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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어스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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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이 마무리 되자 이변이 일어나고 제전을 둘러싼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노아툰과 패왕에 얽힌 사건도 모두 밝혀졌다. 왕위 후보들은 힘을 모아 진정한 적에게 대항하고 이야기는 끝을 향해 간다.  재미있고 그림도 예쁘고 인물들도 모두 매력적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성물들이 주인을 인정하는 과정들이 너무 단순했다. 거의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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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전이 마무리 되자 이변이 일어나고 제전을 둘러싼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노아툰과 패왕에 얽힌 사건도 모두 밝혀졌다. 왕위 후보들은 힘을 모아 진정한 적에게 대항하고 이야기는 끝을 향해 간다.

 

 재미있고 그림도 예쁘고 인물들도 모두 매력적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성물들이 주인을 인정하는 과정들이 너무 단순했다. 거의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이 그 성물 마음에 드는 몇 마디 해주고 주인 되었다 읊으면 끝이었으니.

 

 제아와 루카의 급 로맨스와 베르타의 공기화가 상당히 아쉬웠다. 엘레노르랑 미하일 서사가 더 탄탄했고 이쪽이 더 취향이기도 해서 내 마음은 이 둘에게 더 가 있었다. 노아툰과의 갈등도 흐지부지 끝나 아쉽지만 제아가 중심이 되어 문제들을 해결한 건 좋았다. 벌어진 일들의 스케일은 컸는데 상당히 소소하게 진행되어 마무리 된 느낌이 강하다.

 

 과정은 아쉬웠지만 결말은 내가 바라던 대로 되어 만족스럽다. 후일담들도 훈훈하니 귀엽고 모두 보기 좋았다.특히 가레스가 엄청 귀여웠다. 이 커플 찬성이오. 재미있겠다~ 베르타랑 수리야는 안타깝...  더 길었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제전이 끝났으니 글로리어스도 끝이고 이제 안녕할 차례다. 웃으며 안녕 한다.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k*****o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