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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본 양식점 네코야,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매주 토요일이 되면 그곳은 이세계의 어딘가와 연결될 공간이 된다. 매뉴 자체는 화려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아는 음식들이지만 아는 음식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맛일지 알거 같아서 더 맛있을 것 같은 것이 이 만화의 특징이다. 기존의 책의 리마스터 버전? 인것 같다
1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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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권으로 완결이 난 이세계 식당 만화책 버전을 읽어봐서 이 만화는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속편인건가? 그러기에는 처음 메뉴와 등장인물, 두번째 메뉴도 같은 메뉴라 긴가민가했는데... 찾아보니 21년도에 나온 두번째 코미컬라이즈작이네요. 애니메이션을 본 분들은 이쪽이 더 친숙할거라고 합니다. 현재 4권 예판중이구요. 오피스 거리에 있는 평범한 식당 <양식당 네코야>. 이 가게는 휴일인 토요일이 되면 신비한 문을 통해 온 ‘이세계 손님’들로 넘쳐난다. 진귀한 요리에 입맛을 다시는 그들은 이 가게를 이렇게 부른다- ‘이세계 식당’이라고... 이 기본적인 이야기 골조는 같습니다. 모험가가 이어받은 [민치가스], 이세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아렛타의 [모닝세트] 여기까지는 이전의 만화버전과 같은 메뉴를 다루고 있어서 그것도 나름대로 신기했어요. 이세계의 사람들과 현대 요리가 어우러짐을 그린 따뜻한 만남의 이야기라 여전히 잔잔하게 재밌네요. 다른 차이점을 비교해보면서 즐겨도 되고 이 버전으로 처음 접해봐도 될 것 같고 어떻든간에 재밌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