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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팔운성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고 글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글을 읽을 때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비밀제사의 실체가 나오고 쿠라키 집안의 비밀이 나오고...이제 이 나이되면 그럴 거 같은 일반적 클리셰지만 옛날엔 꽤 놀랐던 내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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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리뷰입니다. 전부터 좋아했는데 이북 있는 거 알고 구매했어요. 이제 시작이지만 추억이 더해져 더 재미있네요. 매달 한 권씩 사보려고요. 밤에 보긴 무서우니 출근이나 퇴근하면서 볼거에요. 쿄가 뭔지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올라오면 좋겠네요. 재밌는 거 많았는데… 카시카, 수왕성, 오즈, 또 뭐가 있더라…요새도 활동하시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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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의 십자로 '혈천정(血天井)'을 소재로 한 조금은 의시시한 에피소드. 유서깊은 요리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갔던 숙부가 후계자인 외동딸과 함께 증발해버린 지 20년. 다케오는 그 요리집에서 후계자를 소개하는 모임에 아버지를 대신해 참석하게 된다.
약궁제<1> 자기중심적이고 반항적인 다케오의 여동생 유카는, 도쿄로 상경해 다케오를 찾아온 쿠라기와 만나게 된다. "'약궁신앙' 알고 있냐? 비병횡사한 자들의 영혼을 '약궁'이라 부르지. 크게 화를 입기 때문에 집터신으로 모셔주는 것으로 그걸 봉했어. 몇백년도 전 여기에 그런 약궁을 집터신으로 모신 집이 있었어. 지금은 집은 자취도 없지만 '약궁'은 아직도 거기 있어.
약궁제<2>
'기', '념', '영'... 어렵다...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