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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핑 작가의 길상문연화루는 여러 우연이 겹치면서 자신이 한 일보다 업적이 부풀려진 탓에 (그저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어 하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모든 강호인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연화라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무협소설이라는 베이스 위에 추리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앞서 설명한 이 작품의 전반적인 설정에 더불어 주요 인물들 간의 구도가 아주 잘 잡혀 있다는 점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소설이 아니었던가 하는데, 길상문연화루 上이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탁월하게 해내고 있었던 만큼 해당 시리즈의 후속작들 또한 계속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
| 텅핑 작가님의 길상문연화루 (하) 리뷰입니다. 사실 방다병과 이연화의 관계보다도 적비성과 이상이의 관계성이 더 취향에 맞아서 그 중심으로 읽었던 터라 마지막 권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랑도 좀 다른 마무리여서 더 여운이 남는 것 같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텅핑 작가님의 길상문연화루 (중) 리뷰입니다. 이연화는 허술한 신의 행세를 하지만, 사건을 풀어나갈 때만큼은 최고의 지략가 '이상이'의 면모를 숨기지 않는 캐릭터인데 방다병과의 케미가 꽤 좋아서 두 사람이 티키타카하는 걸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사건도 꽤 알차고요. |
| 텅핑 작가님의 길상문연화루 上 리뷰입니다. 연화루라는 중국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원작도 궁금하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각 장마다 완전히 다른 배경과 스토리를 가진 미스터리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데, 무협 배경이지만 추리소설로써도 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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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니, 흐르는 구름이 세상을 덮는 구나. 칼 한자루로 강호에 출사해 이름을 떨치기만을 바라니, 젊은 청년의 패기에 모든 이가 웃는구나. 세상살이 봄날같지 않고 벼락치는 소낙비가 따로 없으니, 술 한잔에 달빛을 벗해 홀로 밤을 즐기누나. 그 누가 호걸의 마음을 알아주랴. 계절이 변하듯 사람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니 어느 덧 청년의 머리에도 서리가 내려 하얗구나. 속세에 시름하고 풍진을 뒤로하니 그 누가 청년을 알아볼까. 낡은 칼 한자루에 술 한잔을 부어 강호와 이별하니,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더라.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들이 참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세상사, 누군가 큰 뜻을 품으면 방해하는자 있기 마련이고, 욕심을 가지면 앗아가려는 자 있기 마련이니 이연화처럼 속세를 뒤로하고 작은 행복에 관심가지는게 좋겠더라구요. 누구도 나를 모르지만 나는 나의 행복을 잘 아는 삶을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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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보고 원작을 구매하였는데 역시 재미있다. 원작도 원작나름대로의 재미가있다. 드라마에서 각색을 잘했다고 생각함. 결말은 아쉽지만 그게 완벽한거같다. 책도 넘 이쁘게 잘나온듯. 표지가 이쁘다. 굿 굿 굿 굿 굿 너무 재미있는 책. 굿잡!! 존잼책 무조건 읽어야! 작가의 다른 작품도 더 보고싶다.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봐서 드라마 한번 더 보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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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보다가 길상문 길상문 연화루 상권을 사놓고 읽다가 길상문연화루 중권도 사놓기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예사에서 포인트랑 쿠폰 넣어주길래 앗싸하고 구입했다 길상문연화루 드라마가 국내 플랫폼에도 오티팉로 서비스가 되서 재밌게 봐야겟다 소설엔딩은 드라마랑 좀 다르대서 좀 기대가 된다 스포 스폴 스포 방지 트랑 쿠폰 넣어주길래 앗싸하고 구입했다 150자가 왜이렇게 기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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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핑 작가의 길상문연화루 (중) 리뷰입니다. 길상문연화루에서는 주인공들이 사건을 추리해 내면서 그 안에 어떤 모함들이 숨겨져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관계가 더욱더 깊어지면서 이들이 어떤 관계를 계속해서 가져가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길상문연화루 (하)에서는 어떤 결말로 주인공의 마지막을 맞이하는지 궁금하여 먼저 보았지만 재미있게 읽었지만 주인공에 대한 연민으로 아쉬움을 많이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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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핑 작가의 길상문연화루 (하) 리뷰입니다. 길상문연화루는 연화루라는 드라마로 알게되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드라마와 소설에서의 내용은 각색된 내용은 다르지만 주인공의 삶에 대한 태도에서 다른 해석들을 엿볼 수 있어서 상권을 읽고 바로 마지막 뒷 내용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와 소설에서의 내용은 약간씩 달랐지만 드라마를 본 후 연화루의 주인공들을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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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텅핑 작가님의 길상문연화루 (하)를 구입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상권부터 중권, 하권까지 재밌게 읽었다보니 소장용으로 한 권씩 더 구매했구요. 스포일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은 해보겠는데 엔딩이.. 이런데에 약해서 좀 울적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참 맛있게 잘 쓰셔서 새로운 작품으로 또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