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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부터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말해본다. "최근에 읽은 창업 책 중에서 가장 유용하다."라는 것이다. 배달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한다. 이 책은 '실전에 강한' 오봉원님과 '택스코디' 최용규 님이 함께 만든 책이다. 먼저 창업 부분이 나온다. 배달 창업이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목차가 월 화 수 목 요일별이다. 센스 있다. 배달 창업을 시작하는 마음가짐부터 배달 창업할 때 꼭 필요한 것들. 필요하지 않은 것들. 있으면 좋은 것들과 없어야 할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배민이나 요기요 등을 사업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득이 되게 이용하는 방법들, 통신비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에 대한 설명들. 아니, 이런 세세한 것까지 알려주시다니!!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2부는 우리가 어려워하는 세금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2부 역시 1주일이면 세금 공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모두를(예비 창업자들) 격려하고 있다. 이런 긍정적인 분들을 보았나. ^^ 세금 부분도 모르고 세무사에 맡기는 것보다 맡겨도 알고 맡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당연한 말이다. 배달 창업이란 음식만 파는 게 아니다. (모든 창업이 그러하겠지만..) 책을 읽어보니 줄줄이 새어나가는 돈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낄 부분은 최대한 아낄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은.. 이 책은 알짜배기에 속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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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배달 창업 비법 - 오봉원 외 1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먼저 책날개의 저자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제1저자 봉쓰는 소년원 출소 이후 17살에 치킨집 배달일을 시작하고 22살에 첫 가게를 차린 95년생의 청년입니다. 소시민인 내가 듣기에 남의 범죄이력이 담긴 작가소개를 읽는 것이 편하지 많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그래도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너무도 솔직하게 밝히신 거 같지만 저처럼 받아들이는 독자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책은 10년차 배달장사 특히 치킨집으로 이야기되는 배달집으로 창업해서 살아남기까지의 노하우와 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은 짧은 호흡과 포인트로 써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주를 투자해서 챙겨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1부는 창업관련 알아야 할 것이고, 2부는 세무지식 관련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몰랐던 내용들에 대해서만 적어보자면 결국 배달로 매출을 일으켜 이윤을 추구하려면 개업한 사장 1인이 뽑아낼 수 있는 최대이윤을 추구하라는 것입니다. 배달 직원을 쓰고, 할인을 하고, 4대 보험을 들고, 마케팅 비용을 추구하고 하는 모든 관리회계 비용을 생각하면서 일하고. 매출이 곧 내 순이익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매번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프랜차이즈 식당에 가서 냅킨을 보는데도, 이 가게명이 적혀있는 냅킨조차 본사에서 제공(매입하는) 받을 테고 사오는 거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본사에서 가맹점 상담을 할 때 필수로 원가가 얼마인 줄 알 수 있게 매출원가표를 요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적으면 30%에서 많게는 45%정도의 원가가 책정되게 되는데 임대료 등의 판관비와 합해져서 내가 가져가는 이익의 10%이상이 차이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플들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내용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노출을 하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결국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는 말처럼 매일매일 하는 정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늘 매출이 어느정도네 하고 마감을 지을 것이 아니라 분류별 매출을 확인하라는 점이었습니다. 변화한 결제수단 때문에 현금매출이 누락되는 경우에는 누락분 뿐만 아니라 세금신고, 그리고 음식을 해나간 재료비에 배달 서비스 대행비까지 엄청난 손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민 만나서 결제의 경우에는 현금매출이 포함되어 있다고는 함) 그리고, 지금까지 창업 점포를 구하러 다니지 않아서 몰랐는데, 간이과세 배제지역 및 배제건물이 있다는 점을 짚어주어 좋았다. 이 책에서 간이과세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1월에 사업자를 내서 다음해 6월까지 간이과세자를 충분히 누리라는 이야기도 세금파트에 나오는데, 매출이 적은 소규모 사장들에게는 시기적으로 절세하는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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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창업에 대한 책 살아남는 배달 창업의 비법책입니다. 제목부터 이끌리는 책이었어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배달 업종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 배달의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본인의 경험들을 토대로 배달 창업 모든 과정들을 초보자가 쉽게 볼 수 있게 잘 설명해주는 지침서입니다. 점포 선정 잘 하는 기준이나 잘 되는 가게 운영 노하우들도 배우고 실전에서 활용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자영업자 분들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되실 겁니다. 배민으로 연 5억 벌기 책을 쓰신 작가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오봉원 작가님과 텍스코디의 최용규 저자님 두분이 쓰신 책입니다.
배달 창업을 준비하는 자세들을 볼 수 있었어요. 배달의 민족 요기요의 활용법들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손해보지 않는 프랜차이즈의 선정의 방법들에 대한 내용들도 잘 보았습니다. 요즘 최신 트렌드에 맞게 알맞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좋아요. 세금에 대한 부분들을 보면 매출신고와 직원관리와 개인 사업자 세금의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에 비해서도 알려줍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쓰여져있어요. 어려운 용어들이 아니라 흥미롭고 재미있게 술술 볼 수 있었어요.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게 세금 신고방법들 잘 보았습니다. 배달 창업을 하는 데 있어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거 같습니다. 주변에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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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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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영업을 준비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꼭 같은 분야가 아니라도 창업 관련 내용을 다루는 책이 있으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살아남는 배달 창업의 비법'도 그러한 맥락에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 이츠 등을 이용해서 음식을 배달해서 먹는 것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달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배달 창업이라는 것이 코로나 이후로 급격하게 발전한 사업이고 그래서 관련 내용을 다루는 책이 시중에 없는 편입니다. 그런 점에서 '살아남는 배달 창업의 비법'은 배달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달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어느정도 일까요? 왜냐하면 대부분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 원까지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배달 전문 매장을 차리는데 있어서 비싼 간판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인테리어를 근사하게 꾸밀 필요도 없습니다. 사업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초기 비용을 줄인다는 관점에서 공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살아남는 배달 창업의 비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배달의 민족 어플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가게 관리 메뉴에서 기본 정보, 주문 정보, 배달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 메뉴 관리와 광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배달 사업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영업을 준비하는 저로써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본 내용들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처음 배달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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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만 하면 감감무소식 연락 한통 없는 남편이 툭 보내온 카톡. 오피스텔에서 배달 창업 일을 하는 여성분의 동영상 콘텐츠였다. 내심 우리 집의 특성(오피스텔)을 활용한 창업을 생각하고 있던 차 남편이 보내 준 영상을 재밌게 봤다.
두 달이 지났나? 이제는 영상 내용도 가물가물하고 의욕은 시들시들 해졌지만 책 제목이 눈에 띄어 읽었다.
[살아남는 배달 창업의 비법 / 오봉원, 최용규 / 다온북스]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는 배달 창업의 A-Z까지를 설명하는 파트로 오봉원 저자가 서술한 듯하다.
오봉원 저자는 어릴 적에 범죄로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열일곱 살에 출소 후 배달 일을 시작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부지런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22살에 가게를 창업하고 1년 뒤에 가게 하나를 더 창업했다고. 26살에는 [배민으로 연 5억 벌기]라는 책까지 냈단다. 이번 책은 자신이 너무 모른 채로 배달업에 뛰어들어 고생했는데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좀 하고 시작해서 자기처럼 고생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 썼다고.
두 번째 파트는 이미 세금 관련 저서가 꽤 되는 블로거 택스코디 최용규 님이 쓰신 파트로 배달 창업과 관련해서 알아둬야 할 세금과 관련된 내용만 담은 특화된 파트다.
이 책은 필히 조만간 배달 창업을 할 예정이거나 뭣도 모르고 창업을 시작한 분들이 읽어야 건질게(배울게) 있다. 나처럼 언젠가 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읽으면 건지기 어렵다. 매뉴얼과 다름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필요한 자신의 개인 서사는 집어넣지 않고 (책날개의 저자 소개에서 개인 서사는 다 끝냈다.) 배달 창업 시 알아두면 좋겠는 바탕 지식과 세금에 대한 이야기로 꽉 채웠다.
배달하면 배달의민족 앱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배달의민족과 관련된 내용이 태반인 것도 참고하시길. 또한 이런 매뉴얼 같은 책의 매력은 (숱하게 한 당연한 말이지만) 책 속 내용이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 수도 있는 정보투성이로 보이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꼽겠다. 그런데 결국 비법은 특별한 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걸 하지 말고 해야 할걸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는 ㅋㅋ 가령 배달 전문 업체인데 간판에 불필요하게 큰돈을 쓸 필요 없다는 내용 같은 거. 별거 아닌 내용으로 보이지만 핵심을 담고 있는. 쓸 곳에 쓰고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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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라 배달업이 성행한다는 우스게 얘기가 있다. 현재 코로나시대를 맞아 배달 종사자들의 수요가 많이 늘었다. 그만큼 급여도 많이 올랐다고 한다. 창업의 종류도 많지만 배달 창업의 방법과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잘 작성했다. 오봉원 작가는 95년 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불우한 소년시절을 보냈지만 책을 통해 인생의 새 삶을 살기 시작했다.책도 출간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있다. 최용규 작가는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긁어 주고 있다. 즉 세금이다. 2주만 노력하면 세금을 스스로 계산하고 낼수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파트1은 배달 창업,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인데 진짜 그렇게 빠르게 해되 될련지 의구심이 든다. 작가는 소자본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매출이 많은 가게 보다 이익이 많은 가게가 실속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사장들은 sns,배달어플 등 고객이 남긴 평가글에 성심껏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한다. 솔직히 바쁘게 음식하고 준비하느라 댓글에 신경쓰는 창업주들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렇게 라도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또 창업시 모든걸 새것으로 준비하거나, 직접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중고로 사던가, 관련 업체에게 얻을 수 있는건 얻으라고 한다. 최대한 창업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그렇게라도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대면 중심의 영업 환경에는 보다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방문고객보다는 도어투도어 인 배달 매출의 비중이 높아진다고 한다. 거기에 세무지식을 전부 알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것만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매출은 매출액과 매출세액을 더한것이다. 여기서 사업주의 순매출은 매출액이다. 즉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요즘 젊은 청년들은 근로기준법을 따지고 들기 때문에 기본적인 법규 정도는 알아야 한다. 사업주로서 근로자를 보호하는 법규를 지켜야 한다.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배달 사업자는 장부관리를 잘 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신고시 얼마나 이익을 했는지, 손해를 봤는지 결산를 하기 때문이다.당국은 사업자가 스스로 신고한 것은 잘 믿지 않는다.그런 이유로 거래 내역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도록 해야 한다. 좀더 복잡하고 상세한 세무신고가 나오지만, 솔직히 읽고 있는 나도 잘 모르겠다.ㅎㅎ 인생 100세 시대에 부캐를 준비하거나 새로운 업을 준비한다면 배달 창업을 고려해 봐야 겠다.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업주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