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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앙세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코오아라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로맨스판타지 소설 <우리 폭군이 어려졌어요>의 완결권인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6권이면 꽤 장편인데 생각보다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등장인물 간의 관계성이 좋아서 장편을 지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외전도 읽고싶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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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 역시 내 예상과 같이 대공은 원래 선한 역할이였고, 그 공작이 나쁜놈이였는데 공작 아들은 그냥 아버지한테 휘둘리는-도움을 주긴 했지만 죄책감이있는 상태- 부하였고, 아픈 대외이미지의 공작이 진짜 최종흑막이였음. 여주가 피도 토하고 몸을 불살라질러가며 악역들을 막고, 신성나무와 나라도 구하고, 아르달로 올라감. 그리고 남주는 저주가 풀리면서 여주랑 행복하게 지냄. 마지막에 슈에나 공녀까지 챙기는걸 보고 작가님이 생각보다 주변인물을 잘 챙긴다고 느꼈음. 가끔 엉성한거 보면 그래서 그 캐릭터는 어찌되었지? 하는 궁금증이 있는데 여기에선 나름 중요인물들을 보여준 느낌이라 만족함. 그리고 대공 과거 나오면서, 엄마친구였던 시절 어린시절 얘기, 등등 나오고 죽은듯한 서술 나왔을땐 헐 했는데 다행히 기적적으로 열매먹고 살아나서 다행이다 싶었음. 웹소에서는 웬만에선 좋은 얘기만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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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앙세 출판사에서 출간한 코오아라 님의 <우리 폭군이 어려졌어요 6(완결)>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남주와 여주가 드디어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나서 좋았습니다. 남주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읽는 내내 즐거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