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박복한 인생이 있을가 싶게 불쌍한 인간과 영혼 군상들이 주인공의 주변으로 모여들지만 그들 하나하나와의 사연이 각각 장편 한두권씩은 넘어설 스토리가 되어 제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권이라는 걸 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2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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