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eme Simsion의 The Rosie Project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 할 겸 외서로 구입하고 한글판은 이북으로 구입해서 참고하며 읽어가고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주인공 남자의 아내 프로젝트. 직업과 외모까지 출중하지만 사회성이 결여된 이 남자의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
영어 공부하려고 샀는데 아직 저한테는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재밌어서 사전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돈은 유전학 교수에 몸도 좋고 잘생겼기까지 한데 막상 결혼을 못했습니다. 화술을 어려워하는 편이고 계획을 칼 같이 지키고 주관이 확실하다고 해야 하나? 여튼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예요. 결국 잘 맞는 배우자를 선별하기 위해 아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설문지까지 나눠주지만 결과는 미미했습니다. 그러다 진이 소개시켜준 로지를 만나게 되는데, 친아버지를 찾고 싶다는 로지의 말에 아빠 프로젝트도 병행하게 됩니다. 아빠 후보들 DNA를 찾는 과정에서 둘 사이가 깊어지게 되는데요.... 좋은 사람이긴 하나 이성적, 합리적, 효율적인 편이던 돈이 로지를 만나서 계획을 수정하고 합리화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로지도 성격이 시원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