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님의 글은 언제나 관통하는게 잘느껴져요 단순하면서도 말하고자하는걸 바로바로 전달하는. 금맥이라는게 요즘은 사실 개인이 파기에는 무리가 잇죠 하지만 그당시는 어저면 처한 상황을 극복할 유일한 탈출구 엿을템데. 그 좌절감이 너무 생생햇습니다 잘봣어요 |
| 금 따는 콩밭을 읽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봄봄 동백꽃 등을 통해 이미 익숙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작품도 있었네요. 소개글만 봐서는 뭔가 마냥 익살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라 단편 소설 속 인물임을 알고 있음에도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단편선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작품을 또 하나 알아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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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님의 '금 따는 콩밭'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주인공 영식은 착실한 농사꾼이었습니다. 비록 남의 밭과 논을 빌려 농사를 짓고 살고 있었지만 농사 밖엔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찾아온 수재에게 헛바람이 들어 다 키워 논 콩밭을 뒤집어 엎으며 금을 찾습니다. 콩 밭에서 금을 따고자 하는 헛된 욕심이 우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이야기였습니다. 김유정 작가님의 여러 소설들 중 최고로 웃픈 이야기같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