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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下慶子 작가님의 むせるくらいの愛をあげる는 그림체에 홀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ㅠㅠ 내용도 쫄깃쫄깃 넘나 재밌네요 ㅠㅠ 그리고 역시 岩下慶子 작가님이다 싶을 정도로 책장을 넘기기 아쉬울 정도로 그림체가 너무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빨리 2, 3권도 보고싶은데 온라인에서 대부분 품절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있는 むせるくらいの愛をあげる 하루 빨리 정발되어 제 손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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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큰 커플에서 동갑내기 정도로 바뀌었지만 이야기에 대단한 변화는 없어보인다. 이 점이 아쉬운 동시에 좋은 부분이지만. 확실한건 작가의 남캐취향이 꾸준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가 그랬던것처럼 꽤 잘생긴 외모이면서 반듯하고 솔직하며, 착하고 올바른 이미지의 건강캐라는 점... 쓰라린 과거따윈 없어보이고, 능글맞거나 심술궂지도 않고, 음탕한 흑심이 가득하다거나 야성적이거나 밝히는 스타일도 아니다. 꽤 옛날 스타일의 담백한 남주같다고 해야하나, 오토메게임에서 인기가 중위권인 캐릭터 같다고해야하나. 대충 좋게 말하자면 안전하고 무해해보인다는 정도로 퉁칠 수 있겠다. 첫만남부터 늦은밤에 남자 혼자사는 집으로 여주를 데려오는것만 봐도 그렇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크게 의식도 하지않지만, 타장르도 아닌 로맨스물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는건 꽤나 특이하며 상징적이다. 전작에서도 그렇듯이 여주가 꽤 귀엽고 예쁘게 그려지긴하지만 큰 특징이나 대단한 존재감은 없고, 대부분 남캐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한계는 있다. 그래도 일단 재밌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