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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라도 행복합니다”는 신앙인들이 삶에서 부딪치는 많은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깨닫는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과 그들의 삶을 깊이있게 묵상하면서 저자가 깨닫게 된 하나님의 은혜와 삶의 진리를 이 책에서 소소하게 다루어 주고 있어서 책을 읽어가면서, 또 눈을 감고 묵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윗의 삶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우리들의 연약함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하나님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왕이었기에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다윗의 삶을 살펴보면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침내 하나님이 약속하신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전을 짓고자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은 뒤에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또 은혜를 잊어버리곤 하는데,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다. 목동시절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을 불러 기름부으신 하나님, 광야에서 헤매고 있을 때 위로해주신 하나님, 모든 전쟁 가운데서 늘 함께 해주셨던 하나님, 그는 결코 잊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짖고 싶어했으며, 그런 다윗의 마음과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더욱 큰 은총을 베푸셨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다윗의 삶이었지만, 그의 삶에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었고, 다윗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우리 또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 뜻대로 안되고, 기대하는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어쩌면 더 많은 것 같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며 마침내 우리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기대감과 확신이다. 이것이 없는 사람의 삶이 불행한 것이고, 이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이 땅에서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아마도, 우리 앞에 펼쳐진 인생의 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목표가 보이지 않을 때, 길을 잃고 헤맬 때, 어떤 상황도 내 편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조차도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이것을 끝까지 놓지 않아야 우리는 기대와 다른 삶에서도 여전히 행복함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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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그 무엇인가에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살고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그러한 때문에서 인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복권이 유행되지 않는 나라가 없을뿐 아니라 나라에서 규제하고자 하는 사행성게임도 심각한 정도다. 하지만 세상속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늘나라에 소망의식을 두고 자신이 기대하는 바를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늘문을 열고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추구하는 바와 다를수도 있기에 저마다의 기대치에서 벗어나면 실망하기 쉬우므로 그에 앞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그뜻을 헤아려야 한다.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때만이 자신이 의도하거나 추진했던 사업의 결과가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나름대로 희망을 갖고 행복감을 누릴수가 있게된다. 분당에 소재한 만나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병삼 담임목사님은 "기대와 달라도 행복합니다"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내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께로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인생은 험한길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성소에서 예수님과 모세, 아브라함과 예수님의 제자들 과 엘리야를 통하여 보여주어 망막한 상태일수록 멀리생각하지 말고 관계와 자존감, 예배와 가정, 그리고 실패의 충전에서 오는 힐링으로 회복해야함을 1장과 2장에서 말하고 있으며 스스로가 연약하다고 여기므로 위축되어 그리치는 경우를 다윗이 블레셋사람을 상대하여 이겼듯이 인생의 소중한 기회마다 걸림돌이 되는 인생의 골리앗을 승리함으로 강건할때 마음의 어두움뒤에 밝은햇살을 찾을수 있음을 3장,4장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예수님도 앞으로 다가올 원치않는 결과를 피하고 싶지만 하나님님뜻이라면 뜻대로 하게 해달라는 겟세마네동산에서의 기도처럼 주님뜻에 부합한 꿈을 꿀때 삶속에 행복이 찾아오게됨을 말하고 있다. 인간의 기대심리로 인한 행위가 결과에 미치지 못할때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랐는지 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과의 교통함 가운데 하나님을 인식하고 바라보며 주께 나아가는 자세가 자신의 계획과 기대를 그리스도인의 삶가운데서 세울수 있게 깨닫게하는 영성의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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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진한 울림이 있는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던 김병삼 목사님의 묵상에세이 [기대와 달라도 행복합니다]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어찌보면 설교문같기도 하고 에세지같기도 한 권의 책은 독특한 편집과 사진으로 먼저 우리눈을 사로 잡는다.
총 네가지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단락은 탄탄대로 말고 산을 오르는 길 로써 6가지 산에 대한 성경본문과 묵상을 담고 있다. 감람산(기뻐하라, 고난 더할수록), 느보산(순례자의 사람, 비전의 삶), 모리아산( 네 믿음을 증명하라), 변화산(내려오기 위해 오르다), 호렙산(포기하고 받으라), 갈멜산(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소서)
두번째 단락은 연약함이라는 거짓말로부터 마음지키기 단락으로 너는 부족하지 않다, 두려움의 반대말은 믿음, 염려는 인간의 소일거리, 외로움이라는 가파른 절벽, 유혹이 아닌 거룩이 이끄는 대로 의 5가지 묵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번째 단락은 막다른 골목에서 만나는 내 영혼의 충전소로 회개, 관계를 회복하다, 광야 자존감을 회복하다, 은혜 예배를 회복하다 애통 가정을 회복하다, 용서 상처를 회복하다, 하나님의 이름 실패를 회복하다. 6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 네번째 단락은 기대와 달라도 다시 믿음으로 걷기 그 빛이 내안에 그길이 내안에, 거룩한 나침반을 따라, 쉬는것이 믿음이다, 나도 나를 어찌할 수 없을때, 여기 아직 끝나지 않은 삶이 있다의 다섯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독서를 할때 책에다 줄을 긋기가 너무 미안해서 깨끗하게 보는 것만 최선인 줄 알았는데 조금 전 동료에게 독서하는 범에 대해 들은 말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책을 읽을때 그냥 보는것이 아니라 전투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거다. 전투적이란 말은 열정적으로, 책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책에서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지 세밀하고 꼼꼼하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느낌도 쓰고 밑줄도 긋고 좋은 사진이 있으면 가위로 오리기도 하고 감동받은 말들은 따로 노트에 기록도 하고 그 책이 나에게 주는 감동과 기쁨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충보아서는 안된다는 것. 그래서 나도 전투적(?)으로 책으로 읽기로 했다. 잠깐 옆으로 샛다.
기본적으로 말씀이 들어있고 영적인 책들은 조용한 공간과 생각하고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곳은 충북한 묵상을 방해하므로....
본문을 들여다 보면 왼쪽에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드디어 목사님의 묵상과 예화, 구절구절에 담긴 성경적 해석이 들어있다. 보통사람들은 고난을 두려워하고 힘들어하고 그 고난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시고 고난 너머로 한 단계 올라서서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많은 것들을 진심으로 누리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십자가와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축북이며 기쁨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본문 중간중간 들어있는 화보같은 멋진 사진과 본문의 핵심을 짚어주는 3~5줄의 문장이다. 이 곳만 뚫어져라 바라보아도 김병삼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매일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나는 매일매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주님 한분만으로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가? 질문을 해보았을 때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 어떤때 주님으로 행복했는가 생각했을때 주님과 함께 하려고 말씀을 읽고 기도를 했을때였다. 내게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 핸드폰, SNS가 하나님과 말씀의 우위에 선 것은 아닌가 돌이켜 보게 되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위해 그 것을 가로막는 것은 과감히 버려야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이 세상에 살고 있어도 이 세상속에 목적과 삶의 방향을 두지 않고 하늘에 두고 사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함이고 믿음의 파워일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는 매일의 삶이 되길 원한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고 늘 하나님께 동행하는 2014년 한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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