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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익히는 몬테소리 영어 놀이>의 저자인 마자 피타믹의 신간이 나왔어요. 이런 책을 기다렸어요! 유아들이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마음껏 자연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내용, 거기에 '몬테소리'까지 덧붙이면 금상첨화겠지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실험 책들을 살펴보면서, 뽀야에게 적용할 내용이 있을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한글 놀이, 수 놀이처럼 과학 놀이도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요,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 있다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지요.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 놀이>가 그 아쉬움을 채워줄 것 같아요.
경험을 통해 배우는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이 책은 1장 신나는 자연 놀이, 2장 탐구하는 과학 놀이, 3장 즐거운 만들기 놀이, 4장 성장하는 식물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69가지 놀이가 나와 있답니다.
먼저 자연 놀이 편을 보면, 알록달록 자연의 색 찾기, 공원에서 다양한 질감의 사물 찾기, 야생 동물과 인사하기, 곤충 살피기 등이 있어요. 각각 활동 방법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에서 수집하고 그중 일부로 콜라주 작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꽃 7-8송이를 수집해서 압화를 만드는 방법, 나무와 솔방울, 지구본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등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과학 놀이 편을 보면, 고체와 액체, 기체의 차이, 부피 측정, 밀도와 부력의 개념, 무게와 균형, 자기장과 마찰력, 알칼리와 산 사이의 화학 반응, 광합성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실험들이 나와요. 과학 놀이와 미술 놀이의 혼합 같은 활동도 눈에 띄고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고 좋아할 만한 활동들이 많네요.
만들기 놀이 편을 보면, 과학 놀이에서 한 단계 나아가는 느낌이에요. 비눗방울, 버터, 슬라임, 향, 무지개 비누, 둥지, 바람개비 나침반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최근에 슬라임을 접해봤던 뽀야에게, 그것을 직접 만들어보자고 말한다면 놀라면서 신기해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식물 놀이 편을 보면, 씨앗을 심거나 채소, 꽃 키우기, 과일 말리기 등이 나와 있습니다. 책 말미의 부록 편에서는 앞서 소개된 활동들을 할 때 지켜야 할 안전 규칙과 기본 기술, 해당 활동에 필요한 워크시트도 첨부되어 있어요. 정말 꽉 채워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정리하면서 문득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 여기에 나와 있는 활동들을 하나씩 뽀야와 함께 해보자는 것, 동시에 유치원에서 위의 활동들을 모두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 둘 다면 좋겠지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꽤 오랜 시간 있다가 오는데, 선생님들이 좀 더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주면 정말 좋겠구나 싶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숲 체험도 하고 관찰하거나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과학 놀이, 미술 놀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오늘 토요일이니, 조물조물 뽀야와 만들기 놀이를 해봐야겠어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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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몬테소리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자를 읽는 편인데 과학에 까지 영역을 넓힌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라는 책이있어 읽어보게 되었다.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나는 자연놀이] 중 '꽃을 간직해봐요'라는 놀이를 살펴보려고 한다. 압화를 만들어 꽃을 오랫동안 아름답게 보관하는 놀이로 무거운 책과 꽃, 카즈보드지, 흡수지(압지)만 있으면 아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놀이이다. 이 책과 다른 책을 누르는 책으로 활용해보았다. 압화를 완성한 후 자연 일기장에 붙이거나 다른 미술 놀이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어 보인다. 2장 [탐구하는 과학놀이] 중 '둥실둥실 달걀놀이'를 살펴보려고 한다. 아이에게 부력의 개념을 인지할 수 있게하는 활동으로 달갈과 소금, 숟가락만 있으면 누구나 해볼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실험을 하며 자연스레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어 유익해보인다. 3장 [즐거운 만들기 놀이] 중 '꽃으로 퍼즐을 맞춰요'를 살펴보려고 한다. 꽃퍼즐을 만들면서 꽃을 구성하는 각 부분들과 그것들의 이름을 익히고 매칭시키는 활동이다. 책 뒷부분에 활동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어 복사한 뒤 색칠한 후 8조각으로 만들어 퍼즐을 만들 수 있다. 퍼즐을 맞춘 후 꽃의 각 부분 이름과 한글을 매칭함으로써 한글 놀이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장 [성장하는 식물놀이] 부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달걀겁질, 우유팩 등에 식물을 키워볼 수 있는 활동들이 소개되고 있어 환경 친화적인 활동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아이가 식물의 성장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돕는 것 같다. 맨 마지막 부분에 부록으로 안전규칙과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몬테소리의 기본 정신에 부합되는 자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규칙들과 활동을 도와주는 워크시트들이다.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 책을 통해 아이는 자연물을 활용한 색다른 놀이를 경험하며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고, 과학개념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이 책'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는 아이에게 자연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창의력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인 것 같다. #과학개념을익히는몬테소리자연놀이 #마자피타믹 #영국몬테소리홈스쿨링 #유아이북스 #몬테소리 - 본 서평은 유아이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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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들어갔다. 영어유치원의 부족한 활동을 가정에서 따로 챙겨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오은영 박사님은 놀이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고 말씀하셨다. 아이와 놀이를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분야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놀이로 이끌어주고 싶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위해 책을 찾아봤다.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는 아이가 좋아하는 자연과 식물을 통해 할 수 있는 놀이들과, 자연스럽게 과학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법이 담겨있다. 몬테소리의 핵심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책에는 부모가 아이와 놀이를 할 때 갖추면 좋은 태도와 권고사항이 잘 설명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지 못했는데, 이에 대한 내용도 “활동할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들”에 나와있어,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된 놀이는 크게 자연놀이, 과학놀이, 만들기 놀이, 식물놀이와 같이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책에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따라 하기 쉬운 놀이들 가득했다. 놀이별로 활동 방법이 순서대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는데, 활동 도중에 아이에게 해주면 좋을 말들 역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어떻게 이끌어주면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가 미리 활동에 대한 준비물과 방법, 아이와 나누면 좋은 질문과 대화들을 대략적으로 미리 머릿속에 넣어두고 하면 좋을 듯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다양한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만난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책은 내가 아이에게 쉽게 해줄 수 있는 놀이로 가득하고, 소재의 접근성 역시 쉬운 편이라 만족도가 아주 높다. 그래서 찾아보니, 몬테소리 감각놀이, 영어놀이, 음악놀이와 같이 시리즈로 있는 게 아닌가! 서점에 가서 다른 시리즈 책들도 살펴보고 구매해야겠다. 어서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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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홈스쿨링 시리즈 책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몬테소리 철학을 나름 추구하는 엄마로서 참 반가운 책이다. 그동안 몬테소리 영어 놀이, 감각 놀이 책들도 꾸준히 읽어봤었는데 최근 나온 책은 바로 '자연놀이'에 관한 책!
책은 1장 신나는 자연 놀이, 2장 탐구하는 과학 놀이, 3장 즐거운 만들기 놀이, 4장 성장하는 식물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에 관한 것 그리고 기본적인 과학 개념까지 두루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특별한 나이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아이와 모든 활동을 한 번에 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읽어보고 그 때 그 때 찾아가면서 참고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해보면 이렇다.
흔히 동물에 관해 서식지에 따라 간단히 농장 동물, 정글 동물 구분해 보기도 한다. 분류하는 활동을 하는데 갈색 색지(농장), 초록색 색지(정글)로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글자, 문자가 아닌 색깔로도 활동이 가능하구나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팁! '아이들이 동물들의 서식지를 잘 고를 수 있게 충분히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결정하지 못하고 멈춰 있으면 약간의 힌트를 주고 싶을 수도 있지만 참아야 해요.' 이 말에서 진짜 뜨끔했다. 읽으면서 '약간의 힌트를 주세요.' 인 줄 알았는데, '약간의 힌트를 주고 싶을 수도 있지만 참아야 해요.' 라니..... 몬테소리 철학의 '기다림', 그리고 '스스로 하게끔 하기' 라는 게 정말 와닿는 문구, 와닿는 팁이었다.
다음은 나뭇잎 프로타주 활동! 생각해보니 내가 동전 프로타주 해 볼 생각은 하면서 왜 나뭇잎 생각은 못했을까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미리 나뭇잎을 준비해 와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아이랑 이런 저런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을 모아보는 거였다. 자연을 가고, 자연에서 자연물을 얻고, 그걸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해 보는 것. 자연으로 나가는 것부터가 몬테소리 자연놀이의 시작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은 페이지!
몬테소리 자연놀이는 거창한 게 아니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 과학 개념을 알게 되는 것! 자연보다 실내 놀이터를 찾는 걸 더 좋아하는 나에게 좀 여러모로 신선한 자극을 준 책이었다. 벚꽃에 만개한 요즘! 아이들과 자연으로 나가야 할 것 같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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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된다면 몬테소리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엄마가 어렸을 때 몬테소리 교구를 방에다가 놓고, 몬테소리 교구들을 많이 만져보고,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 떠오르는데요. 아주 어린 시절이었지만 다는 아니지만 몇몇 교구들은 머릿속에 기억이 나요. 그렇게 제가 어렸을 때도 유명했던 몬테소리 지금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된 저로서 좋다는 몬테소리 놀이를 안시킬 수가 없겠더라고요. 단, 몬테소리 좋은 건 알겠는데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좋을지 몬테소리의 주의점은 없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읽게 된 마자 피타믹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 놀이'를 서평하려고 해요. 그럼 몬테소리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몬테소리가 정확하게 뭔지 궁금해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몬테소리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법을 말하는데요. 몬테소리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아동 중심의 환경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아동 중심의 환경의 학습을 생각해내어 만든 교육법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서평할 책은 몬테소리 자연놀이인데요. 자연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익히는데 목적을 둔 책이랍니다. 책의 구성을 살짝 살펴보자면 1장. 신나는 자연 놀이 2장. 탐구하는 과학 놀이 3장. 즐거운 만들기 놀이 4장. 성장하는 식물 놀이 그외 안전 규칙과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랍니다. 각 놀이마다 어떤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지 그 놀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와 준비물, 활동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각 놀이별로 팁이라던가 더 나아가 심화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많다보니 아이가 자연에서 보고, 놀기만 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다보니 그 학습이 과학 개념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생각하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탐구하고, 생각하고, 깨닫는 놀이들도 있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준비물들로도 만들기도 할 수 있고, 식물들을 기르면서 자연과학도 학습할 수 있다보니 경험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기본 원리를 깨닫고, 그렇지만 아이들이 공부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놀이로 받아들이다보니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안가고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70가지 가까이 되는 놀이가 있다보니 아이들과 1장에 나오는 놀이부터 하나하나씩 따라해보기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나이를 정해둔 놀이들이 아니다보니 형제들끼리도 함께 하기 좋을 것 같은 놀이라고 생각들더라고요. 지금까지 자연 놀이를 통해 체험하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까지 배울 수 있는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 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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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몬테소리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몬테소리 교육의 철학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다소 정적이면서 아이의 판단을 존중하며 경험하게 하는 교육은 모든 것을 주입식으로 가르키려고만 하는 다른 교육에 비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이 책 제목을 보고 과연 몬테소리가 과학 교육과 어떻게 연결이 될지 상당히 궁금했다. 이 책은 크게 자연놀이, 과학놀이, 만들기 놀이, 식물 놀이라는 4개의 주제 아래 당야한 활동 들이 소개 되어있다. 몬테소리 교육답게 정확한 순서와 활동 방법들을 안내해 준다. 적용해 볼 수 있는 아이 연령대도 상당히 다양해서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해 볼수 있다. 연 만들어 보기, 둥지 만들기, 마찰력 실험 등과 같은 다소 어려운 주제에서 부터 색깔 섞어보기, 바람 나침판 등 손쉽게 해볼수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사실 이러한 주제들만 보면 이게 과연 몬테소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도 의문이 들기는 하다. 이 책에서 가장 유념해서 봐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책을 읽기 전에' 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 부모가 아이를 교육함에 있어 어떠한 마음과 태도를 유지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정리 정돈을 하게 하고,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키게 하고, 아이가 활동하는 동안 부모는 물러서서 관찰하는 태도를 갖추라고 설명해 준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이 아닌가 한다. 이 내용만 정확히 이해한다면 이 책을 넘어서 어떤 내용을 교육하더라도 그것이 바로 몬테소리 방식이 아닐까 한다. 사교육에서 과연 이러한 것이 이루어 질까? 과학 놀이와 함께 몬테소리의 학습 방식을 연습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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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은 아동 중심 교육 방식으로 놀이가 학습의 기초라고 생각하는 학습법이다. 직접 도구와 재료를 다루고 탐구하고 발견하며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이것은 아이의 성숙함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이 모든 자발적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극을 줄 것은 분명하다. 이런 몬테소리식 교육방법으로 자연을 가지고 노는 자연놀이 책이 나왔다. 준비할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자연이 준비하고 아이가 다한다. 다만 점층적으로 어려운 활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어린 연령의 아이라면 1장부터 할 것을 권한다. 자연을 보고 느끼고 탐색하며 시작하는 것이다.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그러나 스쳐지나가지 말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아름다울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원리를 품고 있다. 그래서 자연은 위대하다. 그런 자연과 함께하다보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까지 절로든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 철따라 바뀌는 자연의 색과 향은 만물의 아름다움을 몸소 보여주는데 이것을 연구하고 학습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놀이에 녹여내는 것은 아이에겐 행복이자 추억이 될 것이다. 안에 수록된 놀이는 아이와 대부분 해본 놀이들이 많았다. 난 아이와 자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난 주변만 보호할 뿐 나머지는 아이들의 몫이다. 아이들은 자연을 보고 끊임없이 놀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사실은 책보다 더 많은 놀이를 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뭘 해줘야할지 모르는 부모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놀이가 이렇게 간단한가 ? 놀랄지 모른다. 그럼에도 배우는 것은 한아름이니 그저 고맙다. 참 앞서 말한 점층적으로 올라가는 난이도는 활동의 복잡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고 느끼는 것에서 학습의 영역으로 다시 창작의 영역까지 옮겨간다. 그리고 마지막은 생명을 키우는 고난이도의 활동으로 마무리되는데 이것은 학습 피라미드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습법에 가깝다. 다만 사진설명이 부족한 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무리될만한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도서제공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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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 경험을 쉽게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생각보다 간단한 자연 체험으로 아이 스스로 과학 개념을 익히고,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놀이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 놀이는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활동으로 아이 스스로가 자연을 관찰하고,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즐김으로써 스스로 도전하고, 알아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강점인 것 같다.
물수제비에 도전하고, 그림자 놀이를 하고, 솔방울의 변화와 꽃 압화를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일이야 말로 아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스스로가 깨닫게 만드는 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 단순한 자연 놀이에서 더 나아가기 심화학습은 아이와 함께 좀 더 깊이 탐구할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참 좋았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알쏭달쏭한 과학적 순간들,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놀이와 식물 키우기 까지~~
단순하게 미디어를 보고, 받아들이기만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은 생각과 체험할 거리들이 많아서 아이와 하나씩 해보는 재미가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하고, 아이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호기심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먼저 아이에 대한 기대와 욕심을 버리는게 중요할 것 같다. 알지만 참 힘든 일이다.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지만 포기하지는 말아야한다.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워 할 활동이 부모와의 밀도 높은 시간이기에 책을 참고하여 즐거운 자연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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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일상에서 과학개념을 심어주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을 놀이로 익숙하게 하여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러한 놀이들을 69개의 놀이로 이루어져 있고 놀이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히 어려워지는 단계로 되어있다. 그래서 중간부터 놀이를 시작하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하는게 좋다고 한다. 만약 아이가 놀이를 어려워한다면 아직 그 놀이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다시한번 고려해보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몬테소리 자연 놀이에 나이가 적혀 있지 않다. 처음에는 놀이에 나이가 적혀 있는줄 알고 확인하였지만, 놀이라는게 흥미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맞춰서 놀이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책에서는 크게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자연놀이, 과학놀이, 만들기 놀이, 식물놀이로 나뉘어져 있고 처음에 자연놀이는 실제 자연물을 가지고 확인하거나 자연에서 직접 보면서 활동하는 내용들이 주로 이루어져있고 과학놀이는 무언가 소품을 가지고 과학의 요소가 들어간 놀이를 하게 된다. 만들기 놀이는 직접 무언가 만들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그에 따라 과학요소도 들어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식물 놀이 같은 경우는 무언가 키워보거나 하면서 생물의 생명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여러가지 놀이를 하나씩만해도 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놀이를 하면서 고려해야될 일과 필요한 워크시트도 따로 실려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아이와 놀아주기 힘들다면 이 책을 가지고 하나씩 진행해 가면서 시간을 보내면 더욱 뿌듯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이제 날도 더욱 따뜻해져서 아이와함께 숲놀이를 함께 한다면 더욱 뿌듯해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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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까 내가 ㅇㅇ이랑 놀이하는 방법이랑 비슷한 거 같아." "놀이 방법은 비슷하지. 몬테소리는 그 안에 질문이 중요한거야." 와이프와 대화를 나누면서 머릿속에서 땡땡!하며 종이 울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뭔가 수박 겉핥기식으로 주변만 맴돌다가 속에 있는 핵심을 들여다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시 한 번 읽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 나오는 놀이방법의 모방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교육적 질문이었습니다. 역시 육아전문가는 다르네요. 오늘도 책과 와이프에게 한 수 배웁니다. '과학개념을 익히는 몬테소리 자연놀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당연히 육아 때문입니다. 좋은 아빠, 친구같은 아빠가 모토이지만 또 교육적으로도 이끌어주고싶은, 1인다역을 맡고싶은 아빠의 욕심입니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자연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로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캠핑인구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자연속에서 아이와 함께 탐험하고 원리를 배워나가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아빠의 선행학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부문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작정 캠핑, 집앞 공원에 나가더라도 뭔가 교육적 원리를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몬테소리의 핵심원리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빠의 입장으로서 그 전에 두 가지 선행되어야 더 효과적인 몬테소리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가지는 질문과 아이의 눈높이입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와이프의 대화를 통해 제가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빼먹은 것이 바로 질문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의 메타인지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놀이가 교육으로 발전하는 촉매제인 셈이죠. 그리고 사물과 자연현상을 바라봄에 있어서도 어른과 아이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아빠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눈높이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와이프의 핵심을 꿰뚫는 한마디에 다시 한번 책을 읽어보니 처음에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아빠로서 중요한 것은 놀이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놀이를 준비하며, 그리고 같이 놀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질문은 아이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시키고, 아빠와 함께한 경험으로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것입니다.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