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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톨릭 서적은 크리스찬서적에 비해 다양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명한 작가수녀님도 계시고, 작가신부님도 계시고.. 저 역시 그분들의 책을 거의 다 소지하고,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아기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시킬만한 책은 그닥 많지않은 것 같아요.
크리스찬서적에는 스티커북, 색칠공부 등 엄청 다양한 서적이 존재하는 것과는 달리.. 카톨릭은 그리 많이 노출되지않아서.. 사실은 종류별로 다 샀어요. 아이가 두돌이 되기전에 자연스레 읽어주고 싶어서.
두어달 읽어준 결과, 우리아이는 자연스레 아멘을 하고.. 성당에서 예수님을 보면 기도하는 시늉을 합니다. 이정도면 분명 좋은 효과 맞는거죠...? ㅎㅎ
아이가 다양한 책을 읽을 거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곁에 가득한 기적을.. 물 위를 걷는 기적처럼- 아이들을 통해 보여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