서를 주로 읽는 편이라 소설을 읽기가 참 어려운 사람입니다 .감정이 메말랐나 싶기도 하고, 이해력이 없나 하는 고민을 하곤했는데, 이제는 꼭 소설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했던 부분이 있어요. p73 소설 습작을 하면 스토리텔링을 잘하게 되고 에세이 쓰기에 도움돼요. 라고 작가님은 수강생들에게 소설습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소설은 작가의 지친심신을 달래 줌과 동시에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돕는다 .p74 스토리텔링... 이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했더니 방법은 소설이었구나! 아하! 하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이제 편식독서는 그만! 다짐합니다. 3장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에서는 글쓰기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을 풀어내고 있어요. 우리가 늘 무엇을 가지고 글을 쓸까 고민을 하는데 글감을 찾는 방법,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어떻게 풀어낼수 있을지에 대한 예시도 들어줍니다. 좋은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노하우. 문장부호까지 구체적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해줍니다. 4장 나답게 살고 싶다면....어떻게 해야할까요? 작가님은 다양한 분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코칭을 받고, 많은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셨다고해요. 역시 하고싶은것을 하는 것에 대해 실행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 모습이 있겠구나 했습니다. 누군가의 글을 함께 읽는 것은 한사람의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p195 나다운 삶은 주동에서 출발한다.수동적인 사람은 출근시간이 됐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회사에 끌려가듯 간다. 능동적인 사람은 회사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알고 하루를 이끌어 시작한다. 이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정된다. 또한, 이것은 자신을 아는데서부터 출발한다. p213 나는 그동안 나답게 살고 싶다고 외치면서 주동적인 삶을 살고 있었나? 하는 질문을 던져보았어요. 부끄러운 답이 나와서 부끄럽지만 앞으로의 삶은 주동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설레더라구요. 글을 쓰는것도 운동을 하면 생기는 근력과 같은 것이었어요. 끈기가 부족한 저는 글을 쓰고 싶으면 밤새 글을 쓰는 작가님의 글을 보고 너무 멋지고, 부러워졌습니다. 저에게도 결핍을 찾고 동기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지 고민중인분, 작가가 되고싶은 분. 나답게 글을 쓰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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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릴 때부터 활자를 두려워했고 서른이 넘어서야 그 이유가 난독증 때문인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300시간, 200시간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3년이란 시간은 그리긴 시간은 아닌데 아홉 권의 공저와 자신의 책 두 권을 출판하다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해 봅니다. 도서는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쓰는 삶이 저자를 살려낸 순간들을 기록했다고 해요.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어요. 저자도 마음의 응어리를 글로 쓰며 풀어냈네요. 1장에서 저자는 읽고 쓰는 태도를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들려줍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책을 읽고 했던 방법처럼 그 장을 요약해 보고, 꼭 기억하고 싶은 한 구절을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독서법에도 많은 도움을 주네요. 2장에서는 저자가 글을 쓰며 겪었던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예요. 3장에서는 저자가 터득한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3장이 이 도서의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비법은 나만 알고 싶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강의처럼 상세히 알려 줄 수 있나 싶었어요. 연습과 훈련으로 쓰는 근력을 기르고, 주제 글쓰기를 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니 이해가 더 잘됩니다. 도서를 읽으며 쓰는 것에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3가지의 에세이 형식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는데 예시도 재미있어요. 좋은 문장을 쉽게 쓰는 법과 문장부호를 알맞게 쓰는 법은 당장 해보고 싶은 맘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언어 찾기' 부분을 읽으며 여전히 고민 중인 나의 글을 좀 더 잘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자는 따로 책에 담지 않은 내용 중 하나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자신의 노하우를 정말 아낌없이 전해주려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답니다. 저자의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변화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책 속의 '나를 나답게 하는 한 문장'을 읽으며 읽어본 문장도 있고 처음 보는 문장도 있었지만 나도 내가 만난 좋은 문장 들을 잘 기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작가님의 소설 습작 노트를 보니 언젠가는 소설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을 쓸때 옆에두고 한번씩 펼쳐볼 실용도서라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글쓰기가 어려운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답게살기위한글쓰기 #이수아_지음 #미다스북스 #내꿈소생카페 #내꿈소생서평단 #글쓰기 #난독증 #쓰기에도근력이필요하다 #쓰는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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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지속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몸으로 익힌 글쓰기에 대한 24가지 이야기 저자는 어릴 적부터 활자를 두려워 했다. 그래서 항상 책과 교과서를 멀리했는데 서른이 넘어서야 난독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책을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반복해 읽고 필사를 했다 책 한권을 300시간을 들여 완독하고 독후감을 쓰는 방식으로 난독증을 극복해 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본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글쓰기로 지평을 넓혔고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놓지 않는다면 더 확장되고 단단해 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저자는 글쓰기롤 저를 살리고 싶었다,그리고 글쓰기로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 이 책은 1장~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은 글쓰기는 나를 나답게 한다. 2장은 오롯이 나답게 쓰기가 어려운 이유 3장은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 4장은 나답게 살고 싶다면 이렇게 구성 되어 있으며 4년간 글을 써오며 알게 된 깨달음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마음에 진 응어리를 글로 풀어내며 스스로 아픔을 벗어내고 또한 쓰는 감각을 몸으로 익히며 쓰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갖추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무너지는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쓰는 근력이 붙으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글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글쓰기를 지속하게 하는 힘을 발견하고 나와 마주하고 나를 찾아가고 나답게 살아갈 수있기를 소원합니다. ?뭉친 감정은 평소보다 짙은 농도의 진솔함을 끌어낸다. 진솔함은 심연에서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다. 진솔함을 담아 글을 쓰다 보면 흩어진 마음이 한 갈래로 모인다.라는 말에 내 입가에 맴돌았다.. 그래서 글쓰기에 치유에 힘이 있는거구나 다시 깨닫게 되었다. 글이란 무엇일까? 글이 가진 힘은 도대체 얼마나 큰 것일까? 저자는 정신,마음.체력을 다해 글에 마음껏 토해내고 나서야 사람을 살려는 힘이 있고 시들어 가던 나에게 물과 햇빛이 되 주었다고 한다. 글쓰기는 언제까지나 나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 갈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말에 용기를 얻어 글쓰기에 주춤했던 모든 독자들이 글쓰기를 시작할 것 같다. ? 이책은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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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소생>카페에서 서평단을 신청하고 며칠 뒤, 상자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는 신청한 책과 또 한 권의 책, 손수 뜨신 수세미가 들어있었다.
★ 이수아 작가님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활자를 두려워해 책과 교과서를 멀리하던 이수아 작가였다. 서른이 넘어 '난독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육아로 인해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난독증으로 인해 300시간을 들여 책 한 권을 이해할 때까지 읽고 필사했다. 3~5시간을 들여 세 줄에서 다섯 줄 정도의 한 문단을 겨우 완성했다. 그렇게 3년간의 꾸준한 노력으로 에세이 집을 출간하고 자신만의 언어를 찾았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 책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작가의 경험에 빗대어 말했다. 2장은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게 하는 힘과 마음가짐을, 3장은 작가가 노력하여 찾은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을 실어 놓았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글쓰기로 자신을 찾은 방법을 담아 놓았다.
★읽기 전 나의 생각 인어 공주가 독서를 통해 두 다리를 얻은 것 같은 표지 그림에 책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작가님께서 같이 보내주신 <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와 손수 뜨신 수세미 덕분에 그 감정이 배가 됐을지도 모르겠다. 책을 받아 든 순간, 휘리릭 넘겨보는데 중간중간 큼직한 사진들이 들어이었다. '아~ 좀 가볍게 쉬이 쉬이 읽히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다운 글쓰기'가 아닌 '나답게 살기 위한 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걸까... 글을 쓴다고 나답게 살아질까... 가볍게 첫 장을 넘겼다. 그리고 제목의 뜻을 이해하려 마음을 담아 읽었다.
★완독 후 나의 생각 글쓰기 강의 하나를 이수한 기분이다. 작가의 글쓰기 여정을 담고, 그간 배우고 터득한 노우하를 하나, 하나 담아놓았다. 글쓰기 훈련법, 글의 형식, 좋은 문장 쓰는 법, 문장 부호 사용법은 글 근력을 키우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책의 내용으로 작가가 이끄는 대로 실천에 옮긴다면 나도 '나만의 언어'로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챕터마다 생각을 정리할 공간을 넣어두어 좋았다. 그 덕분에 완독 후 책이 고스란히 내게 담긴 느낌이 든다. 읽는 동안 책을 덮고 사색하게 만드는 곳이 있었다. 그 시간은 분명 나 자신과 나의 글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전에 한 번도 내 글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어떤 단어를 즐겨 쓰는지,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 과한 기교를 부리지는 않는지 등등... 그냥 써지는 대로 써 내려갔을 뿐. 책을 읽으며 사색한 덕분에 완독을 한 지금은 글을 쓸 때, 친구에게 카톡을 보낼 때조차도 좀 더 신중을 기울이게 됐다. 이로써 책 한 권을 읽고 하나의 배움을 또 얻었다.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으신 분들과함께 읽고 싶다. 요즘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블로그만 봐도 하루에 셀 수 없이 수많은 포스팅이 올라온다. 모두들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일 것이다. 많은 글을 쓰는 사람들 중,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참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글 근력을 키우려 엉덩이 힘부터 기르고 있는 나도 당분간은 이 책을 계속 곁에 둘 것 같다.
* 이 책은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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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력이 없는편에 속한다. 그런데 '쓰기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라는 문장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난독증이 있었던 작가는 우연의 기회로 읽게된 책을 이해할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필사까지 해가며 난독증을 극복해 낸다. 그렇게 독서를하고 독후감을 쓰는과정에서 작가는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싶어졌고 그렇게 3년간 1000편이 넘는 에세이들을 쓰고 또 쓰며 알게된, 깨달음들이 이 책 이라고 했다. 그 깨달음들이 바로 작가의 '근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은 쉽게 써지는 사람과 글을 쓰는것이 힘에 부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글을 써서 힘에 부친다면 그것이 '쓰는 근력'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 듯 하다. °°° p82 글은 감정에 따라 잘써지는날도, 잘 안써지는 날도 있다. 그러니 마음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사실 글이라는게 내가 못쓰는것 같아서, 혹은 혼자만 알고있는 기억이나 경험이라서, 밖으로 내비치기가 그렇다. 그런데 글이 딱딱해진 내마음을 정화시켜준다는 문장에서 '나도 내면을 정화시켜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런데 내가 드러내고 싶은 글들은 거의 결핍이나 아픔이다. 얼마동안은 글감이 풍족할 것이다. 글감이 떨어지거나 기분이 평온할 때에는 글을 써 내려가는것이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면을 정화하려는 글을 쓰려면 마음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것을 책을통해 알게되었다. °°° 에세이는 그냥 쓰는줄 알았다. 작가의 챕터3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을 보기 전 까지는 말이다. 생각보다 책속에 글쓰기는 많은 것을 가감하고 대체하며 만들어진 문장들임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작가의 몸으로익힌 글쓰기에 관한 기술부분이 아닐까 생각했다. 순간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지만 작가님의 에필로그에서 '글쓰기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 '저마다의 취향만 있을 뿐.' '글쓰기 모임에서 배운것은 글에 대한 기술 보다도 가르치는 강사(작가)의 역량과 함께 쓰는 이로움.' 등의 문장을 읽으며 글쓰기는 결국 나 다워야 한다는것. 글은 매일쓰며 근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것. 좋은 글도 나쁜글도 없다는것. 글쓰기는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 요즘 읽은 책들이 모두 나답게 글을 쓰는 내용들 이었다. 이것이 글쓰기가 내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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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있다는 것을 서른 중반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는 작가님. 극복하기 위해 한권의 책을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두달 동안 반복해 읽고 필사하고 독후감을 썼다고 한다. 결코 처음부터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었음을, 끊임없는 연습으로 본인이 깨달은 것을 오롯이 쏟아낸 책이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 몸으로 익혀 터득한 방법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내었다. 글쓰기라는 것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쓰기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 이라고 생각한다. 차근 차근 읽다보니 나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는 나에게과외 선생님처럼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느낌이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아무리 배운다고 해도 스스로 끊임없이 글을 써보고 또 써봐야지만 알 수 있을거라는 깨달음을 알려주었다. 「 p.91 나는 한 문장을 쓰고 나면 그때부터 질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답을 구 하며 분량을 채워나간다. '마음이 급하다고 빨리 달렸더라면 어떠한 결과 를 초래했을지',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엔 평소보다 5분이 더 걸린 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 이다. 이번에 상륙한 태풍과 이전에 왔다 간 태풍 정보를 찾아 글에 담아 낼 수도 있다. '비'에 얽힌 경험이 두세 개라면 하나로 묶어서 쓴다. 여러 개의 에피소드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맥락이 분산되지 않도록 경험과 경험을 엮어주는 중간 문장을 잘 써넣어야 한다. 한 가지 주제에 자잘한 경험이 많다면 1. 2.3 등 숫자를 붙여 에피소드를 분리한다. 」 3장 나만의 언어를 찾는 9가지 방법 중 첫번째 '연습과 훈련으로 쓰는 근력 기르기' 읽고 나서 글감이 떠올랐다. 한가지 글감에 4가지의 에피소드가 있었고, 그걸 하나로 묶어내는 일은 굉장히 힘들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잘 되지 않았다. 쓰고 고치고 다시 또 쓰고 고쳐야만 그나마 읽을만한 수준으로 될 것 같다. 왜 쓰기에도 근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3장은 한단락 한단락 읽을 때마다 느낀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읽고 또 읽느라 굉장히 오래걸렸다. 사유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해 정확한 뜻을 찾아보고 그 내용을 보고 또 봤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 내꿈소생 카페를 통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https://cafe.naver.com/pinkabjb3 #도서서평 #책읽는엄마 #도서추천 #나답게살기위한글쓰기 #이수아 #미다스북스 #내꿈소생카페 #내꿈소생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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