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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유 여행을 굼꾸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만 한 책이다. 한 달 살기가 유행인 현재의 추세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저자가 유럽쪽에서 여행을 많이 해서인지 풍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총4권의 책이 첫 부분은 프랑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소개한다. 프랑스의 기후와 역사를 이해하는 순서부터 음식과 요리, 와인 등이 있다. 프랑스를 여행하려면 먼저 주요 지역을 정해서 어떤 순서로 계획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토가 넓은 나라이니만큼 주요 도시를 지정하고 시간적 여유에 맞게 일정을 잡는 방법을 지도로 소개하고 있다. 한 달 살기를 프랑스에서 한다면 나는 어디를 가보고 싶은 것일까를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파리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프랑스 지도와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책자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 보려고 한다.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주의점과 준비물을 살펴본다. 그리고는 파리를 중심으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0박 21일 소개를 가장 유용하게 참고하고자 한다. 프랑스 전역을 거의 다 돌아보는 코스로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이 살짝된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자동차로 이동할 것인가, 기차나 비행기를 이동할 것인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겠다. 거기에 더해 관심있는 역사적인 유적지와 미술관 등을 추가하여 조금 여유있는 여행을 해볼까 즐거운 상상을 해본 다. 패키지 여행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짜여진 일정을 바쁘게 소화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마음맞는 사람과의 즐거운 여행을 통해 보다 여유있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
저자의 비슷한 주제의 책인 남프랑스&파리, 프랑스 소도시 여행,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통해 보다 독자들도 효율적이고 목적에 맞는 여행을 계획하기 바란다. 비슷하지만 다른 책의 내용은 목적에 맞게 방문하는 도시의 소개가 다르다. 프랑스의 일반적인 소개와 주의할 점, 문화와 역사에 대한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해시태그프랑스한달살기 #조대현 #해시태그 #인티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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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프랑스 여행을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북쪽의 넓은 평야지대에서부터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해안, 맑고 푸른 호수, 빙하에 뒤덮인 알프스산맥,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 언덕 등 다채로운 자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번에 <텐트 밖은 유럽 2> 방송을 보면서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이 남프랑스와 마주하고 있다는 걸 알고 프랑스 여행이 더 간절해지더라고요.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파리와 여유롭게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남프랑스 소도시 곳곳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 파리와 남프랑스의 소도시까지 여행하고 싶다면 한 달 살기가 제격이죠. 이 책에서는 파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할 수 있는 4박 5일 일정부터 20박 21일 일정까지 다양한 루트를 소개합니다.
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 연인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파리.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 에펠탑을 비롯해 센 강변의 낭만적인 야경, 세계 최고의 박물관과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직접 걸으면서 여행하면 좋은 코스는 별도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어디를 걸으며 파리지앵의 기분을 느끼고 어디에서 식사를 하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어 생생하게 와닿습니다. 파리 최고의 조형적인 장소이자 쇼핑 거리 샹젤리제 거리, 파리의 중심점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 제대로 보는 법, 놓치기 아까운 각종 미술관들을 소개합니다.
파리를 벗어나면 모네가 살던 집과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 빈센트 반 고흐의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프랑스 와인의 대표적인 산지 보르도와 부르고뉴, 중세 분위기가 만연한 리옹과 아비뇽, 알프스의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안시, 백사장에서 즐기는 휴양지 니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축제가 열리는 칸 등 가고 싶은 장소 리스트가 계속 늘어만 갑니다.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낯선 여행지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곳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다채로운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이드북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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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서유럽에서 가장 국토가 넓은 나라이고 정말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자연, 다양한 여행지, 다양한 요리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가보고 싶은 나라인 것 같아요.
이 책에는 프랑스에 대한 기본 정보와 프랑스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프랑스 한 달 살기를 위한 정보, 프랑스 자동차 여행을 위한 정보를 비롯해 파리, 칸느,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 모나코 등 각 도시들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어요.
프랑스 여행 추천 일정도 실려 있는데 여행 날짜에 따라 다양한 추천 일정이 있어서 원하는 일정과 코스로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프랑스는 파리에서 한 달 살기하는 것도 매력 있겠지만 리옹이나 아비뇽, 니스, 마르세유 등에서의 한 달 살기도 매력있을 것 같아요.
프랑스는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수요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해요. 그래서 최근엔 자동차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이동할 수 있고, 짐이나 숙소 예약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소도시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자동차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예술의 도시, 낭만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는 파리는 정말 매력이 넘치고 볼거리 넘치는 곳인 것 같아요. 책으로 사진을 보고 있자면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넘치는 것 같아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퐁네프 다리,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등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파리에서 한 달 살면서 둘러보고 싶어지더라구요.
파리 외에 칸느,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 모나코 등 각 도시들도 너무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멋진 파리에서의 매력과는 또 다른 동화같은 마을 우제르체도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서 이 곳에서 한 달 살기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랑스는 넓은 평야지대와 절벽과 해안, 푸른 호수, 빙하에 뒤덮힌 알프스 산맥, 모래언덕, 하얀 모래의 해변과 푸른 숲, 포도 밭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정말 가보고 싶은 곳도, 보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곳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진짜 한 달 살기 하면서 마음껏 둘러보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책에 있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더 가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너무 매력적인 나라 프랑스..한 달 살기를 못하더라도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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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1위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
유럽 여행 핵심 여행지인 파리에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을까?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로 수도 파리 뿐 아니라 프랑스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여행을 준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현재 유럽 연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는 한때 유럽 서쪽의 작은 나라였다. 유럽에서 존재감이 조금씩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중세 시대부터였다.
지리적으로도 스페인, 영국,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모나코, 바다 건너 아프리카로 둘러싸여 있어 유럽 국가들 사이 중심국이라 할만하다. 영토 또한 유럽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3번째로 크다. 생각보다 큰 영토를 가진 나라여서 놀라웠다. 넓은 영토만큼 기후도 다양해서 해양성 기후, 대륙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모두 나타나는 나라이다.
그러니, 가고자 하는 프랑스 도시에 따라 날씨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다.
'프랑스 한 달 살기' 차례
('프랑스 한 달 살기' 차례)
책은 프랑스 여행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프랑스 소개와 프랑스 한달 살기, 프랑스 자동차 여행등 여행 전반에 대한 안내 2. 프랑스 파리 주요 관광지를 5군데(샹젤리제, 루브르, 노트르담, 몽마르트르, 에펠탑)으로 나누어서 자세히 소개 3. 파리 이외 프랑스 다양한 소도시들 소개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는 남프랑스의 칸,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등을 비롯한 프랑스 소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실어서 책 한 권으로 프랑스 한달 살기와 소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뒤표지)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태그
미세 먼지 없는,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해변과 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의 자연도 느낄 수 있는 프랑스. 그러나 프랑스는 우리나라처럼 대중교통이 좋지 않다고 한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소도시들을 둘러보기 위해서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자동차 여행의 장점 여행을 할 때 힘든 점이 바로 '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여행일수록 짐은 더 무겁다. 자동차 여행은 바로 이 짐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자동차가 있으므로 숙소 또한 중심지가 아니라 약간 외곽으로 정할 수 있어 숙소 예약과 비용에 따른 부담도 줄어든다. 급하게 잡은 숙소가 비용이 비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성수기에도 당일 저렴히 나오는 숙소가 꽤 있다고 책은 알려 준다.
특히, 여행하는 인원수가 3~4인 정도라면 오히려 교통비도 절감할 수 있다.
유럽은 특히나 외식 비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행 시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차에 싣고 다니다 숙소에서 요리를 준비한다면 식비 절감도 된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프랑스 수도 '파리' 여행
걸으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파리 여행 즐거울 것 같다. 파리를 직접 걸으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 몇 가지를 작가는 소개하고 있다. 소개한 일정대로 걸어봐도 좋을 것 같다. 책과 함께 한다면, 책으로 듣는 '도슨트' 도보 여행이 될 것이다. 글은 바로 옆에서 말하듯이 쓰여 있고 분량도 짧아 여행하면서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작가는 '파리'를 5군데 핵심 여행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샹젤리제 > 길이 2킬로미터 넓이 70미터 거리로 수도를 동쪽에서 서쪽까지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파리 중심가에 있는 거리 이름이다. 이 거리는 많은 쇼핑점과 음식점이 늘어선 곳이다. 모두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하루가 걸릴 수도 있는 거리다. 이 거리에 있는 '개선문'은 꼭 올라가 보자.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개선문은 나폴레옹 1세가 1806년 아우스터리츠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세운 거지만, 그가 죽은 후 1836년에 완공되었다.
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가 처형된 콩코르드 광장이 있다.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이면서 아이러니하게 과거 잔혹했던 역사적 장소와는 다르게 아름다운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집트 오벨리스크로도 유명해서 금방 찾을 수 있을 듯하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2. 루브르 박물관>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를 비롯한 다빈치 작품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나폴레옹 황제 대관식'을 비롯한 다비드의 다른 작품들 등 유명한 예술품이 많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19세기까지 많은 작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 유적들로 하루가 부족하다. 친절하게도 책에서 '루브르 박물관 제대로 보는 방법과 작품 설명'들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에 도착해서 어느 작품을 보고 몇 번 방으로 들어가서 무슨 작품을 보고 어느 쪽으로 돌아 어느 방으로 들어갈지 안내하고 있다. 꼭 보물지도 같다. 보물을 찾아 떠나는 안내도 같은 설명이 재미있다.
이 외에도 책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로댕 미술관> 등도 잇달아 소개하고 있다. 역시 예술의 나라 프랑스다.
<3. 노트르담> 1163년에 건축이 시작된 노트르담 대성당은 14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완공된다.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이 성당이 있는 섬은 파리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이곳에서 다른 지역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때 기준이 되는 장소다. 이 성당은 빅토르 위고가 쓴 작품 '노트르담의 꼽추'로 더 유명해졌다. 뮤지컬로도 나왔다. 주인공 '카지모도'가 문지기로 일하던 성당이 바로 이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또한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가 되어 대관식을 치렀던 성당이기도 하다.
노트르담 근처에 '퐁네프 다리'가 있다. 퐁네프는 프랑스어로 '새 다리'란 뜻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매우 오래된 다리라고. 이 다리는 인도를 갖춘 파리 최초의 다리이고 1607년 공개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무너지지 않고 있다. 400여 년 이란 세월을 견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이 더 놀랍다.
파리에 왔다면 <퐁피두 국립 현대 미술관>도 지나칠 수 없다. 조르주 퐁피두 박물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현대 예술관이다. 루브르가 19세기까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면, 이곳에 있는 미술관은 1905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현대 작품이 모두 모여 있는 유럽 최고의 미술관'이다.
미술관이 있는 퐁피두 센터 1층에서 3층까지는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전용 전시 공간도 따로 있고 4층과 5층이 국립 현대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 4. 에펠탑 > 에펠탑은 '미운 오리 새끼'다. 처음 탄생했을 때는 흉물스럽다고 모두 철거하기를 바랐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야말로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다. 탑 내부에는 총 3개의 관람층이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줄이 길어 에펠탑을 다 둘러보는데 최소 3시간은 넉넉히 잡아야 한다고 한다. 세상에나!
책에는 재미있는 정보가 있다. 작가가 '에펠탑을 보는 방법을 5가지' 소개하고 있다. 참고해서 여행하면 즐거운 파리 여행이 될 것이다.
에펠 탑을 다 둘러보았다면 가까운 <세느 강> 주변 여행도 둘러보자. 인공 해변을 조성해 놓았는데 작가 말로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한다. 세느 강에서 유람선 타는 정보도 있다.
<5. 몽마르트르> 몽마르트르는 '순교자의 언덕'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파리 북단에 위치한 약 130미터 높이의 언덕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길을 잃기 쉬운 곳이므로 지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길을 눈에 익히는 것이 좋다. 이곳은 과거 수많은 예술가들이 살았던 곳이고 지금도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이곳일까? 과거 이곳은 파리 공식적인 경계선 밖에 위치한 공간이었다고 한다. 아하~~ 통제를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었던 셈이다. 그러니 몽마르트르 마을은 19세기 중반 많은 예술가들(달리, 피카소, 고흐)이 자연스레 모여들었다.
만약, 파리 여행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자유로웠던 많은 예술가들의 흔적도 아직 많이 남아 있고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음식점, 가게도 많고 ..... 여행객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일 것 같기 때문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책은 이렇게 파리를 5군데 유명 관광 명소로 나누고 그 가까운 곳의 여러 다른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5군데가 작가가 제시하는 핵심 여행지인 셈이다. 시간이 없다면 이 핵심 여행지만 여행해도 괜찮다. 그러나 넉넉히 즐기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파리도 일주일은 잡아야 할 듯하다. 이 밖에 <베르사유 궁전> 관람 안내와 파리에서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는 <몽생미쉘> 도 소개하고 있다. '몽생미쉘'... 과자 몽쉘이 생각나는 이름을 가진 이곳은 사원이다.
뜻은 '켈트족 신화에서 죽은 자의 영혼이 전달되는 바다 무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름만큼 분위기가 독특한 곳인데 사진으로 봐도 지금까지 파리와는 다른 느낌이 난다.
파리 이외 지역으로 떠나는 소도시 여행
프랑스 여행을 하는 진짜 즐거움은 바로 '파리 이외 지역으로 떠나는 소도시 여행'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소도시 여행 어떨까? 좋은 시절, 좋은 사람들, 좋은 계획으로 떠날 수 있는 멋진 소도시들에 어떤 곳들이 있을까?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에서는 6개의 프랑스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칸느>
<아비뇽>
<니스>
('프랑스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호텔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칸 영화 축제가 열리는 도시 <칸> '교황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14세기 교황청이 있었던 프랑스 남부의 웅장한 중세 도시 <아비뇽> 마르크 샤갈 미술관이 있고 1년 내내 따뜻한 기온에 청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니스>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건물들과 지중해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몽펠리에> 피카소가 잠시 살았던 곳, 수많은 해변이 있고 지중해의 전망을 즐기기 좋은 <앙티브> 프랑스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남부 항구 도시, 아름다운 해변과 카페로 프랑스 사람들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마르세유>
등의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나코 - 지중해 독립 공국 프랑스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지중해의 독립 공국! 모나코. 부자와 유명 인사들이 모여드는, 즉 부자들의 관광지라고 한다. 지도를 보면, 프랑스 남부 끝에 있어 자동차로 소도시 여행을 한다면 모나코도 이왕이면 이 기회에 가보는 것이 어떨까? 아마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적은 분량이지만 '모나코'를 소개한 듯하다. 가면, 부자들 구경이 재미있을 것 같다.
프랑스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지중해의 독립 공국! 모나코. 부자와 유명 인사들이 모여드는, 즉 부자들의 관광지라고 한다. 지도를 보면, 프랑스 남부 끝에 있어 자동차 소도시 여행을 한다면 모나코도 이왕이면 이 기회에 가보는 것이 어떨까?아마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적은 분량이지만 '모나코'를 소개한 듯가면, 부자들 구경이 재미있을'(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를 정리하며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여행을 책으로 여행하면서 무엇을 보고 올지, 무엇을 그냥 지나칠지 판단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올 수는 없다. 지금 나에게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는 것, 그것에서부터 '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 선택에서 <프랑스 한 달 살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여행을 책으로 여행하면서 무엇을 보고 올지, 무엇을 그냥 지나칠지 판단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올 수는 없다. 지금 나에게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는 것, 그것에서부터 '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 선택에서 <프랑스 한 달 살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한 달 살기' 표지) 아래 사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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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 달 살기의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요즘은 한 때의 유행을 벗어나서 한달 살기가 정착이 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국내의 제주도 뿐만 아니라 동남 아시아, 포르투갈 등에서 가족과 함께 한 달 살기를 하는 여행자들의 영상 등을 접했는데, '프랑스에서 한 달 살기'라는 제목을 접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1위 도시인 파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소도시를 소개하고 있어서 한달 동안 프랑스에서 일상을 즐길 때 참고하면 좋은 책인 것 같다. 파리를 벗어나서 당일 여행지로 다녀올 수 있는 몽생미쉘, 오를레앙, 루아르 고성, 모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지베르니와 빈센트 반 고흐를 떠올릴 수 있는 아를까지 이름만으로도 낭만에 젖는 공간을 소개하고 있으며 파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할 수 있는 4박 5일 일정부터 20박 21일 일정까지 다양한 코스 또한 소개되어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도시 파리를 여행하다보면 다양성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른다.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는 고전과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프랑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