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광규 작가님의 <별국>은 어른과 아이 모두의 마음을 맑게 정화해 주는 참 아름다운 시 그림책입니다. 밤하늘에 가득한 별들을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따뜻한 국 속의 국더기나 양념에 비유한 시인의 독창적이면서도 순수한 상상력이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