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완독한 7살그녀의 이야기 "처음에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로 맛있는 것도 사먹을 수 있는 지오 오빠가 부럽고 신기했는데, 점점 불쌍하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이런 청개구리 만나면 절대 앱 안 깔을 거에요 엄마! 그래도 나중에 잘못을 깨닫고 진실을 말하는 오빠가 멋지네요. 잘했어 지오 오빠! 이 책 무지 재밌어요. 배울 점도 많구요. 책을 읽고 거짓말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와우! #거짓말을해서는안된다 는 가르침 하나로도 이 책의 위대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진실을 말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명언입니다. 책을 통해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쩜 이리도 쉽고 재미나게 #거짓말 이라는 주제를 잘 풀어쓰셨는지 존경스러워요 #이초아 작가님 ★이 책을 거짓말을 습관처럼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대박홈런책 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척 재미있으니까요ㅎㅎ ★우리 아이 대박 홈런책은 무엇인가요? 7살 저의 그녀에게는 이 책이 그렇답니다?? |
|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좋아하며 잘 봤던 초등문고 시리즈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가분비 어린이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신간이 나오고 있는 초등문고시리즈라 간간히 읽히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신간이 나왔다기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벌써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됩니다. 1, 2학년때는 반장선거라는 것이 없었지만 3학년부터는 반장선거가 생기죠.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과분한 호의를 베푼 고복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선행, 진정한 호의에 대해 아이가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청하지만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이와는 조금 다른 양상의 거짓말을 합니다. 책임을 회파하기 위해서, 혼나기 싫어서, 혹은 사춘기의 반항심으로 해버린 엇나가는 행동을 커버하기 위해서 등-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거짓말을 사용하거든요.
어느날 청개구리가 지오의 스마트폰에 달라붙더니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스마트폰을 살펴보니 어느새 화면에 청개구리 모양의 앱이 깔려 있었구요. 그리고 그 아래, 청개구리 클럽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앱을 눌렀다가 청개구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 지오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500점씩 쌓이는 포인트를 5000점까지 모으게 되지요. 지오는 포인트를 전자상품권으로 교환해서 핫바와 닭다리 치킨을 사 먹어요.
돈을 벌자 지오는 신이 나서 거짓말하는 걸 더욱 주저하지 않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이 엄마에게 들통 나고 맙니다.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이 지오가 한 행동을 엄마에게 전화해서 낱낱이 알려주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도 지오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또다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해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면서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자 지오도 이제는 거짓말쟁이인 자신이 염려스럽기 시작하죠ㅠㅠ
지오는 청개구리 클럽에서 탈퇴하고 싶어서 청개구리 클럽 앱을 삭제하게 되고,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앱은 고스란히 화면에 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스마트폰에서 청개구리가 나와 굴개굴개 거꾸로 울면서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거짓말하면서 계속 놀자고 하지요.
어른들의 강압적인 태도에 불만을 품어서 청개구리 짓을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지오-
하지만 거짓말을 했다고 지오의 본성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다만 거짓말이 나쁠 뿐이죠.
아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양심에도 찔리고,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니 지오 엄마처럼 믿고 고백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훈육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짓말은 아이가 자라나면서 누구나 한두 번쯤 하게 되는 통과의례이기도 하고, 과도한 대응이나 무관심은 모두 아이의 심리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까요.
이 책은 생생한 공간과 주인공의 섬세한 마음이 잘 묘사되어 후루룩 읽혀요. 무엇보다 '거짓말'이라는 익숙하고도 궁금한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책이라는 점- 때문에 어린이들이 주인공의 자리에 자신을 대입해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아마 이보다 더 신나면서도 유익한 거짓말 동화는 찾기 힘들 것 같네요 :)
가문비어린이의 다른 책들도 워낙 재밌게 읽고 있는데다 이 책들 때문에 아이가 문고에 정을 붙이게 된 것도 있어 더욱 와닿았던 스토리인데요- 종종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말이 주는 피해를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청개구리 클럽
자주 들어가는 카페에서 출간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받게 되었다. 어른이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청개구리 클럽’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무슨 내용일지 감이 왔다. 청개구리하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때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정말 지오라는 아이는 수학 학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다. 마침 비가 와서 집에 우산 가지러 가는 바람에 학원 늦었다고 핑계 대야지 생각하며 집에 가는 중이었다. 가는 도중 웅덩이에 고인 물이 신발에 들어가게 되고 물을 빼내려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청개구리가 지오의 스마트 폰에 달라붙는다. 어느새 지오의 스마트폰 화면에 청개구리 모양의 앱이 깔려 있고, 그 아래는 ‘청개구리 클럽’ 이라는 글씨가 써져 있었다. 지오는 청개구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500포인트씩 올라가고 5,000점이 되면 전자상품권으로 교환해서 현금처럼 살 수도 있다고 했다. 청개구리 클럽에 가입한 지오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슬슬 잘도 나왔다. 그럴 때마다 500포인트씩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며 신이 났다. 하지만 거짓말은 결국 들통이 나고 만다. 이 글을 쓴 작가는 교사여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경험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거짓말이 불러오는 심각한 상황을 떠올리면서 나쁜 습관을 만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개구리 클럽>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진실을 말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
|
청개구리 클럽 이초아 글 최호정 그림 가문비 어린이 @gamoonbee_pub 어떻게 하면 학원을 늦게 갈까 거짓말을 생각하며 하교를 하던 지오는 청개구리를 발견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개구리가 갑자기 폰 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핸드폰 속에서 개구리 소리가 들리더니 '청개구리 클럽'이라는 앱이 깔려있는 게 아니겠어요? 지오는 거짓말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쌓인 포인트는 전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안내글을 읽고 바로 가입 버튼을 누릅니다. 이후로 거짓말을 할 때마다 포인트 쌓이는 것을 확인한 후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포인트를 사용할 땐 좋았지만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마음은 불편하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지는 걸 느끼는 지오. 지오는 거짓말을 멈출 수 있을까요? 이초아 작가님은 거짓말이 불러오는 심각한 상황을 떠올리면서 나쁜 습관을 만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개구리 클럽'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지오의 모습을 통해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에요. 저희 아이들도 거짓말을 할 때면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을 하다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상냥하게 말을 해주지 못했는데 지오 엄마가 지오에게 "네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널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한번 신뢰를 잃으면 돌이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란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저도 많은 점을 반성하게 했어요.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해본 아이가 있을까요? 거짓말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도 용기 있는 행동임을 배울 수 있는 '청개구리 클럽'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에서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청개구리클럽 #이초아글 #최호정그림 #가문비어린이
|
|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청개구리 클럽"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청개구리 클럽!! 우리가 알고 있는 청개구리가 맞을까요?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하라고 하면 안 하는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왠지 평범한 클럽 같지 않은데요?
청개구리 클럽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학원에 가던 지오! 갑자기 비가 와서 학원에 가기 싫어요. 하지만 학원에 가지 않으면 엄마의 잔소리와 보강 때문에 10분 정도 게임을 하고 학원에 가기로 했답니다.
학원에 가는 길! 지오는 웅덩이에서 청개구리를 발견하는데요~ 웅덩이에 있는 청개구리가 신기한 지오는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어요. 순간 청개구리가 지오의 스마트폰에 들어가 버렸답니다.
스마트폰엔 청개구리 클럽 앱이 설치되고 지오는 자연스럽게 가입을 했어요.
청개구리 클럽은 거짓말을 할 때마다 500포인트가 쌓이고 5,000점이 되면 전자상품권으로 교환해서 현금처럼 사용기 가능했어요.
지오는 전자상품권을 받기 위해 열심히 거짓말을 했어요.
날이 가면 갈수록 거짓말이 늘어나고 포인트가 쌓이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거짓말을 계속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그동안의 거짓말들이 들통나기 시작했거든요.
학교에선 거짓말쟁이란 타이틀이 생기고 친구들은 하나 둘 떠나갔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혼날 생각에 겁이 났어요.
이제야 거짓말한 것을 후회한 지오는 청개구리 클럽 앱을 없애고 싶었지만 없어지질 않아요.
청개구리가 계속 거짓말을 하자며 지오를 놓아주지 않았어요.
삭제하고 싶어도 삭제가 안되는 청개구리 클럽! 지오는 청개구리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한번 의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끝도 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어느 순간 거짓말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지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많은 거짓말을 하잖아요. 어른이 봐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다신 못하게 혼냈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똑같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때그때 혼내는 것도 방법이지만 아이가 거짓말 한 것에대해 반성할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았어요. 스스로 알게 되면 다음에 안 할 테니까요~!!! 지오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고백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청개구리 클럽 저자 이초아 출판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67번째 이야기 <청개구리 클럽>을 만나보았습니다. 엄마의 말을 따르지 않고 반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바로 '청개구리'라고 하죠. 저희 아이도 뻔히 눈앞에 보이는 거짓말을 소소하게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거짓말이 습관이 된다면?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해지네요. <청개구리 클럽>은 아이들에게 거짓ㅂ말이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수있는지 알려주는 재밌는 동화책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살펴볼까요?
주인공 지오가 학교에서 나오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요. 학원에 가야하는데, 가기싫었던 지오는 우산을 가지러 집에 갔다왔다며 지각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나름 멋진 거짓말을 생각하며 걷던 중 한 웅덩이에서 개구리 한마리가 튀어나와 자신의 스마트폰에 척하니 달라 붙더니 그 속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겠어요? 너무 재밌는건 스마트 폰 속에 청개구리 모양의 앱이 깔리게 되었고 지오가 거짓말을 할때마다 500점씩 쌓이고 나중에는 5000점이 되면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맛있는것을 사먹을수있는 획기적인 앱이였어요.
지오의 작은 거짓말로 진짜로 점수가 쌓이는것을 보고 지오는 자신의 거짓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수있는지 모르는 채 청개구리 앱을 사용하며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5000점이 쌓이고 편의점에서 맛있는 간식으로 바꿔 먹을수도 있고, 거짓말로 인해 자신의 이익을 챙길수있는것을 깨달은 지오. 그런데 점점 일이 꼬이고 자신의 주위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한다는것을 알게된 지오. 과연 지오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죠? 살면서 거짓말을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거짓말은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도 들겠지만, 거짓말이 지나치게 한다면 큰 문제를 일으킬수있다라는 것을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알게되는것같아요. 또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볼수있었어요.
재밌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깊이 빠져 책을 읽을수있었고,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거짓말이 가지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볼수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도 지오의 거짓말 이야기 <청개구리 클럽>을 함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청개구리 클럽
청개구리 하면 말 안 듣는 아이로 유명하죠 저희 딸도 청개구리입니다. 아마도 집에 청개구리 한 명? 한 마리씩은 있을 거 같은데요 저희 딸은 여섯 살 때부터 말을 조금씩 안 듣기 시작해서 지금은 초3,. 장난 아니게 반대로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 하답니다. 1학년 땐 거짓말도 자주 했는데 이젠 거짓말은 잘 하지 않지만... 말을 안듣는.ㅠㅠㅠ 대놓고 안 한다고 하는!! 그런 아이들에게 청개구리 클럽은 희소식일 것 같은데요 청개구리 클럽이 뭔지 한번 볼까요?
비가 오는 날 집으로 우산을 가지러 가다가, 청개구리를 보았는데요 신기해서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청개구리가 핸드폰 속으로 쏘옥 들어갑니다. 믿기지 않는 일인데요 그런데 더 신기한 건 그리곤 청개구리 클럽이라는 앱과 함께 가입 메시지가 뜹니다. 그런데 그 가입 메시지가 아주 달콤합니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인다는 점!! 그 포인트로 실제로 쓸 수도 있고요 이거 이런 앱 있으면 누구라도 가입할 것 같은데요 주인공, 냅다 가입합니다. 그리곤 엄마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친구에게도 거짓말을 하자 정말 앱에 포인트가 쌓입니다. 어느새 5000점이 되고 상품권으로 바꾸기도 하는데요
바로 신뢰감이죠... 친구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엄마에게도 거짓말쟁이로 낙인이 되는 거죠. 그제야 서서히 주인공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앱이 사라지지가 않는데요. 그래서 모든 걸 엄마에게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짐을 합니다.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 다고요. 과연 이 다짐으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도 지금도 가끔 합니다. 물론 거의 안 하려고 하고 했다가도 바로 사실을 이야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찝찝하고 혹시나 뒤에 들통나면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처음부터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이 마음을 알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 책은 거짓말을 하는 내용이예요 거짓말은 나쁘다는거,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죠? 하지만 무심코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짓말!! 그런 거짓말에 관한 책이예요
지오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수학학원에 가기를 무척 싫어하는 아이지요 지오는 오늘도 역시 수학학원을 가기 싫었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수학학원을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그 바람에 지오는 학원을 늦게 갈수 있는 핑계거리가 생각났어요
바로 이거예요 갑자기 비가 와서 집에 가서 우산을 챙기고 왔다고 하면 되요 이러면 화를 엄청 내시는 학원선생님도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나가 주실꺼예요 집에 가서 게임하고 간식먹다가 학원에 갈 생각에 신이나서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때 물웅덩이를 밟아서 한쪽 신발에 물이 다 들어가버렸지뭐예요?? 물을 빼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갑자기 개구리가 나타났어요 그 개구리가 핸드폰 속으로 들어가더니 청개구리 앱이라는 것이 생겼어요 그것을 눌러보니 거짓말을 하면 포인트가 생기는데 그게 5000포인트가 되면 전자 상품권으로 바꾸어준다고 했어요 그렇게 앱을 구경하고 있는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20분이나 늦었는데 안와서 학원선생님이 전화를 했대요 그 말을 들은 순간 지오는 미리 생각해둔 거짓말을 했어요 그러니까 엄마는 속았고 청개구리앱에는 500포인트가 쌓였어요 이런 거짓말을 여러번해서 지오는 전자 상품권을 구할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얼마안가서 엄마에게 고백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그 말을 믿었을까요?? 과연 지오의 운명은..?
엄마의 잔소리 vs 엄마의 포근함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저는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 편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는거 같아요
제가 거짓말을 잘 안하니까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생활이 재미있었던거지요 어쨌든 이 책에서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한다...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책을 사든 말든 거짓말은 노우!! 이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어린이#이초아#청개구리클럽 가문비어린이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창작동화 즐거운동화여행 거짓말 믿음 신뢰 > 가문비어린이 / 청개구리 클럽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거짓말 좀 하면 어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친구들 있나요?
"숙제한거 집에두고 안가져왔어요~" "길에서 어르신 도와드리다가 지각했어요" "바닥 지저분하게 한거 저 아니예요" 등등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내뱉은 거짓말... 하지만 이런 거짓말이 반복된다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어요~~"라고 거짓말을 일삼던 양치기 소년처럼.. 정말 위급한 상황이 오면... 이미 믿음과 신뢰가 떨어졌기에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을거예요.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의 몫으로 남게 되는거고 한번 잃은 신뢰를 회복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랍니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학원 늦게 가도 된다는 안도감 속 신난 지오는 고여있던 물속에서 청개구리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 청개구리는 폴짝 뛰어서 지오의 스마트폰 속으로 쏘옥~~~ 들어가게 되죠. 거짓말할때마다 포인트가 쌓인다는 앱 "청개구리 클럽"에 그렇게 가입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거짓말을 한번 할때마다 500점이 쌓이고 차곡차곡 쌓아 5000점이 되면~~~ 맛난 간식~~~ 멋진 장난감~~ 내가 원하는건 다 살 수 있어요~~^^
길바닥에서 한참을 시간을 보내는데.... 때마침 걸려온 엄마의 전화에 지오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개굴개굴 소리와 함께 포인트가 적립되었다는 문자가 똭~ 가입 축하금에 첫 거짓말로 받은 500점까지~~~ 열심히 거짓말을 하면 5000점 금방 도달하겠다면서 지오의 거짓말 퍼레이드는 그렇게 스타트를 끊었답니다. 1타2피 한번에 2번이나 하는 거짓말에.. 초3 아들래미 책 읽다말고 박수까지 짝짝짝 치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ㅋㅋㅋ 자기도 자신있다면서~~ ㅎㅎ 분명 자기가 한거 맞는데... 목격자만 없을 뿐인데~~~ 별거 아닌일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자기가 한거 아니라며~~ 내뱉는 거짓말.... 1타2피가 아니라 1타3~4피도 가능 ㅠㅠ 하지만 지오의 거짓말로 인해서 학교선생님도 학원선생님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친한 친구마저도 지오의 말을 더이상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되구요..
별것 아닌 일이라 생각하며 하나하나 했던 거짓말로 인해서 난처한 일들을 겪게 되며 지오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청개구리클럽에서 탈퇴를 하고 싶지만..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개굴개굴 청개구리는 지오의 스마트폰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는데... 과연 지오는 거짓말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죄책값없이 하는 시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거짓말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 신뢰를 잃은 자기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는 것 즐거운 동화여행 167 "청개구리 클럽"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읽고 죄책값없이 하는 나쁜습관 거짓말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
|
주인공 지오가 학교에서 나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요. 우산도 없는 상황에서 지오는 난처해하기는 커녕 수학 학원에 늦게 가도 되는 핑계가 생겼다면서 신나해요. 이런 지오의 모습을 보니 수학학원에 얼마나 가기 싫어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학원 선생님께는 집에 우산 가지러 갔다고 말하고 간식 먹으면서 잠깐 게임하려는 생각을 하며 걷던 지오는 물웅덩이를 밟아요. 그 순간 청개구리가 나타나 지오의 스마트 폰 속으로 쏙 들어가요. 마법같은 일을 겪은 지오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청개구리 클럽'이라는 앱을 발견해요. 거짓말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귀가 솔깃한 안내에 지오는 냉큼 가입해요. 포인트를 쌓기위해 지오가 어떤 거짓말을 할지 저희 아이는 기대가 된다며 단숨에 이 책을 읽었어요.
거짓말을 한 번할 때마다 500포인트가 적립된다는 문구에 지오는 '말하고 포인트 줍기'라면서 엄청 쉽다고 좋아해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지오에게 무슨 큰 일이 생기지 않을지 가슴이 조마조마하기도 했어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지오를 보면서 저희 아이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어느 새 모인 포인트로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사먹으려는 찰나 엄마에게 전화가 와요. 거짓말이 들통 나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난 지오는 구입한 먹거리를 맛있게 먹지도 못해요.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지요. 청개구리 클럽에 가입하고부터 거짓말을 많이 하게돠 지오는 엄마와 학원 수학 선생님 그리고 학교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져요. 결국 지오는 거짓말을 그만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청개구리가 계속 나타나 거짓말을 하며 놀자고 부추기는데 지오는 청개구리 클럽을 탈퇴할 수 있을까요? 지오에게 나타난 오싹한 청개구리 이야기를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