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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자기계발서라고 되어있는데 수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의 분위기로 볼 때 자기계발서는 어깨에 바짝 힘을 준 듯하다면 이 책은 수필집처럼 따스하다. 크기도 보통 책보다 아담하다.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223페이지라 분량도 부담 없다. 핸드백에 넣어도 될 만큼 무게도 가볍다. 그게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두꺼운 편이라 마음 편하게 읽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이 책은 어디를 펼쳐서 읽더라도 괜찮다. 굳이 제1장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아도 된다. 서문을 읽고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내용도 어렵지 않다. 대부분 어디서 들어본 내용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단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읽는다. 책과 저자에 대한 내 나름의 예의라고 생각해서다. 최근에 들어서야 책에서 단 한 문장만 건져도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 여유있게 읽게 되었다. 그렇다고 건성으로 책을 대하지는 않는다.내 마음에 울림을 주는 한 문장만 만날 수 있어도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문장을 내 삶에 녹여 낼 수 있으면 더 좋겠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좋은 습관(162~163p) 이 세 가지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습관이라고 한다. 그 중 두 가지가 맘에 와 닿았다 . 첫번째로 운동습관이다. 흔히 체력이 없으면 정신력으로 버티면 된다고 말한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체력과 정신력은 같은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체력이 부족하면 금세 피로를 느끼고 인내심이 적어진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의사결정에는 정신력이 소모되기에 부족한 체력은 인생에 치명타가 된다. 반대로 체력을 기르면 정신력도 길러진다. 인생의 모든 면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다.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 두면 특별한 상황뿐 아니라 의사결정을 하는 모든 일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두번째 습관은 독서다. 책에는 수천 년간의 지식과 지혜가 응축되어 담겨 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위대한 스승들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루에 딱 한 페이지만 읽는다고 생각하고 독서 습관을 만들 것을 권한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독서라고 한다. 그 이유는 뇌를 사용해서 제대로 독서를 하면 문제 해결 능력이 올라간다. 수행능력이 좋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또한 삶에 대한 통제력이 생겨 자신감이 상승한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1. 선택하여 정독한다 :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챕터만 집중해서 읽는다. 과감하게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충분하다. 2. 반복해서 읽는다. 독서한 내용을 최대로 기억하려면 최소한 3번 읽기를 추천한다. 밑줄 치거나 표시해 둔 부분 위주로 빠르게 읽으면 된다.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에 의하면 반복학습만이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3. 실생활에 적용해 본다. 책을 읽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책에서 얻은 지식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하루에 딱 한 걸음 10%만 좋아지자. (85p)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할 때 엄청난 계획을 세우고 갑자기 여러가지를 시도한다. 엄청난 시도를 하면 ?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하게 설계되어 있다. 엄청난 노력을 할수록 그만큼 큰 저항이 뒤따라 온다. 변화를 시도하려면 저항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루에 10분에서 30분 정도 성장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익숙한 내용이고 특별히 큰 감동을 주는 내용은 없었다. 그런데 머리말에 나오는 방송인 유재석의 성공의 비결이 인상적이다. 처음 보는 내용이다. 오랜 기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그는 극심한 무대공포증, 개인기 부족 등으로 7년이라는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 최소한의 생계조차 힘들어 방송생활을 포기할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의 성공비결은 '하기 싫은 일을 구준히 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한 말이다. '운동이든 공부든 하기 싫은 일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성공의 가능성이 아예 사라진다.'(6p)
수필같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새 책의 여기 저기에 밑줄을 긋고 있다. 작지만 알찬 책이다. 자기 계발서의 요약정리본 같다고나 할까. 운동과 독서는 이미 내가 습관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다른 내용보다 더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그 습관들을 더 뿌리깊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해 주었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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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때 하지 않는다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여태껏 공감만 해왔던 문장이다. 어떤 시기여도 그 때가 있기 마련인데 문장에 공감하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여 후회한 마음보다 시도조차 하지 않아 결과가 나지 않았던 일들에 후회를 많이 하곤 한다. 과연, 그때 해보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며. 저자는 큰 기대 없이 살다가 우연한 계기로 독서에 빠졌고, 수많은 책들을 통해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하며 이 책은 브런치에 연재했을 때 공감과 인기를 얻은 글을 편집하여 엮었다고 한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느꼈던 점은 모든 내용이 특별하지 않고 어디선가 들었거나 보았던 내용들이 대다수다. 그렇지만 처음 알았을 때와 지금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바는 확연히 다르다.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진다. 책에서는 갑자기 생긴 돈을 예로 든다. 비교적 쉽게 얻은 것이 생각보다 많은데 어떻게 했는지 떠올려보면 쉽게 얻은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또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당연하게 여겨 나태해지지 않았나 싶다. 반면 관점을 달리하여 봤던 내용도 있었는데 그 내용은 '질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부족함과 질투심을 인정했을 때 책에서는 내가 질투했던 것이 내가 정말 바라던 일이라는 것. 원하지 않은 일에는 아무리 타인이 잘하더라도 질투가 나지 않지만 바랬던 일에는 질투라는 감정이 올라왔다.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같이 생겼을 때라 그런지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혼자있는 시간이 더는 외롭지 않게 느껴졌다. 와닿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더 나은 나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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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브런치에 연재됐을 때 수많은 독자에게 공감과 인기를 얻었던 글을 편집하여 엮은 책으로, 저자가 깊은 독서을 통해 깨우친 지혜들을 담아 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할 수 없는 삶의 난관들에 마주쳤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금도 《살아보는 게 처음이라 그래》 매거진을 연재하며 활동하고 있고, 두 개의 독서모임도 운영하는 등 책을 통해 삶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면모를 볼 수 있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 노력은 인생의 태도가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의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3포 세대', '5포 세대', 'N포 세대'라는 말이 대변해 주는 것처럼, 도전보다 '포기'를 더 쉽게 선택하는 이들에게, 끊임없이 부딪치고 도전하기를 권한다.
자주 실패하고 계속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고 계속 도전하는 용기를 내지 않으면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 포인트인 것이다. 포기가 습관이 되지 않도록, 어떤 상황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자신을 믿기 위해 끊임없이 부딪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경험은 중요한 삶의 태도임이 분명하다.
선택지가 많으면 불행해진다. 행복은 단 한 가지만 바라는 것.
여러 가지 자극에 노출된 우리들의 삶 속에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이 가득하기 때문일까, 이 책에서는 나를 흔드는 여러 가지 상황과 좌절의 이유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어떤 사람이든, 어느 상황에서든, 살아가는 데에는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든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피하거나 덮어두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제의 문제는 오늘의 문제가 되지 않고, 내일의 문제도 오늘의 내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나, 나의 인생의 구원자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내 인생의 어떤 문제라도 내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자신감이 있다면,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내 삶에도 적용하며 살아가고 싶다.
나를 잃어가며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책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다.
살아가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삶의 난관에 부딪히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때 좌절보다는 나 스스로를 잘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갖추어야 하는 지혜롭고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가볍게 쓰인 문체덕분에 술술 읽히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는 강한 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살아온 시간에 후회보다는 살아갈 날들에 대한 희망을 마음에 품고, 매일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해내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담담히 전진하는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나의 마음을 잘 보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 같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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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
작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도 마음만 먹고 그 일을 잘 들여다 볼 자신이 생기지 않는건 끊임없이 자기 검열에 빠져서 현실적인 제약과 타당성을 따지기 바빠 핑계 아닌 핑곗거리를 무수히 나열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인정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의 제목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에 정답을 던져줄 것만 같아 제목에서 오는 강한 이끌림과 되돌아 보며 생각할 때 나의 지난 후회와 미련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관계나 일에서 도망치면 행복할까? 잠시는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이후에 밀려오는 자기 혐오, 나태함, 게으름,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은 막을 길이 없다. 하던 일을 중간에 포기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포기하는 행위가 ‘자기 효능감’을 떨어트리는 탓이다. p27 해야할 일을 회피하고자 하는 일이 잠시 상황을 모면하는 몇 몇의 나날들은 스트레스도 없이 편할 수도 있겠다. 정말 공감하는 바이고, 나또한 이런 방황을 해봐서 잘 안다. 자기 효능감을 떨어트리게 되면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고 이것은 삶의 동력을 잃게 만들어 결국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함은 삶의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에서 시작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도피가 아닌 투쟁으로 말이다. 머릿속에 가득 찼던 좋은 영감들이 무기력에 잠식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좀 더 일찍 이같은 좋은 말과 글을 새기며 시간을 보낸다면 다시 힘을 얻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불행을 벗어나는 일은 이토록 작은 것을 바꿔나가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높은 이상향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습관을 매일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이다. 성장감을 느낄 수 있고 몰입하게 되는 행위라면 더더욱 좋다. 그렇게 삶을 조금씩 사랑하게 되면, 삶도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p87 매일 작고 꾸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지극히 작은 일. 욕심부리지 않고 오랫동안 몰입할 수 있는 내가 사랑하는 일. 그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삶이 부정적인 내면과 괴로운 상황들을 벗어나 선순환으로 흐를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에 굉장히 공감하고 동의한다. 얼마나 많은 실패가 삶의 고비 고비에 숨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아가지 못하고 포기하고마는 마음으로 자책과 후회만 남기게 되는 결말은 너무 비극적일 것이 뻔하다. 개인적으로 지난 시간동안 고민이 많았던 일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내가 회피하고자 했던 바를 인식하고 이 결과로 인한 후회와 낮은 자존감이 생산적이지 못한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기에 좀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볼 것을 마음 먹게 된다. 미련이 너무 많이 남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해내려는 마음으로 넘어질 걸 두려워하지 않고 담담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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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가 했던 선택들에 대해 생각보곤 한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지만 후회되는 일의 비중이 더 높다. 특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좀처럼 습관이 변화되지 않은 모습들에 나 자신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글토닥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독서에 빠져 자기계발, 역사, 철학, 문학 등의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금 자신의 인생은 결국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며, 이를 변화시킬 유일한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꿈이었던 글쓰기를 꾸준히 해왔고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는 저자가 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한 글 중 독자에게 공감과 인기를 얻었던 글들을 편집하여 엮은 것이다.
책은 자기 자신의 내면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한 자기계발서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목차를 보면서 평소 궁금했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조언을 찾아 읽어도 좋다. 읽다 보면 저자의 이름이 글토닥이 이유를 알게되면서 저자가 던진 질문에 나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는 법 이라던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좋은 습관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도움되었다. 평소 잘 지켜지지 않은 좋지 않은 습관이나 버릇을 바꾸는게 어렵지만 사실 그 행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으며, 앞으로 난관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라서 그런지 저자의 조언이 공감 가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겠다 생각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미 이전에 어디선가 들어봤던 조언의 연속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자의 말마따나 뻔한 이야기가 자주 반복되고 강조되는 이유는 정말 인생에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와닿을 것이라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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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Now 회사에서 후배들에게 일을 가르쳐 줄 때 후배들이 가끔씩 업무를 진행하면서 이 업무는 언제 하면 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 물어볼 때마다 내가 대답하는 것은 하나다.
"바로 지금"
지금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무엇인가를 미루게 된다. 아, 물론 일이 많아서 뭔가 미뤄야 하는 것은 이해는 한다. 그런데 그런 것을 질문할 정도면 분명 여유가 있다는 의미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내가 꼰대라서 그런가?
책의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한다. 정말 사실이지 않은가? 무엇인가 도전을 할 때도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결국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다. 책에서 나온 인기 개그맨이자 MC인 유재석의 이야기도 상당히 인상 깊은 부분이다. 담배 피우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만 스스로의 관리를 위해서 그것을 포기하고 너무나 당연하게 계속 운동을 해서 이제는 몸도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다. 다들 돈을 많이 벌면 초심을 잃어버린다는 평가를 받는 직업인데 이렇게 엄청나게 롱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아이가 중학교 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의 욕심인지 엄마의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술중학교에 가고 싶다는 의지인데 사실 현대사회에서 경쟁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을 키워주고 나중에는 성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항상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상당히 피곤하고 힘든 일이다. 특히 뼈 속까지 비교에 대상으로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뭘 해도 비교를 하게 된다. 그로 인해서 발생되는 것은 스스로의 힘든 상황이라고 할까? 그로 인해 마음의 병이 생긴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니 이 또한 정상적이지는 않은 듯하다.
그래서 번아웃 증후군도 자주 나타나는 것 같다. 다들 지금 세대가 나약하다고 하지만 과거와 지금이 다르듯 과거의 잣대로 볼 수만은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 책은 추천하는 것은 비교를 조금은 덜하고, 작은 성공에도 기뻐하며 회사원이 '노예 계약'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을 해 주면 좋다고 한다.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부정적인' 쪽에 가깝지만 뭐 어떤가? 조그마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적어도 정신적인 고통은 좀 덜하지 않을까? 이 책은 뭔가 '해야만 해'라는 것보다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그래도 해 보는 게 어때?'라고 권유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꼭 읽고 한 번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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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우리를 더 괴롭게 만든다! 저자 글토닥(이기광) 카카오 브런치에 '글토닥'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이기광 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독서에 빠졌고요. 지금 자신의 인생은 결국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며 이를 변화시킬 유일한 사람도 자기 자신임을 깨달으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브런치에 연재됐을 때 독자로부터 공감과 인기를 얻었던 글들을 편집하여 엮은 글이라네요. - 책날개 극심한 무대공포증, 타이밍에 맞지 않는 멘트, 개인기 부족 등으로 7년이라는 무명 시절을 보낸 방송인이 있습니다. 홀로 슬럼프를 겪었고 최소한의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워 방송생활을 포기할까 고민했다는 이 사람이 누굴까요? 방송인 유재석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했다. 무엇이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운동이든 공부든 하기 싫은 일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성공의 가능성은 아예 사라진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을 그냥 했더니 성공했다. p.4~7 우리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는 없잖아요. 상황에 따라 힘든 일, 하기 싫은 일이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좋은 성과가 났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해서 체력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유재석 씨는 체력을 위해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했다는데.. 저도 내일부터 아침 운동을 100일간 해보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인생은 항복 아니면 반격> 토끼 앞에서 도망치지 마라 우리는 종종 토끼밖에 안되는 문제 앞에서 마치 호랑이를 만난 것 마냥 착각하고 도망칩니다. 거절당해도 죽지 않고, 나쁜 피드백을 들어도 죽지 않는다. 맞서 싸우면 이겨내고 쟁취할 수 있는 것들을 소극적으로 피하기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p.26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말라는 얘기죠. 얼마전 법인통장을 만들려고 시도 했다가 조건이 까다로와서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끈질기게 다른 은행을 두드리고 한 끝에 만들었거든요.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것 같아요. 일단 부딪히고 나면 토끼였다는 사실 분명 이건 부딪혀 본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법> 열등감이 우월성 추구가 될 때 열등감 뒤로 숨지 말고 자신의 부정적 측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성장하게 된다. -p.41 열등감을 인정하고 더 고치려고 갈고닦아보려고 노력하는 모습, 저도 리스트를 작성해 봅니다. 그리고 여기 덧붙이자면 승리의 비결은 꾸준함이죠. 누구도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보통 사람의 능력치는 대개 비슷하다. 여기서 시간이 훨씬 더 지나면 결국에는 끈질기게 버틴 사람이 가장 잘하게 된다. -p.66 책에는 나 자신의 마음가짐과 각오 또는 오개념을 바로잡아주는 글귀가 많았습니다. 무시당할 때 적당한 화냄도 필요하다고 했고요.
이 책은 작가가 브런치에 연재했던 글을 모았다고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그래 지금부터 나도 시작이다~!!' '그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 '나도 나를 위해 적당한 화는 낼 필요가 있어!!' '꾸준함.. 이걸 내가 장착해야 해~!!' 느낀대로 실천해 봅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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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이끌려 펼쳐든 이 책이, 딱 지금. 제가 읽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지금이 아니면 나중은 없다는 말을 공감하면서 일, 자기계발. 대인관계까지 싹 정리되는 이 한 권으로 하반기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가 마냥 재밋어서 즐기다 보니 잘됐다는 게 아니라, 하기 싫어도 해야할 것을 그냥 했더니 성공했다는 것이다. ??인생에는 꼭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크게 후회할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효능감이란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해낼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은 자존감과도 연결된다. 포기가 습관이 되면 어떤 일을 마주하든 미리 겁먹게 되고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생의 구원자는 결국 자신이다. 지금 처한 상황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자신의 고통부터 줄여 나가야 한다. ??현재 위치보다 가는 방향이 중요하다. 아무리 꾸준히 한다고 해도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빨리 가는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고, 그게 정말 자신이 원하는 길인지가 중요할 뿐이다. ??성장과 몰입이 행복의 열쇠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높은 이상향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습관을 매일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이다. 성장감을 느낄 수 있고 몰입하게 되는 행위라면 더더욱 좋다. 그렇게 삶을 조금씩 사랑하게 되면, 삶도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성공의 경험이 쌓이면 '나도 할 수 있다' 는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희망이 생긴다. 그러면 번아웃은 저절로 사라진다. ??알수록 인생은 간단해진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시도해 볼 또 다른 방법은 '배움' 이다. 배움은 절대 손해보지 않는 유일한 투자법이다. 욕구를 누르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서 무언가를 배우고 실천하면 엄청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인생이 꼬였다는 느낌이 들 때, 딱 한 달만 배움의 시간을 투자해 보자. 점점 앞날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 너무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다시 한번 제독할 생각이에요.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지 않는. 알찬 하루들을 보내자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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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우리를 더 괴롭게 만든다.어릴적 꿈꾸던 것이 있었지만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지금 이라도 해 보면 좋을 것이다 할수 있을때 무엇이든 도전 해 보아야 한다 도전이란 쉽지만은 않다 너무 거창하게 계획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주 조금씩 실천 하다보면 하나하나 이루어질 것이다. <성공은 반복된 작은 노력의 합이다>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에 체력이 부족하면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하지 못 한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체력이 뒷 받침 되어야만이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기에 시간도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귀찮다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당장" " 조금씩 조금씩" "실천" 하다보면 해보지 못한 후회는 하지 않을까!!!!!!!!!! 자신에게 용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살던대로 살고 싶지 않는데 자꾸만 제자리로 돌아가는 분들에게 이 책은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님의 말처럼~~~~~^^ 자기계발서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틈틈이 읽기에 아주 좋다 술술 잘 읽혀지기에 단숨에 읽을 수도 있다 @hongs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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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일상에 지치는 날들 속에 힘을 내고 싶은데 도저히 힘이 나지 않아 이런 나 자신에게 실망과 걱정이 동시에 교차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위로받고 싶은 마음과 무언가로 인해 다시 일어서고 싶은 마음, 이런저런 고민들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풀고 싶지만 너무 징징거리는 것 같아 다 말할 수 없어 답답한 마음, 그럼에도 너무 속상하고 의기소침한 마음은 어떻게 해소가 안돼 심적으로 계속 지쳤던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을 다독거려줄 말보다 글로 통해 힘을 얻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어쨌건 내 힘듦을 누군가에게 전염시키지 않고 미안해하지 않으며 나 혼자 훌훌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데 글 또한 엄청난 힘을 준다는 것을 익히 경험한 바 있기에 그에 걸맞은 책을 찾았다. 하지만 위로는 되어도 기운을 내고 일어서기에는 부족함이 컸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사실 작은 위안 정도만 주겠거니 했었다. 그 정도만 해도 성에 차지는 않지만 나름 다독거림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테니까. 그런데... 이 책이 지금 내 기분과 잘 맞아서인지, 그런 시기에 잘 맞물렸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관계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토닥토닥 위로만 있는 글들이 아니어서 읽으며 다시금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래 지금 네가 힘든 게 정상인 거야, 힘들 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기분일 때 이 책을 읽으면 안 된다. 일어나라고 이야기하는 책이니 아마 내가 그런 기분이었다면 읽다가 내팽개쳤을지도 모르겠다. 잘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실수 때문에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이 낮아질 때, 기운 내야 하는데 자꾸만 축축 처질 때, 그럼에도 어떻게든 웃고 싶은 마음이 한편에 자리 잡고 있을 때, 딱 지금 내 심정이 그랬기에 현실을 직면하라는 말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잘하고 싶은데 뭔가 잘 안된다고만 느껴지고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란 못난 생각들이 자꾸 고개를 들이밀어서 속상할 때 인생의 구원자는 결국 나이며 문제 해결은 나밖에 할 수 없다는 지극히 현실적이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은 회피하고 싶어서 모른척했던 것들을 콕콕 집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그래 안돼도 일단 해보자, 실수하더라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는 거니까 의기소침해하지 말자.'란 생각의 절로 들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힘이 나면서 기분도 좋아졌는데 바로 다시 해볼 용기를 글 속에서 발견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