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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대의 경제 사기극,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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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부장, 적어도 차장급이어야 할 사람들이 패스트푸드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간당 4000원을 받으며 전단지를 뿌리거나 “점심 5000원” 팻말을 들고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지긋한 나이, 40대, 50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노년 인구의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을 하려는 고령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알바 시장 유입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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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부장, 적어도 차장급이어야 할 사람들이 패스트푸드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서울 명동 거리에서 시간당 4000원을 받으며 전단지를 뿌리거나 “점심 5000원” 팻말을 들고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지긋한 나이, 40대, 50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노년 인구의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을 하려는 고령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알바 시장 유입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단순, 장기적인 일자리를 얻으려는 고령 구직자가 늘고 있다. 이처럼 40대, 50대 아버지들이 10대 후반, 20대 초반 아들뻘, 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알바 시장에서 눈치 경쟁을 벌이는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자리를 놓고 싸우는 세대간 전쟁의 일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세대전쟁을 불러온 세계 경제의 거대한 변화를 소개하고 이 에 대한 각국의 대응도 분석하고 있다. 세대 전쟁으로 인해 총알 없는 전쟁터로 변해가는 나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고 삶의 무기력자로 전락해가는 나라, 청년이 버리고 떠난 나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세대간의 밥그릇을 둘러싼 세대 갈등의 이면에 숨어 있는 경제 문제를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20110년대 후반이 되면 고령화가 더욱 진전되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것이라는 어두운 전망과 함께 이런 세대전쟁이 한국의 미래를 집어삼킬 가장 위험한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위해 세대 전쟁을 막기 위해 부동산 정책, 교육 문제, 국민연금과 세금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한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전 세계적인 세대전쟁의 화염속에서 다른 나라들을 따돌리고 21세기를 이끄는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는것도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전망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고령화 사회와 쇠락해진 기성세대를 떠받치기 위해 청녀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점점 커질것 같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공공부문에서 정년 퇴직연령을 늘리거나 사회적책임을 고려한 기업들이 고용기간을 늘리는 등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밝혔듯이 국민연금을 둘러싼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는것도 급선무일 것이다.

k****0 2014.0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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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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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문제에 따른 경제활동의 변화에 관한 책은 많으나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전체 국가 및 세계경제에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저서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정치하는 분들과 교수 공무원등 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강제로라도 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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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문제에 따른 경제활동의 변화에 관한 책은 많으나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전체 국가 및 세계경제에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저서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정치하는 분들과 교수 공무원등 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강제로라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m******r 2014.0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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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경제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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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자가 쓴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를 매우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었던 독자로서 다시 만난 이 책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니, 전작보다 훨씬 더 신선하고 재미있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저자의 장기인 다양한 각국의 사례들과 풍부한 다방면의 이야기들은 내용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게다가 이곳 저곳 계속 줄을 치며 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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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자가 쓴 “2015, 빚더미가 몰려온다를 매우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었던 독자로서 다시 만난 이 책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니, 전작보다 훨씬 더 신선하고 재미있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저자의 장기인 다양한 각국의 사례들과 풍부한 다방면의 이야기들은 내용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게다가 이곳 저곳 계속 줄을 치며 읽을 정도로 충실한 내용과 정확한 분석은 정말로 최상의 퀄러티를 자랑한다.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수작이다!!

j********6 2014.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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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최대 화두 “세대전쟁”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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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세대간 갈등이 ‘정치문제’가 아닌 ‘경제문제’임을, 그리고 ‘우리나라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세계적’인 추세임을 알고 놀랐다. 우리가 느끼는 세대 갈등 이면에 숨어있는 경제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한 저자의 통찰력과 그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경제 위기로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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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통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세대간 갈등이 정치문제가 아닌 경제문제임을, 그리고 우리나라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세계적인 추세임을 알고 놀랐다. 우리가 느끼는 세대 갈등 이면에 숨어있는 경제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한 저자의 통찰력과 그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경제 위기로부터 시작된 세대전쟁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져 가는 부동산문제, 국민연금, 노인복지, 일자리 부족에서 교육문제까지, 바로 지금 우리의 현재와 곧 다가올 미래를 무섭도록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제껏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한 현시대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시각이 너무도 설득력 있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저자의 방대하고 충실한 연구에 찬사를 보낸다.

i*****7 2014.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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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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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꼬집어 말하지는 못했지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몇 년전부터 계속 들었었는데.. 이 책, 그 문제를 시원하게 콕 집어내줬다.   부자는 계속해서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던 이유, 중산층이 자꾸만 사라지는 이유, 자의는 아니지만 어쨌든 꼬박꼬박 내고 있는 국민연금이 내가 탈 때쯤엔 고갈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막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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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꼬집어 말하지는 못했지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몇 년전부터 계속 들었었는데.. 이 책, 그 문제를 시원하게 콕 집어내줬다.

 

부자는 계속해서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던 이유, 중산층이 자꾸만 사라지는 이유, 자의는 아니지만 어쨌든 꼬박꼬박 내고 있는 국민연금이 내가 탈 때쯤엔 고갈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막연하게 문제다~ 라고만 생각했던 게 실상은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모르는 게 약은 아니였던 거다.

 

예전에 4개월 정도 일했던 외장하드 케이스 제조 및 판매업체 사장님께서는 일명 삼성맨이셨다. 해서, 아침 9시 이전에 출근해서 오후 10시 이후에 퇴근하는 걸 참으로 당연시 어기시고, 여기에는 야근수당은 커녕 3개월 수습 급여로 80여 만원 주시면서, '니들은 이정도로밖에 일을 못하냐'며~ '내가 삼성다닐 땐~' 을 늘상 노래를 부르셨다. 온라인 판매를 배워보고자 들어가긴 했지만, 4개월 동안.. 박봉에 주 6일 야근과 때때로 일요일까지 반납하고 출근해야 하는 일상을.. 안 그래도 참으로 저질인 내 체력은 버텨낼 수가 없었다.

 

위에 계신 어른들.. 요즘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그런 것들은 기피해서 실업률이 높다고 하지만, 어렵고 힘들어서 기피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기피하는 거다. 정말이지 이상한 나라다. 정신 노동은 높게 값을 책정하고, 신체 노동은 당연히 저렴하게 책정하는 이런 어이없는 구조는 대체 누가 만든 거야??ㅡㅡ;;

 

당장 조금 여유로워진 엄마의 연금을 보면 참 좋다~고 생각하지만, 몇십 년 후에 그 부담을 열배 스무배 부담하게 될 조카들을 생각하면,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이대로는 안되는데.. 경각심이 생겼다. 아놔~ 대학등록금부터 폐지~ 어떻게 안 되나?? 다른 건 몰라도 돈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건.. 정말이지 이건 아닌데.. 이런 나라가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단 말인지.. 완전 어이상실!ㅡㅡ;;;;

 

 

p.67

이러한 미국의 값비싼 의료 체계에도 그간 비교적 고통을 덜 받은 사람들이 바로 65세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복지혜택을 주는 선별적 복지국가인 미국에서 65세 이상 노년층만은 메디케어Medicare라고 불리는 보편적 공공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p.111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기성세대는 젊은층이나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투자가 '무상복지'라며 매우 인색하게 굴고 있다. 같은 '무상복지'인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나 기초연금 지출에 대해 한없이 관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투자는 장기투자이기 때문에 비록 회수 기간이 길기는 하지만 기성세대가 은퇴 이후에 모두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결코 '무상복지'가 아니다. 특히 넘쳐나는 자본에 비해 투자할 곳이 줄어드는 성숙한 경제에서는 청년복지가 가장 효율적인 투자다. 심각한 국가적 위기 상황임에도 이처럼 아무런 실익이 없는 '무상복지' 논쟁이나 벌이는 것은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낭비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p.159

사회복지 제도가 더 신설되거나 강화되지 않는다 해도 2060년 무렵이면 우리의 미래세대는 자기 소득의 22% 이상을 국민연금으로 내고, 13%를 건강보험료로 내야 한다는 얘기다. 여기에 박근혜 정부가 도입한 기초연금 부담까지 합치면 미래세대는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이전세대의 노후복지를 위해 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지금 기성세대는 자기 소득의 15% 정도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 내면서도 이렇게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미래세대가 겪게 될 경제적 부담은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조차 쉽지 않다.

 

p.234

청년인재들을 해외로 송출하는 정책이 지금 당장은 청년실업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하지만 뛰어난 청년인재들의 유출은 결과적으로 국내 생산성 저하와 이어져 성장동력의 약화와 소비시장의 위축을 가져오게 된다. 즉,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를 더욱 위축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청년들이 해외에서 성공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그들이 한국에 돌아올 유인誘因을 가질 수 있을 만큼 한국 경제가 건전해져야 한다.

 

p.251

우리 취재진이 찾아간 광산은 그나마 작업환경이 좋은 편이었지만, 이곳 광부들이 일은 분명 더럽고dirty 위험하며dangerous 힘든difficult,이른바 3D 업종임이 틀림없었다. 그런데도 호주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앞다투어 광부가 되고 싶어 한다. 호주의 젊은이들이 한국과 달리 3D 업종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1년 11월 《월스트리트저널》은 서호주 지역 지하광산에서 일하는 제임스 디니슨이라는 광부를 소개했다. 그는 8000만원짜리 셰비Chevy 픽업트럭과 주문 제작한 5000만원 짜리 고가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중퇴 후 곧장 광부 일을 시작해 7년이 지난 지금 그는 한 해에 무려 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3000만 원 정도로, 이는 호주 전체 근로자 평균 연봉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처럼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광부는 3D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꿈의 직업'이 된 것이다.

 

p.261

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결코 나약하고 게을러서 편안한 직장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은 비록 힘들지라도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가 있는 직장'이다. 예전의 현대건설은 비록 지금보다 규모가 작았을지 몰라도, 일단 정규직 직원으로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일단 비정규직으로 발을 디디면 평생 그곳에서 헤어 나올 방법이 없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왜 꿈을 꾸며 도전하지 않느냐'라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p.276

그런데 지금 한국은 기성세대가 보유한 부동산 가격을 지키기 위해 소득도 변변치 않은 젊은 세대가 막대한 빚을 지고서라도 기성세대가 보유했던 집을 사게끔 유도하는 정책에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성세대가 만든 경제 환경은 젊은 세대들에게 집을 살 만한 자산을 모을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부양책은 머지않은 미래에 오히려 집값 폭락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될 뿐이다.

지금부터라도 기성세대가 자신의 자산가격을 지키고 싶다면, 젊은 세대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통해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강력한 청년복지 시스템을 위한 '투자'에 나서야 한다. 이 기회마저 놓친다면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2010년대 후반을 채 넘기지 못하고 급격히 추락해 모두가 가난해지는 비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멸적인 세대전쟁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끝내야 한다.

 

p.291

이처럼 창업 열풍이 불자, 노키아는 다른 나라 대기업으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자사가 해고한 근로자 한 명마다 2만 5000유로(약 3700만 원) 정도의 창업 자금과 창업 훈련을 지원하는 '브릿지Bridge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던 노키아 해고 근로자들은 이렇게 노키아의 강력한 후원을 받아 하나둘 창업에 나섰고, 이로써 핀란드에서는 새로운 창업 생태계가 확립되기 시작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4.06.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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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대의 경제사기극, 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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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접했을 때 상당한 끌림을 느낄 수 있었다.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이라는 말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박종훈 작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지내고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KBS에 입사하여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자신이 보고 배운 사회의 문제들을 인식하며 사회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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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접했을 때 상당한 끌림을 느낄 수 있었다.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이라는 말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박종훈 작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지내고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KBS에 입사하여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그는 자신이 보고 배운 사회의 문제들을 인식하며 사회전반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보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늘어나는 복지부담,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자녀양육문제 등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문제를 우리는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고 그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불확실성속에서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도록 한다. 총 3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청년들을 위한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세대간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모색하도록한다. 그리고 2030세대와 5060세대간의 갈등은 현실적인 문제이면서도 갈등의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추락하는 집값, 흔들리는 국민연금, 불공정한 세금, 전리품이 된 일자리가 바로 그것들이다.

 

이러한 세대 전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청년의 가치를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청년을 일자리에 충분히 쓰도록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한다. 젊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누구보다 큰 힘을 가능케 하며 그것이 한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사회를 위해서 청년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회비용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다시 찾아오는 것 또한 청년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세대간의 갈등이라는 주제로 우리경제의 위기에대해서 알며 우리가 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l*******b 2014.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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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화합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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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세대전쟁 이 책만큼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책이 있나 싶다. 연금제도, 금융위기를 탈출했을 때의 과정, 부동산에 대한 세금 정책 등 우리 나라 경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흡사 토플러의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주장에 통계를 인용하면 신빙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부분에 통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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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세대전쟁

이 책만큼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책이 있나 싶다. 연금제도, 금융위기를 탈출했을 때의 과정, 부동산에 대한 세금 정책 등 우리 나라 경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흡사 토플러의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주장에 통계를 인용하면 신빙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부분에 통계가 숨겨져 있고, 잘하는 나라와 못하는 나라의 정책에 대한 정확한 비교를 하고 있어 책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깊어졌다.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간극을 정확히 설명한 책이다. 특히 이 부분에 있어 미국의 예도 들었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정치권에서 당선되기 위한 표심 잡기의 선정성 정책에 대한 예가 공감하기에 충분했다. 예를 들어 예산은 없는데 노인들을 위해 노령연금을 더 준다는 정책들 말이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 복지 정책을 더 펼 수 있겠는가? 세수가 모자라면 더 걷을 방법을 강구할 것이고 더 걷지 못한다면 다른 쪽 예산을 끌어써야 한다. 이 끌어오는 부분은 대부분은 젊은 세대들의 복지 혹은 영유아의 복지 자금에서 끌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도 이야기 하지만 자식 사랑이 극진한 우리나라에서 이 부분은 예외인가부다. 직접적인 내 자식의 돈이 아니라면 그냥 받고 싶다는 주의인 것 같다. 북리뷰를 쓰기 전에 SNS를 통해서 인상깊은 문장들을 올렸었다.

“2011년 기준 우리나라 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436만명에게 3 7,145억원의 사회보장비를 지출하였다. 노인 한명이 한 해 85만원의 복지혜택을 보았다. 이에 비해 844만명이나 되는 6~12세 어린이 인구에 대한 사회보장비는 고작 1,691억원으로 어린이 1인당 복지혜택은 한해 2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부동산에 대한 세금은 취득세와 양도세 같은 거래 중심에 있다. 이는 은퇴한 세대보다 집을 처음 구입하는 젊은 세대에게 불리한 구조이다.
프랑스는 보유한 자산에 대해 세금을 물리는 부유세를 도입하고 있다.

간접세가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7 47.3%에서 2010 53.1%로 증가. OECD 국가들은 간접세 비율이 평균 40%”

SNS에 올린 건 이 세 문장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줄이 치면서 봐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런 저자와 만났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적, 시대적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에 감탄하며 책을 읽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주는 메시지가 아주 많다. 이 중 한가지라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앞으로의 세대전쟁이 아니라 세대 화합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도 좀 봐라.

 

w*******i 201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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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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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적 고찰보다는 사회적 현상을 다소 이슈화하여 논쟁화한 책이란 생각이 읽으면서 절로 들었다. 굳이 세대간의 전쟁과 갈등으로 몰고 갈 필요가 있을까하는 자문을 해보았고, 연배가 높은 분들에 대한 불경한 태도라는 고지식한 관념에서 벗어나 그들 또한 그다지 행복한 시대를 살지 않았음을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귀결되었다. 5060세대는 황금시대를 산 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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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적 고찰보다는 사회적 현상을 다소 이슈화하여 논쟁화한 책이란 생각이 읽으면서 절로 들었다. 굳이 세대간의 전쟁과 갈등으로 몰고 갈 필요가 있을까하는 자문을 해보았고, 연배가 높은 분들에 대한 불경한 태도라는 고지식한 관념에서 벗어나 그들 또한 그다지 행복한 시대를 살지 않았음을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귀결되었다. 5060세대는 황금시대를 산 분들이 아니다. 경제성장기의 덕을 본 세대라고도 하지만 국가 주도의 산업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살았고, 시대는 현재보다 더욱 각박했다.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경계의 대상도 많았고, 치안도 지금보다 열악했다. 심지어 지독한 남존여비사상의 잔재가 남아 우리가 시월드라 부르는 시대를 살아온 어머니들의 노고도 잊어서는 안된다. 경제적 현상에 대한 분석으로 수출주도 경제의 어두운 이면, 재벌 중심의 한국 경제 생태계, 갑자기 불어난 인구와 다시 급속히 줄어드는 인구가 점철되어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세대의 문제로 보고 싶진 않다. 한국에서 살았다면 누구나 쉽게 산 건 아니다. 대학가를 가보면 탱자탱자 노는 학생이 상당히 많고, 숫자를 헤아려봐도 머릿수가 너무 많다. 우수 대학교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학업에 큰 흥미가 없이 떠밀려 대학을 다니는 비우수 대학의 학생은 한심한 세월을 낚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 모든 게 정책과 교육, 그리고 금융위기를 불러온 5060세대라고만 단정지어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목표와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청년들에게 창업 열품을 불어넣는 현 정부의 자세는 아주 적합하다. 고용 창출력이 높은 서비스계를 더욱 활발하게 가동하고, 중소기업 육성책으로 인재들의 점진적 유입을 마련해야 한다. 복지의 포퓰리즘은 저자와 동감하는 바다. 결코 퍼주기 식으로 정권 유지에만 목매서는 안된다. 대중은 사실 우매한 면이 있다. 퍼주는 곳으로 표를 던진다. 이는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결국 시스템으로 제동을 걸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윗 물이 맑아야 한다. 복지 혜택을 고르게 배분하자는 좋은 말도 귀가 솔깃하지만, 정작 돈이 필요한 이들은 노년층이다. 청년층은 심신이 튼튼하다. 대학 등록금을 낮추든지, 불필요한 대학을 줄여 차라리 교육에 대한 수요는 사이버대학으로 흡수하여 인력이 산업계에 고루고루 퍼지도록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 재무관리의 시간가치로, 경제학 채권의 사망자 프리다이더 개념로 세대를 보지말고, 함께 고생한 일원으로 봤으면 좋겠다. 이 책의 내용과 분석 방법은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프레임 설정만 석연치 않았다.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들의 멋진천사를 보듬고 손잡아주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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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사를 보듬고 손잡아 주어야만한다 아무리 의지력이 뛰어난 인간도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 태어나고 죽는것이리라 이부문 만큼은 오로지 신의 영역으로 우리인간은 어찌할수 없다 단지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열심히 살아가고 사랑하는 것이 잘태어나고 잘 죽을 수 있는 것에대한 미약하나마 적극적 방법이리라 생각한다 베이붐세대의 막내로 태어나 참으로 치열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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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사를 보듬고 손잡아 주어야만한다

아무리 의지력이 뛰어난 인간도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 태어나고 죽는것이리라

이부문 만큼은 오로지 신의 영역으로 우리인간은 어찌할수 없다 단지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열심히 살아가고 사랑하는 것이 잘태어나고 잘 죽을 수 있는 것에대한 미약하나마 적극적 방법이리라 생각한다

베이붐세대의 막내로 태어나 참으로 치열하게 살아왔다 때로는 이리저리 치이며 신을 원망하기도하고 혼자 울기도하고 분기탱전하기도하며 스코리있는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

이제  늙어간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것만은 아니며 세상을 관조하는 여유가 늘어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껴가고 있다

앞으로 30년간 한국사회를 관통할 키워드는 통일과 세대 갈등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가운책을 발견했다

요즈음 젊은 친구들을 보면 괜히 가슴이 짠 하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시기를 온몸으로 받아낸 조부모세대를 볼 때 느꼈던 짠 함과는 또다른 짠함을 느낀다

그들이 한때 우리에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 같던 기쁨과 행복을 주었던 천사들이었음을 되새겨 본다면 그 짠함은 서늘한 애정으로 바뀌곤 한다

이책은 인류 역사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산업발전 정치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인구 감소를 처음 경험하는 인류 (특히 한국은 그역동성으로 이부문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다)에 대하여 다양한 정치 경제 상황을 고찰하며 세대갈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성장률, 펀드,국민연금,채권수익율, 부동산가격등 많은 경제용어가 출연하는 관계로 경제학적 기본 지식이 조금 갖추었다면 매우 흥미진지하게 세대 갈등이라는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담론에 빠져 볼수 있다 이러한 거대 담론을 모범국가인 스웨덴 독일등 사례와

실패국가인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등 정치경제적 실례를 들어 설명하여 접근 및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다 문제제기-각국사례-하고싶은말-해결방안등에 있어서도 확실한 자기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느낌은 이책이 가진 선이 아닐까싶다 특히 부동산문제-사교육비문제-청년일자리문제-세대간형평복지에 이르면 이책이 갖는 장점을 확연히 느낄수 있다

물론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질수 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이 피할수 없는 현실이고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우리들 그자체인데 따라서 이책은 젊은친구 보다 양보와 배려의 미학에 대하여 깊은 고찰을 해야하는 기성세대에게 꼭 읽으라고 강추하고 싶다

젊은 친구들도 읽다보면 가슴이 무거워지고 울분도 들겠지만 우리가 사는 이유는 서로 사랑하기위하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철하게 현실을 차분히 직시하려면 우선은 아픈 공부가 필요함을 절감했으면 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공통의 키워드를 성장이 아니라 공존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우리의 천사들과 손잡고 나아가야만한다

l***k 2014.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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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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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세대전쟁'이라는 표현은 단편적으로 들었던 말이긴 했지만 이 책에서 처럼 대 놓고 나오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세대전쟁은 단순히 우리 나라의 아픈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사실 고령화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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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세대전쟁'이라는 표현은 단편적으로 들었던 말이긴 했지만

이 책에서 처럼 대 놓고 나오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세대전쟁은 단순히 우리 나라의 아픈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사실 고령화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주로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는 측면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령화로 인해 일본이 겪고 있고, 우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겪고 있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고, 이는 곧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세계가 하나의 사회로 연결된 요즘이라면

그 문제점들의 영향을 우리가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런 문제점을 인식한 상태에서 시작한 책이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몰랐습니다.


일단 저자의 해답은 현재 대한민국은 세대전쟁의 전면전이 일어나기 직전이며,

이 전쟁의 원인은 경제 문제에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어렴풋이 이런 내용을 알고 있기는 했지만,

어떤 구체적인 근거에서 라기보다는

단편적인 기사나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른 약간 막연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한 원인이 과연 맞는지 저자의 의견과 분석이 무엇인지

그 궁금함을 해소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읽어 나갔습니다.


고령화에 기인한 경제문제라는 공통적인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상당히 여러 측면에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인구와 경제의 문제로만 접근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치 경제 상황을 함께 분석하면서 그 결과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세대갈등의 위험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말했던 세대전쟁은

이제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 닥친 당면한 문제라는 것을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너 혹은 나 같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할 문제가 지금 우리을 덮치려고 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도 아직 보이지 않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

것이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나름대로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해법들이 문제를 풀기위한 완벽한 답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런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고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세대전쟁을 해결하는 것이 곧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제시한 해법은 물론 더 나은 생존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서둘러 고민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4.0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