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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의 원죄 : 하]편입니다! 두 편뿐인 타코피의 원죄의 마지막편이고, 캐릭터 각자의 스토리(특히 마리나짱 스토리)가 중점적으로 풀리는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코피는 시즈카와 함께 시즈카의 아버지네 집에 간? 챠피를 보러가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시즈카는 과연 챠피를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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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의원죄라는 만화책입니다. 이런 단편형식의 만화를 작품성만 있으면 항상 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만화는 상당한 수작인게 느껴지네요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는 만화로 알고 있고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입소문을 타는 중입니다. 학폭에 대한 원죄에 대한 본성의 기분을 잘 나타낸 만화하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추천하는 만화이고 2권 분량이니 이 만화 무조건 강추합니다. 후회할 요소가 단 1도없는 명작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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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99% 힛갤에서 접한 만알못의 입장으로 봐도 좋은 연출들로 가득합니다. 만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객관(이해)이 부재한 대화는 성립하지 않고, 이해가 동반된 대화가 행복을 낳는다는 것. 스토리는 전형적인 불행포르노를 따르는 감이 있지만 앞서 말한 주제와 겹쳐본다면, 구조적으로 꽤나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카는 마리나의 집과 단절되어 마리나에 대한 객관을 잃고 마리나는 자신의 집에 구속되어 시즈카에 대한 객관을 잃습니다. 하지만 타코피는 모두와 연결되면서 비로소 객관을 확보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을 이어준 타코피의 그림은, 타코피가 마지막으로 남긴 그림은 정작 '해피 도구'가 아님에도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한 도구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구에 다른 이름을 붙이자면, 그래. '이해'가 좋겠습니다. 이 장면 이후로 두 사람은 기적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대사를 공유합니다. "대화가 행복을 낳는다피." 저는 이 장면이 이 만화에서 가장 뛰어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장면을 '만화적 축복'이라고 부르고 싶어집니다. 이 만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 장면의 변주에 가깝습니다. 시즈카는 더 이상 마리나의 집으로부터 단절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시즈카와 마리나의 엄마 사이에도 이해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둘은 다시 한번 대사를 공유합니다. "토성 토끼 볼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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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귀여운 외계 생명체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점점 인간의 어두운 감정과 현실적인 문제를 깊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타코피의 순수함은 오히려 상황을 더 비극적으로 만들며, 독자에게 ‘선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밀도가 매우 높고, 읽고 난 뒤 오래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밝은 그림체와 대비되는 잔혹한 전개가 특히 인상적이다. |
| 타코피의 원죄 : 하권을 읽었습니다. 외국인처럼 생긴 외모와 달리 영어를 전혀 못하는 엉뚱한 성격의 소녀로, 단순하고 직설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올리비아는 금발과 푸른 눈을 가진 전학생으로 모두에게 외국인으로 오해받지만, 사실은 일본에서 자란 순수 일본인이다. 카자마 카스미는 조용하고 단정한 모범생 타입이지만, 의외로 감정 기복이 심하고 독설과 돌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
| 귀여운 그림체에 속아 펼쳤다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학교 폭력과 가정사라는 무거운 현실을 외계 생명체 '타코피'의 시선으로 잔혹하게 풀어낸 수작이네요. 행복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구원이란 가능한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흡입력이 대단해서 단숨에 읽게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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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피앤딩인건 마음에 드네요.. 정신병에 걸릴 뻔 했습니다. 해피 엔딩이긴 한데.. 추천해준 친구를 손절하겠다는 결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 좀 찝찝해요.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외전 나와서 행복하게 사는거 더 보여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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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선택의 결과가 한꺼번에 드러나며 비극의 원인이 명확해진다. 타코피는 끝까지 ‘행복’을 믿지만, 그 순수함이 마지막 선택을 낳는다. 아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직면하며 되돌릴 수 없는 선을 넘는다. 하편은 구원보다 책임과 대가를 강조하며 씁쓸한 결말로 향한다. |
| 타코피의 원죄는 학폭에 대한 깊은 원죄와 본성을 잘 표현한 단편 만화로, 작품성 면에서 뛰어납니다. 일본에서도 이미 인지도가 높고,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작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며, 무조건 추천할 만한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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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의 원죄 하』 리뷰 『타코피의 원죄 하』는 상권에서 벌어진 선택들의 결과를 마주하며 책임과 이해의 의미를 깊이 파고든다. 타코피는 단순히 도와주는 존재에서 벗어나,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존재로 변화한다. 인물들의 감정이 하나씩 드러나며 이야기는 더욱 무겁지만, 그만큼 진지한 성찰을 남긴다. 하권의 결말은 완전한 구원보다 성장과 깨달음에 초점을 맞추며 긴 여운을 남긴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