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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는 불친절한 구석이 분명 있다. 용어부터 무미건조하고 배경 지식이 충분치 않으면 맥락이 잘 잡히지 않는다. 기자들이 기사를 쉽게 쓰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한다. 하지만 매번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할 수 없으니,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한 개념은 생략하게 된다. 뒤집어 말하면, 이런 약간의 간극만 극복하면 경제기사를 한결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p.16)
한때 많은 사람이 주식과 코인에 관심을 가지며 '리딩방'이나 '증권가 찌라시'에도 사람들이 이목이 몰렸다. 물론 리딩방이 다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린 것도 결코 배제할 수 없을 터. 물론 아무도 탓할 수 없다. 그 내용을 보고 투자를 한 본인에게 책임과 결과가 주어질 뿐이다. 하지만 흥분의 거품이 가라앉고 나니 사람들은 그것 중 대부분이 믿지 못할 소문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까.
'한국경제신문', '임현우의 경제뉴스 픽', '암호 푸는 남자', '불굴의 제태크' 등 수많은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임현우 작가의 새 책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보인다' 는 그 답이 경제기사에 있다고 말한다. 작가의 이전 저서 역시 같은 맥락이었기에 이 책의 신뢰도가 더 높았다. 그런데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기에, 이 책을 통해 경제기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배우고 싶었던 것.
맞다. 이 책은 경제기사를 왜 읽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가 엄선한 기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용어도 익히고, 개미들이 주목해야 할 여러 경제 이벤트를 엿볼 수도 있다. 투자에 목적이 있지 않아도 좋다. 신문기사를 읽는 눈만 읽혀도 우리는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터니 말이다. 만약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자녀에게 신문기사를 읽게 하시는 집이 있다면 (사실 이 방법을 쓰시는 집이 꽤 많다) 오늘부터 사회와 경제를 병행해 읽히면 더욱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구성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성장, 물가, 고용, 금리, 부채 등 가장 기본적으로 접하는 경제용어부터 채권, 원자재, 인수합병 등에 이르는 16가지 대주제를 바탕으로 다시 적게는 대여섯 가지, 많게는 열 가지 정도의 가지로 경제용어를 구분한다. 이 자체가 경제 초보들에게는 맥을 읽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용어를 어떤 맥락으로 이해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바탕이 되더라. 또 뉴스기사 하나, 풀이 과정, 참고문헌 등으로 구성된 본문은 경제기사를 유용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훈련과정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같은 초보들은 전반적인 내용을 읽으며 눈을 키우는 훈련을 할 수 있고, 초보를 벗어난 사람들은 더욱 유용하게 읽는 법을 배우게 한달까. 위에서도 잠시 거론했듯 꽤 많은 집에서 중고등학생들의 논술 및 문해력 향상과 사회 초읽기를 위해 기사 읽는 학습을 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그런 공부에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기본을 다져놓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탄탄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이해력이 좋고, 연습을 많이 한 사람이 무엇이든 더 잘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원리 아닌가. 이 책은 경제의 기본기를 다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본기를 잘 다진 사람이야말로 기회를 볼 수 있고,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보인다' 책을 통해 배우는 경제기사 읽는 법 1. 스마트폰 대신 종이신문으로 읽자. 2. 믿을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자. 3.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자. 4. 핵심 경제지표에 주목하자. 5. 해외 뉴스도 꼭 챙겨보자. 6. 직접 경험해보고, 투자해보자. 7. 나만의 시각을 기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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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받을 수 있었던 대출, 아낄 수 있었던 보험료, 돌려 받을 수 있었던 세금....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주목! 여러분들은 재테크에 밝으십니까? 그럼 저 좀 가르쳐주시.....ㅎㅎㅎㅎㅎㅎ 저는 금융맹인 주제에 주식을 한 바람에 강제 장기투자자가 되었어요. 근데 주식같은 거 전혀 안 한대도 경제 흐름은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왜냐고요? "해마다 1만 명 넘는 사람이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로 속을 태우고, 30만 명 이상이 사기 범죄의 희생양이 된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지 않더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일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사실, 우리는 12년동안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녀도 '돈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저축도, 빚도, 재테크도, 대부분 사회에 나가 좌충우돌하며 스스로 체득해야 했다. 그래서일까. 경제 금융 지식에 있어 개인별 편차가 너무 큰 게 현실이다.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중장년층조차 예외가 아니다. (중략) 딱딱해 보이는 경제 법안 하나가 나의 소득, 내 자녀의 일자리, 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흔들 수도 있다."-p.13~14 모두가 경제 전문 신문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험난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경제 기사를 다루는 종합지 경제 섹션 정도는 읽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기사에 완전 문외한이라 신문 1면 읽기도 어렵다면 1면 머리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핵심 개념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금리, 환율, 경상수지 등) 부터 파악하시기를.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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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경제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읽는 방법 / 용어 설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도표 한두개? 극소수. 흑백. 내용 설명이 대부분입니다.
? 잘 읽히는가? (★★★☆☆) ㄴ 자세한 설명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려운 내용.
? 유용한가? (★★★★☆)
? 내용 세줄 요약 경제를 읽기 위해선 (경제)신문을 읽어야한다. 스스로 개인의 시각을 기르자 스마트폰보다는 종이신문, 초보자라면 경제신문보다는 종합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자. 1면이 가장 중요하다. 1~3면만 읽어도 충분하다
? 기타 + 앞에 대략 20페이지 가량 서론으로 시작하고, 나머지 500페이지는 물가, 금리부터 시작해서 주식, 부동산, 채권 등등 용어 설명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모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3~4년 전에 주식 시작 하기 전에 공부했던 기본 용어들이 다시 보니 아예 기억이 안나네요. 물론 per pbr이나 금리, 채권 등은 당연히 잊어버릴 수 없죠. 근데 한계기업이나 통합재정수지 등 몇개는 분명 공부를했던거고 알았던 단어임에도 완전히 기억이 안나네요. 우연의 일치로 저도 처음엔 경제신문이 아닌 종합지를 봤습니다. 물론 그때는 다르 이유로 종합지를 봤어요. 목적의 반은 기사를 읽으면 재치가 는다고 해서였고, 목적의 반은 경제적 이유였어요. 정치나 다른 것엔 관심이 없어서 최근엔 경제신문을 읽고 있는데 얼마전에 읽은 『일머리 문해력』에서는 읽을 거리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문을 읽는게 좋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 내용이 살짝 샛길로 빠졌는데, 여튼 초보자라면 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하지만 처음에 읽어보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도 모르고, 지루할겁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고 신문 구독을 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500페이지 읽고 나니 정복감? 뿌듯함이 막 차오르네요
- 그냥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경제신문은 그런게 잘 없는데, 종합지는 한자가 많이 나와서 처음에 네이버 한자사전 많이 찾아봤어요. per 이런거 소개도 좋지만 中企 이런것도 설명해줬으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종합지에서 처음 저 단어 봤을때... '중...기?... 어디 기관인가?' 했던것이 생각나네요. 왠지 중앙뭐시기부처일거 같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신문인데 중소기업을 중기로 줄여서 그걸 한자로... 조금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제가 읽은 종합지가 이상했던건지. 어디까지 그냥 제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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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뉴스나 기사를 볼 때면 어려운 용어부터 시작해서 그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점점 멀리하게 되었고 시간이 갈수록 나랑은 거리가 먼 분야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필요하듯 경제분야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경제기사를 꾸준히 접하면서 어떤 용어들을 알고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청소년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서 경제 관련 용어의 이해부터 경제기사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배워나간다면 훨씬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경제 관련 이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도 재테크라면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떠오르는 경제 이슈를 모르고서야 제대로 된 재테크도 하기가 어렵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다. 꼭 투자를 위해서가 아니어도 은행에서의 예금, 대출이나 보험료, 세금, 환전 등등 살면서 필요한 개념들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손해 보지 않을 것이다. 경제기사 읽기가 처음에 시작하기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처음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주요 용어들의 개념과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며, 경제기사를 볼 때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며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소개해 준다. 경제기사 읽기를 시작한 이들을 위한 팁도 소개한다. 스마트폰 대신 종이신문으로 읽기, 믿을 수 있는 매체 선정하기,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 버리기, 핵심 경제 지표에 주목하기 등 7가지 팁을 통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경제기사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성장, 물가, 고용, 환율, 금리, 부채 등 대표적인 키워드로 나뉘어 대표적인 개념과 관련 기사 내용,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 등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률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관련 기사 내용 중 수치 확인하기와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요소는 무엇인지,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인지 등 핵심 내용을 기사 속에서 찾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양한 수치를 한눈에 보기 쉽게 그래프와 도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당 개념을 소개하고 있어 이해를 도와준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가에 대한 개념들도 나와있다. 최근에도 계속 이슈였던 물가 상승에 대해서, 물가 상승률이 무엇인지 정확한 개념을 확인하고 최근의 뉴스 기사를 통해서 물가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품목과 그 원인, 정부와 중앙은행의 대응책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소비자 물가지수에 어떤 품목들이 반영되는지,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는 무엇인지 등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 경제 기사와 핵심 내용, 자세한 설명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관련 용어들을 공부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경제 용어부터 경제적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무턱대고 경제기사 읽기를 시작한다면 내용도 어렵고 이해도 잘 안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초부터 하나씩 설명해 주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경제기사를 읽을 때 훨씬 수월하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대입 논술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으면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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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투자를 하기전 무조건 공부해야하는게 경제잖아요. 그런데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말만듣고 묻지마 투자했다가 피본 분들은 항상 계십니다. 저 또한 그랬고 앞으로도 그런분들은 생길거구요.
꼭 투자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꼭 알아야 할 경제와 관련된 책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입니다.
책의 저자는 임현우 한국경제신문 기자님입니다.
테샛 TESAT 이라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경제 시험이 있는데 그 시험에 출제도 하셨었네요.
문제 출제도 하실만큼 이론이 탄탄하시고 직업이 기자시다보니 취재 경험과 더불어 내용을 전달하시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 책은 처음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경제 상식만 공부해서 실전에 적용이 힘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어느정도 경제 공부를 하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일테니 실력이 되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됩니다.
부에 관한 조언을 들어보면 대부분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으라고 하십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나오고 많은 분들이 얘길하시죠.
경제기사를 꾸준히 봐야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하기위한 시도라도 할텐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원래 경제신문 기사를 통해 공부하는 책은 예전부터 많이 나왔었어요. 그렇지만 경제 기사의 특성상 책이 굉장히 딱딱했죠.
근데 위에서 얘기했듯 작가님이 경제뉴스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글을 쉽고 재밌게 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셔서 그런지 재밌게 읽힙니다.
목차는 성장, 물가, 고용, 환율, 금리, 부채, 재정, 무역, 에너지, 원자재, 지수, 주식, 채권, 인수합병, 기업 부동산까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마다 한국경제 최신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사가 끝나면 내가 잘 이해했는지 질문들이 나옵니다. 이 질문들로 어디에 주안점을 둬야하는지 내가 모르는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본문 구성을 보자면.
각 주제에 맞게 한국 경제 기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기사 밑에 문제와 답이 나오는데 웬만하면 종이로 가리시고 기사를 읽은뒤 문제를 풀어보시면 내가 경제 기사를 눈으로 읽은건지 이해한건지 알 수 있어요.
문제를 풀면 뒤편에 기사에 관련된 저자님의 해설이 나옵니다. 이런식으로요.
거기에 더해 중간 중간 읽을 거리가 들어있어요. 경제 상식이나 배경 지식으로 알아두면 정말 좋은 것들이죠. 그래서 일반 경제 지식, 상식을 이야기하는 책과는 엄연히 달라요. 생활속에 살아있다고나 할까요.
개념과 문제 풀이가 합쳐져 경제 기사를 재밌게 공부하며 경제 상식과 경제의 흐름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문 이외에 경제기사 읽는 법과 부록으로 '글로벌 개미가 주목해야할 해외 이벤트'
'알고 보면 정말 쉬운 경제 용어'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 중 ·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런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을 다 익히고 사회에 나왔더라면 훨씬 실수를 적게 할수 있었을것같거든요.
중 · 고등학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자녀들께 선물할 좋은 책이고 경제에 무관심하던 성인들도 스스로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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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관련한 도서는 서점에 가면 정말 많이 비치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독특한 '소개방식'으로 경제기사 관련 도서중에서 저의 주목을 받았어요 ^^ 그 독특한 소개방식은 "지금까지 몰랐다! 부자들만 알았던 경제기사 읽는 법"...^^;;; 책을 처음 접해 본 순간... "경제 용어 사전인가?" 란 생각이 들었어요. ^^;;; But... 이 책은 말 그대로 '경제기사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어요 ^^ 이 책의 구성을 잠깐 살펴 볼께요. 이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장은 경제기사를 읽을 때 자주 접하는 중요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1장은 성장, 2장은 물가, 3장은 고용, 4장은 환율, 5장은 금리, 6장은 부채, 7장은 재정, 8장은 무역, 9장은 에너지, 10장은 원자재, 11장은 지수, 12장은 주식, 13장은 채권, 14장은 인수합병(M&A), 15장은 기업, 16장은 부동산의 타이틀로 구성해서 각 장과 관련된 용어들을 설명하는 방식이죠. 각 장이 끝나면 '읽을거리'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글로벌 개미가 주목해야 할 해외이벤트'와 '알고 보면 정말 쉬운 경제 용어'를 제공하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쭈욱 읽는 것도 좋지만, 먼저 관심가는 타이틀을 가진 장부터 읽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해요. ^^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장점은 '경제 용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3단계 방식'의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즉, 1단계로 '경제신문 기사를 날 것으로 제공'합니다. 2단계는 그 기사에서 '핵심 포인트를 잡을 수 있도록 제시'하죠.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우리는 기사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3단계는 '경제 기사에 나오는 용어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단순히 용어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아니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로 풀어나가죠. 이러한 3단계 방식을 통해 경제 기사가 가진 내용을 우리가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작가 임현우님은 현재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경제뉴스를 쉽게 재미있게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요 "이 책은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라잡이다....(중략) 경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추리고, 최근 기사와 함께 쉽게 풀었다. 용어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떤 맥락에서 등장하는지 큰 틀에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찬반이 나뉘거나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갈리는 사안에는 양쪽 시각을 모두 소개했다." 어떠세요?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이 보이시지 않으세요? ^^ 작가가 언급한 "경제와의 막연한 거리감을 좁히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기사가 처음이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물고기를 잡아서 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이 그런 책인것 같아요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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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을 구독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매일 꾸준히 보겠다고 다짐하며 호기롭게 구독을 했건만 잘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매일 스크랩을 하며 요약도 하고 용어정리도 했는데 일이 있거나 몸이 안 좋아 하루 이틀 안 하기 시작하면 신문을 보지도 못한 채로 일주일이 금세 지나버린다.
내가 경제기사를 보기로 결심한 건 주식을 시작해 보면서다. 주식 관련 책을 먼저 봤는데 주식 관련 용어들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전체적인 경제 전반 흐름을 잘 모르는 게 좀 답답했다.
신문에서 중요한 기사는 1면에 다 나온다고 해서 1면을 보고 관련기사까지 보려고 하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봐야 하고 어떻게 흐름을 읽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그저 읽기만 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계속 신문을 보는 게 맞나 싶었다.
꼭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더라도 경제의 흐름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책에서는 16개의 큰 키워드로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들 위주로 관련 신문기사와 함께 의미를 알려주고, 어떤 맥락에서 등장하는지 이해를 도와준다. 정말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신문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처음 경제신문을 읽으면 들어는 봤어도 정확히 알고 있거나 모르는 용어들이 정말 많다. 무슨 용어인지 찾아보기는 하지만 어떻게 연관을 지어서 생각해 봐야 할지 모르겠었는데 책을 잘 활용해서 적용하면 충분히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이라도 넓혀지지 않을까 싶다.
공시가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최근 삼성전자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추가로 샀다는 공시가 나오고 해당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는 기사를 보고 공시에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를 처음 알았다. 그리고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공시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펀드나 채권 관련기사는 종류도 많고 용어도 다양해서 봐도 봐도 모르겠는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기본적으로 이해가 가능했다.
특히 원자재 편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금을 투자하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투자를 하는 방법에는 내가 모르는 많은 수가 있구나 하고 깨달았다. 당연히 돈이 많고 적고에 따라 투자방식이나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금융 문맹의 차이가 정말 크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다.
금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가치가 더 높아지는 안전자산이기도 하다. 금에 투자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하다. 우선 골드 바, 즉 진짜 금덩어리를 사서 보관할 수 있는데 조금 번거로운 방법이다. 은행에서 금 통장(골드뱅킹)을 만들어 예금하면 국제 금 시세에 따라 잔액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증권사 계좌를 터서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들어가면 금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데다 원하면 실물로 바꿀 수도 있다. 금 펀드, 금 ETF, 금 신탁 같은 금융상품도 고려해 볼 만하다. 금의 약점은 달러나 채권과 달리 갖고 있어도 이자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단어 하나로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게 만든 책이어서 경제공부 시작하는 분들이 경제기사를 읽을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경제기사를 보면서 초보투자자라면 주의해야 할 것, 그리고 앞으로 투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알 수 있다. 경제신문을 제대로 활용해 보고자 하는 초보투자자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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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제대로 알려면 공부를 하는 것은 필수인데요. 경제기사를 읽으면서 경제를 배우는 방법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데 그동안 경제 기사를 제대로 읽은 적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이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책에는 부자들만 알았던 경제기사 읽는 법이 나와있는데요. 왜 국내외 경제기사를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서 부터 시작을 해서 어떻게 경제 기사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방법적으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돈이 어디에 몰리는지, 또 어디로 흘러가는지 제대로 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는것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현 시점에서당장 알아야 하는 100가지 경제 관련 이슈들을 선별하여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비단 투자를 하기 위한 목적 뿐만이 아니라 경제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도 필요한데요.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에 관심이 있지 않아도 누구나 경제를 공부하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책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데요. 국내 뉴스는 물론이고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의 사례들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놓았어요. 경제뉴스에 자주 등장을 하는 핵심 개념들을 추려서 최근에 실린 기사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고요.
용어와 개념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서 어떤 맥락에서 등장하는지 큰 틀에서 이해를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더라고요. 찬반이 나뉘거나 긍정적, 부정적 평가가 갈리는 사안에는 양쪽의 시각 모두를 소개하여 놓아서 읽는 눈도 길러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으면 장기적으로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들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기르면 여러 사회적인 현상들이나 경제 관련한 현상들도 한눈에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기사가 처음인 분들에게도 어떤 시각으로 봐야하는 지를 알려주는데요. 스마트폰 대신 종이신문으로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믿을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려야 하며 핵심 경제 지표에 주목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해외 뉴스도 꼭 챙겨 봐야 하고 직접 경험해 보고 투자해 봐야 한다고 하고요. 더불어 나만의 시각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의 총 구성은 16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장은 성장, 2장은 물가, 3장은 고용, 4장은 환율, 5장은 금리, 6장은 부채, 7장은 재정, 8장은 무역, 9장은 에너지, 10장은 원자재, 11장은 지수, 12장은 주식, 13장은 채권, 14장은 인수합병, 45장은 기업, 16장은 부동산 관련한 내용들로 담기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부록에는 글로벌 개미가 주목해야 하는 해외 이벤트와 알고 보면 정말 쉬운 경제 용어 까지 담아 놓았는데요.
마지막까지 제대로 경제기사를 활용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놓아서 실질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경제기사를 읽는 궁극적인 목적은 경제흐름을 파악하는 나만의 시각을 기르기 위함인데요. 하나하나 꾸준하게 접하고 공부를 하면 그런 시각을 기르는데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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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잉의 시대라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저 같이 뒤늦게 경제공부를 시작하고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어디서 경제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막막하기까지 해요. 정보가 넘쳐나서요. 아이러니하지만 사실이죠. 표지에도 있듯 믿지 못할 소문 대신 입증된 정보를 찾아내는 게 성공을 결정짓는 거 같아요.
책은 그 방법으로 경제기사를 추천해요. 공부를 할 때 기본 공식을 먼저 배운 후 문제를 풀듯이 경제에 관한 기념 계념과 정의를 먼저 정확하게 알아야 경제 안목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이죠. 경제기사라고 하니 어려울 것 같지만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명료하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정의와 흐름을 모르던 것들에 대해서도 기본기를 탄탄하게 익힐 수 있어요.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국 금리도 오르는데 왜 미국 금리에 영향을 받는지 책을 보면서 알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좋은 점은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어요.
정확하게는 기사를 읽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책을 읽기 전에도 경제 기사를 접했지만 단순히 정보만 습득하는 것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흐름을 보는 건 큰 차이가 있거든요.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정보만 알아서는 올바른 경제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요.
책은 성장, 물가, 고용, 금리, 부채 등 기본적인 경제용어부터 채권, 원자재, 인수합병 등에 이르는 16가지 주제로 100가지 경제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줘 재테크 초보자나 경제 개념을 배우기 시작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줘요.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경제 기사에도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도 설명해 줘요. 책을 읽을수록 세계경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한 두 가지 정보로 투자를 결정하기보다는 더 넓은 안목으로 흐름을 파악한 후 투자를 해야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기본기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결과물을 세울 수 있으니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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