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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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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대화 중에 나오는 이 말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진짜 그래? 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   2. 그동안 몰랐던 정도가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읽던 부모가 아니면 절대 모를 이야기들.  고릴라는 사람 흉내내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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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대화 중에 나오는 이 말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놀라움을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진짜 그래? 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

 

2. 그동안 몰랐던 정도가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읽던 부모가 아니면 절대 모를 이야기들.  고릴라는 사람 흉내내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같은 잠자리에서 하루 이상 자지 않는다고? 매일 밤 잠자리 찾아나서는 것도 일이겠네..아니, 그냥 서로 돌아가면서 자면 되겠구나. 오늘은 고릴라A, 내일은 고릴라B의 잠자리..등등. 동네 한바퀴.

 

 

 

 

3.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난다. 타조알을 삶는 모습을 봤는데, 대단했다. 숫자로 표시되니까, 더 리얼하다. 타조알 한 개의 무게는 달걀 24개의 무게와 같다. 알의 길이가 15cm. 너비는 13cm. 타조알 한 개를 삶으려면 한 시간 반이나 걸린단다.

 

4. 글보다는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다. 당연 글은 그림을 보충해준다. 그림으로 꽉 찼다. 등장하는 동물 가족들은 고릴라, 타조, 벌새, 악어, 사자, 치타, 바닷가재, 상어, 코끼리, 사향고양이, 캥거루, 코뿔소 외에도 여러 동물들의 독특한 특성과 재미있는 사실이 좋은 일러스트와 함께 나와 있다.

 

 

 

5. 글쓴이 엠마 다즈는 영국 켄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일러스트 마크 에스피널은 오렌지, 타임 아웃 등 다수의 잡지에 활동을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6. 황제펭귄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본 적이 있다. 그저 '대단하군!'이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었다. 암컷펭귄은 알을 하나 낳고 먹이를 먹으러 떠난다. 암컷이 없는 17주 동안 수컷 펭귄이 알을 품는다. 그런데 가슴에 품는 것이 아니라, 알이 얼지 않게 하려고 알을 자신의 발 위에 올려놓는다. 떨어뜨리는 순간 끝이다. 펭귄은 알을 다시 집어 올려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목숨 걸고 지켜야한다. 암컷이 돌아 올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아니, 꼼짝을 못하니 못 먹는것이다. 암컷은 알하나 낳아놓고 어찌 그리 오래 비우는지 모르겠다. 사람같으면 곰국이나 끓여놓고 간다지만..아뭏든 지독한 부정(父情)이다. 알을 떨어뜨렸다간 새끼도 잃고, 암컷한테 당할 공격이 상당할 테니..나는 펭귄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 

 

 

6.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이 잘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진다. 자존감이 상승된다. 물론 아이의 성격에 따라선 '잘난 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니까 봐주자. 하긴 이 책의 편집자도 어린 시절에 그런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마음들이 모여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지식에 대한 추구를 만든 원천이 되었다고 하니 아름다운 욕심이다.

 

 



s******5 2014.01.1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처 알지 못햇던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알수 있어요 ^^
"미처 알지 못햇던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알수 있어요 ^^" 내용보기
와우!!  ~~   동물이 정말?     알록달록 색감이 귀여운 동물들을 확 사로잡게 하는 동물이 정말~~!!   어떤 내용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데요 ㅋㅋㅋ   동물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을까요???           사실, 우리 아이들이 어느정도 사물이나 주변을 인지하면서 우리 엄마들이 가장 먼저 들여 주는 것이 바로 바로 자연관찰 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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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동물이 정말?

 

 

알록달록 색감이 귀여운 동물들을 확 사로잡게 하는 동물이 정말~~!!

 

어떤 내용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데요 ㅋㅋㅋ

 

동물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을까요???

 

 

 

 

 

사실, 우리 아이들이 어느정도 사물이나 주변을 인지하면서 우리 엄마들이 가장 먼저 들여 주는 것이 바로 바로 자연관찰 책이지요 ^^

우리 집에도 자연관찰 책이 전집으로 2질이나 있답니다 !!

 

하지만, 이 책은 그 전집에서 미처 우리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처음 알려주는 놀라운 사실은 염소의 눈동자는 직사각형이에요!!

당연히 모든 눈동자는 동그랗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답니다

 

저도 처음 알게되었네요 ㅋㅋㅋㅋ

 

직사각형의 눈으로 보는 염소는 나를 어떻게 볼까요?? ㅋㅋㅋ

 

이 책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이 가득 나오고 있어요 ^^

게임같기도 하고  퀴즈같은 형식으로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즐겁게 이 책을 읽을수 있답니다





 

 

이렇게 각 페이지의 말미에는 어떤 동물의 꼬리일까요??

 

질문을 해서 과연 어떤 동물인지 상상해보도록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답니다

 

 

바로 다음페이지에는 바로 그 꼬리의 주인이 나오고 있지요 ^^

 

매칭게임도 되고 상상력도 자극하고 ㅋㅋㅋ

 

 

 

 

 

 

 

 

코알라가 19시간이나 자고, 문어의 피는 파란색이고, 캥거루는 뒤로는 못가는 사실!!!

 

붉은 목벌새의 알은 완두콩 크기만 하고,

 

 상어는 굳뼈가 없고 연골으로만 되어있대요 우리 귀처럼 말이죠 ㅋㅋ 그래서 다 꿀꺽하나봐용 !!

 

사자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어찌나 크고 우렁찬지 8키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까지 들린데요~!!

 과연 동물의 왕 사자 답네요 ㅋㅋㅋ

 

 

메뚜기는 자기몸의 20배 넘게 높이 뛸수 있고,

바닷가재의 피는 투명이래요 @@

 

 

 

 

 

 

 

 

 

한장 한장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밌더라구요 ^^

 

 

이 책으로 퀴즈를 내어보고 맞춰보기를 해도 재미있겠더라구요 ㅋㅋㅋ

 

 

 

 

살아있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시나요?? ㅋㅋㅋ

 

 

 

 

 

그것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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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수염고래!!

 

 

 

 

 

 

 

 

 

우리가 미처 몰랐단 재미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면 이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알록달록 색감이 더욱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

 

 

 

 

 

 

 

   

 

 

 

 

 

 

 

 

 

 

 

 

 

 

 

 

 

 

 

 

 

 

 


r********r 201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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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련된 몰랐던 새로운 지식들을 접할 수 있는 동물 관련 지식그림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염소의 눈동자가 직사각형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사실 어른인 저 역시도 염소의 눈동자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그냥 당연히 동그랗겠거니 하고 별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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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련된 몰랐던 새로운 지식들을 접할 수 있는 동물 관련 지식그림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염소의 눈동자가 직사각형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사실 어른인 저 역시도 염소의 눈동자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그냥 당연히 동그랗겠거니 하고 별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아이 책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 사람 눈의 눈동자는 동그라미인데 염소는 신기하다고 아이가 그럽니다.

그 다음엔 비교적 그림책에서 많이 보아왔던 고릴라가 나와요. 고릴라에 대해서도 몰랐던 것들 투성이네요. 덩치가 큰 고릴라도 사람처럼 감기에 걸린다고요. 아이와 저는 고릴라가 같은 잠자리에서 하루 이상 자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답니다. 아이가 자기는 맨날 같은 곳에서 자는데 고릴라는 신기하다네요.

 

타조는 새지만 날지못하고 벌새는 가장 작은 새지만 뒤로도 날 수 있는 유일한 새라네요. 악어의 혀는 입 바닥에 붙어 있어 입 밖으로 혀를 내밀 수 없구요. 사자의 으르렁 소리는 8km이상 떨어진 곳까지 들린다네요. 이 밖에도 피가 투명한 바닷 가재, 자기 몸의 20배를 뛸 수 있는 메뚜기, 하루에 설탕 50봉지에 해당하는 똥을 싸는 코끼리, 뒤로는 갈 수 없는 캥거루, 발에서만 땀이 나는 개, 추위보다 더위를 많이 타는 북극곰 등등 새로운 몰랐던 사실들로 가득한 내용이 들어 있어 아이가 푹 빠져서 봅니다. 자연관찰책을 봐도 그런 곳에서는 눈여겨 보지 않았거나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쭉 묶어놓아서 그 자체로 관심이 유독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책을 열심히 보고는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하네요. 그리고 책을 보고 알게 된 사실을 마치 미리 알고 있었던 듯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기도해요. 이 동물이 정말 이런 특징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저도 몰랐던 사실들도 있더라구요.

 

책 중간중간에는 꼬리나 발을 따라가 다음 장으로 넘겨 어떤 동물인지 알아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어떤 동물의 꼬리나 어떤 동물의 발인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더라구요. 지루하지 않게 동물들에 대한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랍니다.


 

d******4 201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관찰책에서 볼 수 없는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볼 수 있어요..!!!!
"자연관찰책에서 볼 수 없는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홍홍이...두돌 즈음에 자연관찰 전집을 들였는데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동물에 관심이 적어서 그런가 구입 당시에는 아이가 잘 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한참 잘 읽더라구요.. 동생은 남아라 그런지 길에서 강아지만 보아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동물이 좋아서 그런지 어리지만 자연관찰 책을 지금도 잘 본답니다...   음,...기존에 홍홍마미네 집에 있는 자연
"자연관찰책에서 볼 수 없는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홍홍이...두돌 즈음에 자연관찰 전집을 들였는데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동물에 관심이 적어서 그런가 구입 당시에는 아이가 잘 읽지 않았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한참 잘 읽더라구요..

동생은 남아라 그런지 길에서 강아지만 보아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동물이 좋아서 그런지 어리지만 자연관찰 책을 지금도 잘 본답니다...

 

음,...기존에 홍홍마미네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은 교과서적인...동물에 대한 지식의 전달이나 사진으로 모습 형태의 전달..정도를 하구요.

권말 부록에서 조금 재미있게 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형식이에요.

하지만 이번에 홍홍마미가 만나게 된 책 <Wow! 동물이 정말?> 인데요..

책 상세 설명에서도 보았지만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문구만 보아도 정말 궁금증이 생기고 증폭되었다지요...ㅋ

다른 동물책과는 차원이 다른 <Wow! 동물이 정말?> 책을 만나 보아요..

 

 

요즘 한창 동물에 관심이 많아진 홍홍이...그림도 예쁘고 귀여운 동물들 그림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사람의 인체에 대해서 호기심 많은 질문을 하는데...가장 인상 깊었던 동물은...

<< 개는 발에서만 땀이 나요.>> 라는 개에 대한 부분 이었어요.

땀구멍이나 몸에 난 털에 관심 갖더니 개는 발에서만 땀이 난다니..많이 신기해 했어요.

 

<<여러분은 악어가 혀를 내미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거에요.. 왜나하면 악어의 혀는 입 바닥에 달라 붙어 있거든요.>>

악어의 혀가 바닥에 붙어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그러면서 자신의 혀도 내밀어 보고 시범도 보여주더니..악어는 이렇게 못한다며 좋아했어요..ㅋㅋ

 

 

  

 

 

동물의 모습이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아이와 함께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책 이네요..

홍홍이도 페이지마다 다른 동물들의 이야기가 마치 수수께끼 풀듯이..이야기가 전개되니 아주 호기심이 넘쳤답니다.

어떤 사물에 대하 궁금해 하고 호기심이 많은 요즘...그 대상이 동물이 될 수 있어서...참 좋았던 시간 이었네요.

<Wow! 동물이 정말?> 책을 읽고 동물원에 가면 아이가 새로운 시각으로 동물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그럼 <Wow! 동물이 정말?> 책을 만나 볼께요..

예쁜 노란 표지의 이 책은 신 개념의 동물책으로 명명해 달라고 한답니다...

새이지만 날지 못하는 타조,,,하지만 타조는 시속 70킬로 미터로 빠르게 달려요..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어찌나 크고 우렁찬지 8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까지 들려요.

상어는 굳뼈(경골) 가 없어요. 상어의 골격은 물렁뼈(연골) 라고 부르는 잘 휘어지는 물질로 만들어 졌지요. 우리 귀처럼 말이에요.

북극곰은 일반적으로 추위보다 더위를 더 많이 탄답니다!

 

일부 내용만 담아 보았는데요..

동물의 지식보다는 재미있는 수수께까 같이 풀어서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느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아이도 스스로 결과적인 지식을 얻기 보다는 과정으로 결과를 유추해내는 재미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호기심과 재미난 정보까지 두루 얻을 수 있는  <Wow! 동물이 정말?>  책 이네요.

 

 

 

 

 

 

 

 

 

 

 

 

 

 

 

책 읽는 내내..재미있고 신기해 하며 책 읽는 홍홍이의 모습을 보니,

한가지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갖는 것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선물해 준  <Wow! 동물이 정말?>  책 입니다.

 

 

 

 

r****9 201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W 동물이 정말? - 재미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WOW 동물이 정말? - 재미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쩜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전혀 알지 못했던 동물에 대한 사실들~ 작은딸과 우아우아~~ 진짜신기하다 이러면서 책을 보았네요 특히 타조알이 달걀의 24배라는 것을 읽고는 이거 하나 먹으면 완전 배부르겠다며 먹어보고 싶다고 하는 우리 작은딸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정말 흥미롭게 즐겁게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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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전혀 알지 못했던

동물에 대한 사실들~

작은딸과 우아우아~~ 진짜신기하다 이러면서 책을 보았네요

특히 타조알이 달걀의 24배라는 것을 읽고는 이거 하나 먹으면 완전 배부르겠다며

먹어보고 싶다고 하는 우리 작은딸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정말 흥미롭게

즐겁게 이야기하며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그리고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도 있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서 요런 동물들에 대한 사실을 알고 기억했다가 잘난 척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거 같아요

아이들 아시잖아요

자기가 머 하나 새로운 거 알면 쪼르르 가서 이야기한다는 거

저희 둘째도 그랬다네요~~

야.. 타조 알이 얼마나 큰지 알아?

그리고 샘에게도 하얀 가재도 있대요라고 말하면서요~~ ㅋㅋ

 

 

 

 

WOW! 동물이 정말?

 

 

 

표지도 정말 선명한 것이 이쁘더라구요

보자마자 우리 작은딸이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

 

이제부터 신기한 이야기들을 몇 가지 들려드릴게요

물론 책에 나오는이야기지만요~~

 

그거 아세요?

염소의 눈동자는 직사각형이래요

허~~ 아셨어요? 전 어렸을 적 저희 집에서 흑염소 두 마리를 키웠었는데도 전혀 몰랐어요

 

홍학은 쉴때 다리하나를 든대요

작은딸.. 그럼 다리가 안 아퍼? 누워서 있는게 더 편한데

새는 누워서 안자나? 그럼 앉아서 쉬지 왜 한 다리로 서 있지?

다른 새들은 둥지에서 앉아있는데..

이런 저런 연관된 이야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완전 맘에 들어 ^^


 

파랑, 노랑, 하얀 가재도 있다는 사실~

물론 아주 희귀하지만 그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전 이 책을 보면서 첨 알았네요

 

 

 

 

 

타조가 좋아하는 애벌레와 타조알 그리기 ^^

 

요 책에서 저희 아이는 타조알이 달걀의 24배라는 점이 가장 신기했나봐요

타조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 페이지를 이렇게 크게 펼쳐놓고는~

 
 

 

이내 타조를 열심히 그립니다~

 

 

 

타조의 이름은 미니에요

애벌레를 좋아하죠

밑에 애벌레 그려진거 보이시죠?

그리고 다이아몬드처럼 이쁜 눈을 가지고 있대요

타조가 알을 낳았어요

한 마리를 깨어났고 한 마리는 알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라 알에 금이 가 있어요


얘네는 커서 태어나서 저렇게 잘 걸어다닌다네요~

조금 더 크면 엄마처럼 달리기를 잘 할 꺼래요

타조가 두 발을 가진 새 중 가장 빠르단 사실은 아실듯하니~~^^

 

 

새로운 사실들을 위 아래로 요리조리 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책 ^^

재미있게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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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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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정말?   엠마 다즈 글/마크 에스피널 그림/솔빛길 펴냄/양장제본   악어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자란다는 사실,북극곰은 추위보다 더위를 더 많이 탄다는 사실, 흰수염 고래가 살아 있는 동물중 가장 큰 동물이라는 사실 등.  동물에 관한 신비롭고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출판사 솔빛길에서 펴낸 <동물이 정말>(2013)이 그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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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정말?

 

엠마 다즈 글/마크 에스피널 그림/솔빛길 펴냄/양장제본

 

악어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자란다는 사실,북극곰은 추위보다 더위를 더 많이 탄다는 사실, 흰수염 고래가 살아 있는 동물중 가장 큰 동물이라는 사실 등.  동물에 관한 신비롭고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출판사 솔빛길에서 펴낸 <동물이 정말>(2013)이 그 책인데요, 책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실과 멋진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온가족이 모여 이 책 한권을 펼쳐놓고  흥미롭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사실 이 책의 매력은 동물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려주는것에도 있지만 더욱 큰 매력은 그림입니다.

그림은 내용 못지 않게 큰 감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이 책은 그런점에 있어서 매우 멋집니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 만큼 그림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동물의 특징을 잘 표현했고  아이들이 친근감을 가질수 있도록 의인화해서 표현한 그림 작가의 재치가 재미있습니다. 그림은 영국의 kingfisher사에서 만든 원서의 그림을 그대로 활용했다고하네요.   동물들의 재미있는 표정에 푹 빠져들 만큼 멋진 그림들입니다.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흥미로움을 갖고 책에 몰입하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들입니다.  

 

이 책엔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잘 모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신비롭고 재미있는 사실들이 가득합니다.   '동물은 우리의 친구다'라고 늘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는데 과연 그 친구에 대해 우리 어른들은, 그리고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함께 공존해야하는 친구들이라면 그들에 대해 조금더 알아가야할 필요가 있겠죠.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동물을 친숙하고 함께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을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줄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친구나, 부모님들에게 자신만이 알고있는 동물의 재미있는 비밀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쭐해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함께 읽고 즐기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읽고 도움받을 수 있는 연령, 권장연령의 어린이는 3세~7세의 어린이가 될것입니다.  재미있는 지식그림책 <동물이 정말?> 강권하고 싶은 멋진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W 동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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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동물이 정말?   그 동안 접해 봤던 동물 그림책을 뛰어 넘는 아주 신기한 사실들을 모아 놓은 책 <WOW 동물이 정말?>은 정말...신기한 책이네요... 감탄사 WOW 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스토리에 아이들도 책을 다 읽을 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집중을 하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칭찬을 하는지... 같이 보실까요~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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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동물이 정말?

 

그 동안 접해 봤던 동물 그림책을 뛰어 넘는 아주 신기한 사실들을 모아 놓은 책

<WOW 동물이 정말?>은 정말...신기한 책이네요...

감탄사 WOW 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스토리에

아이들도 책을 다 읽을 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집중을 하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칭찬을 하는지...

같이 보실까요~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타조 그림이나 하마 그림...

그리고 매 페이지에 등장하는 수십종의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서

와...귀엽다...  뿐만 아니라...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뛰어난 일러스트에 감탄 한 번 하게 되네요~

 

동물이 정말?

염소의 눈동자가 직사각형이예요...

고릴라도 사람처럼 감기에 걸려요...

알고 계셨나요...? 저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하고...


상어는 경골이 없고 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요~

 

길이가 긴....기린의 목뼈는 사람의 목뼈와 같이 7개 랍니다...

단지 길이가 길 뿐...

개는 발에서만 땀이 나고...

홍학은 다리 하나로 서서 쉽니다...

부엉이의 커다란 눈은 머리뼈 안에 박혀 있어서 전혀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방향을 보려면 머리 전체를 돌려야 해요...

 

문어는 듣지 못하구요... 피가 파란색이예요~~

흰동가리는 모두 수컷으로 태어나지만 나중에 몇몇은 암컷으로 몸이 바뀌어요...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신기한 사실들을 몇 가지 소개해 봤는데...

어떠세요... 신기하시죠~?

어른들도 이렇게 신기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놀랄까요...?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정말???"  을 가장 많이 했을 정도로 흥미 만점입니다~

내일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기가 새로 알게 된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몇 가지 사실들은 머리속에 새겨 넣기도 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며 흥분을 하게 될...

엄마와 함께... 아~ 정말~?  을 연발하게 될...

<WOW 동물이 정말?>은 호기심 대장 아이들에게 정말 강추~! 

 

i*****e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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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책이라기 보다 백과사전이라기 보다 동물의 새로운 부분을 알려주는 동물책에서는 볼수없었던 동물들의 비밀이야기 같은 내용입니다. 제목처럼 동물이 정말 그랬단 말야 어쩜너무 신기하다는 내용과 감탄이 저절로 나오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엄마 정말 ? 우와 신기하네 라면서 나름 자기만의 상상력과 재미를 총 동원하여 다른 이야기 까지 풀어내는걸 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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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책이라기 보다 백과사전이라기 보다 동물의 새로운 부분을 알려주는

동물책에서는 볼수없었던 동물들의 비밀이야기 같은 내용입니다.

제목처럼 동물이 정말 그랬단 말야 어쩜너무 신기하다는 내용과 감탄이 저절로 나오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엄마 정말 ? 우와 신기하네 라면서 나름 자기만의 상상력과 재미를

총 동원하여 다른 이야기 까지 풀어내는걸 보니 아이들에게 동물책은 단순히

동물에 관한 지식과 내용을 전달하는 이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붇돋아주는 책인듯합니다^^

두꺼운 하드보드의 겉표지에 사이즈는 일반책의 1.5배로 아주 크답니다

동물들의 사진도 실사는 아니비만 실사만큼 아주 생생하구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상어와 고래는 종이가 찢어지도록 보고 또보는

동물들중에 하나입니다.

상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무시무시한 동물이지만 굳뼈즉 경골이 없어서 상어의 골격은

물렁뼈라고 부르는 잘 휘어지는 물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책을 보면서 엄마가 감탄하고 아...그렇구나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도 참 동물책에 지식이 없어서인지 이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은 정말 100%다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향유고래가 사람의 어른뇌의 13배의크기로 가장 크다는 것과

바다속에서 40분까지 숨을 참을수있다고 하는군요~

 

 

단순히 배속에 아이집이 있어서 껑충껑충 뛴다고만 알고있었던 캥거루는 뒤로는 못간다는 사실...

물론 사람처럼 뒷걸음질 치는 동물을 자주 보진 못했고

그냥 생각하기에 다른동물들도 뒤로 움직이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뒤로 움직이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하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땅에서 콩콩 뛰는 캥거루가

헤엄을 잘 친다는것도 아주 놀라울 따름입니다~

 

 

코알라는 사람처럼 지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잠을 하루에 19시간 이상자는 잠꾸러기 동물이네요~^^

지문이 있는건 사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었더니

자신들의 손에 가느다란 줄무늬를 처음 알았는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신기해합니다~

 

 

보통 거미와 비슷하게생긴 왕금비단둥근거미줄거미입니다

허나 이 거미의 거미줄을 아주 튼튼해서 어부들이 고기잡는 그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진이나 실제로 홍학이 한다리로 서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는데

보통 동물이 두다리나 네다리로 서있다면 홍학은 한다리로 서있는게 쉬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홍학깃털이 분홍색인 이유도 놀랍습니다

홍학이 잡아먹는 작은 생물에 빨간 화학물질이 들어있어서 홍학의 흰색 깃털이 분홍색으로 바뀐다는것이

아주 신기합니다.

그럼 원래는 흰색인데 먹이로 인해 바뀌니 원래는 새야한 동물이네요~^^

 

 

호랑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줄무늬가 털모양이 아닌 피부자체에 줄무늬가 있다고합니다.

솔직히 털과 피부의 상관관계를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동물의 새로운 한가지 사실만으로

동물들의 비밀을 알고 있으니 그 동물에 대해 다시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백과사전이나 자연관찰책을 한번 더 찾아보게 됩니다.

자연관찰전에 아이들에게 워밍업으로 보게 하면 가장 좋을듯싶은 책입니다.

단순하면서 지루하지않고 꼭 동물의 모르는 비밀을 나만 알고 있을것만 같은 동물책~

저희 아이는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이렇게 누워서 동물책을 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프레리도그는 우리나라의 다람쥐과인데 자꾸 토끼라고 우기네요~^^

북아메리카 들다람쥐라 자세히 가르쳐주기엔 아직 무리인가 봅니다^^

y******2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빛길 - [WOW! 동물이 정말?]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솔빛길 - [WOW! 동물이 정말?]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WOW! 동물이 정말?>을 소개해드릴게요.사실 그렇게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도 보다보면 꽤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에 모두 좋아할 만한 책이랍니다.성인인 저 역시 아이와 읽으면서 "우와~ 정말? 신기하네~ 엄마도 몰랐어"를 연달아 외쳤네요. ㅎㅎ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지난 토요일에 마침 이 책이 도착했답니
"솔빛길 - [WOW! 동물이 정말?]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WOW! 동물이 정말?>을 소개해드릴게요.
사실 그렇게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도 보다보면 꽤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에 모두 좋아할 만한 책이랍니다.
성인인 저 역시 아이와 읽으면서 "우와~ 정말? 신기하네~ 엄마도 몰랐어"를 연달아 외쳤네요. ㅎㅎ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지난 토요일에 마침 이 책이 도착했답니다~
겨울이라 많은 동물 들을 보진 못했지만, 사자, 호랑이, 북극곰, 프레리도그, 수리부엉이, 타조 등을 보고 했는데..
그날 동물원에서 만난 동물들이 책 안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더 반가워하는 우리딸이었답니다.
게다가 그림이 사실적이면서도 너무 예뻐서 저도 깜빡 반한 책이에요 ^^*

 



책에 나온 몇가지 동물들의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까요?
악어의 이빨은 빠지면 새 이빨이 또 나오고 또 나온다는 사실!! 아셨나요?
우리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능력이 있었다면 치과비 참 많이 굳었을텐데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ㅎㅎ

 

 


빠르게 달리기로 유명한 치타는 으르렁거리지 못하고 대신 고양이처럼 작게 가르랑거릴 수 있대요.

 

 


부엉이가 다른 방향을 볼 때 머리 전체를 돌리는 것은 머리뼈에 눈이 박혀있기 때문이래요~
왜 부엉이는 머리를 그렇게 돌릴까 궁금했는데 정말 흥미로운 이유가 있었네요.

 

 

 

카멜레온이 나오는 장면을 한참 보더니 집에 있는 카멜레온 책을 꺼내서
"카멜레온은 춥고 배고프면 회색, 따뜻하고 배부르면 녹색!!" 그러네요.

 

 


흔히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몸의 색을 바꾼다고 알려진 카멜레온은 기분에 따라 몸의 색이 변하기도 한답니다.

 

 

 

얼마전 특별히 바닷가재를 사다가 쪄 먹었는데~ 그때 바닷가재 관찰했거든요.

 

 

 


바닷가재 이빨은 배속에 있다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꼼꼼히 관찰해보았을텐데 아쉽네요~ ㅎ

 

 


날이 따뜻해져서 동물원에 다시가게 되면 이 책을 먼저 천천히 읽고 동물들을 자세히 관찰하려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책을 보고 가서 보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 되겠지요?

우리 아이는 5살이지만 유아부터 더 큰 아이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책을 읽고 서로 수수께끼를 내도 좋겠네요~ ㅎ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동물원에 갈 예정인 아이들이 함께 일어보면 정말 좋을 책

<WOW! 동물이 정말?> 서평은 이렇게 마치구요.
좋은 책, 즐거운 시간 선물해주신 솔빛길 출판사와 우리아이책카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y******s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W 동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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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동물이 정말         '오호? 권장 연령대 7세에서 10세?' 하마가 표지에 등장하는 그림책은 대게 유아를 주대상으로 하던데, <WOW! 동물이 정말?>은 초등저학년 권장이라니 내용이 색다른가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책 제목처럼 "WOW! WOW!"를 연발하며 <WOW! 동물이 정말?>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주 설명의 대상으로 다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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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동물이 정말
 
 
 
 
'오호? 권장 연령대 7세에서 10세?' 하마가 표지에 등장하는 그림책은 대게 유아를 주대상으로 하던데, <WOW! 동물이 정말?>은 초등저학년 권장이라니 내용이 색다른가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책 제목처럼 "WOW! WOW!"를 연발하며 <WOW! 동물이 정말?>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주 설명의 대상으로 다뤄진 책들은 꽤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특별했습니다. 믿기 어려울 만큼 흥미롭고 놀라운 사실들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쏟아져 나오니까요. 
 
이 책은 여러 면에서 스티븐 젠킨스의 <하마를 목욕시켜 주는 동물은?>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소홀히 지나쳤던 동물의 공생관계를 다룬 이 책만큼이나 <WOW! 동물이 정말?>역시 동물들의 경이로운 특징을 나열해줌으로써 동물의 소중함을 독자 스스로 느끼게 유도하거든요.
 

 이 책을 번역 출간해준 솔빛길 출판사의 편집자는 "편집자인 나도 어린 시절에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사실 한 두 가지를 알면 그것을 자랑하는 잘난 체하기 좋아하는 어린이였다... (중략)...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재미있어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부모님에게 또 친구들에게 알려주면서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그런 뿌듯함이 계속 책을 읽게 하고, 어느날 지식인으로 성장하기 바라면서 책을 보낸다."고 적고 있습니다. 실로 WOW! 동물이 정말?>은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춘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에 대한 단편적 사실을 열거한 형식을 취합니다만, 그 사실들이 보통 흥미진진한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들으면 잘 안 잊혀지고, 주위 친구들 선생님과 부모님께 퀴즈로 내며 우쭐하게 앎을 자랑하고픈 사실들입니다. 읽고 나면, 어떤 사실이 가장 흥미로웠는지를 손꼽아 best 5목록을 절로 만들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1학년 꼬마도 신이 나서 자신의 best 5 리스트를 작성했네요.
 
 
첫번 째 반전은 바로 겁쟁이 타조 이야기! 많은 이들이 타조가 땅 속에 머리를 숨긴다며 아둔한 사람을 비유할 때 타조를 들먹이는 데, 타조는 단지 둥지에 있는 알을 굴렸을 뿐이래요. 멀리서 보면 머리가 보이지 않아 숨은 것처럼 보인 것이라니 타조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듣는다면, 참 억울해하겠네요.
 

WOW! 동물이 정말?>은 동물에 관한 사실을 단순 나열한 것이 아니라, 페이지를 넘겨가며 동물 유추하기, 선따라 가기 등다양한 방식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변주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동물의 꼬리일까요?" 먹지 않고 꼬리의 지방으로 심지어 2년까지도 버틴다는 이 동물의 몸통은 다음 페이지에 나오지요? 어떤 동물인지 짐작이 가나요?
 
 

 
뱀 역시 독자가 꼬리를 따라가며 페이지를 넘기면 기다란 몸통을 드러낸답니다.
 

너무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는 노릇, 꼭WOW! 동물이 정말?>를 읽어보라 권할 수 밖에요. 그래도 뺴놓을 수 없어 꼽아본 best 5를 소개하자면, 첫째, 코끼리는 날마다 50kg정도의 똥을 싸는데 이 똥으로는 종이도 만든답니다. 둘째, 사자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는 8km밖에서도 들을 수 있대요. 1학년 꼬마는 과연 8km가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 궁금해했고, 전 초원이 아닌 도심에서도 8km의 위력이 나올까 싶었네요. 셋째, 뉴기니에는 새만큼 큰 나비, 무려 날개 지름이 30cm에 이르는 비단 나비가 산다네요. 넷째, 치타는 불과 3초만에 96km/h로 급가속할 수 있대요. 마지막으로 넙치는 태어날 떄 몸의 양옆에 눈이 하나씩 있는데, 자라면서 한쪽 눈이 몸통을 따라 돌아서 다른 한쪽 눈 옆으로 간다네요.
 

WOW! 동물이 정말?>읽고 best5 꼽으면 꼭 소개해주세요. 어떤 사실이 가장 흥미로웠는지 궁금해지니까요.


 




y*******a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