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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다모여 #석철원 #여유당 #다모여시리즈
노랑, 파랑, 빨강 3원색으로 시작해 또 다른 색이 만들어진다. 색색깔 나비들이 다 모이면 어떻게 될까? 미술시간 팔레트에 있는 모든 색을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 궁금해 색을 몽땅 넣어 섞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될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리듬감이 있어 소리 내어 따라 읽기 좋다. '포르르', '파라랑' 같이 나비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흉내 내는 말을 찾아보자. 사람은 태어나고 백일쯤 되면 색깔을 구분하게 된단다. 그래서 엄마들은 100일쯤 되면 흑백 모빌에서 색깔 모빌로 바꾸어 아기들에게 색의 세계로 초대한다.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다. 침대에 누워 조물조물 거리는 아기에게 엄마가 "나비야 다 모여!" 하며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초등학교 3학년 미술시간 색의 요소를 배우는 시간에 활용하면 좋겠다. 더불어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를 관찰하는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꼭 필요한 책이다. 날개돋이 전에 날개를 펼칠 나비가 어떤 나비가 되었으면 좋을지 상상해 보는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겠다. 추천활동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유아그림책 #나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