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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말고 잘 해야 한다. 제가 신입사원 때 저희 과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째서 완벽하게 하라는 것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조금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완벽하지 못하면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이지요. 처음부터 정확하고 제대로 일하지 못하면 애초에 노력을 하더라도 결과물이 좋지 않게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이런 내용은 사실 중국 뿐만 아니라 동양의 어느 나라의 책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실 전 적어도 동양에서 발간되는 책에서 '적당히 하고 최대의 능률을 발휘하라' 라는 식의 책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무작정 일만 하라는 책인 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구요.
사실 아니나 다를까, 전형적인 중국인의 책입니다. 사실 중국은 다른 나라에게 '열심히 일하라' 라고 할 형편이 되지는 못합니다. 워낙에 많은 인구에서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소수의 인재로 인해서 나라가 급격히 부강해지고 있으며 결국 그들은 중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많은 농민공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로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일본이나 한국도 모두 동일한 상황이나 차이가 있다면 국민성의 차이로 인해 돈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이득이 나면 바로 회사를 옮길만큼 충성심이 떨어지기도 하며, 쉽게 그만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중국이 지금까지 각광받고 있는 이유라고 한다면 바로 '저렴한 임금' 이 그 원동력입니다. 사실 그래서 중국에 단순 노동을 위한 공장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분, 분명 책의 내용이 모두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조금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내려진 여러 가지 일화를 바탕으로 책을 써 나가고 있지만 이미 10년 전 이상 일본이나 한국의 책에서 보아왔던 내용들 뿐이고 저자만의 독특한 방법이라던가 개혁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비판을 하는 제가 글을 쓴다고 해도 이정도는 쓸 수 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 입니다. 그저 완벽하게 해야 한다 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한다면 이런 글을 쓸 필요 없이 '잘하세요' 한 마디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책과의 차별성을 주고자 했다면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많은 책들이 너무나 다른식으로만 보는 책이 많아서 이 책과 같이 정석적인 내용이 더 각광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원리원칙적으로 써 내려가진 책이며 무엇보다 '퍼펙트워크' 라고 하는 '열심히가 아니고 그냥 무조건 잘해' 라고 하는 내용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을 보면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중국에서는 지금 시기가 '누가 많이 일을 하나' 라는 시기이며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누가 더 창의적으로 부가가치 일을 하는가' 라는 것이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금 한국의 실정으로 보아서는 조금은 다른 부분이며, 지금 이렇게 일하면 이혼사유, 혹은 결혼 못하는 사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결국 좀 더 행복하게 살고자 일을 하는 것인데 일만을 생각한다고 하면 조금은 각박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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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만 일했어요. 그러다가 잘렸어요. 열심히만 일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알게 되었지요. 「퍼펙트워크」를 읽은 다음에는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중추, 주신위에 지음 / 이지은 옮김.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 p. 12 서문 중에서. Perfect Work의 차례 제 1장. 퍼텍트워크의 정신. 제 2장. 퍼펙트워크의 적. 제 3장. 퍼펙트워크의 대상. 제 4장. 퍼펙트워크의 과정. 제 5장. 퍼펙트워크의 실천. 제 6장. 퍼펙트워크의 조직. 제 1장의 ‘정신’의 내용 중에서는 ‘노력’편을 읽었습니다. 그 중에 이런 글귀가 대문짝만하게 있어서 확 들어오네요. “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제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 사람 이름은 계속 들어왔는데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빌 게이츠. 이 분이 노력에 대해서 이런 말을 남겼다 합니다. “100퍼센트의 열정과 100퍼센트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제대로 일할 수 있다. 99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를 해내라. 99와 100퍼센트의 차이는 겨우 1퍼센트. 별 차이가 없다고 함부로 넘겨짚지 마라. 1퍼센트에 불과한 작은 차이에는 일을 대하는 업무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퍼센트의 차이로 당신의 인생은 전혀 다르게 바뀔 수 있다.”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99퍼센트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저도 모르는 그야말로 부지불식간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 탓을 할 것이 없었는데, 저는 그 동안 남 탓을 했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에는 99가 아닌 100퍼센트로 일을 대할까 합니다. 제 2장 대문에도 눈에 띄는 글귀 하나가 저를 잡네요.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 아, 그런 것 같네요. 이제 하는 말도 나에게 바늘이 나를 찌르는 것처럼 다가왔습니다.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무책임이 자신도 모르게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노력하여 일하는 듯 해도 궁극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왠지 저에게 하는 말처럼 들립니다.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한. 그런 모습을 은연중에 나타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을 했으니 일의 결과를 두고 봤을 때는 남들보다 뒤쳐져 보일 수도 있었을 겁니다. 좀 창피한 일이네요. 3장의 마지막 글귀도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이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4장에서도 눈에 띄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계획’편. “일이 힘든 까닭은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긴 말이 필요없죠. 이 짧은 글귀 하나면 아, 고개를 끄덕이실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아, 나만 공감이 가는 건가요 5장에서는 개선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개선’편 이야기. “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여기서는 미국의 경영대가인 에드워드 데밍 박사의 말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경영 원칙에 관해 온갖 이론이 난무하지만 제가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딱 한 가지입니다. 매일 1퍼센트씩 나아지라는 겁니다.” 6장에는 품질관리 편의 시그마 이야기가 유독 들어오네요. 6시그마를 GE의 한 계열사에 들어갔을 때 본 것이라서. 그 때는 일이 힘들어서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니 책에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열심히만 일했던 나는 현재 구직활동 중이다. 오늘은 유난히 더 추운 것만 같다. 완벽하게 일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그 시간들이 조금 후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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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으로 유명한 베이징대학교 디테일경영연구센터장인 왕중추의 최신작이다. <디테일의 힘>에서도 강조된 사항이지만 이젠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perfect work)는 것이다. 퍼펙트 워크는 흠잡을 수 없는 완벽한 상태를 지향한다. 퍼펙트 워크는 자신의 일에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는 점을 강조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 꼼꼼하게 자신의 일을 챙겨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수많은 사례가 소개된다. 성공한 사람은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 자체의 의미를 착고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해 고쳐 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되지 않았지만 나는 히딩크 감독이 서울 월드컵의 4강신화를 쓸때 사용해던 말이 생각난다. 5:0의 참패를 당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 한국팀 실력을 50점으로 평가했던 것 같다. 월드컵 개최를 50일 앞둔 시점에서 하루 1%씩 나아지는 팀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면서 조금씩 개선해 결국 팀의 실력을 본선무대에서 최고조로 올려 놓겠다는 것이었다. 이런 측면에서 히딩크 감독도 이 책에서 말하는 퍼펙트 워크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확실한 방법은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상태에서 더 개선할 여지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과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그만두는 것과의 차이라고 본다. 이 정도로는 안된다. 더 깊이, 더 넓게 , 더 멀리, 더 완벽하게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앞만보고 달려가는 사람을 당해낼 재간은 없다. 문제는 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신명나게 일하는 것이 출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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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왕중추는 고도화의 단계로 진입하는 중국의 기업들에 대한 진단서라 할 수 있는 전작인 <디테일의 힘'>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분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퍼펙트워크>의 부제는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이다. 이 말을 오해하면 완벽주의자의 자기 만족적인 성향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태도의 문제로 직장을 보는 시각에서 시작된다. 디테일의 힘에서 제시 했던 내용들이 다시 나오기도 하고 또 연관된 내용들도 많은 편이어서 전작을 다시 한번 일 독 한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에 대해 보다 폭 넓은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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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쌓여가면서 '이 정도'에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전의 경험에 따르면 '이 정도'만 해도 상사에게 이야기를 듣지 않으니까. 어느덧 회사 생활에서 보람을 찾기 보다는 편함을 추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 [퍼펙트워크]는 나의 그런 점을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한번 시작한 일을 꾸준히 실천하며 노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처음의 마음을 쉽게 잊어버리기 마련이고, 현실에 치여 지금에 안주해버린다. 더 나은 방법과 해결책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어느새 최선이 돼버린다." 그렇다. 현재 나는 차음의 마음을 잊은 것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두근거림, 잘하겠다는 결심, 성과를 내고자 하는 각오 등을 모두 잊은 것이다. 경력자라는 이름으로, 직책이 올라간다는 핑계로 어느덧 안주해버린 것이다. 그러서일까? 최근에 일을 하면서 재미도 없는 것 같고, 성과도 잘 나지 않는 것만 같다. 그건 결국 내가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전과 똑같이 대충, 퍼펙트하게 일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이곳저곳에 줄을 많이 그었다. 2014년, 새해에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도 한 권씩 사서 나눠줘야겠다. "우리 모두 퍼펙트워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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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왕중추의 책은 '디테일의 힘'이였다.
회사에서 진행한 독서토론 도서였는데 그때 받은 충격이 꽤 오랫동안 나를 지배하였다.
교과서 외의 책에는 메모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그 책에 의해 깨어질 정도였느니...
이 책은 바로 그 '디테일'의 확장판이다.
디테일의 힘이 미시적인 부분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거시적인 면을 보여준다.
저자가 말하는 '퍼펙트 워크'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퍼팩트 워크가 결론적으로 봤을 때 성공이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결과론적으로는 실패일지라도 그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실수나 오류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설악산을 오르든, 뒷동산을 오르든 명확한 목표가 생겼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지라도 실수없이 그리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목표설정이 틀려서 결과가 나쁠지라도 퍼팩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또다시 도전하면 된다.
그러나 퍼팩트 하지 않으면 그 아무리 좋은 목표-혹은 아이디어-가 있을지라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그리 좋지 않은 목표일지라도 실수나 오류가 없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또 그 과정에서 보다 나아지기 위해 스스로 발전할 방법을 찾게 된다.
이런 순환 과정을 거치다 보면, 당연히 성공에 다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퍼펙트 워크를 하기 위한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
정신, 주의할 점, 대상, 과정, 실천, 조직으로 나누어서 각각에 필요한 자질과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히 말하고 있다.
이전 책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할 수 있다','해보자'라는 힘과 용기를 생기게 해 준다.
이 책은 '완벽함'에 대해 말하고자 하지만, 그것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올바른 일처리를 하기 위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대부분 설명해 준다.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을 하기 이전에 정말 '진인사'하였는지 생각해 보자.
퍼펙트의 기준은 자기 자신에게 물었을 때 부끄럽지 않고 후회가 없는가가 될 것이다.
'완벽함'이라는 무기와 '열심'이라는 방패를 갖춘다면, 당신은 천하무적일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살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빠르게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이다.
결국 나중에 보면 그것이 더 빠른 방법이였음을 깨닫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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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퍼펙트 워크였다. 이 책은 대충대충 일하고 실수와 잘못을 쉽게 용서하는 안일한 업무 태도를 꼬집으며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과정이 무엇인지 더 궁금해지고 빨리 알고 싶어 책을 빨리 읽어 나갔다.
책에서 말하는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자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다. 또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 저자는 업무 혁신은 능력이 아닌 태도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하며 발생하는 실수와 잘못은 이와 같은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한다. 저자는 책에서 완벽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할 것을 강조한다. 자기 업무가 무엇이고 누구를 위한 일인지 등을 파악해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자신을 위해 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스스로 일을 지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책임감, 노력, 자긍심, 성실, 섬세함, 집중을 퍼펙트워크의 6가지 정신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 실천사항들도 상세히 담겨져 있어 더욱 좋았다.
저자가 조언한 것들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일을 해 나간다면 지금보다 나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6가지를 잘 새겨서 일에 적용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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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완벽할 수 있나? 처음에는 그런 반감을 가지고 보게 된 책이 었던 것 같다. 하지만 타고나거나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퍼펙트'한게 아니라 성실함에서 어떻게 탁월함이 나올 수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라 안도가 되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다. 지금 당장은 퍼펙트는 아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섬세하게, 끈질기게 하면 '퍼펙트워크'할 수 있게 되지 않겠는가.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99%는 할 수 있다. 그렇다고 100%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100%가 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이 100%가 될 리는 더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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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워크]
지은이 : 왕중추, 주신위에
1960년대 초반 세계 최고의 품질 경영대가라고 불리는 필립크로스비는 자신의 책'품질혁명'을 통해
6장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은 조금 생소한 퍼펙트워크였지만 읽을수록 작은습관부터 고쳐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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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Perfectwork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의 주제와, 그 각각의 주제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6가지의 요소들로써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을 쉽게 용서하고, 이는 곧 실패의 원인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퍼펙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정신은 어떤것들일까요.
또한 자칫 방심하다가 발생되는 1%의 실수가 곧 100%의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일을 하찮고 사소하게 여기거나 그 반대로 감당할 엄두를 못내 회피하거나 중단할 경우, Perfectwork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 되고만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세밀한 계획 수립을 필요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보통 계획보다 행동이 앞서는 저 자신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기에 공감하면서 읽어본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중요성은 바로 신중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이, 저질러놓고 잘못되어 바로잡으려는 노력보다는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역할에 대한 대목을 읽을때 마침 한상복 님의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서 언급된 리더의 역할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더는 스스로가 뛰어나다는 점을 굳이 입증하려 할 필요가 없고 출중한 부하들에게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만 만들어 주면 되며, 유능한 부하들과 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이 뛰어난 리더라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는 자세는 아마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나 이 책에서 잠깐 언급된 책, 잭 핫지의 '습관의 힘 power of habit'이 그 대안을 제시해준다고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혁신, 능력과 집중력을 갖춘 조직력, 마케팅과 품질관리, 우유부단하거나 미적거리지 않는 실행력, 마지막으로 모든 업무의 일상에서 완벽을 지향하고자 하는 기업문화 조성 등이 그 핵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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