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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백치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함께 읽은 책이다. 열린책들에서 백치를 번역하신 석영중 교수님이 도스토옙스키의 백치 작품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해설하신 책이다. 도스토옙스키가 백치를 집필하던 1860년대 러시아 배경을 이해할수 있을뿐 아니라 그 당시 화폐 환율이며 지리적, 문화적 정서 등을 살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도스토옙스키가 자신이 겪은 경험과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를 이 작품에 어떤식으로 녹여내고 있는지 그 의미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을 얻었다. |
| 솔직히 백치는 도선생 장편 중에 아주 재밌었던 건 아닌데 석영중 교수님의 이 책을 읽으면서 백치 이 소설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백치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석영중 교수님 저서들은 다 훌륭해서 전부 소장중! 신작도 기대합니다! |
| 본 리뷰는 석영중 작가님께서 지으신 도스토엡스키의 철도, 칼, 그림이라는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작가님께서는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전문가이시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도스토예프스키에 관심이 있으면 추천. |
| 석영중 교수님이 쓰신 도스토옙스키에 관련된 책들 중 어떤 책을 먼저 읽어볼까 하다가 <매핑 도스토옙스키>와 고민하던 중에 <백치>를 구매하면서 <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도 함께 구매했다. <백치>와 함께 읽으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이 책도 만만치 않아서 내가 잘 소화해내면서 읽을 수 있을까 싶다. 열심히는 읽어보겠지만 잘 읽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