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코 앞에서 세상이 유린당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자신들은 세계 전체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계속 숨어 있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못 참겠다고 엘파리아처럼 뛰쳐나가려고 했다. "참으로 약하고 쓸모 없는 놈들이구나, 민초들은. 하지만 보아라, 지금 이 상황에서 진정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누구지? 당장 코 앞에서 지켜야 하는 백성들의 비명을 무시하고 편하게 구경이나 하고 있는 우리들이잖아!!!"라면서 그의 정의관과 신념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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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4권입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란 제목을 가진 작품을 쓰고 있는 오모리 후지노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스토리 작가라는 소리죠. 어쨌든 마법사를 꿈꾸지만 물리력 만렙인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림도 상당히 좋고 이야기도 흥미로운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발매텀이 꽤 긴 느낌이긴 하지만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