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것을 총망라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피상적이고 진부한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책이다. 또 어떤 부분은 저자가 호주인이기 때문에 다른 문화 차이에서 오는 10대인 나로서도 공감하지 않는 부분도 보였다. 하지만 청소년기의 몸의 변화와 섹스와 관해서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왠지 부끄러워지는 것을 감출수 없었지만 이 책에서는 그 부분에 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잘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책 표지와 내부의 디자인은 너무나도 촌스러워서 이 책이 몇년도에 나왔는지 의심이 가게 만들정도이다. 피상적이고 진부하긴하더라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한 번 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