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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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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2023년 1월 30일 * 페이지 수 : 272쪽 * 분야 : 에세이   * 특징 1. 가벼운 에세이 2. 행복에 대한 이야기   * 추천대상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         【 자존감, 이 알쏭달쏭한 단어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정도를 뜻한다. 나를 사랑하는 데는 사실 특별한 조건이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보듬어주던 때를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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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 2023년 1월 30일

* 페이지 수 : 272쪽

* 분야 : 에세이

 

* 특징

1. 가벼운 에세이

2. 행복에 대한 이야기

 

* 추천대상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

 

 

 



 

【 자존감, 이 알쏭달쏭한 단어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정도를 뜻한다. 나를 사랑하는 데는 사실 특별한 조건이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보듬어주던 때를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현재의 감정을 되짚으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순간들이었다. 】 (p. 49)

 

【 관계의 스펙트럼이 좁아질수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물 안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간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나를 떠나지 않고, 결국 내 옆에 남아준 귀한 사람들이니까. 】 (p. 95)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백범 김구 - 】

 

장르에 따라 인생이 여러 갈래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오늘 내 장르는 무엇일까. 내가 선택한 장르가 나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실은 행복이라고 느끼는 지금이 몸에 꼭 맞는 불행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내일은 내일의 장르가 있으니까.

내일의 장르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나니까. 】 (p. 165)

 

일로 만난 사이든, 취미로 만난 사이든 편한 사람을 곁에 많이 두고 싶다. 앞뒤 재지 않고 오늘의 시시콜콜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의심 없이 나의 숨겨진 아이다움을 언제든지 꺼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면 영원히 푸르게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 】 (p. 263~264)

 

 

저자는 책 속에 담담한 위로를 담아 독자에게 건넨다. 행복 그 자체를 담아냈다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군데군데 자리한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스르륵 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권해 보고픈 책이다. 저자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방법들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행복을 발견해 보길, 그로써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잘 다독여 보길 바란다.

 

 

이 글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3.02.0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하루 미션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행복지수 - 책 '행복을 담아줄게'를 읽고
"하루하루 미션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행복지수 - 책 '행복을 담아줄게'를 읽고" 내용보기
표지에서 풀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일까 표지를 보면 볼수록 무언가 마음을 간질이는 느낌이 들었다.   강이지와 함께 나무 밑 푸른 잔디위에 바람을 느끼며 누워있는 사람. 색감도 좋았고, 마음을 싱그럽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걸어오느라 조금 지쳐 땀에 조금 젖은 머리카락을 시원한 바람으로 쓸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책 페이지를 끝까지 넘겼을 때, 그런 생각이
"하루하루 미션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행복지수 - 책 '행복을 담아줄게'를 읽고" 내용보기

표지에서 풀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일까 표지를 보면 볼수록 무언가 마음을 간질이는 느낌이 들었다.
 

강이지와 함께 나무 밑 푸른 잔디위에 바람을 느끼며 누워있는 사람. 색감도 좋았고, 마음을 싱그럽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걸어오느라 조금 지쳐 땀에 조금 젖은 머리카락을 시원한 바람으로 쓸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책 페이지를 끝까지 넘겼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포춘쿠키 같은 책이라는 생각. 점괘가 적혀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미션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행복지수를 볼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행복쿠키같은 느낌. 매일매일 하나씩 뽑아서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행복에 닿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울 책.

 

표지의 그림은 그 여정을 마치며 (혹은 마치고 또다시 길을 떠나기 전) 뿌듯하게 충족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겁지는 않다. 하나하나의 챕터가 행복이라는 큰 주제, 나를 알아가는 여정 인정하는 과정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연결되는 듯하면서도, 독립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나의 미션같다고 표현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거창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에서 실천할 혹은 생각해볼 작은 미션을 던져주는 듯한 책. 소소하지만, 막상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아 새롭다 싶을, 그리고 그냥 지나쳤다면 받지 못했을 잔잔한 충족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책.

 

나만의 속도를 존중해주기.

심부름 가는 기쁨과 슬픔, 거기에서부터 시작해보기.

오늘 하루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우고,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최선이라는 것을 인정해주기.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가득찬 생각과 짐작이 아닌 빈 몸과 빈 마음으로 만나보기.

홀가분한 마음과 자유로운 기분을 주는 것들을 찾아보기.

목표는, 될때까지 해보기.

단 한번의 삶이라는 아쉬움보다 변화가 계속되는 한 여러모습으로 살 수 있는 날마다 피어날 수 있는 삶에 감사하기.

.

.

.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히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소제목들이 끝나는 것을 하나의 미션삼아 매일매일 하나씩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거창하지 않지만, 충분히 반짝일 행복을 손 안에 담을 수 있게 토닥여주는 책.

 

하루에 소제목 하나씩 다시한번 읽어보기를 다짐해보며, 하루치만큼 또 나아가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t 2023.02.2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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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딛는 걸음마다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거야"   에세이라는 것이 가진 책의 힘은 참 큰 것 같다. 힘겨운 삶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기에 그렇다.   행복을 담아준다는 것부터 얼마나 따뜻한 말인가. 내가 느꼈던 행복을 담아서, 상대방에게 건네어 준다는 것이니. 행복을 나눈다는 행위 자체가 서로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며, 나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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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딛는 걸음마다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거야"

 

에세이라는 것이 가진 책의 힘은 참 큰 것 같다.

힘겨운 삶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기에 그렇다.

 

행복을 담아준다는 것부터 얼마나 따뜻한 말인가.

내가 느꼈던 행복을 담아서, 상대방에게 건네어 준다는 것이니.

행복을 나눈다는 행위 자체가 서로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며, 나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내 스스로의 일이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이든. 

이 책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키워주는 그런 따뜻하고 다정한 책이다.

 

'어른이 된 지금, 내게 착한 사람이란 동생에게 말한 것처럼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충분히 사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이다.' p.37

 

착한 사람 콤플렉스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착한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오며 그렇다고 생각해왔다. 근데 사실 그게 아니었다. 나는 착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자신의 것을 충분히 사랑한다는 것은 자존감이 강하면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지킬 용기가 있다는 것 아닐까? 거기에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빛과 어둠은 공존하는 것. 외로움이 걷혀야만 비로소 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작고 따뜻한 빛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작은 빛으로도 인생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밝은 눈이 생긴다.' p.181

 

누구나 힘들 때가 있다. 어둠 속에서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할 때 좌절하며 인생을 탓하기보다는 그 힘듦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마음가짐이다. 어려움을 인정하는 태도. 반드시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닐까.

 

'풍경 속에 가만히 서 있는 작은 역할이라고 해도 나는 충분히 괜찮았다.' p.258

 

작은 역할도 충분히 괜찮은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 야욕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 욕망에 눈이 멀어 주변의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여 상처주는 경우를 많이 봤기에 작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안다. 작은 역할을 맡았다고 내가 작은 것이 아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자존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일러스트, 담담하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책의 내용.

읽으면서 힐링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4 2023.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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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통해 잠깐이고 순간순간이기에 소중한 행복들을 물리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능하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행복들을 만들어가는 자신의 본질을 직간접으로 확인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듯 하다. 누구나 알듯이, 삶 속에서 좋은 일들은 가뭄에 콩나듯 짧고, 또 시간은 미래가 걸린 문제임에도 무슨 이유에선가 계획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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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통해 잠깐이고 순간순간이기에 소중한 행복들을 물리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능하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행복들을 만들어가는 자신의 본질을 직간접으로 확인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듯 하다. 누구나 알듯이, 삶 속에서 좋은 일들은 가뭄에 콩나듯 짧고, 또 시간은 미래가 걸린 문제임에도 무슨 이유에선가 계획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노력까지 부족한 자신의 문제도 확인할 수 있는게 진실이다. 유명작가 조차도 어렸을때 천진난만 할 수 있는 이유로 삶의 두려움 혹은 개같은 인생의 진리들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본다면, 그 이면의 갈등과 스트레스들에 쫒기는 마음의 민낮을 만나는 일이 두렵고 무서울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무엇이든 많이 바라는 욕심과 이기심,  노력의 질량과 밀도, 무엇보다도 수면 아래의 숨기고싶은 누구나의 유치하고 초라한 민낮의 본성을 확인하는 일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본문중에/
언니 우리 여자들은 흔히 남자를 사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자체를 사랑하곤 하지, 
그 날 밤 언니의 진정한 애인은 저 달빛 이었을 거야,
모파상 단편집, 달빛중에서~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
내인 생은 가장 빛나게 해줄 사람은 
다름 아닌 나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저는 위로를 건넨다.



물론 심리학자나 신경생리학자들은 과거의 얼굴 화끈거리는 경험들을 챙피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으로, 또 그런 순간을 이겨낸 자신을 칭찬으로 격려하고 다독거려 주라고들 한다. 이 세상에서 자기에대해 가장 잘아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고 그런 자신이 조금 챙피하고 서툴며 사소한 실수들을 타박한다면 그것은 가장 가치없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비슷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다. 


/본문중에/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안할때
행복은 비로서 내 안으로 스며든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에 지는 연습이란 행복해지기위해 강박적으로 라든지, 
혹은 기필코라는 강박을 통해 자신을 코너로 내몰지 말아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의미리라. 
진정 무엇인가가 내것이 될려면 긴시간 노력하고 성숙한 시선으로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읽어볼수 있다.



행복을 담아줄게 속에 저자가 들여다 보고자 하는 것은 삶을 관통하는 이러한 소중한 가치들인 행복, 사랑, 불합리와 부조리, 기쁨, 환희 등 인생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희노애락을 만나고 받아들이는 시스텀에대해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 속의 가치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복선으로 돌아보고 이런 가치들이 삶속에서 중요하지만 때론 원하는 만큼이나 마음먹는다고 모두 내 것이 될 수 없는 조건절들이기에 어려움과 소중함이 있다는 것이다. 
 

/본문중에/
인생엔 모두 저마다의 삶과 속도가 있다.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 했다고해서
내 인생의 봄 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꽃은 언제나 아름답고 예쁘지만 인생은 
각자(한사람 한사람)가 가장 아름다운 꽃이고 시간이니까~
여기서 인상적인 것은 지금 좀 더디 가도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고 아름다움 꽃이라는 의미였다.
(앞서 간다고 능사가 아니다.)



사회적 동물인 우리 각자에게 무언인가를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물질적인 한계들을 넘어서야 하기도 하지만 때론 양보하고 지기도 해야 한다는 의미리라.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말하는 바를, 예를들면  삶속에서 이기는 것만이 과연 승리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무조건 다 해봐야 하고, 무조건 강하게 성취하는 것만이 과연 삶과 인생에서, 좋은 것인가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 세상은 때론 무시무시한 힘으로 굴복을 원하며 세상원칙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때로는 그런 세상 원칙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전투적으로 접근해 패배할수도 있다는 것이 인간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것이 더 중요한 사실을 말하는 것이었다. 


결국 행복이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합리적이라는 지혜를 관통해서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또 한가지는 본문에서도 언급된 행복해지기위한 방법을 연구해서 그대로 살아가면 행복의 밀도가 얼마만치 일까도 생각해보고자 한다. 어자피 맘먹은대로 인생이 핸들링이 안된다면 삶의 또 다른 어둡고 적나라한 민낯을 노력이라는 과정을 통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면한다면 어쩌면 그 자체가 행복의 출발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봤다. 

#행복을담아줄게
#행복해지기위한방법
#positive #posi #포지 #포지한
#negative #nega #네거 #네거한 #가치 
#행복 #사랑 #기쁨 #환희 #부조리 #실망 
#인생 #파생 #희노애락 #喜怒愛樂 #본질
#불합리 #不合理 #부조리 #不條理 
#yes24지원으로 작성했습니다.


 

c**********y 202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행복을 담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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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는 순간 책 겉표지에 보여지는 수풀에 누워있는 모습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마침내 내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있다. 책 속 구성은 1. 온전한 나일대 가장 행복한 것을   2. 우리 만남은 소중하니까   3. 세상을 향해 자유롭고 아름답게   4. 내일은 더 행복할 거야.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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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는 순간 책 겉표지에 보여지는 수풀에 누워있는 모습이 더할나위없이 행복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마침내 내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있다.

책 속 구성은 1. 온전한 나일대 가장 행복한 것을   2. 우리 만남은 소중하니까   3. 세상을 향해 자유롭고 아름답게   4. 내일은 더 행복할 거야.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있다.

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각자의 방식과 걸음으로 인생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이 글이 많이 와닿았던 건 지금의 나와 너무 비슷해서,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아직 이루어놓은것도 없고 남들보다 너무 늦고 더디다고 생각해서 마음속에는 늘 조급함을 느꼈다. 근데 이 글이 나에게 깨우침을 주는것 같다.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고 내 인생의 봄꽃은 피고있는 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한 사람은 그저 착한 마음을 지닌 사람일 뿐 남에게 잘보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라는 책 속 글귀를 보며 전에 나는 '착하다'라는 말을 듣는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칭찬이라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착하다는게 어느순간 좋은의미가 아니란것을 알게되어 좋아하지 않게되었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스스로 언행과 마음을 컨트롤 할수있다면 착한사람은 그저 착한 마음을 지닌 사람일뿐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다 라는 책속의 글처럼 그저 평소처럼, 그냥 나 스스로 올바른 행동과 마음을 컨트롤 해서 좋은마음을 가진 내 자신이 되고싶다. 책을 읽다보니 아니 이건 왜이렇게 익숙하지? 어디서 많이 읽어본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다보니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거야' 라는 책이 생각나 펼쳐보니 그 책도 나란 에세이였다. 그 책에서도 힘을주고 응원해줘서 따뜻함을 느꼈는데 이 책도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내용도 들어있고 추가설명도 덧붙여있어서 읽으면서 힐링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의 그 느낌을 복습하는 마음도 들었다.

*오래 일하고 싶다면 주변을 둘러보면서 일도 생활도 끈덕지게 해낼수 있는 일근육을 키워보자. 결국 최후의 최후에는 일근육이 있는 끈덕진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일근육을 키워서 오래 일하고 끈덕지게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말한다 일로만난 사이든, 취미로 만난 사이든 편한사람을 곁에 많이 두고 싶다고 앞뒤재지 않고 오늘의 시시콜콜함을 이야기할수있는 사람., 의심없이 나의 숨겨진 아이다움을 언제든지 꺼내 보여줄수 있는 그런 사람. 내게도 그런 편한사람이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렇지만 베프도 친했던 직장동료도 있지만 아직 그런사람이 내게 없는것 같다. 나도 편안하게 일상을 주고받고 마음이 편안한, 같이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소소하게 얘기 나누는 그런 편한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내가 친구들에게 다른사람에게 그런 편한사람이 되어주는것도 참 행복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행복을 담아줄게 에세이를 보면서 저자의 소소한 얘기가 마음에 와닿는것이 많았고 물론 예전에 읽었던 책과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아! 이 내용은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친구에게도 추천하고픈 책이었다. 행복을 담아줄게 라는 책의 제목처럼 일상의 행복을 선사해주는 책이었다. 저자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만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6 2023.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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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담아줄께이번 휴가 여행갔을때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았다. 바쁘고 정신없던 일상을 보내고 휴가때도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바쁜 날이였는데한 템포 쉬어가도 된다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였던 것 같다.1장부터4장까지 나다움을 찾고 행복을 찾는 발걸음을 따라가보도록하자.오늘 하루를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충분하다.그게 우리의 최선이다. (44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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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담아줄께

이번 휴가 여행갔을때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았다.
바쁘고 정신없던 일상을 보내고
휴가때도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바쁜 날이였는데
한 템포 쉬어가도 된다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였던 것 같다.
1장부터4장까지 나다움을 찾고
행복을 찾는 발걸음을 따라가보도록하자.


오늘 하루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게 우리의 최선이다. (44쪽)


하고 싶은일이라…할 수 있는일…
이 아닌 해야 하니까 해야만 하는 일을 거의 대부분 해가는 하루이자 요즘인데
내가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채워보자라고
생각했던….??
나는 나야.
나를 찾아야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느끼는 행복과 방법을 보면서
나의 행복은 어떤 것일까 생각도 해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뭘까…
라고도 상상도 하게 되는
고요하게 전달되지만 글 안에서 힘이 느껴져
좋은 느낌을 준 에세이였다.


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19쪽)


#도서제공 #북로망스 #행복을담아줄께 #나란에세이 #행복 #에세이추천 #좋은글귀



f*******g 202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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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인생이어도, 가끔은 주눅 들어도 마침내 내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현재 동굴 속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책...혼자가 좋다며 외롭긴하지만 혼자만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나에게 말을 걸어준 책.....그러다 돌연 혼자가 되는 시간이 오면 미칠 듯한 외로움에 빠지게 된다. 일만 그런 것은 아니다.어떤 대상에 빠진다는 것은 모두 외로움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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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인생이어도, 가끔은 주눅 들어도 마침내 내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

현재 동굴 속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책...

혼자가 좋다며 외롭긴하지만 혼자만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나에게 말을 걸어준 책...

..그러다 돌연 혼자가 되는 시간이 오면 미칠 듯한 외로움에 빠지게 된다. 일만 그런 것은 아니다.어떤 대상에 빠진다는 것은 모두 외로움의 깊이를 더하는 것과 같다. 어떤 대상에 빠지면 빠질수록 더 깊은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대상에게 빠져 있는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해서인지도 모른다..[행복을 위한 외로움 중...]

모두 외롭다..누구나..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오는 외로움엔 면역이 생겼는데
내가 빠진기 시작한 그 대상에서부터 오는 외로움엔 아직 맥을 못 쓰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외로움에 취약한 사람이었나...새삼 느끼지만 이 대상에게서도 면역이 어서 생기길 기다릴 수 있을뿐...작가님 말대로 빠지는 만큼 깊이가 깊어서 채워지는대도 시간이 더 드는가보다. 행복을 위해 감수해야하는 외로움이다.



어쩌면 나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부티 가능한 오래 사랑받고.싶어서 그들을 꾸준히 좋아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디가서 "저는 꾸준한 사람입니다" 말하는 것이 부끄럽다.그러나 기준을 조금만 낮추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삶에 꾸준하다. 다만 매 순간 한결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꾸준하다는 점에 있어 다를 뿐이다.[내 안의 꾸준함 중...]

나도 요즘 나의 꾸준함에 대한 고민이 많다.
왜 나는 하다가 마는 것을 꾸준히 하고 있을까?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관두는게 낫지...라며 자기합리화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 좋아하나보다.
하다가 재미없으면 버리고 다시 시도해볼만한 것을 찾아나선다. 나이가 들수록 기호가 바뀌니 새로운 선택할 거리도 계속 발견이 된다. 이런게 나라고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는 건지 이제 시간낭비는 그만하는게 맞는건지 ...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중간중간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림풍이 마음을 안정시켜줄 그림이라서
혼자 조용히 외로울 때 산책하듯이 읽기 좋은 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5 202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좇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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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쩌면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때 읽어보기 좋은 책. 일상 속에 숨어있는 행복들을 찾아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어쩌면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행복을 쫓아내고 있진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조금은 든다.이 책은 제목에 확 끌려서 리뷰어클럽 신청을 했고, 잊고 있었더니 내게 찾아와준 책이다. 어쩌면 이 책 리뷰단에 당첨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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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쩌면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때 읽어보기 좋은 책. 일상 속에 숨어있는 행복들을 찾아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어쩌면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행복을 쫓아내고 있진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조금은 든다.

이 책은 제목에 확 끌려서 리뷰어클럽 신청을 했고, 잊고 있었더니 내게 찾아와준 책이다. 어쩌면 이 책 리뷰단에 당첨된 순간부터 나에게 행복이지 않았을까. 잊고 있었던 내게 배달된 이 책은 선물을 받은듯 기쁘게 만들어주었다. 표지부터 푸릇푸릇해서 눈이 편안하기도 했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단지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줄이고, 할 수 있는 능력의 가짓수는 늘려서 그 중에 하고 싶은 일 위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최선의 삶이요, 행복이다. - 나란,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고 싶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랐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음에 많이 아쉬워하고 행복하지 않다 여겼던 것 같다. 아마 나같은 사람이 꽤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얘기해주기를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책 내용 전체에 걸쳐 결국 작가는 하고 싶은 일에 점점 다가간다. 그걸 보며 나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러나 완벽한 루틴일수록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옆에서 죽치면 무너져 내리기 쉽다는 것이다. - 나란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계획에 강박을 가졌었다.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았다. 때로는 이것조차 못하는 스스로를 탓했다. 그랬더니 삶에 여유를 잃었었다. 결국 우울에 져서 모든 것을 반강제적으로 내려놓고 쉬면서 알았다. 꼭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굴러가지 않아도 되는구나. 진작 이 책을 봤더라면 무너지기 전에 알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반, 무너져봤기에 이 말에 공감할 수 있는걸까 하는 생각 반정도. 그럼에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며 내가 했던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세상에는 그대로인 것이 참 많은 것 같은데, 내가 자랐다는 이유로 달라져 버린 것들도 너무나 많다. - 나란,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나는 여태 들은 말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말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더러 많이 변했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이 급변한다 여겼는데, 알고보니 반대로였다. 내가 급변해버린 것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바뀌긴 한가보다. 예전에 즐거웠던 것들이 즐겁지 않게 되고, 예전에 즐겁지 않았던 것들이 즐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다. 예전에는 즐기지 못했던 것을 이젠 즐길 수 있다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

책을 추천하라하면 나는 행복을 좇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행복을 좇느라 여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나는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행복을 좇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내가 여유를 가지기까지 했던 많은 고민들에 대한 조언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져도 좋다. 여유를 가지고 살다보면 행복은 따라올 것이다.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0*****l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게] - 나란
"[행복을 담아줄게] - 나란" 내용보기
최근에 순수하게 기뻐하며 행복하다고 느껴본 적이 언제였던가, 이 책은 막연하게 갈망하고 있던 행복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에세이였다. 따뜻한 문장이 건네는 위로 덕분에 자책하기 바빴던 나의 삶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제부터 내 안의 작은 유리병을 만들어 그 안에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모아 기꺼이 다른 사람과 나누는 행복을 찾고 싶다. 하루하루 사소하더라도
"[행복을 담아줄게] - 나란" 내용보기
최근에 순수하게 기뻐하며 행복하다고 느껴본 적이 언제였던가, 이 책은 막연하게 갈망하고 있던 행복을 찾아가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에세이였다.

따뜻한 문장이 건네는 위로 덕분에 자책하기 바빴던 나의 삶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제부터 내 안의 작은 유리병을 만들어 그 안에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모아 기꺼이 다른 사람과 나누는 행복을 찾고 싶다. 하루하루 사소하더라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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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은 만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주 커다란 유리병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유리병 정도를 채우는 행복, 내가 가진 것을 조금 꺼내어 나누는 행복은 의외로 쉽고 간단한 일입니다.


미루기만 하는 나를 자책하기 바쁜 날, 세상의 시간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버거운 날에는 책상 앞에 있는 시계를 덮어보자. 피아노를 연습하듯 내 삶의 속도를 다양하게 연주해보자.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몸이 자랐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다고 해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삶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는 계속 어른이 된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처럼,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인생의 시기마다 찾아오는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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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7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담아줄게_나란 에세이
"행복을 담아줄게_나란 에세이" 내용보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괴리감으로 자존감이 나날이 떨어질 때 우연히 읽게 된 <행복을 담아줄게>.   도피의 사전적 정의는 '도망하여 몸을 피함',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일에서 몸을 사려 빠져나감'이다. 누구나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기 쉬운 '도피'가 필요한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해준다.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에 새로운 세계를 찾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다시 현실을
"행복을 담아줄게_나란 에세이" 내용보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괴리감으로

자존감이 나날이 떨어질 때 우연히 읽게 된 <행복을 담아줄게>.


 

도피의 사전적 정의는 '도망하여 몸을 피함',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일에서 몸을 사려 빠져나감'이다. 누구나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기 쉬운 '도피'가 필요한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해준다.

현실을 도피하려는 마음에 새로운 세계를 찾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다시 현실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와 힘을 얻고 돌아온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몸이 자랐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다고 해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삶에서 배움을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는 계속 어른이 된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처럼, 어른도 자랄 수 있다. p.250-251

 

 

장르에 따라 인생이 여러 갈래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오늘 내 장르는 무엇일까. 내가 선택한 장르가 나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실은 행복이라고 느끼는 지금이 몸에 꼭 맞는 불행이라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내일은 내일의 장르가 있으니까. 내일의 장르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나니까. p. 165

 

세상이 정해놓은 속도에서 벗어나, 내 방식대로 내 삶의 속도를 다양하게 연주해봐야지.

따뜻한 그림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 없이 책을 여유로이 즐길 수 있었다.

내 기준에서, 내 방식대로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진로로 고민중이거나, 많은 고민 속에 살고 있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처음은 모두 서툴고, 지금 이 순간은 모두에게 처음이니까.

에세이를 읽고 오늘도 행복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9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