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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 지도 꽤 오래되었다. 내가 학교에서 한문 과목을 공부할 때(한자를 외울 때), 이 책은 나의 한자 과외 선생님 역할을 했다. 외우기 어려운 한자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나에게 그 방향을 제시해 준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자 쉽게 외우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한자를 해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각기 떨어진 한자들의 뜻을 끼여 맞쳐서 합쳐진 한자(원래의 한자)의 뜻을 추리해내는 연상기법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머리속으로 생각하다 보면 나중에는 그 한자가 그대로 머리 속에 암기된다.
현재는 한자 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의 나의 한자공부 생활에 계속 사용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그 한자가 갖고 있는 숨은 뜻을 이해하며 공부를 하자 암기도 잘되고 점점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되었다. 나름대로 한자에 정성을 기울여 공부한 끝에 한자에는 어느덧 자신이 생기게 되었고, 동아, 중앙,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한문 강의를 위해 교단에 선지 어언 20여 년이 되었다. 짧은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요령을 나름대로 연구 개발하여 87년에 실용 신안 특허를 받았다. |
| 한문학원도 다닌 기억이 납니다. 먼저 별다섯인 이유는 지금 이책보다 더 효율적으로 한문외우기- 공부가 아님-를 보여줄 수 있는 책을 보질 못했기 때문이고 한문학원에서 배운 50개의 부수로 뜻을 연상하여 외운게 이책과 일맥상통한 원리더군요 (초등학교때 한문학원다녔는데 그때 외운 한자개수가 3500자정도였음-_-; 시험도 보고 기말테스트도 하고 암튼 그랬답니다) 한자자체는 우리가 배울때 실용성에 있으므로 어찌됐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외워야 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한맹'- 나를 고등 학교 때부터 따라 다닌 별명이다. 고등 학교 시절 부터 한자와는 정말 친하지 않은 사이였던 나. 항상 나는 이제는 완전한 한글 세대다 라며 자신을 변호하며 한자 공부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지금 우리 세대는 한자를 몰라도 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는 세대가 아닌가? 그러나 일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인식 하기 시작하고 중국어를 공부하면서는 모든 글이 한자로만 된 그 복잡한 (비록 간자체도 있지만) 모습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이런 상황에 한자를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의 외국어 공부를 포기하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그 많은 한자를 어떻게 다 익히랴... 좀 더 혁신적인 한자 공부 방법을 찾아 여기 저기 인터넷을 헤매던 중 여기 yes24에서 이 책 '꼬불 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를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앞서 쓴 서평과 그 인지도를 보고 당장에 구입해 첫 장 기본이 되는 부수자 214 부터 읽어 나갔다. 이 부수자들은 거의 가 이미 알고 있는 쉬운 한자들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한자 2000 을 공부했는데 정말이지 각각의 한자를 쉽게 이해하며 암기할 수 있도록 나와있는 설명이 정말 재미있고 혁신적이었다. 모든 한자에 대해 저자의 독특한 설명과 그림 그리고 쓰임에 대해 나와 있는데 저자의 초고속 암기 비법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설명방식을 보면 한자를 그 유래와 부수등으로 분해하여 왜 이 한자가 그런 뜻을 갖는 가를 유추해낸다. 그러므로 이 것은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한자의 구조와 숨은 뜻으로 이해하는 방식이라서 머리 속에 빨리 오래동안 남는 것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한자를 암기 하다 보니 특히 유사한 모양을 가진 한자를 구별하는 것이 쉽게 되었고 공부한 한자를 다른 곳에서 보게 되면 그 모양을 분해하여 저자의 설명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일본어 한자 시험에서는 자주 비슷한 모양을 가진 한자어가 등장하는데 이 책의 방법은 그런 한자들 사이에서의 혼동을 막아주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익히는 재미에 금새 나는 한자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생활 속에서 그냥 우리가 말로 만 하는 단어들의 한자를 머리속에 그릴 수 있을 정도 까지 되었다. 약간 두꺼운 분량의 책이지만 워낙 재미있게 되어있어 2000자를 모두 학습하는 것이 채 2달도 걸리지 않았다.물론 모든 한자를 기억할 수는 없어서 여러 차례 반복 학습이 필요하겠지만 반복시에는 처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볼 수 있으니 정말 '한맹'이 '한자 도사'가 되가는 것 같다. 이제 일본어와 중국어 공부에 기본 바탕이 되는 한자가 정복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좀 더 욕심이 있다면 이 책의 특별판으로 일본어나 중국어 학습자용을 만들어도 큰 호응이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일본어 학습자용으로는 훈독과 음독, 중국어 학습자용으로는 중국식 한자 발음과 사성등을 표기 하면 좋을 것이다. |
| 난 저번 가을에 한자 급수 시험을 쳤다. 아직은 초등 학생이라서 그렇게 높은 급수를 치지 않았다 아무튼 난 5급을 쳤다. 난 시험 준비를 할때 그냥 배운 한자들을 복습 예상 문제만 풀었다. 그러던 도중 아버지가 보시던 꼬불꼬불 한자 책을 보게 되었다. 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 여서 죽기 살기로 꼬불꼬불 한재 책에 매달려 공부했다. 그리고 시험을 친후 난 너무나 시험이 너무나 쉽다고 느껴졌다. 차라리 준 4 급을 칠껄 이라구 생각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일날 내가 합격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무튼 기분도 좋았다. 이번에도 4급을 칠 것이다 꼬불꼬불 한자 책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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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자를 1학년때부터 배웠다.그러다가 끝도 없는 한자를 점점 싫증내기 시작했다.예전에 훈장님께서 한자는 5만자가 넘는 다고 하셨을 때,난 경악을 했다.그 꼬불꼬불한 글자가 5만개???
난 이책을 구입한 것도 리뷰에서 어떤 초등학교 꼬맹이가 이 책으로 5급인가에 합격했단 소리에 열받아서이다.참고로 난 아직 8급...크헉...중학생인데도,아직 8급이라니...
해설이 참 잘되어있는 것 같은데 좀 않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글과 맞추려고 한 의도는 알겠는 데,내가 배운 것과는 다른 부분도 있는 것같다.내 생각엔 30년 넘게 가르치신 훈장님이 더 나은 것같다.어쨌든 초보자에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그리고 이젠 조금씩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고 있다.그래서 영어공부만 많이 하는 것보단,한자의 중요성도 느끼고,영어도 배우는 게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立木見]의 의미:나무[木] 위에 올라 서서[立] 자식이 돌아오기를 바라보고[見] 있는 어버이 이것이 곧 어버이의 마음이요,親(어버이 친)자의 유래이다. |
| 그 이름도 두려운 한자!!! 초등학생인 남동생이 숙제로 한자 써가기를 하고 있다. 친절히도 학교에서 재본한 책에 한칸 한칸 메우고 있는 처량한 모습.. 한자 공부는 내가 배우던 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 네모칸 공책 한 바닥에다 한문 한자를 디립다 써 내려가던 일.. 결국에는 이게 무슨 글자인지, 무슨 뜻인지, 아에 틀린 한자로 마무리 지을때도 있었다. 이렇듯 한자는 내게 점점 귀찮고 어렵고 무지 따분한 일로 각인 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한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신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간 한자학원.. 그곳에서 배운 한자는 지금까지 무작정 쓰고 외우던 무식한 공부법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때 배우던 내용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본 부수를 외우고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뜻을 연결해 또 다른 한자가 되고.. 뜻 글자의 재미를 알게해준 그 학원.. 아직도 한자를 몇십개씩 네모칸에 쓰게하는 교육 방법이 하루빨리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동생에게 선물하려 한다. |
|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던 때는 대학교 3학년 때 였다. 나이는 조금씩 들어가는데 대학생이라 불리는 사람이 한문을 너무 몰라 고민하고 있을 때 학교 한문교육학과 편입한 선배 누나가 자기가 한문교육학과에 편입해 한문이 너무 어려워 힘들었을 때 도움이 되었다며 나에게 이책을 소개 시켜 주었다. 이책을 한번 읽게 되자 한자 암기의 두려움이 단번에 사라졌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첫 장에는 부수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그 다음 chapter부터는 모든 글자를 부수를 통하여 해설 하고 이것을 통하여서 쉽게 암기 할 수 있게 하였다. 하나의 부수가 적용되는 글자를 한 묶음으로 분류하여 또한 암기하는 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이하다. 난 이 책을 2번이나 도둑 맞고 2번이나 다시 샀다.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공부는 하지 못했으나 언젠가 공부를 하게 될 때 꼭 필요할 것 같아 지금은 고이 모셔두고 있다. 대학가에서 신세대 들에게 한문의 재미를 알게 해준 특이한 강사라고 불려진 이래현 선생의 재치와 독창성이 묻어나는 책이다. |
| 학습서를 구입하고 이렇게 만족을 해 본적은 없었다. 한자에 약한 나로서 어떤 책을 구입해 공부해야 할까 선택이 너무 어려웠는데 친구의 권유로 구입했다. 사실 신문이나 한자 해석이 되지 않은 책을 읽을 때마다 한문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늘상 한자를 접하다 보니 이래저래 골치아픈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은 2개월이면 한자에 훤해진다며 초고속 한자 학습의 비법이 담겨있다고 말하고 있다. 늘상 그런 광고 문구려니 생각했는데 정말 놀라웠다!!! 우선은 중요한 부수자를 공부하고서 한자를 암기하는 방법이 내겐 너무도 편했다. 매일 꼬박꼬박 쉬지 않고 암기하는데도 지겨움이 느껴지는 일 따위는 없었다. 한자의 숨은 뜻을 쉽게 이해할수 있고 내용이 흥미로웠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요즘도 계속 공부를 한다. 볼때마다 고마움을 느끼는 책이다. 정말 꼬불꼬불 한자를 쉽게 끝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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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우리 나라에서 한자 사용량이 많이 줄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한자는 지금도 중요하다.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지도 모른다. 중국의 힘이 날로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려운 한자를 쉽게 익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삼갈 신(愼)자는 '마음(心)을 참(眞)되게 하기 위해 언행을 <삼가한다>.'와 같은 식으로 부수의 뜻을 가지고 한자를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옆에는 그림도 넣어서 연상하여 외울 수 있도록 했다. 무턱대고 한자를 외우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렇게 연상하여 외운다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씩 억지로 뜻을 끼워 맞춘 한자도 있지만, 한자를 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일찍 모든 것을 책으로 공개하여 내놓지 않은 이유는 나 혼자만의 강의 방법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과 완벽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였다. 그러나 지금도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만 다듬고 다듬어 감히 조심스럽게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놓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각적(視覺的), 감각적(感覺的) 흥미유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연상법을 활용하였다. 한자는 부수자(214자)가 중요한 만큼 그에 대한 공부를 하고 뒤에 나오는 한자 2,000字를 암기하고 나면 한자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삼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