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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갈수록 단것과 인스턴트에 아이들이 길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면서 그 속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것도 있지만 치아 건강을 꼽고 싶다.물론 울집 아이들도 어릴 적에 치아 관리를 해준다고 했지만 아무도 모르는 사이 치아 균이 침범하여 이를 갏아 먹고 있었다는 것,그래서 얼른 치료를 해주고 미래를 위하여 좀더 관리를 해주어 안심을 하기도 했지만 치아란 오복중에 하나라 평생을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잘 관리를 해야하는데 어릴 때에는 치아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요즘은 어릴 때부터 교정을 해주기도 하고 이쁜 이에 대한 관심도 높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이가 제일 좋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수많은 세균중에 하나 플라그, 플라그의 역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오래 전에도 우리와 함께 했음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한 함께 한 다는 것을 말해주면서 여행을 떠난다. 입 속을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생기는 세균 플라그, 플라그가 좋아하는 천국같은 세상은 그야말로 입 속에 오물이 가득한 곳,음식물을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아 여기저기 오물이 남아 있는 곳을 무척 좋아하고 공격을 하게 된다.이와 이 사이 그리고 이에 홈이 빠인 곳이라든지 플라그가 좋아하는 곳은 정말 많다.
플라그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는 음식물을 먹고 바로 양치질을 해서 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 그 중에 '승주'는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이,치카치카 푸카푸카 이를 너무도 잘 닦기 때문에 플라그가 눌러 살만한 곳이 못된다.ㅜㅜ 그래서 자신이 둥지를 틀만한 친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초등학교 갓 입학한 순희의 입 속에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순희 엄마가 순희를 치과에 데리고 가게 된 것.치과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 병원이니 잘못된 곳을 치료하게 되니 플라그가 살만한 입 속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그래서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고 초콜릿을 좋아하는 장원이를 발견하게 된다.하지만 장원이는 할아버지가 재채기를 하다가 틀니가 빠지는 사태를 보면서 이 관리를 잘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그가 좋아하는 초콜릿 근처에도 가지 않게 되고 이를 잘 닦게 되었다.
장원이가 이를 잘 닦게 되었으니 이젠 어디에 가서 살지? 그러다 뚱보 민수를 발견하게 되었다. 민수는 초콜릿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는 아이라 플라그가 살기에 안성맞춤인 이를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플라그만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세균이 살고 있어 플라그는 안성맞춤인 뚱보 민수를 뒤로 하고 다시금 여행을 떠나게 되는 플라그의 모험이다. 어릴 때 아이들은 양치질을 잘 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양치질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이가 아파 치과에 한번 다녀오게 되면 양치질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이를 잘 잘관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엇이든 잃고 나봐야 그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건강도 마찬가지고 이도 마찬가지다. 내가 누릴 때는 모르지만 한번 아파보면 소중함을 알게 된다.건강할 때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을 보면서 재밌게 플라그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양치질을 잘 해야겠다는 것을 느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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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결코 인간에게 득이 될게 없는 충치균 플라그를 의인화하여 '영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빌어, 매일 매일 치아관리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매일 '양치질은 꼭 하루에 세번 해라.','잠자기전에는 꼭 양치질 해라' 입아프게 얘기할 필요 없이 이 책을 읽게 한다면 아마도 아이들은 자진해서 양치질을 할것이 분명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 스콜라에서 펴내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라는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넓은 시각을 갖게 하고 내입장이 아닌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보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집필될 예정이라고하네요. 앞으도로 다양한 주재와 의외의 인물들에 대해 책을 펼쳐낼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책도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이 책은 플라그 입장에서 쓰여졌어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플라그는 충치균입니다. 식사후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플라그균이 아주 좋아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죠. 책 속 플라그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양치질도 하지 않은채 잠든 어린이의 입속에서 태어나 여러 어린이의 입을 거치며 모험여행을 떠납니다. 건치 어린이 입속에 들어가 실패를 맛보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치과에 동행해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마음이 잘 맞는, 먹는것 좋아하는 뚱보 민수와 만나 플라그는 행복한 나날을 이어갑니다.
책은 플라그균을 '영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빌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치아의 중요함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그리고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알려줍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참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책 읽기를 마치고 마지막 책장을 덮게 되면 우리 어린이들은 왜 치아를 깨끗하게 열심히 닦아야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될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일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대상은 6세~초저 어린이가 될것입니다. 이 연령대의 어린이에게 강추하고 싶은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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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
응애응애~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냥 잔 아이의 입에서 플라그가 '뿅'하고 태어났지 ![]() 태어났을땐 가족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 수많은 형제들이 플라그를 반겨 주었어요
![]() 큰 형 밀러는 플라그에게 이곳은 천국이니 배고프면 마음것 먹으렴 이라고 했어요
![]() 하지만 형제들이 너무 많아 모험을 떠났어요. ![]() 처음 정착한 곳은 승주의 입속 충치들에게는 너무나도 끔찍한 입 입니다
하루에 3번 3분후 3분동안 닦는 이가
아주 새하얀 건 충치들에게 너무나도 끔찍했답니다.
결국 이사를 갔어요. 이런 이는 충치가 보지도 않겠네요~
![]() 2번째로 정착한 이 곳은 순희의 입 속,,
순희는 아주 누런이가 플라그 한테는 아주 매력적이였대요
순희는 하루에 양치를 1번 밖에 안하는 아이였답니다.
충치도 하나둘씩 늘어 났는데,,,,
그런데 그 아이의 엄마가 이가 상한 것을 보고
치과에 대려가서 결국은 순희도 이를 잘 닦는 어린이가 되었어요
![]() 그다음은 장원이라는 아이였어요. 물보다 탄산음료를 더 좋아했어요.
치과는 근처에도 가지 않았고요
그런데 장원이한테 사탕을 주던 할아버지의
틀니가 튀어나와 어항에 빠지는 것을 보고
장원이도 양치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 그 다음은 제가 듣기만 해도 더러운 민수의 입
민수는 이 닦는 시간에 도망다니고
자기전, 몰래 이불안에서 사탕 먹고
항상 부모님께는 이를 잘 닦는다고 거짓말도 빼 먹지 않았대요..
민수는 이는 당연히 다 썩어서 몽땅 빼고
틀니를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이 책 덕분에 양치 하는 것의 중요함을
한 번더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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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어린이 책을 만났습니다.
'기품 있는 내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냥 잠든 어린이 입에서 탄생한 플라그.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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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책은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있도록 해주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도서.
충치균인 플라그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지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이며, 아이들은 같은 사건이라도 입장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음을 알려주고 또 충치와 양치질을 왜 꼭 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 [스콜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 충치영웅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이사이로 나와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충치 영웅 플라그... 대박이네요. ^^
충치균 플라그의 여행길은 순탄하지많은 않아요. 칫솔에 휩쓸려 갈뻔도 하고, 치과 드릴에 눌릴 뻔하기도 해요.
하지만, 호기심 많은 플라그는 충치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절대 멈추지 않아요. 충치균 플라그가 살기좋은 환경의 친구들의 입속여행을 하며 왜 이가 썩는지,
충치균이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재미있게 그려내어 정말 좋았어요. 충치균의 입장에서 본 착한 아이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탕을 많이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는 아이... 하지만 충치균이 도망쳐 나오게 만든 어린이는 승주... 승주는 밥 먹고 3분 안에 양치질을 하며, 하루 세번 꼬박꼬박 잘하는 아이.. 플라그 입장에서는 승주의 입속은 정말 자신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이었어요. 그래서 얼마 안있다 뛰쳐나오긴 했지만... 충치균이 싫어하는 환경...바로 우리아이도 싫어했던 환경이랑 똑같네요.
'왜 이는 하루에 3번 닦아야 하냐고..' 늘 투덜투덜 거렸던 아이...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책을 보더니... 자신의 입속에도 플라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탕, 초콜릿, 음식을 먹고 나면 바로바로 양치질을 하네요. 충치 영웅 플라그 덕분에 이닦으라고 잔소리 하는 횟수도 줄고..
역시..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였네요. 올바른 양치질 습관이 충치도 안생기고 건강한 치아를 갖게 해준다는거... 하지만 잠시만 방심하고 양치를 안한다면... 바로 플라그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 내용이었습니다.
▶맑은샘물:http://blog.naver.com/boki0717/7018625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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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매일 겪는 양치 전쟁 ^^; 양치 했니? 해라, 이리 와라, 이 썩는다...... 아이들에겐 백번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책으로 보고, 치과에 직접 가보고 하는게 효과 짱인듯. ㅋ 대부분 양치관련 책 들은 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해서 "이를 안 닦으면 이빨이 썩어요. 벌레가 생겨요" 정도의 간단한 그림 책들인데.. 이 책은 80 페이지가 넘는 플라그의 자서전이다. ^^ 어린 아이들이라도 페이지수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그림이 반 이상이고 글밥은 적고 흥미로워서 금방 술술 읽을 수 있으니 ^^
플라그의 입장에서 본 우리 입속 세상. 아이들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더 찾아봤는데, 이게 첫번째 책이라서 아직 다른 시리즈는 안나온 상태네. 아쉽..^^: ![]()
특히 이 책은 중간중간 뮤지컬처럼 플라그들이 노래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곳.. ^^ 마음대로 작곡해서 부르고 있자면,, ㅋㅋ 정말 웃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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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그림, 아이들에게 말하듯이 쓰여있는 문체, 입장 바꿔 거꾸로 생각해보게 하는 구성. 얇은 책만 읽던 아이들이 조금은 두께있는 책으로 넘어가기 위한 다리역할도 할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그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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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01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를 만나보았어요.. 우리에겐 플라그가 세균덩어리지만 충치에겐 영웅인가봐요^^ 아직까지 따님에겐 충치가 없는데 5살때 어금니에 구멍이 나있어 치과에 가서 크라운을 씌운적이 있는데 날적부터 구멍이 난건데 구멍을 막지않음 그 구멍에 충치균이 생길수있으니 크라운을 씌워주었는데 친구들 사이에 충치가 있어 치료한거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는데 속상했다고 한 적이 있네요 ㅎㅎ 이 처럼 또래친구들 사이에서도 건강한 치아를 가진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어지는 요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 플라그의 모험이야기를 통하여 자신의 치아관리를 배워가는 좋은 책이 된것같아요^^
새로운 입속을 찾아 떠납니다. 세명의 친구들을 만나는데 처음에 만난 승주는 치아관리를 워낙잘해서 충치균이 도저히 살수 없는곳이어서 다른곳으로 떠나버리게되고 두번째 만난 순희의 입속은 플라그에게 너무나 천국같은 곳이었답니다. 양치도 하루한번하고 잇몸에서 피도 나고 그랬는데 어느날 순희의 엄마가 치과를 데려가게 되는데 충치균에겐 사형소와도 같은 치과에서 모든 친구들은 비참하게 죽어간답니다 간신히 빠져나온 플라그는 세번째 아이인 장원이를 만나게 됩니다. 정말 충치균에겐 최고의 아이였어요 자기전 사탕먹고, 양치안하고, 탄산음료 먹고....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틀니를 보고는 충치균에겐 못된아이로 바뀌지요 ㅎㅎ
양치하는 습관, 치실하는 습관, 탄산음료 덜 먹는 습관, 이런 습관은 충치균에겐 나쁜 습관이라는 입장의 차이를 둔 책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이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양치를 잘하는 나쁜어린이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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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태(齒苔, Dental plaque)란 치의학에서 이빨에 낀 치석, 세균, 상피세포 또는 찌꺼기 따위가 굳어 이에 달라붙은 것을 가리킨다. 보통 음식을 씹어먹을 때 찌꺼기가 많이 끼지만 침에서 나오는 단백질이 시간이 지나 찌꺼기처럼 붙기도 하고, 세균이 붙으며 두꺼워진다. 치태는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의 입에는 항상 음식물을 통해 많은 양의 세균이 들어오는데, 이 세균들은 치태에 달라붙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배설물로 오염시켜 치아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 위키백과 펌
충치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어디로? 바로 우리 입속으로!!!
스콜라의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첫번째 책이다.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라는 주제에 맞게, 아이들이 이빨 닦는것에 대해 반대로 생각한 책이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이빨을 닦아라 닦아라 하지만, 반대로 플라그는 아이들에게 이빨을 닦지말아라 닦지말아라 한다. 왜? 이빨을 안닦아야만 플라그가 먹을것이 많으니까. 플라그가 가득하게되면? 충치가 많이 생기겠지!
하지만, 플라그에게 있어서 최고의 친구는 이빨을 닦지않는 친구인것이다. 단것을 먹고 이빨을 닦지않는 친구야 말로 영혼의 파트너인것이다!^^;
플라그는 어느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냥 잠들어버린 꼬마의 입속에서 태어나서는, 여러 아이들의 입속을 거쳐 지내왔다.
첫번째 정착했던 승주는 무언가를 먹으면 3분안에 이를 닦는 플라그에게 있어서 매우 위험한 아이였다.
두번째 정착한 아이인 순희는 하루에 한번정도만 이빨을 닦는 아이였기에 살기에 너무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빨이 상한 순희를 데리고 엄마가 간곳은 치과! 자신들을 위협하는 치과의 무시무시함에 플라그는 얼른 다른곳으로 거처를 옮긴다.
신중하게 고른 세번째 아이는 초콜릿을 좋아하고 탄산도 많이 마시고, 사탕을 입에물고자는 아이였으며, 물론 이빨닦기도 하지않는 장원이었다. 그렇게 플라그는 장원이의 입속에서 행복했다. 장원이에게는 할아버지한분이 계셨는데, 어느날 할아버지가 재채기하다가 틀니가 빠져 쪼글쪼글한 입모양을 보고 충격을 받은 장원이는 그날부터 이빨을 열심히 닦는 아이로 바뀌었다. 심지어 플라그에게 무시무시한 치실사용까지하고!
눈물을 머금고 장원이의 입속을 떠난 플라그는 우연히 민수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민수 이아이는 플라그에게 정말 최고의 아이였다. 단것을 좋아하고 거짓말하며 절대로 이빨도 닦지않는. 플라그는 주변의 친구들을 하나둘 민수의 입속으로 불렀다. 민수를 칭찬하는 노래도 불러주고~
민수의 이빨속은 점점 멋지게 변해갔다. 충치의 개수가 늘어가고, 가끔 이가 쑤셔도 민수는 대단한 참을성으로 플라그를 놀라게 하기도했다.
하루하루 지상낙원 민수의 입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던 플라그는 또 다른아이의 이빨을 썩게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이세상에는 자신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이야기를 남긴채!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엄마들은 많은 노력을 한다. 그 중 좋은방법이 이렇게 아이에게 거꾸로 얘기해주는것도 좋은것같다. 플라그는 네가 이빨닦지않는것을 너무너무 좋아한대. 플라그의 친구가 되어볼래? 하며 얘기해주는것이다.
플라그의 친구가 되면, 이가 썩어서 치과도 가야하고, 장원이 할아버지처럼 커서는 틀니를 해야할지도 모른대~ 하면서 얘기해주기.
너무 겁주지않고,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도록 얘기해주는것도 아이의 나쁜습관을 고치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로 생각이된다.
이 책을 읽고?! 엄마먼저 반성중이다..ㅠ.ㅠ 아이 이빨은 꼭 닦아야한다며 닦아주고는, 엄마는 컴퓨터하며 초콜렛먹고 커피마시고.. 3분은 커녕 30분이 지나도 닦지않아.. 겨우 자기전에 닦고..
엄마먼저 플라그가 싫어하는 승주같은 사람이 되어보고자 다짐하며, 우리 아이가 이빨닦기를 싫어할때는 충치 영웅 플라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리라 생각해본다.
'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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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그의 탄생부터 플라그의 여행이야기 이다. 플라그의 탄생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자던 아아의 입속에서 뿅 하고 태어 났단다. 그것부터 너무 웃긴것같다. 태어나자 마자 많은 형제들의 환영을 받았고 그러던중 발 디딜 틈 조차 없는곳을 떠나기로 맘먹고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로 승주의 입속이였다. 승주는 너무 치아관리를 잘해 플라그가 살기좋은 환경은 아니였다 그래서 또 다른곳으로 떠난다 그래서 두번째로 도착한곳이 순희의 입속이였다. 순희는 플라그가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누런이를 가지고 있었다. (읽는중에 얼마나 웃기던지.. ㅎ) 그렇게 편안하게 살아가던중 순희의 무시무시한 엄마가 치과로 데리고 가는바람에 플라그는 무서운 치과의 맛을본후 도망나오다 싶이 나와서 장원이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장원이는 플라그가 생각하기에 훌륭한 아이였다. 양치도 안하고 음료도 많이 마시고 플라그가 살기엔 딱 좋은 천국가 같은곳이였다. 그러던 장원이가 어느날 할아버지의 틀니를 보고 깜짝 놀라서 할아버지처럼 되기 싫어 양치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는 바람에 플라그는 또 다른곳으로 가야했다. 이번에 만난 어린이는 민수였다. 민수는 착한어린이상을 받을만큼 훌륭한 아이였다. 플라그와 세균들 한테는 말이다. 영혼의 파트너라고 부르지르며 매일매일 편안하고 천국같은 곳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다 귀여운 꼬마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양치를 왜 해야하는지... 양치하면 착한어린이고 이쁜어린이고 요런 책들만 접하다가 거꾸로 생각하는 책! 플라그라와 세균을 주제로 이렇게 거꾸로 재미나게 표현한 책을 만나니 창의적이다라는 생각과 어린이들이 이책을 읽는다면, 기존에 읽어왔던 책보다도 더욱더 양치를 더 잘해야 겠다고 마음 먹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다. 읽는 동안 너무 웃겨서 신랑한테 읽어 주었더니 너무 웃기다면서 그런책 또 없냐고 스콜라에서 나온 도서목록을 뒤적거리는데, 나도 이닦는거 말고 또 다른종류는 없는지 궁금했다. 거꾸로 생각하는 책! 다른종류도 있음 구입해서 아이한테 접해 주어야지 생각이 들었다. 재미나게 잘읽은 책!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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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이름이 플라그인 충치균이 자신어 덯게 해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를 들려준다.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서 아주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이라든가, 100년 전, 1000년 전, 10,000년 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존재했다는 표현을 와인 한 잔을 들고 우아하게 하는 모습이 살짝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입속에 사는 충치균인 플라그는 자신의 이야기, 아름답고 험난한 여정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하려고 한단다. 왜냐하면 자신의 여행이 아주 흥미진진(?)해서 자서전이 엄청 잘 팔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플라그인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냥 잠들어 보린 꼬마의 입속에서 "뿅"하고 태어나 탄생 과정부터 시작해서 탄생 후 만난 수많은 형제들(사실 모두 충치균이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 형제들이 너무 많아지자 나는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할 것을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결국 떠ㅏ게 된다. 그런 나에게 형제들은 노래를 불러주는데...
잊지마라. 우리의 고향을.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의 향기를 잊지 마라.
자기 전에 닦는 이는
노래가 참 귀엽기도 하고, 가사를 보면 무시무시하기도 하다. 아이들이 이걸 반어적 표현이라고 이해를 해야 할텐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거구나 싶어하면 또 큰일일것 같다. 그렇게 해서 내가 처음 정착한 곳은 승주라는 꼬맹이의 입속이였다.
승주는 밥을 먹고 무조건 3분간 이를 닦을 정도로 반짝이는 이를 가진 아이여서 승주의 입속은 충치균이 살기 힘든 곳이였다. 먹을것이 없어서 승주의 입속에 함께 살더 친구 '디'는 결국 사라지고, 나는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이후 나는 순희의 입속으로 가게 되는데 순희의 치아는 누렇고, 양치질을 하루에 한 번밖에 안 하는 친구였다. 그래서 순희의 입속에는 나와 같은 친구들이 생기게 되고, 충치가 늘어나자 결국 치과에 가게 되면서 많은 충치균들이 사라지게 되고, 나는 가까스러 빠져 나오면서 살아남는다.
이 책은 이렇듯 플라그이자 충치균인 내가 충치균이 잘 살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진행된다. 장원이, 민수로 이동을 하면서 양치질과 충치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을 빌려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언젠가 만나게 될 것이라는 플라그의 무서운 말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