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의 생각을 잘 읽을 수는 없을것같지만 '어떻게든 깨닫게 되는 캐릭터의 감정'과 스토리가 조금은 난해하지만 그럼에도 '책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taizan5의 연출'이 [타코피의 원죄]라는 작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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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니화된다는 얘기에 직접 사서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어둠의 도라에몽이라는 말 다운건지, 굉장히 다크한 사회를 표현한 것 같아요 마리나가 시즈카를 괴롭히는게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앗아간 사람의 딸이 좋게 보일 수 없을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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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가 지구에 와서 시즈카를 만나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하는데, 오히려 일이 점점 이상하게 꼬이는 게 안타까웠다. 시즈카가 마리나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결국 마리나가 시즈카의 개를 죽인 장면은 정말 충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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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스토리가 괜찮았고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특히 그림체가 취향에 맞아서 읽는 동안 눈에 잘 들어왔다. 깊고 잔혹한 내용인데 내 기준으로 내가 직접 영향을 받을정도는 아니여서 좋았다. 읽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다음 권도 기회가 되면 이어서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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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계인 타코피의 순수한 시선과 대비되는 아이들의 현실이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캐릭터들의 폭발하는 감정선과 휘몰아치는 전개 때문에 단숨에 끝까지 몰아 읽었다. 행복을 전하고 싶어 하는 타코피의 천진난만함이 오히려 현실의 비극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어 먹먹한 여운이 남았다. 다소 피폐하고 매운 맛 서사지만 완성도가 높아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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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에서는 노진구가 패고 싶은 캐릭터라면 타코피의 원죄에선 타코피가 그렇습니다. 타코피는 참혹한 객관을 자신의 주관으로 해석하고, 행동까지 하여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캐릭터입니다. 이는 작품의 주제의식과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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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메시지와 감정선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수작이다. 타코피의 순수한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바라보며,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성찰을 동시에 이끌어낸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갈등이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져 몰입도가 높고, 이야기 전개 역시 군더더기 없이 치밀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대비되는 묵직한 주제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읽는 내내 긴장감과 여운을 놓지 않게 만든다. 단순한 감동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뛰어난 작품이다. |
| 타코피의 원죄 상권의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난 뒤에 만화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생각한 내용과 달리 흘러가는 전개도 재밌었고 타임루프물의 형태도 띄고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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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원작인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서 다시 인기를 끄는 작품인 것 같아요. 일단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좀 어두운 내용의 책인데 분량이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밝은 분위기의 책은 아니에요. 앞으로의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
| 타코피의 원죄 : 상을 읽었습니다. 이웃집 소녀에게 호감을 품고 있으며, 그녀 역시 가문의 후손이다.차분하고 성숙한 성격으로 정신적으로 지탱해 주는 존재이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지고자 결심하며,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려 노력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요괴 조직, 음모, 가문의 비밀 등이 밝혀지며 세계관은 크게 확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