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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도 된다는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나를 믿어도 된다는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귀를 귀울이다.도대체 어디에?제목을 보고 가진 첫 번째 의문입니다. 물론, 책 속에 답이 있겠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 속의 인물 그리고 풀이 우거진 숲의 그림마저도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그런데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넓은 책의 띠지였어요.띠지를 벗기면 핑크 바탕에 빛나는 특수 가공?이 되어있구요.느낌이 다른 표지. 띠지 절대 잃어버리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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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귀울이다.
도대체 어디에?

제목을 보고 가진 첫 번째 의문입니다. 물론, 책 속에 답이 있겠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 속의 인물 그리고 풀이 우거진 숲의 그림마저도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넓은 책의 띠지였어요.
띠지를 벗기면 핑크 바탕에 빛나는 특수 가공?이 되어있구요.
느낌이 다른 표지. 띠지 절대 잃어버리지 않아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주인공 클로버는 가족들과 숲속 농장에서 살고있어요.
그림 속 풍경을 보세요. 너무 아늑하고 포근하지 않나요? 심지어 주인공 이름인 클로버에서도 네잎 클로버가 연상되니.. 목가적인 분위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듬뿍 느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의 문장도 하나같이 주옥같습니다.
클로버는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버섯을 따러 가느냐, 개울가에 가느냐 고민의 기로에 섭니다. 그 때 클로버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기다려주는 오빠가 있어요.
너무나 멋진 오빠 아닌가요?

이 책에서는 어른들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클로버와 클로버의 언니 오빠 그리고 염소 모란이만 등장해요.

클로버는 염소 모란이를 찾으러 가다 길을 잃게됩니다. 여러 선택의 상황에서 클로버는 자신이 만나게 되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언니 오빠들은 염소 모란이를 찾다가 오히려 길을 잃은 클로버를 찾아냅니다.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던 클로버. 하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었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쩌면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인거겠죠?

어른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믿고, 문제를 해걸해가는 그 과정이 대견해보입니다. 클로버의 부모님은 어떻게 아이들은 이렇게 키우셨을까요? 부모님이 궁금해지는 ....

귀여운 그림때문에 꼭 읽어보고싶었던 그림책이었는데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멋지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이 글은 제이그림책포럼 서평 이벤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h*****9 2023.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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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알람이 울리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택과 마주합니다. ‘바로 일어날까? 아님 딱 5분만 더 잘까?’ 아침을 먹을지 말지, 밥을 먹을지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배를 채울지를 선택하고 나면, 학교나 직장까지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죠. 인지하지 못하지만 선택은 우리 삶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어날지 말지, 아침을 먹을지 말지를 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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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알람이 울리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택과 마주합니다. ‘바로 일어날까? 아님 딱 5분만 더 잘까?’ 아침을 먹을지 말지, 밥을 먹을지 간단하게 빵과 우유로 배를 채울지를 선택하고 나면, 학교나 직장까지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죠. 인지하지 못하지만 선택은 우리 삶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어날지 말지, 아침을 먹을지 말지를 택하는 소소한 선택도 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선택들도 있지요. 대학 학과 선택이라든가 직업, 배우자도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것들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잘 선택할 수 있을까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택해야할지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답을 이 그림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23년 3월, 작은코 도마뱀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된 <귀를 기울이면>. 나딘 로베르가 글을 쓰고 친 렁이 그림을 그렸어요. <귀를 기울이면>의 원제는 Trefle입니다. 번역하면 ‘클로버, 토끼풀’이고 2022년 캐나다에서 처음 출간됐어요.

나딘 로베르(Nadine Robert) 작가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궁금하고 관찰을 하는데서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정을 앞두고 사람들이 때로는 자신의 욕망을 확인하고, 비우고, 직감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해요. 또 사람들이 종종 자신의 결정에 괴로워하고, 틀릴까봐 두려워하고, 후회하고, 실패할까봐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이 주제가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하이에서 태어나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친 렁(Qin Leng) 작가는 항상 어린이의 순수함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며 어린이 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섬세한 펜 드로잉과 따스한 수채화를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해 냈어요.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속에

클로버가 가족들과 함께 작은 농장에서 살고 있었어요.

클로버는 가족 중에서 가장 어렸답니다.

클로버네 식구들 중 가장 막내인 클로버.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에서 살고 있다는 배경 설명이 나오고, 원제인 <Trefle>은 바로 주인공 이름이었다는 것을 첫 문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클로버는 농장에 사는 염소만큼이나 많은 언니 오빠가 있고, 늘 집 안은 북적거렸어요. 농장에서의 삶은 아무래도 단조로운 도시 생활보다 활동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블루베리를 따러가자는 첫째 오빠, 개울에 가서 조개를 잡자는 언니, 버섯을 따러 가고 싶다는 아이도 있고요. 모두가 막내 클로버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는데, 정작 클로버는 우물쭈물 합니다. 모두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클로버는 고민에 빠지죠. 이때 오빠가 클로버에게 조언을 건넵니다. 

무엇을 해도 괜찮아. 클로버.

네 마음은 스스로 정해봐.

오빠는 클로버 결정을 '기다려' 줍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요.

 

마음을 정한 클로버는 개울로 향합니다. 오빠가 함께 동행해주죠. 클로버는 개울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다 풀숲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궁금증에 풀숲으로 향하게 돼요. 거기서 길 잃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리는 새끼 염소 ‘모란’이를 쫓다 클로버는 선택의 갈림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마치 <인생극장> 속 선택의 기로에 선 이휘재씨가 늘 외치던 유행어처럼, 클로버도 “그래, 결심했어!”를 외쳐야하는 순간에 온거죠. 클로버는 고심의 순간 자연의 힘을 빌립니다. 두 팔을 쫙 펼쳐 커다란 나무를 안아 나무에 가만히 귀를 대어 보아요. 커다란 나무가 클로버에게 조언을 건내주진 못하지만 클로버는 나무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결심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숲에서 새끼염소 ‘모란’이를 찾으러 가는 여정 속에서 클로버는 여러 번 결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할까, 저렇게 해야할까... 선택의 기로마다 숲 속의 자연들(개울가에 흐르는 강물, 숲속에 부는 바람이, 풀밭)이 클로버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마음의 소리를 더 집중하게 만듭니다.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작가들이 남겨놓은 이 책의 '주제'가 마지막에 확연히 드러나 있어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는 언제나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저 문장과 함께 칠흙같이 어두운 숲 속 길, 작은 등불 하나를 들고 길을 걷는 클로버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하는 것이 저렇게 작은 불 하나 켜고 스스로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과 비슷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방이 어둡다고 눈감을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든 앞으로 전진하려면 깨어 있어야 하고, 순간 순간의 판단이 정말 중요하죠. 미래는 짜여진 각본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선택이거든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포근하고 따스하게 알려주는 <귀를 기울이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그림책이라 살포시 건네드리고 싶습니다.


*본 서평글은 네이버카페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작은코도마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를기울이면 #나딘로베르 #친렁 #작은코도마뱀 #서평단참여 #서평이벤트 #제이그림책포럼서평단 #그림책추천 #선택

 

 

 

e******0 2023.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를 기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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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이 좋은 선택인지,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몰라 갈팡질팡할 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결정하기란 더욱 어렵죠.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귀를 기울이면>은 갈팡질팡 마음의 길을 찾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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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이 좋은 선택인지,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몰라 갈팡질팡할 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결정하기란 더욱 어렵죠.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귀를 기울이면>은

갈팡질팡 마음의 길을 찾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클로버는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속에 가족들과 함께

농장을 꾸리며 살고 있어요.

가족의 막내였던 클로버에게는 많은

언니와 오빠가 있었답니다.

 

 

하늘이 끝없이 맑은 어느 날.

클로버의 오빠와 언니가 말했어요.

“우리 블루베리 따러 가자.”

“개울에 가서 조개를 잡는 건 어때?”

“나는 버섯 따러 가고 싶어!”

 

 

클로버는 전부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하나만 고르는 건 너무 어려워 문 앞에 서서

우물쭈물하고만 있었죠. 클로버는 무얼 하면

좋을지 자신의 마음을 몰랐어요.

 

 

그때, 오빠가 다가와 클로버에게 말했어요.

“ 그럼 개울로 가!

무엇을 해도 괜찮아, 클로버.

버섯을 따도 되고 조개를 잡아도 돼.

네 마음은 스스로 정해 봐.“

 

 

오빠의 말에 클로버는 곰곰이 생각했어요.

그리고 개울로 가기로 결심했고, 신나게

개울을 향해 달려갔답니다.

 

 

개울로 간 클로버는 그곳에서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돼요. 그때마다

클로버는 갈팡질팡 어떡하면 좋을지 몰랐죠.

하지만 클로버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어요.

 

 

두 팔을 벌려 커다란 나무를 꽉 안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개울가에 누워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며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자 이상하게 클로버는 용기가 났어요!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었어요.

 

 

아마 클로버처럼 무엇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참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마다 주저앉지 말고, 잠시 멈춰 나의

마음속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마음이 선택한 결정을 용기 있게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하는

클로버의 모습을 통해 나의 마음속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따스한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를 기울이면] / 나딘 로베르 /작은코 도마뱀 출판사
"[귀를 기울이면] / 나딘 로베르 /작은코 도마뱀 출판사" 내용보기
#책소개   글. 나딘 로베르 / 그림. 친렁 / 옮긴이. 강나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주인공 아이를 따라가면 누구를 만나거나 무엇이 들릴까요? <귀를 기울이면>그림책의 표지만큼 궁금해집니다. 표지를 감싸고 있는 아이의 그림도 이쁜데, 겉싸개를 펼치면 사랑스러운 아이가 보입니다.   줄거리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속에 클로버가 가족들과 함께
"[귀를 기울이면] / 나딘 로베르 /작은코 도마뱀 출판사" 내용보기

#책소개

 

글. 나딘 로베르 / 그림. 친렁 / 옮긴이. 강나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주인공 아이를 따라가면 누구를 만나거나 무엇이 들릴까요? <귀를 기울이면>그림책의

표지만큼 궁금해집니다.

표지를 감싸고 있는 아이의 그림도 이쁜데, 겉싸개를 펼치면 사랑스러운 아이가 보입니다.


 

줄거리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숲속에 클로버가 가족들과 함께 작은 농장에서 살고 있었어요. 클로버는 가족 중에서 가장 어렸답니다.


 

언니 오빠들은 클로버에게 함께 놀러 가자며 말했지만 클로버는 생각에 잠겼어요.

"네 마음은 스스로 정해 봐" 말해주는 오빠의 말처럼 마음속에 개구리 노랫소리가

떠올랐어요.


 

개울가에서 시간을 보내다 숲속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자 가보니 새끼 염소 모란이가 있어 다가가려고 하니 멀어지자 클로버도 뒤를 쫓아갔지만 길을 잃어버렸어요. 클로버는 모란이를 찾을지 다시 개울가로 갈지 고민하다. 그러다 큰 나무에 가만히 귀를 대어 보았어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지만 좋은 내음이 났어요.)

 

차분해진 클로버는 모란이를 찾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더 깊은 숲으로 향했어요. 모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이 이어지면서 클로버는 앞에 놓인 결정에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대신 가만히 자연의 소리를 귀 기울이며 자신의 마음속의 소리를 들으려고 했어요.

.

.

.

클로버에게 어떤 일이 찾아올까요? 모란은 찾을 수 있을까요? 짧은 여정이 나에게는 긴 여정의 모습이었습니다.


 

 

<귀를 기울이면>의 그림책을 읽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아가는 저의 모습이 떠오잔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늘 일상에서 바쁘게 지내며 늘 결정하는 일로 몸과 마음이 피곤해지면 조금의 쉼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을 찾게 됩니다.

주인공 클로버를 보다가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 일은 언제나 불쑥 우리 앞에 나타나거든요. 그럴 때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결정을 내리죠.

클로버 역시 결정 앞에 자신을 지켜봐 주는 자연에게 몸을 맡기며 조금 더 내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진정한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귀를 기울이면>그림책을 통해 마음속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원하는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t*******4 2023.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귀를 기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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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편인가요?누군가의 제안을 따라가는 편인가요?저는 누군가의 제안을 따라가는 편이에요!그 편이 훨씬 부담도 적고 편하거든요~!그런데 그러다보면 문득!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놓쳐버릴 때가 있어요.가끔은 내 안의 목소리에 귀을 귀울여야한다고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소개합니다.<귀를 귀울이면>숲속 작은 농장에 가족들과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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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편인가요?
누군가의 제안을 따라가는 편인가요?

저는 누군가의 제안을 따라가는 편이에요!
그 편이 훨씬 부담도 적고 편하거든요~!
그런데 그러다보면 문득!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놓쳐버릴 때가 있어요.

가끔은 내 안의 목소리에 귀을 귀울여야한다고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소개합니다.

<귀를 귀울이면>
숲속 작은 농장에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클로버!
오빠는 블루베리를 따러가자고 하고,
언니는 개울에 가서 조개를 잡자고 합니다.
전부 다 재미있어 보여서 고민이 되는 클로버!

클로버는 고민을 하다 곰곰이 생각에 잠겨요.
그러자 마음 속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죠.
마음 속 소리를 따라 점점 숲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간 클로버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는 그림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는 자연에서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절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 가져보세요!

(도서는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k****3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