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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 고전 6번째 이야기.. 열 살, 맹자를 만나다.. 책입니다..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접하고..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 아이와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함께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봉사 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요양원에서 이사장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이사장 할아버지는 호승이에게.. 휠체어를 밀어주어 고맙다고.. <어린이 맹자>라는 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막상 요양원에서 봉사를 시작했지만.. 몸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심부름을 하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요양원에서 만난 할머니께 맹자에 나오는 좋은 글귀들로 봉사의 정신을 깨닫게되죠.. 호승이는 반 친구들과 함께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각자의 재능으로 공연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서로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었죠.. 그걸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은.. 맹자의 구절 중.. 모든 사람은 똑같이 귀하게 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를 읽어주셨어요.. 아이들 모두 각자 귀한 사람이고.. 그 귀한 사람들이 남을 돕는 일을 하니 너무 귀한 일이라고 말이지요.. 과연 친구들은 의견 충돌을 잘 이겨내고..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맹자의 좋은 구절들과 함께.. 어렵게 느껴지던 고전을 아이들이 쉽게 접하게 만든 동화 속.. 올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는 맹자님의 이야기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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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좋아하던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양원 봉사 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얼결에 시작한 봉사 활동은 호승이와 친구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맹자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올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는 맹자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납니다.
맹자, 공자... 요즘 아이들은 물음표일 것 같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저도 학창시절에 교과서에서만 보았던지라 단지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 공부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고전이 요즘 시대에 맞지 않다 하더라도, 다소 어렵다 하더라도 여러번 읽다보면 너무나 기본적이고 다양ㅇ한 가치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 책은 어려운 부분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전개되어 있어 유익하기도 합니다.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기에 고전이 사랑받는 것입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문학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을 쉽게 이해하고, 이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이 책이 제가 생각하는 교육철학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일고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문자 하나하나가 함께 읽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_맹자
가장 친구가 좋아지는 나이, 엄마로서는 서운할 때도 있긴 하지만, 아이의 성장을 응원한다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뿐 아니라, 자라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열 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워야 할 때 호승이는 같은 반 예진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진이에게 다가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장래 희망 발표 시간에 예진이의 꿈이 사회복지사라는 것과, 엄마가 일하는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승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요양원 앞에서 서성이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요양원까지 밀어 드립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가 바로 요양원의 이사장이었지요. 호승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 허락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친구 세호도 따라서 봉사를 하겠다며 졸랐고, 예진이와 호승이, 세호는 함께 일주일에 두 번씩 봉사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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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고전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어린초등학생들에게 인문고전을 어떻게 읽힐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또 어떤책이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열 살, 맹자를 만나다>는 고전이 재미없고 여렵다는 편견을 정말 잘 깨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리뷰를 쓰면서 아이도 책을 읽지만 저또한 책을 읽어야하면서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습관이 생겼는데 정말 아이들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새삼 느끼고 있거든요~ <맹자>는 맹자와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책입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유교를공부하였기 때문에 맹자를 많이 읽었다고 하는데 맹자는 예전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에요.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사람간의 관계나 어려운일에 그 길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런 맹자를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요양원 봉사를 통해 적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좋아하는 예진이가 요양원 봉사 활동을 하는것을 알고 따라한 호승이와 친구들은 요양원에서 맹자할머니의 말씀과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한층더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읽고나서 맹자, 공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물어보네요. 고전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른책도 찾아보았는데요 <나의 첫 인문고전>시리즈에서 6권의 책이 있더라구요~아이와 모두 읽어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중간마다 다오는 고전 원문이 너무 좋았고 아이들이 잘 이해할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있고 좋은책을 만나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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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을 읽히면 좋다는 얘기야 많이 들었지만, 저도 별로라 아이에게도 인문고전 책을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인문고전이라 생각하면 딱딱하고 옛날 책이고 어렵고 지겨운책 그런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은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접근하기 쉬운 인문고전 전집들을 찾아보고 활용을 못 하고 있던 차에 인문고전이면서 동화로 되어 있는 이 책을 알게 되어서 아이들이랑 읽어 보았어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인문학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을 쉽게 이해하고, 이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 아이들이 보는 책일고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문자 하나하나가 함께 읽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_맹자 이렇게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져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맹자의 지혜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맹자》의 좋은책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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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지만
고전을 바로 접하면 어렵다고 느껴지고,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첫 인문고전
열살 맹자를 만나다는 이점을 보완했답니다.
교과 연계
초등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초등 3-2 국어 5. 바르게 대화해요
초등 3학년 도덕 1. 나와더, 우리 함께
초등 5하녀 도덕 5.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열살, 맹자를 만나다는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지은이 최이정님은
시와 동화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8년 천강문 학상 아동문학을 수상했습니다.
작가님의 책으로는 스마트폰 왕국, 딱지전쟁, 울음으로 갈 밝히는 곡비 와 이야기 365등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위해
요양원 봉사 할동을 시작한 호승이
얼결에 시작한 봉사 활동은 호승이와 친구들은 어떻게 변화 시키는지.
맹자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생각하는 힘을 끼울수 있어요.
예진이의 꿈은 몸이 편찮으시고 생활이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를 하시는 엄마를 존경하면서 미래의 꿈이기도 합니다.
예진이를 좋아하는 호승이는 예진이의 맘을 얻기위해 용양원 봉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중간 중간 밑줄과 붉은 글씨로 맹자의 말씀을 읽을수있습니다.
친구를 사귈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자기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친구는 그 사람이 덕을 보고 나눔과 배려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고전이 좋은줄 알지만 초등학생이 재밌게 읽고, 읽으면서 되세길수 있도록 편집한
열살 맹자를 만나다!!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나는 책이랍니다.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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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맹자의 좋은 글귀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시고, 동화와 같이 재미있게 연결해주어서 고전이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었어요 그만큼 이책이 재미있다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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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날수 있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6번째 이야기 " 열살 맹자를 만나다 "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책이었어요 좋아하던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양원 봉사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앞에 맹자가 나타났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맹자의 좋은 구절들을 만날수 있는 인문고전책입니다 요즘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이 많은 11살아이 길은 가까이에 있는데 헛되이 먼 곳만 찾고 있진 않은지.. 일은 해 보면 쉬운데 시작도 전에 어렵게만 여기고 놓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친구를 사귈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고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음도 내세우지 말기 친구란... 좋은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것! 친구관계 고민이 많던 딸에게 위로가 되었던 맹자의 구절~!! 첫 인문고전 열살 맹자를 만나다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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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어떤 인문고전을 읽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만나본 책 <열 살, 맹자를 만나다>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의 6번째 책이에요. 어린이들이 읽기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를 통해 쉽게 만나는 책으로 옛 성현들의 지혜를 배워 깊고 넓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책이지요. 채근담, 논어, 목민심서, 도덕경, 사기열전 그리고 맹자! 저는 이번에 <열 살, 맹자를 만나다>를 읽어봤지만 나머지 시리즈 책들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이 책은 고전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 소설형식으로 이루어져서 사건 속에서 맹자에 등장하는 문장을 아이들이 알기쉽게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3학년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발표시간 예진이란 아이의 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예진이의 꿈을 듣고 아이들은 우연한 계기에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며 맹자도 알게되고, 장기랑을 준비하며 아이들이 한층 성장해가는 이야기이지요. 사건의 진행에 맞춰 맹자에 등장하는 문장들이 풀이되어 실려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저도 읽으며 좋았던 구절, 감동받았던 구절들이 꽤 많았고, 맹자를 완역본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고전, 완역본으로 시작하면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소설형식으로 되어있는 인문고전이라니 첫 인문고전으로 <열 살, 맹자를 만나다> 꽤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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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는 독서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2학년에 들어서서는 이제 학습만화에서 벗어나 글밥이 좀 많은 책들을 읽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인문고전을 꼭 읽혀야지 리스트에 올렸는데 "열살, 맹자를 만나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고전은 재미없을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은 편견을 깨주는 책이기 때문에 "첫인문고전"으로 열살, 맹자를 만나다를 추천드려 봅니다. 맹자의 어머니께서 아들을 위해 세번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로 맹자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바르게 자란 맹자 그리고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맹자"라는 책은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많이 읽었다고 해요.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사람 사이의 관계때문에 힘들 때 해답을 맹자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길 바라는 것이 작가님께서 책을 쓰신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호승이가 좋아하는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양원 봉사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우연히 어린이 맹자책을 선물 받게 되고, 별명이 '맹자 할머니'인 분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봉사활동과 맹자할머니의 만남으로 인해 호승이와 아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웁니다.
제 학창시절에는 교과서와 시험 문제에서 만나던 맹자를 "열살, 맹자를 만나다"에서는 동화로 쉽게 풀어냈고, 중간중간에 "맹자"에 나오는 좋은 구절들이 이야기마다 적혀 있어서 마음에 새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하고자 함이 있는 사람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우물 파기를 아홉 길이나 내려갔다고 해도 물이 샘솟는 곳에 이르지 못했자면 그것은 우물을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일을 해내려면 끝까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고생을 해도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만다.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내용이지만 저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열살,맹자를 만다다"였어요. 늘 우물 파기를 시작만하고 샘 솟기 전에 늘 포기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번 해에는 마음 먹었던 부분을 끝까지 해내야지 하고 한번더 마음을 다 잡은 글귀였어요. 아홉살인 준이에게도 어른이 된 저에게도 정말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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