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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 현장-기자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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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일과 사람 시리즈. 벌써 18번째 책이 나왔어요. 일과 사람 시리즈로 열심히 일하며 우리 주위에서 살고 있는 이웃들이 가진 직업을 좀 더 깊이있게 살펴 볼 수 있어 참 좋아요. 18번째 책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정보화 시대로 넘쳐나는 정보들에 가끔 숨이 막히기도 하고. 그 정보로 어떤 이는 오히려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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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일과 사람 시리즈.

벌써 18번째 책이 나왔어요.

일과 사람 시리즈로 열심히 일하며 우리 주위에서 살고 있는 이웃들이 가진 직업을 좀 더 깊이있게 살펴 볼 수 있어 참 좋아요.

18번째 책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정보화 시대로 넘쳐나는 정보들에 가끔 숨이 막히기도 하고.

그 정보로 어떤 이는 오히려 더 많은 상처를 입게 되고.

어떤 기사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의 시선만 끌려고 하고.

그래서 <기자>라는 직업을 다룬 [여기는 취재 현장] 책에 좀 더 뭔가를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책 마지막에 있던 이기찬 기자의 말인데 정말 와닿더라고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찾아 전하는 일, 그게 기자가 하는 일이지요.

참말과 참뜻이 통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기자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여기는 취재현장]의 그림을 그린 차재옥 작가의 말처럼이요.

 

 

일과 사람 시리즈는 직업에 대한 시리즈인데요.

딱딱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사전식이 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그 직업을 보여준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어른도, 아이도 그 직업에 대한 다른 모습을 더 찾을 수 있고 더 깊이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기자의 시선으로 기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기자란 직업을 가졌을때 좀 더 정확한 기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기사를 쓸때 이 5가지는 꼭 지켜줘야하는군요.

짧고 쉽고 정확하게 쓰면서 자극적인 문구는 좀 피해줬음 좋겠어요.

저는 신문을 인터넷으로 보곤 하는데요, 가끔 자극적인 문구가 참 안타까워요.

어른들만 인터넷을 하는게 아닐텐데, 그런 자극적은 문구를 보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질까 염려스럽기도 하고요.

 

 

치열한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가 신문에 나오기까지의 순서를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기자란 직업이 생각보다 몸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고된 직업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요.

직업이란 주제를 이렇게 생활 속에 녹여 만날 수 있는 일과 사람 시리즈, 앞으로도 기대가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4.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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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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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현장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와 신문 속의 기사가 어떤 과정으로 취재되고 제작되어지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편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기자의 일상을 이야기 하듯이 알려주고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치열한 기자들의 삶을 알수 있으며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세상의 일들을 편견 없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기자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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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현장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와 신문 속의 기사가 어떤 과정으로 취재되고 제작되어지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편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기자의 일상을 이야기 하듯이 알려주고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치열한 기자들의 삶을 알수 있으며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하는 세상의 일들을 편견 없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기자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신문과 뉴스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된다. 그만큼 세상과의 연결을 도와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매체의 영향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자라는 직업의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책임감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또한 책 속의 삽화는 사실적이고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벌써 일과 사람 시리즈의 출간 예정 도서가 기대된다.

b****v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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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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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뉴스를 접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나면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소식들을 살펴본다. tv에서도 뉴스가 나온다. 또한 종이 신문을 구독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다. 5학년 1,2학기 교과서에는 기사문을 쓰는 단원이 나온다. 이렇듯 뉴스라는 것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이 책은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을 취재하는 신문 기자의 24시간을 담았다. 새벽 5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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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뉴스를 접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나면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소식들을 살펴본다. tv에서도 뉴스가 나온다. 또한 종이 신문을 구독해서 보는 사람들도 있다. 5학년 1,2학기 교과서에는 기사문을 쓰는 단원이 나온다. 이렇듯 뉴스라는 것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을 취재하는 신문 기자의 24시간을 담았다. 새벽 5시 다른 기자에게 온 전화로 그의 하루는 시작된다. 여기에 나오는 기자는 사건과 사고를 취재하는 사회부 기자이다. 그래서 사회부 기자의 하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경찰서에도 갔다가 행사 현장에 가서 사람들도 인터뷰하다가 마감 시간에 맞춰 기사를 써 넘기고, 다시 저녁에는 기획 회의까지... 

이 책은 관련 삽화들이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읽는 사람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또한 책 중간중간 신문의 구성, 여러부서의 기자들이 하는 일, 기사문을 쓸 때 지켜야 할 일, 기사가 신문으로 나오기 까지 과정, 진실을 알리는 일이 중요한 이유 등도 꼭지로 나와 있다.

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 간접적으로나마 기자의 24시간에 대해 더 잘 알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m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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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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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음악치료사, 조향사 ,운동처방사, 직업치료사, 여행설계사 ......     ' 사 ' 자가 들어가는 직업의 종류 한 가지만 찾아보아도 이렇게 많다. 이렇게 많은 직업 중에서  점점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주기 위해, 어떤 직업의 세계를 안내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 이럴 때 [일과 사람]시리즈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바로 이번에 만나게 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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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음악치료사, 조향사 ,운동처방사, 직업치료사, 여행설계사 ......

   

' 사 ' 자가 들어가는 직업의 종류 한 가지만 찾아보아도 이렇게 많다. 이렇게 많은 직업 중에서  점점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주기 위해, 어떤 직업의 세계를 안내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 이럴 때 [일과 사람]시리즈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바로 이번에 만나게 된[여기는 취재 현장!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  기자의 세계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다.

 

 기자 중에서도 우리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운 사회부 기자가, 새벽부터 밤까지 사건이 일어났다 하면 어디든 달려가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기사 쓰고,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이나 신문을 볼 때 '아하~~ ' 이것이 바로 기자가 활동을 해야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마치 내가  신문사에 가서 같이 활동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직업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일이면 또 신문이 배달되겠지?

여러사람의 수고로 탄생한 신문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여기는 취재 현장! ] 이 책까지 같이 보면 언론의 소중함까지 같이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생각이 들었다.

j***3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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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 여기는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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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18번째인 <여기는 취재 현장!>은 사회부 기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기자들이 모두 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더군요. 맡은 분야에 따라 하는 일도 달라요. 신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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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18번째인 <여기는 취재 현장!>은 사회부 기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기자들이 모두 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더군요. 맡은 분야에 따라 하는 일도 달라요. 신문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더군요. 단 몇 줄짜리 기사도 기자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노력의 산물이구요. 대충 자신이 아는 내용을 쓰는 것이 기사가 아니지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최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써야할 것 같아요.

 

 

신문 기자 200명이 모여서 한 부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어요. 진실에 가까운 기사를 만들기 위해 계속 회의하고 다시 반복하면서 지내는 일상이 인상적이네요. 새벽에 걸려온 전화에 잠이 깨고, 경찰서에서 아침을 보내고, 편집회의를 하고, 인터뷰를 하고, 정신없이 속보기사를 쓰기도 하면서 긴 하루를 보내요. 신문 기자라는 직업은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글만 잘 쓰면 될 줄 아는 아이들이 많네요. 글도 잘 써야 하지만 무엇보다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바른 눈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누구의 편도 아닌 중간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균형도 필요하구요.

 

 

 

 

그림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네요. 만화같은 느낌도 나구요. 그림만 봐도 신문 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신문사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평소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양심과 정직함인 것 같아요. 똑똑하고 성실한 것은 기본이구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s*******6 201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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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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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실을 찾아 곳곳을 누벼요! 이기찬 기자는 한밤중에 걸려 온 전화도 다받아요.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면 언제라도 달려가지요. 사실을 제대로 밝히려고 샅샅이 취재하고요. 급할때는 땅바닥에 앉아서 기사를 써요. 기자들이 있어서 우리는 세상일을 알 수있어요. 사계절신문 이기찬 기자는 오늘무엇을 취재할까요? 우리도 취재현장으로 따라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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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실을 찾아 곳곳을 누벼요!

이기찬 기자는 한밤중에 걸려 온 전화도 다받아요.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면 언제라도 달려가지요.

사실을 제대로 밝히려고 샅샅이 취재하고요.

급할때는 땅바닥에 앉아서 기사를 써요.

기자들이 있어서 우리는 세상일을 알 수있어요.

사계절신문 이기찬 기자는 오늘무엇을 취재할까요?

우리도 취재현장으로 따라가보아요!                               책뒷표지에-

 

 

일과 사람 여기는 취재현장!

 

신옥희 쓰고 차재옥그림

 

 

일과사람의 18번째 이야기 기자에대한이야기랍니다^^ 요즘 텔레비젼을 틀면 참많은 기자분들을 접하게되는데요.

뉴스에서도 나오시고 현장에서 또는 드라마에서도 요즘 기자분들의 직업에 돋보여보이는건 왜일까요?

요즘은 텔레비젼,각종대중매체들을 많이 접하는 사회다보니 기자들의 직업은 단연 돋보이고 많은 관심을 갖게되는거

같아요.8살 우리혀니도 드라마에서 기자아저씨들 이모들 보면 마이크잡고 당당하게 말하는모습이 넘 멋져보인다네요~

자 그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인문교양 그림책 일과사람 시리즈 기자에대해 알아볼까요?


 

 

 

첫 책표지부터가 눈에 뛰는 기자모습이 보이네요.주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속에 각종 카메라들속에 긴장된

얼굴모습으로 수염도 제대로 깍지않은 바쁘게 긴장속에일하는 기자아저씨의 모습이 어떠보이는지요?

우리혀니는 손도꼬질해보이고 수염도안깍아서 잘안씻는것같다고 말하네요.어찌보면 너무 시간에

쫒겨서 간혹그럴때가  많을것같아요.


 

 

 


 
  

 

책속이야기속으로들어가서 이기찬기자가 이야기해주네요~


 기자들 밤에 잠도 제대로못자고 신입교육도 시키고 다른신문들도 꼼꼼히 보고 아침일찍부터 할일이

많아요.사계절신문사에서 일하는 이기찬기자는 사건사고를취재하는 사회부기자라서 경철서

에출근해서 취재도하고.가자실에가서 아침뉴스를 훑어보고 내가찾은 기삿거리를 정리해요.

내관할구역인 강변구역에 일어난 사건과 사고소식을 모아서 생활에 영향을끼칠일을 기삿거리로

고르고~팀장한테 보니요..회의를통해  여러기사중에 기사를정해서 실리지요.

사계절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신문삽화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있어요.

머리기사는 가장 잘보이는 자리에 크게 싣는기사.단은 기사를 읽기편하게 몇개칸으로 나누어실고

사진은 기사내용알릴수있는 중요한사진으로 광고는 상품을 널리알리고싶은 회사들이 신문사에돈을내어

광고를싣고 판수는 하루치신문을 찍은 횟수를 말하고,1면은 신문맨앞면 가장중요한기사가실리고,

기사는 한면에는 기사가 3~4개실리고 기자를 쓴 기자이름도밝히고.신문은 여러기자들이 함께 만들어

정치부기자,이기찬기자같은 사회부기자,문화부기자,경제부기자,체육부기자,국제부기자,편집부기자,

사진부기자,교열부기자,국제부기자,각 기자들이 주유업무도 책속에 자세하게 기록되어있어요.

오전부터 오후까지 기자들의 하루일과를 책속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통해 우리친구들이

자세하게 알수있어요.늘메모를 갖고다니면서 습관처럼 메모를 하지요.그래야지 놓치지않고 나중에

취재도잘하고 기사도 잘쓸수있어요.그리고 기사가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도 번화삽화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쉽게 알수있어요.기자들의 하루일과와맨뒷장에 여러가지 팁과정보 진실을 알리는 일

왜 중요할까?라는 이야기도나오고 작가의말중에 좋은기자들이 많아지면 좋겠어!라는글이 맘에 와닿

아요.정말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사실이많은데 기자님들은 진실을 알리고 자신이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정말 멋지게느껴지네요.우리혀니도 늘 텔레비젼에서 자주보는 기자님들이지만

어떤일을 하면 구체적으로 잘몰랐는데 이렇게 책을통해 좀더 쉽게 아이에게 이야기해줄수있어서

넘좋았고 유익했어요.^0^



 

 

 

 

 

 

 

e*****l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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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여기는 취재 현장!-나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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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일과 사람/여기는 취재 현장!> 우리 매일매일 접하는 새로운 정보들은 어떻게 취재하는지 요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매일 매일 나오는 신문 한 장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기자들의 땀과 노고가 있었다는 사실.. 우리가 올바른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할 수 있는 독자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요.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보고 들은 사실 그대로를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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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일과 사람/여기는 취재 현장!>
우리 매일매일 접하는 새로운 정보들은 어떻게 취재하는지 요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매일 매일 나오는 신문 한 장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기자들의 땀과 노고가 있었다는 사실..
우리가 올바른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할 수 있는 독자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을요.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보고 들은 사실 그대로를 써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네요.

또한 신문 전체를 훑어보면서

하루치 신문을 찍은 횟수 판 수 , 신문의 나이, 머리기사, 광고,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

단순히 신문기자의 일을 다루는 것이 아닌..신문에 대한 내용을 두루 두루 알려주는 책이네요.

세상에 무수히 많은 정보와 기사, 사진들의 홍수속에 사는 우리..
올바른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 우리가 꼭 필요한 정보믈 알려주는 그런 기자님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집에 신문을 안보는 관계로 근처 도서관에서 신문을 얻어왔답니다.
신문을 펼쳐들고 제일 먼저 본 것은 ..
신문이름, 판수, 신문이 나온 날짜, 신문의 나이,
아이랑 꼼꼼히 잘 살펴보고 알았답니다.

아이에게 맘에 드는 기사를 골라보게 했습니다.

여러가지 기사중,,,

요즘 택배물건을 배달해주는 택배아저씨의 노고를 생각하며

택배 옮기는 사진을 골랐네요.

그리고 스마트 폰에 관심이 많은 딸..

아직 스마트 폰이 없지만요..

소치올림픽에 관한 신문기사도 잘랐네요.
김연아 소식도 전하구요..
소치 동계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소식도 전하구요.
기자들이 하는 일을 따라가며
때론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때론 즐겁고 보람되고,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소식통이라는 사실...
세상과 소통하는 끈을 이어주는 중요한 일을 하는 기자.
기자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며 그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k*****7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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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취재 현장!]-뉴스는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창문과 같아요
"[여기는 취재 현장!]-뉴스는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창문과 같아요" 내용보기
이웃이 하는 일을 알면 세상이 보여요!이웃들이 일하는 공간과 도구, 일하는 과정을 꼼곰히 보여주면서, 서로 어떻게 돕고 사는지 알려 줍니다. 이웃들이 어우러져 마을을 이루고, 세상을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표지 中)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뉴스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알아보기 위해서죠. 세상은 나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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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하는 일을 알면 세상이 보여요!
이웃들이 일하는 공간과 도구, 일하는 과정을 꼼곰히 보여주면서, 서로 어떻게 돕고 사는지 알려 줍니다.
이웃들이 어우러져 마을을 이루고, 세상을 이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표지 中)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뉴스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알아보기 위해서죠.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탓에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 소식을 알려주는 사람은 바로 기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도없이 쏟아지는 소식을 기자들은 어떻게 알고 우리에게 소식을 전해주는 걸까요?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 중인 어린이 인문교양 그림책 <일과 사람> 시리즈 18번째 이야기는 <<여기는 취재 현장!>>은 바로 '기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사계절 신문사에서 일하는 사건과 사고를 취재하는 사회부 기자의 하루를 통해서 기자가 하는 일과 기사가 신문에 나는 과정 그리고 우리가 진실을 알아야 하는 이유 등을 수록하였지요. 이렇게 기자라는 직업을 알아감으로써 기자를 꿈꾸는 아이들과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답니다.

 

지구 마을에는 칠십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

이곳에는 날마다 많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그 가운데 어떤 일은 신문이나 텔레비전, 인터넷 뉴스에 실려서 세상에 널리 알려져. (본문 中)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 5시. 전화벨 소리에 눈을 번쩍 뜨는 것은 칠 년 전에 기자가 되고 생긴 버릇입니다. 시지가 된 지 두 달 된 새내기 김초롱 기자의 전화로 시작된 아침은 다른 신문을 읽는 것으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하죠. 우리 신문에 빠진 중요한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신문마다 무슨 기사를 어떻게 실었나 훑어보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사건과 사고를 취재하는 사회부 기자는 경찰서로 출근을 해요. 큰 사건과 사고는 대부분 경찰서로 모여들기 때문이죠. 경찰서를 돌며 새로 일어난 사건과 사고를 찾아보고,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지요. 그 가운데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만한 일을 기삿거리로 고르는데, 오늘 크게 다룰 소식은 핵 발전소를 반대하는 행사네요. 기삿거리를 회사에 보고하고 나면,  신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정하기 위해 어떤 기사를 실을지 회의를 한답니다. 기사가 실리기로 결정되면, 취재 계획을 짜고 인터뷰도 진행하기도 하지요. 부지런히 다니면 취재한 후에는 5시까지 기사를 써서 신문사에 보내야 신문에 실릴 수 있어요.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면 부리나케 이동하는 것은 필수죠. 오늘도 세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났고,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왓습니다. 숨겨졌던 사실들이 드러나고 감동스러운 일들도 알려졌지요. 이는 모두 부지런히 취재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준 기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해. 그래야 자기 의견을 똑바로 가질 수 있어. (본문 41p)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체육, 국제 같은 여러 부서의 기자들이 저마다 분야를 나누어서 취재하여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기사가 신문에 나오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네요. 신문, 잡지, 인터넷 신문, 방송 뉴스 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세상 소식을 알아가는 것은 세상과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신문 기사나 방송 뉴스는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창문과 같다고 합니다. 그 중요한 일에 이렇듯 기자가 있지요.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알려주고,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기자들이 있어 우리는 세상을 올바라는 바라볼 수 있답니다.

<<여기는 취재 현장!>>을 통해 사회부 기자의 하루를 둘러보니 우리가 쉽게 접하는 기사들에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기자의 하루를 살펴보면서 기자에 관심을 갖게 되는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줄 듯 싶네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뉴스를 봐야하는 이유를 깨달을 수 있어 더욱 좋은 거 같아요.

 

 

우리나라 헌법에 "모든 국민은 언론의 자유를 가진다."고 쓰여 있어. 누구나 생각하고 말하고 판단할 자유, 진실을 알고, 그것을 알릴 자유가 있다는 뜻이야. 그 자유를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 기자야. 그런 기자를 지키는 사람이, 독자인 우리들이지. 진실을 가려볼 줄 아는 독자가 많아야,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 여럿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 말이야. (본문 45p)

 

(사진출처: '여기는 취재 현장!' 본문에서 발췌)



s*****2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기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는 취재현장!)
"신문기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는 취재현장!)" 내용보기
어린이책 읽는 삶 44   신문기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는 취재현장! 신옥희 글 차재옥 그림 사계절 펴냄, 2013.12.26.     신문기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신문에 나오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겠지요. 신문에 나오는 글은 어떻게 쓸까요?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만난 사람과 겪은 이야기를 간추려서 쓰겠지요. 그러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곳을 찾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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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삶 44

 


신문기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 여기는 취재현장!
 신옥희 글
 차재옥 그림
 사계절 펴냄, 2013.12.26.

 


  신문기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신문에 나오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겠지요. 신문에 나오는 글은 어떻게 쓸까요?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만난 사람과 겪은 이야기를 간추려서 쓰겠지요. 그러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곳을 찾아갈까요? 사람들이 많이 볼 만하거나 사람들한테 알릴 만한 누군가를 만날 테지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람은 어디에 살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태어날까요? 그래요, 신문기자는 어디를 찾아다니고, 어떤 사람을 만나려나요?


.. 기자가 왜 신문사가 아니라 경찰서로 출근하냐고? 나는 사건과 사고를 취재하는 사회부 기자야. 그 중에서도 경찰서 담당이지. 큰 사건과 사고는 대부분 경찰서로 모여 ..  (10쪽)


  신옥희 님이 글을 쓰고 차재옥 님이 그림을 그린 《여기는 취재현장!》(사계절,2013)은 신문기자라는 어른이 어떤 일을 하는가를 찬찬히 보여줍니다. 어린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면 좋을까를 헤아리는 어른들이 ‘일과 사람’을 글머리로 잡아 열여덟째 권으로 선보이는 책입니다.


  취재현장이 어디이고 어떠한가를 보여줍니다. 신문사 얼거리를 보여줍니다. 경찰서에 있는 기자실을 보여줍니다. 취재현장에서 정기자와 수습기자 두 사람이 어떻게 취재하는지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 경찰서에 크고작은 사건과 사고가 모인다고 나옵니다. 아마 그러할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경찰서에는 어떤 사건과 사고가 모일까요. 경찰서로 들어오는 자료와 정보와 소식은 무엇일까요.


  경찰서에는 기자실이 따로 있습니다만, 이를테면 밀양 송전탑 언저리에는 기자실이 따로 없습니다. 평택 대추리에도 기자실이 따로 없었습니다. 4대강 공사를 하는 냇가에도 기자실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4대강 홍보실’은 있되, 4대강사업을 꾸짖는 사람들이 ‘홍보하는 자리’나 ‘기자를 모아 기사를 쓰도록 연 자리’는 없습니다.


.. 사람들은 핵 발전소에 관한 우리 정부 정책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해. 나는 한나 박사 인터뷰와 일본이 사고 뒤에 보여준 모습을 덧붙여서 기사를 쓸 거야. 김초롱 기자한테는 행사 소개와 시민 인터뷰 기사를 써 보라고 했어 ..  (27쪽)


  《여기는 취재현장!》이라는 책에서는 두 가지 취재현장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핵발전소 반대하는 집회현장’이고, 다른 하나는 ‘동물원’입니다. 두 가지 모두 뜻있는 현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현장은 우리 아이들 삶과 얼마나 가까운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살갗으로 느낄 만한 현장이 될까 궁금해요. 핵발전소를 반대하는 집회현장이라 하지만, 이 현장은 어디일까요? 핵발전소를 짓는다고 하는 ‘시골마을 조용하고 깊은 두멧자락’인가요? 도시 한복판인가요?


  이 책에서는 핵발전소를 놓고 ‘정부 정책’과 ‘외국 박사님 인터뷰’와 ‘후쿠시마 뒷이야기’와 ‘행사 소개’와 ‘시민 인터뷰’ 다섯 가지를 신문에 싣는다고 밝힙니다. 그런데, 막상 핵발전소를 ‘어디에’ 짓고 ‘어떻게’ 지으려 하는지, 핵발전소를 짓겠다고 하는 마을에서 살아온 사람들 모습이나 이야기라든지, 핵발전소를 시골에 지은 뒤 도시까지 이을 송전탑 이야기라든지, 핵발전소에 뒤따르는 핵폐기물처리장 이야기라든지, 방사능 이야기라든지, 에너지 이야기라든지, 거대발전소를 그만두고 나아갈 새로운 에너지나 마을 에너지라든지, 깊이 파고들거나 살피거나 헤아리지 못합니다.


  가만히 보면, 오늘날 신문 가운데 깊이 파고들거나 살피거나 헤아리는 신문이 없다고 할 만합니다. 그러니, 이 책 《여기는 취재현장!》에서도 신문기자 모습을 더 꼼꼼하고 빈틈없으며 아름답게 그리기는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신문기자로 일할 어린이라 한다면, ‘오늘날 어른과 똑같은 모습’으로 기자 노릇을 할 수는 없다고 느껴요.


  이 책에 나오는 ‘수습기자 김초롱’은 왜 “네! 네!” 하고 외치면서 ‘정기자’를 웃사람 모시듯 섬겨야 할까요. 군대에서처럼 위계질서를 따져야 하는 신문사 얼거리가 우리 아이들한테 보여줄 만한 신문기자 모습이 될까 궁금합니다.


  한 칸에 모든 그림을 다 그리기 어렵다 하지만, 정부기관을 찾아가거, 핵발전소 건설 예정지를 찾아가며, 마을 주민을 만나고, 대안에너지를 생각하는 환경단체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들은 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살피면서, 그야말로 눈썹 날리게 뛰어다니면서 취재현장 누비는 그림이 하나쯤 깃들어야 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취재현장!》이라는 책에 나오는 기자는 너무 느긋해요. 너무 한갓져요.


.. 이 회의에서 올바로 정해야만,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아무리 중요한 소식도 신문이나 방송에서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알 수 없거든 ..  (16쪽)


  편집회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편집회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주지 않습니다. 무척 중요한 회의라고 하면서, 정작 편집회의가 흐르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들려주지도 못합니다. 편집회의에서 여러 사람이 옥신각신 주고받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얼마든지 보여줄 만하다고 생각해요. 몇몇 사람이 이야기 나누는 부드러운 그림은 구석에 깃들기는 하지만, ‘말풍선’을 써서, 다 다른 사람들이 다 다른 생각을 거리낌없이 꺼내면서 어떤 이야기를 신문에 실어야 하는가를 한참 주고받으면서 가장 슬기롭게 마무리를 짓는다는 흐름을 보여주어야 알맞다고 느낍니다.


  그나저나 신문기자는 어디에서 일하며 살아갈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큰도시에서 일하며 살아갈까요. 시골 군이나 면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신문기자가 있을는지 궁금합니다. 모내기하는 기쁨을 그리는 신문기자, 봄나물 뜯는 보람을 그리는 신문기자, 방아를 찧거나 베틀을 밟는 넋을 그리는 신문기자, 낫으로 가을걷이하는 재미를 그리는 신문기자, 벼를 훑고 깨를 터는 땀방울을 그리는 신문기자, 겨울날 짚을 삼으며 돗자리 엮는 웃음을 그리는 신문기자, 아이를 낳아 사랑스레 돌보는 꿈을 그리는 신문기자, …… 사건과 사고를 넘어, 우리 삶을 사랑과 평화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이야기빛을 선보이는 신문기자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4347.1.7.불.ㅎㄲㅅㄱ

 

(최종규 . 2014)

 

 

h*******e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