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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라이트 노벨'이라는 작품 세계에서 '마법 학원 판타지'라는 장르가 전성기를 달렸던 시기가 있었다. 이 마법 학원 판타지는 초기에 엄청난 화제를 몰았던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시리즈가 그 공을 쏘아 올렸다고 말할 수가 있는데, 해당 작가는 유명세와 함께 여러 일을 벌인 이후 사실상 작품의 집필을 멈춘 상태라 후속 이야기를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와 비슷한 설정을 활용하거나 구도를 가진 상위호환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판타지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내가 읽은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1권>도 과거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를 떠올리게 했고, 만화로 짧게 있은 <어쌔신즈 프라이드>를 떠올리게 했다.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의 제목을 본다면 평범한 학원물이면 등장하지 않을 '세계 최강'이라는 단어를 통해 우리는 이 작품이 판타지 작품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의 배경은 기생 생물에 의해 동식물이 몬스터로 변해 버리면서 인류가 커다란 위기에 놓이게 되었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류가 저항하는 설정이었다.
몬스터가 되어버린 동식물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인류도 특별한 힘이 필요하다.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1권>에서 볼 수 있는 인류의 대항 수단은 평범한 총이나 미사일이 아닌 '마법'으로 분류하는 특별한 힘이었다. 이 힘에 대해서도 만화는 짧지만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1권>은 제목 그대로 이상적인 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귀여운 딸 유키나의 모습을 비추면서 그녀가 세계 최강의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정식으로 마법 학교에 입학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몬스터로 위협 받는 세계에서 생긴 소중한 친구라니.
이미 이 설정부터 유키나에게는 친구들과 관련해 크고 작은 슬픈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걸 우리는 예상할 수 있다.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1권>의 마지막 페이지를 본다면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달려가는 유키나의 모습과 반대되는 모두가 어두운 분위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흥미가 있다면 만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1권>부터 시작해서 후속권을 꾸준히 구매해서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이 작품의 원작 라이트 노벨은 YNK미디어가 아니라 노블엔진(영상출판미디어)에서 발매되었기 때문에 만화가 아니라 소설로 읽고 싶은 사람은 참고하기를 바란다. 이런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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