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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보고 싶기도 했고,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팠던 <성경 이야기> 성경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인문학 도서라고 하죠. 제가 날라리 크리스챤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성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잘 풀어써진 책이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랍니다.
구약, 신약 모두 다 소개되어 있구요. 성경을 읽으면서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질 수 있답니다. 세계사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는 취지로다가^^
하지만 막상 펼쳐보니 글밥이....ㄷㄷㄷㄷㄷㄷㄷㄷ 하루에 한 챕터씩... 제가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기로 했어요. 아직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는 제가 봐도 무리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읽어보고픈 책이었기에, 일단 엄마는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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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이책을 펴들면 우선 큰 책사이즈와 책내용의 삽화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책의 삽화는 성경의 매 이야기마다 해당하는 삽화를 그려넣었는데 삽화 색상의 칼라풀한 그림체가 한눈에 들어와서 책속의 이야기들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특히나 이책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눈높이에 해당하는 책이라고 본다면, 우선 삽화가 주는 강렬한 칼라색체가 이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수 있을것 같다. 삽화를 그린 작가는 '키노 마린'인데 미술을 전공한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직업이 설명되어 있는것 보면, 디자이너 다운 그림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책은 성경을 시대적 흐름순으로 할아버지가 손녀(아나)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아파서 밥을 잘먹지 못하는 아나에게 식사를 하는 조건으로 이야기를 하나씩 해주는 형식이다. 처음에는 손녀와 옆에서 이야기를 한마디씩 던지는 가사도우미 마를렌 두명이었지만 이야기를 듣는 인물은 아나의 친구 마테오, 하신타로 늘어나고 엄마도 이야기에 참여하곤 한다. 책은 구약의 창세기부터 성경의 순서대로 시대의 흐름대로 인물위주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그리고 신약으로 넘어와서 예수님의 탄생부터는 예수님의 삶의 순서대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방식이다보니 성경속의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흐르는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신약 예수님의 이야기에서는 사건중심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으로 마무리 된다.
책 전체적인 내용은 초등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할때 읽으면 좋을것 같다. 물론 성경의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어른이 읽어도 무방하게 서술되어 있다. 나역시도 내용을 재미있게 읽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많이 아쉬운것이라면 이책의 저자가 가톨릭 관점에서 작성을 하고, 한글 번역도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간된 성경을 기초로 되어 있다보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름이나 지명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어색한 부분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방해로 작용한다. 구약의 인물들, 하가르(하갈), 이사악(이삭), 레베카(리브가), 에사우(에서), 포티파르(보디발), 파라오(바로), 예리코(여리고), 보아즈(보아스), 바쎄바(밧세바)........, 신약의 인물 필립보(빌립), 바로톨로메오(바돌로매), 마태오(마태), 토마스(도마), 타대오(다대오), 유다 이스카리옷(가롯 유다)등 열두제자이름은 마치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천주교식이름때문에 헷갈리고, 그외 제베대오(세베대), 바리사이인(바리세인)등.. 찾아보지 않으면 어떤이름인지 헷갈리기조차 한다. 내가 개신교인이라 더 헷갈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이 카톨릭관점의 서술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내용상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베드로에게 최고성직자(교황)자리를 준다는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를 부각시키는 내용은 쫌... 가톨릭은 워낙 이런가? 하는 의문점이 들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제외하고 이책의 전체적인 성경적인 이야기는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목: 성경이야기 저자: 호세 루이스 올라이솔라 출판사: 그린북 출판일: 2013년 12월 30일 1판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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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참 두꺼워요. 이 책도 성경의 핵심을 이야기를 다 모아서인지 아이들 책에 비하면 두꺼운 편이랍니다. 전에 어린이를 위한 성경이야기를 읽어준 적이 있는데 구약은 성경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왜 그래? 하고 물을 때 답변하기가 쉽지 않고 저 역시 이해가 안 된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서 구약의 앞부분의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이 책에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표현해 냈을까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몸이 아픈 아나는 약을 먹으며 병을 치료하는데 약을 먹고 나면 입맛이 없어집니다. 약을 먹기위해 식사를 해야하는데 약을 먹으므로 입맛이 없어지니 참 힘든일이죠! 얼마전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런 아나를 보며 할아버지는 아나가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처음엔 아나가 좋아하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해 주시겠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내용을 잘 몰라서 일곱난장이를 다섯난장이라고 하고.... 아나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죠! 그래서 할아버지는 읽고 있던 성경을 아나에게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아나 역시 할아버지가 보시고 계신 두꺼운 성경이 재미없을 것 같다 생각하지만 일단 들어보기로 하죠! 그런데 이야기가 시작되자 아나는 다음 이야기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천지창조 이야기를 읽을 땐 성경과 너무 다른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이런 성경 구절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건 성경과 너무 다른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데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은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아하 맞다!하며 예전에 가졌던 의문들 성경공부하며 알게된 내용과 일치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해주시고 있어서 아이가 정말 이해하지 못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겪었던 상황에 전 답변하지 못한 부분을 할아버지는 잘 해주시고 계셨어요. 아나가 할아버지의 성경이야기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듯 저희 아이도 점점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책이 두꺼운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모세이야기도 바다가 두개로 쩍 갈라지는 모습도 모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영화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더욱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광야생활을 하면서 계속 이동중일때 하느님께서 낮엔 구름기둥으로 밤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하시는 모습과 성소의 모습도 잘 잘려주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제가 배운 부분들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저도 더 신이나서 아이랑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구약과 신약이 한권에 다 묶여 있어서 저와 아이는 더 좋았답니다. 예전에 구약까지만 읽고 신약을 읽지 못해 저희 아이가 무척 아쉬워했거든요. 요즘은 성당에서 복사하면서 주일마다 복음 쓰고 있는데 그게 다 예수님 이야기잖아요.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이야기며, 가나안 이야기이며.... 자기가 읽었던 부분의 이야기들이 나오면 저희 아들도 성경에서 나온 이야기를 떠올리며 저한테 설명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엄마가 아는채하니 자신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나봐요. ㅋ~ 미술학원에서 명작따라그리기를 했던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그림이였답니다. 이 그림을 보니 저희 아이가 그린 그림과 비슷해서 저도 반갑고 아이도 반가워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표정이 굉장히 밝게 표현되어 있어서 저희도 슬프지 않았답니다. 예수님 고통스러운 순간이셨지만 기쁘게 돌아가셨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책의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그림이 자세해서 이야기가 어려운경우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신 작가 선생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많이 타는건 성경을 많이 읽어서라는 어느분의 말씀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바르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면 이 책 읽혀주시면 성경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저도 성경읽기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이책 읽고 나면 나중에 성경도 자연스럽게 읽어보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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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 베스트셀러 성경.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한번은 꼭 읽어야할 책이지만 난해한 번역체며 장대한 분량때문에 쉽사리 입문하기 쉽지 않다. 크리스찬 조차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부지기수.. 혹은 대다수? ㅋ 이 책은 할아버지가 병든 손녀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시작된다. 성경의 핵심이 되는 인물, 사건들이 할아버지의 입담으로 짤막한 챕터들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힌다. 삽화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항상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오는 성경 구절을 보며 물고기와 떡이 빅사이즈 인걸까 대량으로 많은 걸까 궁금했는데 ㅋ 삽화엔 요런 식으로 표현이 되어 있다..
![]() 노아의 방주가 나오는 부분은 신이 났는데, 마침 집에 플레이모빌이 있었던 것이다. 모빌까지 꺼내서 아직 옹알이 수준의 아기에게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ㅋㅋ ![]() 조금 더 크면 아이의 질문도 돌아오겠지? 왜요? 왜요? 하고 ㅎㅎ 한가지, 인물 표기가 성경책과 틀려서 누구더라.. 하고 잠깐씩 생각하게 되는데 에사우(에서) 이런 식으로 병기해주어도 좋았지 싶다.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어른, 그리고 어린이(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을 수준), 이야기거리가 필요한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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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글. 호세루이스 올라이솔라 그림. 키노 마린 (그린북)
성경을 읽으면 BC를 전후로 한 인류의 역사가 쉽게 이해되어 세계사의 기초가 다져진다고 해요. 이 책은 통합적 지식으로 큰 공부머리를 만드는 어린이 인문학으로, 성경을 읽으면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초 지식이 쌓이고, 전세계적으로 아주 오래된 베스트 셀러인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죠. 참으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아주 길고 긴 소설같은 책이지만 매우 두꺼운 책이라 성경을 다 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데, 그린북에서 출간한 <성경이야기>는 우리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이야기들만 쏙쏙 골라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죠.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손녀인 아나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손녀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의 사랑이 담겨 있는 듯해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천지창조부터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할아버지가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동안 밥 먹는걸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아나는 금새 음식을 비워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좋아하는 아나처럼 딸아이도 성경이야기를 참 좋아했어요. 전부터 성경이야기를 접해왔기때문에 더 재미있어 했답니다.
성경책을 보면 어려워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참 많은데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 듯해요.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기에 더욱 흥미롭고요. 제법 두꺼운 책 분량이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 성경에 관심이 있던 저에겐 더욱 좋네요. 성경책이 어렵게 느껴지고 오래 걸린다면 흥미로운 이야기만 쏙쏙 골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믿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경전이기도 하고, 우리에게 친근한 다윗, 골리앗, 솔로몬 왕, 삼손 이야기로 지혜와 교훈도 얻을 수 있지요. 그리고 위인전에도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행하신 기적들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요. 오랜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방대한 성경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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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요. 그 안에는 인류의 모든 역사와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기때문일꺼에요. 우리 지원이는 종교가 천주교라 늘 성경을 접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데요. 일단 성경은 두껍고, 글씨만 빽빽히 있다보니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데 성경을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볼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그림이 참 흥미롭지요?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보이고 바벨탑의 모습,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모습등 중요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그림만 살펴봐도 너무 재밌어요.
중증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손녀 아나를 위해 할아버지가 천지창조 이야기를 시작하시네요. 혼돈속에서 하늘과 땅이 분리되고, 밤과 낮이 생기고, 식물과 동물이 나타나고... 하느님은 무수한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가 사는 이 별을 특별하게 만드셨고, 동쪽에 에덴의 동산과 남자,여자를 만드신 이야기 말이에요. 그로부터 아담과 하와,아벨을 시기한 카인,노아의 방주, 바벨탑,아브라함,하가르와 이스마엘, 이사악,야곱등의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야기와 예수님의 행적과 기적,돌아가심과 부활을 다룬 신약성서에 이르기까지 그림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로 엮어냈어요. 초등친구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켜주게 잘 구성했네요. 주인공 아나는 할아버지를 위해 이야기를 마지못해 듣기 시작했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나니 적잖은 감동을 받은 것 같네요. 아나뿐만 아니라 엄마,아빠,아나의 친구들까지 귀를 쫑긋 세우고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푸욱 빠지게 되지요. 재미도 있지만 많은 가르침들이 들어 있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읽어보고 싶어하는 성경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더 쉽게 접해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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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성경에 대한 관심은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저희 가족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성경은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많이 접근이 되어있어서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또한 성경만큼 지혜롭고 완벽한 책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사실 그렇지만 저 자신도 완전하게 성경을 독파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성경이야기 책이 나와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크게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으로 나누어 이야기하는데요... 성경이야기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의 손녀딸 아나는 몸이 아픈 손녀랍니다..약만 잘 먹으면 낫는 병이지만 이 약때문에 밥맛을 잃어버려 밥을 잘 먹지 못하지요.. 할아버지는 이런 아나를 위해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신답니다.. 하늘과 땅이 생겨난 이야기, 홍수에도 끄덕없었던 노아의 방주, 바다를 가른 몸세의 기적...그 바다가 홍해인지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러더라구요...진짜 하나님이 계시는거냐고...? 글쎄...계시다고 믿으면 내 마음속에 계시는 것이고 안 믿으면 없는 것 아닐까..? 했더니 산타할아버지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고 마음으로 꼭 믿어야 계시는 거구나...하네요...^^ 성경책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곁에 두고 보면 좋은 성경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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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 방대한 분량 때문에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경, 하지만 성경이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자 가장 오랜 시간 꾸준히 팔린 책이기도 합니다. 성경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 때문만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 속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인류 역사의 기원을 향해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처럼 성경은 단순히 종교적인 책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우리 인류 역사가 담겨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성당에 다니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구들, 안녕! 등 성경에 나오는 내용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양성경의 배경이 되는 지역의 지도 이 지도를 보고 아이들이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지역인지 찾아보며 읽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엉망진창이 된 바벨탑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아나가 집으로 돌아오자 할아버지는 아나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인간들은 다시 착한일을 하기 시작했지.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처럼 인구도 불어나고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했지" "당연하죠 모두 가족이잖아요." " 그것도 그렇지만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했단다." "영어를 배울 필요도 없었겠네요?" 아나는 영어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 눈을 반짝이며 물었습니다. "그렇디 언어는 하나뿐이니까 그때 그 사건이 타졌어 사람들이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탑을 쌓기 시작했어 하늘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해서 <중략>" " 그런 생각을 하다니 벌을 받아야 해요" "사람들 사이에 의견 충돌이 생기고, 싸움이 벌어지면서 서로 다른말을 하기 시작했지 결국 사람들은 더 이상 탑을 쌓을 수 없게 되었단다." "그런데 할아버지 저는 그게 재미있지 않아요 탑을 쌓으려고 한 것 때문에 영어와 프랑스 어를 공부해야 한다니 너무 지난친걸요 ." "그래 그렇구나, 아나 ! 그 탑 이름이 뭔지 아니 ? 비벨탑이란다. 아마도 혼란이라는 뜻일거야." 이 이야기를 들은 뒤 아나는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바벨탑 이야기가 아나에게는 벌이지만 영어르 좋아하는 엄마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이 하신 일들이 꼭 모두에게 벌이 되는건 아닌 모양이다. 이 처럼 이 책은 어른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까지도 할아버지의 입을 통하면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로 재탄생됩니다. 이야기를 듣던 아나와 친구들은 때때로 엉뚱한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할아버지만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줍니다. 이 책은 아나와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중증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아나는 복용하는 약 때문에 입맛이 없어서 식사 시간이 늘 힘듭니다. 할아버지는 그런 손녀가 안타까워서 식사 시간마다 아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바로 성경 이야기를 말입니다. 할아버지가 구약과 신약 성경을 아우르며 들려주는 성경 속 일화들을 듣다 보면 아나도 어느새 식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아나와 가사도우미 마를렌을 비롯한 아나의 친구들까지 할아버지의 성경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성경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됩니다. 성경이 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기원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의 바탕이 되는 성경 이야기를 잘 알아둔다면 세계사와 인류사는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배워 나갈 수많은 인문학적 지식들을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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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은 무교이다. 무교인 나와 신랑...주말이 되면 쉬거나 각자의 일을 한다. 지인이는 이사오면서 옆집 아주머니의 권유로 잠시 교회에 다녔다. 부모가 동행하지 않아도 혼자 잘 다녔다. 성경말씀도 재미있다고 하고 찬송가와 율동도 재미있단다. 한참 다니다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다.
방학을 해서 시간이 많아진 지인이를 위해 어떤 책을 권해줄까 고민하다 성경이 생각났다. 사실 교회에서 보는 성경은 조금 어렵다. 하지만 성경은 세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있게 만들어진 성경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엄마인 나도 공부해보고 싶다. 그렇게 고른 책은 '그린북' 의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성경이야기' 이다. 그림이 많은 책을 보더니 아이는 반가워하며 읽기 시작한다.
우리 가정은 무교이다. 무교인 나와 신랑...주말이 되면 쉬거나 각자의 일을 한다. 지인이는 이사오면서 옆집 아주머니의 권유로 잠시 교회에 다녔다. 부모가 동행하지 않아도 혼자 잘 다녔다. 성경말씀도 재미있다고 하고 찬송가와 율동도 재미있단다. 한참 다니다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다.
방학을 해서 시간이 많아진 지인이를 위해 어떤 책을 권해줄까 고민하다 성경이 생각났다. 사실 교회에서 보는 성경은 조금 어렵다. 하지만 성경은 세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있게 만들어진 성경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엄마인 나도 공부해보고 싶다. 그렇게 고른 책은 '그린북' 의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성경이야기' 이다. 그림이 많은 책을 보더니 아이는 반가워하며 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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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하면 두껍고 글씨 작고 글체도 어려운게 보편적인데... 이책은 그림도 중간중간있고 이해가 쉽게 이야기의 배경들도 그림으로 나와 읽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게 특징입니다.
책의 구성은 성경과 마찬가지로 신약과구약으로 나뉘며 할아버지가 손녀딸 아나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는 스토리 전개가 이색적입니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 성경책 자체를 읽지 않으려고 하나... 책을 보면서 만화책에 익숙한지라...글씨가 많다고 투덜거리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책읽은 내용들을 이야기 하거나... 그림을 보여주면서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우리 아이는 그림에 관심을 많이 갖으며 읽어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몰랐던 부분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줄도 긋고... 책을 읽는 진도가 팍팍 나가는 건 아니지만...책을 끼고 보는것 자체가 너무나 신기함. 어른들도 통독하기 힘든 성경이라 나도 이책을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읽기가 일단 편하고 시대적 배경이라던지...내용이해도가 쉬운편이여서 세계사와 접목시켜 흐름을 알게 하고 성경을 읽히고 싶은 엄마들이 계시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렇게 글 도 읽고 그림을 보는 재미가 솔솔... 내용전개와관련된 그림들이어서 아이가 좋아하고... 나 또한 이해하기가 좋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제미있으나 딱딱하단 고정관념과 두꺼워서.... 종교를 가진 자들도 읽기가 힘든데... 세계적 흐름과 문화를 이해 할 수 있고 이렇게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 날 이야기처럼 편안히 읽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 친구들도 구입해서 보며 참 재미있다고들 합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기쁘고 일단 재미나게 세계의 역사오 문화를 시대적배경을 이해하고 성경또한 읽고 이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