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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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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이라는 광고판. 잊어버릴까 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관람해야지 하는 마음. 그러다 생각했다. 기왕 관람할 거라면, 공부하고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도록도 있지만, 그것보다 합스부르크의 역사를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게 된 책.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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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이라는 광고판. 잊어버릴까 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관람해야지 하는 마음. 그러다 생각했다. 기왕 관람할 거라면, 공부하고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도록도 있지만, 그것보다 합스부르크의 역사를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알게 된 책.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명화와 함께 합스부르크 역사를 알려 준다는 것.

 

책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걸 읽기 전 합스부르크 가계도가 있어, 책을 읽으며 왔다 갔다 하며 읽었다. 합스부르크가는 루돌프 1세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고, 이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와 에스파냐 합스부르크가로 나뉘게 된다. 역사적인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역사 이면의 다른 에피소드. 이게 더 재미있어서 책 읽을 맛이 났다. ^^

 

알브레히트 뒤러는 막시밀리안 1세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크기는 작지만, 모델의 높은 품격을 잘 드러낸 수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재미있는 것. 뒤러는 막시밀리안 1세의 모자 끝에 연노란색으로 AD라는 이니셜을 표시한 것. 뒤러는 독일 최고의 화가답게 자신의 완성작에 이 모노그램을 그려 넣었다. 그런데 이 모노그램이 유명해지자 서명보다 쉽게 흉내 낼 수 있어 위작이 성행했다는 사실. 역사나 그림보다 역시 뒷이야기가 재미있는 법. ^^

 

베첼리오 티치아노는 황제 카를 5세의 기마상을 그렸다. 카를 5세는 유럽 역사상 가장 많은 직함을 가진 왕으로도 유명하다. 황제 카를 5세의 기마상은 1547년 뮐베르크 전투에서 압승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완성한 그림으로 높이가 3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당시 47세인 카를은 눈가에 주름이 있지만 용맹하고 위엄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졌고, 우수에 찬 눈빛은 철학적이고 초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첼리오 티치아노는 아마도 모델을 미화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카를 5세의 마음을 이해했기에 이런 완성작을 그려낸 것은 아닐까? 초상화 대상의 특징을 놓치는 일 없이 잘 그렸다는 티치아노. 그래서 후대에까지 이름을 날린 것이겠지.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그림. 당시 무명 화가가 그린 그림이 있는데 바로 막시밀리안 1세와 가족이다. 이 그림에는 막시밀리안 1세와 미남왕 펠리페, 막시밀리안의 아내 마리아와 페르디난트 1, 카를 5, 미상의 인물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에 주목해야 하는 건 유전적 사례로 유명한 합스부르크가의 주걱턱과 아랫입술이다. 막시밀리안 1세의 옆모습은 메부리코와 부정교합이 눈에 띄고, 카를 5세 역시 아래턱이 위턱보다 극단적으로 튀어나와 부정교합이 심해 항상 입을 벌리고 있다. 이 우성유전은 혈족결혼을 거듭하는 동안 자손들에게 전해졌으며, 에스파냐 합스부르크에서 더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림이 역사를 말하는 게 맞구나. ^^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작품 시녀들작품도 좋았고, 당시에는 파격적이라 할 만한 그림을 그린 주세페 아르침볼도(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의 그림도 좋았다. 토머스 로런스가 그린 로마왕 (라이히슈타트 공작) 그림은 좋았지만, 그 사람의 생애는 아프고 안타까웠다. 나폴레옹 1세의 아들이었지만, 엄마의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한 비운의 공작. 어린 시절 모습을 보면 사랑받아 마땅한데 말이지. 그리고 또 하나. 역대 어느 나라 어느 왕가의 여성과 비교해도 1, 2위를 다툴 미녀라는 평가를 받는 여성 엘리자베트의 초상화. 프란츠 사버 빈터 할터가 그린 엘리자베트 황후. 이 당시 이미 카메라의 시대였기에 엘리자베트는 많은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과 견주어 결코, 미화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미모. 엘리자베트는 이목구비뿐 아니라 체형도 날씬하고 아름다웠다고 한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지만 키는 170센티미터, 몸무게 50킬로그램, 허리둘레 50센티미터를 유지했다고 하니. 대단하다. 이래서였을까? 황후가 아니라 여행자라는 비아냥거림을 듣게 되지만, 그래도 국민 사이에서는 인기가 굳건했고 왕비로서 헝가리에서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시간에 지고 만다. 젊음을 잃어가면서 사람들 앞에 얼굴을 드러내는 걸 극단적으로 싫어했다고 하니.. 여기서 또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합스부르크 650년의 긴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다 알 수 없다. 하지만 명화와 함께 하는 이야기는 모두 재미있었다.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시리즈가 있으니 찾아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3.01.10.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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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의 영광과 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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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한 서적(신간)을 찾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올해 관련도서들이 벌써 3~4권정도 나온듯 합니다. 이 서적의 특징을 명화를 보여주면서 주인공과 관련된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첫 신성로마제국황제가 된 합스부르크백작 루돌프1세를 시작으로 아들,부인,동생을 모두 읽은 마지막  합스부르크 황제 프란츠 요제츠1세까지 65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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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한 서적(신간)을 찾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올해 관련도서들이 벌써 3~4권정도 나온듯 합니다.

이 서적의 특징을 명화를 보여주면서 주인공과 관련된 역사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첫 신성로마제국황제가 된 합스부르크백작 루돌프1세를 시작으로 아들,부인,동생을 모두 읽은

마지막  합스부르크 황제 프란츠 요제츠1세까지 650년간 유럽 중세부터~근대까지 반드시 알아

야하는 사건들과 인물들을 그림설명과 함께 잘 설명해주셨네요.

막시밀리언부터 시작하는 결혼테크는 가히 천재적인듯 합니다.

가훈 또한 유명한 구절이죠' 전쟁은 다른 이들에게 맡겨라, 너 행복한 오스트리아여 결혼하라'

광대한 제국은 결국 스페인(아들)과 오스트리아(동생)으로 분리되고 스페인왕국은 결국 프랑스

부르봉왕가로 넘어가게 되죠 푸거가문의 지원을 받지만 무리한 대외원정으로 여러 차례 파산을

하는 안타까운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마지막 황후인 엘리자베스 시시의 어이없는 죽음도 슬픈

장면이였네요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차기작품도 꼭 구매하겠습니다.

 

j******6 202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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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합스부르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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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럽의 8가문 이야기를 담은 [로열패밀리]를 읽었다. 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 등 유럽을 주름잡은 8가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읽기가 너무나 힘들었다.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도 어렵고, 여러나라가 엮이다보니 읽다보면 멍~~해지기 쉬웠다.그러다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라는 도서를 알게 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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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럽의 8가문 이야기를 담은 [로열패밀리]를 읽었다.
합스부르크, 부르봉, 로마노프 등 유럽을 주름잡은 8가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읽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도 어렵고, 여러나라가 엮이다보니 읽다보면 멍~~해지기 쉬웠다.

그러다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라는 도서를 알게 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과 연계가 되면서 무척 읽어보고 싶었다.
진작 이 책부터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럼 합스부르크가 그리 밉지만은 않았을텐데...

명화를 통해 합스부르크의 역사도 이야기하고, 화가도 소개하고, 나름의 당시 이벤트까지 소개하니 합스부르크에 대한 쬐금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근친결혼으로 권력은 유지했지만 최악의 유전병으로 고생한 파란만장한 가문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다.
[무서운 그림]의 저자 나카노 교코가 쓴 합스부르크가의 이야기...
유럽사가 궁금하거나 유럽 미술이 궁금하거나 한다면 강추하고 싶은 도서이다.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는데 부르봉역사, 로마노프역사, 잉글랜드역사, 프로이센 역사도 쭈욱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2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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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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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가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역사 초보자로서는 YouTube 로도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서 가게도 와보니까 조금 더 쉬워 지는 느낌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림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점이고 1번 읽어서는 사실 내용이 그래도 꽤나 복잡 하기 때문에 부족하고 두세번 두고두고 읽으려고 합니다. 학습 부르크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그래도 소장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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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가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역사 초보자로서는 YouTube 로도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서 가게도 와보니까 조금 더 쉬워 지는 느낌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림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점이고 1번 읽어서는 사실 내용이 그래도 꽤나 복잡 하기 때문에 부족하고 두세번 두고두고 읽으려고 합니다. 학습 부르크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그래도 소장 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금방금방 읽힙니다 복잡하지만 금방 읽힙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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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모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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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3는 그림을 통해 영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인문 교양서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왕실의 초상화부터 역사적 사건을 담은 대작까지 폭넓게 다루며, 작품 속 상징과 권력의 메시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미술 해설을 넘어 정치·사회적 맥락을 연결해 설명해 주어, 영국사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림을 보는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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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3는 그림을 통해 영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인문 교양서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왕실의 초상화부터 역사적 사건을 담은 대작까지 폭넓게 다루며, 작품 속 상징과 권력의 메시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미술 해설을 넘어 정치·사회적 맥락을 연결해 설명해 주어, 영국사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림을 보는 눈과 역사를 읽는 시각을 함께 넓혀주는 책이다.

j*******5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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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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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역사를 함께 설명하는 작가 나카노 고쿄가 유럽을 650년 걸쳐 지배했던 합스부르크가의 시작부터 멸망까지를 소개한다. 특히 세계적 명화 합스부르크가의 왕, 왕비, 자녀의 그림을 먼저 제시해 그 그림의 인물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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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역사를 함께 설명하는 작가 나카노 고쿄가 유럽을 650년 걸쳐 지배했던 합스부르크가의 시작부터 멸망까지를 소개한다. 특히 세계적 명화 합스부르크가의 왕, 왕비, 자녀의 그림을 먼저 제시해 그 그림의 인물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돋운다.
b********v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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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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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 믿고 구매해 봅니다. 화가를 통해 미술/전시회를 접했는데요~ 볼수록 읽을수록 명화를 통한 역사, 명화를 통한 그리스로마 신화, 명화를 통한 성경 쪽으로 빠지게 되네요^^ 이 책도 그래서 구매했어요~ 시리즈로 소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앙리 4세부터 샤를 10세까지 명화를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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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arte 믿고 구매해 봅니다. 화가를 통해 미술/전시회를 접했는데요~ 볼수록 읽을수록 명화를 통한 역사, 명화를 통한 그리스로마 신화, 명화를 통한 성경 쪽으로 빠지게 되네요^^ 이 책도 그래서 구매했어요~ 시리즈로 소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앙리 4세부터 샤를 10세까지 명화를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j*******5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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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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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를 읽고 싶어서 이거저거 찾아보던 중에 표지가 너무 이뻐서 눌러봤다. 찾아보니까 뒤에 다른 책도 시리즈처럼 쭉 나와있어서 이거 읽고 그것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자칫 글만 있으면 지루할 수 있는 역사를 그 역사와 관련된 명화들과 함께 있으니 좀 더 흘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뭣보다 그림들이 예뻐서 확실히 읽으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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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를 읽고 싶어서 이거저거 찾아보던 중에 표지가 너무 이뻐서 눌러봤다. 찾아보니까 뒤에 다른 책도 시리즈처럼 쭉 나와있어서 이거 읽고 그것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자칫 글만 있으면 지루할 수 있는 역사를 그 역사와 관련된 명화들과 함께 있으니 좀 더 흘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뭣보다 그림들이 예뻐서 확실히 읽으면서 즐겁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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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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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유럽 여행 갔던 기억을 되새기며 재미있게 읽었다!책 구성이 정말 알차서, 옛 유럽 왕조별로 시리즈물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보이듯 명화를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해 나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그림들이 나와서 흥미롭고 설명도 물 흐르듯 너무 재미있게 되어있다. 일본 작가가 쓴 건줄은 책 읽는 중반에야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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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유럽 여행 갔던 기억을 되새기며 재미있게 읽었다!
책 구성이 정말 알차서, 옛 유럽 왕조별로 시리즈물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보이듯 명화를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해 나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그림들이 나와서 흥미롭고 설명도 물 흐르듯 너무 재미있게 되어있다. 일본 작가가 쓴 건줄은 책 읽는 중반에야 알았는데 이런 책이 더 많이 국내에 발간되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