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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의 먼 친척할머니로부터 저승식당을 물려받게된 주인공. 초반에는 단지 일정 조건을 채워 건물주가 되겠다는 꿈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산자와 죽은자들을 위로하는 힐러의 느낌이에요. 작품이 후반부로 갈수록 줄어드는 권수가 안타까워지는 글입니다. 첫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에피소드가 없이 따듯하고 감동적인 내용의 연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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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준 작가님의 저승식당 1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