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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세수도 귀찮아하고 양치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따라다니면서 양치 시켰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요. 점점 크면서 스스로 하게 되기도 하지만 어릴때는 그게 왜 그렇게 싫은걸까요 ㅎㅎ
고양이 세수하면 안되고 얼굴 제대로 씻어~! 라고 아직도 가끔 한번씩 찔러보듯 이야기하고는해요.
고학년이 되었지만 아침세수는 여전히 귀찮은가봐요 ㅎ
표지만 보고 너무 귀엽다고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어린이 책인걸 알고도 픽했어요~
그림체가 너무 귀엽죠~ 아이얼굴에 고양이가 딱! 그에 맞는 글씨체로 씌인 고양이 세수 책제목이 어쩜이렇게도 책에 딱!~ 맞춤일까요?
책을 펼치자 주인공으로 보이는 아이의 고양이 세수정석을 보여줍니다 ㅋㅋㅋ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너무 귀여운거 있죠~ 하긴 아이들일땐 뭘해도 귀엽긴하죠. 손가락 끝에 물을 묻힌후 눈곱만 살짝 떼는게 포인트!
웅이가 고양이 세수를 하던날 밤 달님이 고양이 달님으로 뿅~ 바뀌고 나니까 웅이도 고양이로 변신~???
수많은 고양이들의 대왕으로 웅이가 선정되었어요. 웅이가 고양이세수 1위를 했다네요. 아이고 꼬질꼬질~~~!! 1등이란 얘길까요?
1등했다고 좋아하는 웅이~~
다들 고양이 세수를 하고 침으로 얼굴이 범벅~ 웅이도 고양이 세수를 하라면서 레이저를 쏘는 눈빛~~ 당황하는 웅이
웅이는 그만 깨끗이 씻고 집에서 맛난 초코케이크를 먹고싶지만 갈 수 없는 분위기..
게다가 웅이가 하는 말은 야옹이고~ 웅이의 모습은 고양이인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고양이로 변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 맨 뒷장에 나온답니다.
아마 이책을 보면 고양이 세수하는 아이들도 깨끗하게 씻을것 같아요 ㅎㅎ
재밌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바르게 잡아주는 그림책 고양이 세수~ 유아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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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엔 왜 이리
엄마를 쏙 빼닮은 아들은 아침마다 씻고 가기 귀찮아 밍그적 거린다.
우리 애만 그런건 아니었다 보다. '고양이 세수'라는 책이 나온 걸 보니 말이다.
아침마다 대충 눈꼽만 휙 떼고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 세수를 잘하는 아들을 위한 책!
이 책의 주인공인 웅이 역시 씻는걸 귀찮아하는 어린이이다. 세수하라는 엄마의 말에 밍그적밍그적 그러다가 엄마의 호통소리를 듣고 나서야 씻으러 간다.
얼굴에 묻은 초콜릿 고양이 수염은 그대로 둔 채 손 끝에 물을 살짝 묻혀 눈꼽만 대충 떼어낸다. 얼굴에 묻은 초콜릿 자국을 본 엄마는 그러다가 고양이가 된다며 한마디 하는데...
진짜로 고양이로 변했다?!!
그냥 고양이도 아니고 고양이 대왕?!?!?!?!?!? '고양이 세수만 하던 내가 고양이 대왕이라니?'
웅이는 어떻게 해서 고양이 대왕이 되었고, 어떻게 다시 사람이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고양이 세수'를 읽어보세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고양이 세수를 하고 고양이가 되어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았지만 우리 아들은 세수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수를 잘 하는 방법도 잘 설명해줘서 좋아요. 1번 물을 조금만 튼다 같은 상세한 설명이 귀엽고 깜찍한 그림이랑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더 쉬울 듯 합니다.
9살 어린이가 읽기에 부담없는 내용과 귀여운 그림의 책이지만 4~5살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미리미리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기 좋은 책! 글씨가 좀 작아서 부모님들이 읽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세수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고양이 세수'를 읽어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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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다며 다시 읽어달라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 웅이와 너무나 똑같기 때문이다. 세수하라고 하면 정말 한참 지나서야 엉덩이를 뗄까 하고, 웅이 엄마처럼 몇번 얘기하면 어찌나 슬쩍 얼굴을 살짝 문지르고 나오는지.. 웅이의 고양이 세수법을 보고 내가 하는 세수라며 동감했다.ㅎㅎ 이닦기, 손씻기, 세수하기 이 삼종세트는 아이들에게는 참 힘든 일인가보다. 웅이는 고양이 세수를 하다가 진짜 고양이로 변하게 되는데, 고양이가 되면 비누로 얼굴을 못 씻고 침으로 닦아야 하는 걸 보고 더럽다고 얘기해서 그럼 넌 왜 깨끗하게 안닦냐고 물어보니 다시금 말이 없어지는 마법이ㅎㅎㅎ 그래도 깨달은 바 있는지 웅이가 비누로 이마와 귀 뒤, 목뒤까지 씻는걸 보고 깨끗해졌네~~ 하면서 책 맨 뒤에 나로는 고양이로 안변하는 세수법을 따라했다.^^ 이 책을 쓰신 안영은 작가님의 다른 책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과 함께 읽으면 5~8세 아이들의 생활습관 잡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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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는 왜 씻는걸 싫어할까요?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 씻자~ 라고 하면 그때부터 인상 쓰면서 나 손씻기 싫어! 라고 말하곤 해요. 그러다 엄마 눈치를 보면서 툴툴거리면서 대충 씻고 나오면 하... 속에서 열불이... 특히, 샤워하자~! 라고 하면 싫다고 아주 난리가 나요. 가만히 있으면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뭐가 그리 싫은지... 엄마 9년차지만,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이에요. 예전부터 손에 물만 살짝 묻혀서 찔끔찔끔 얼굴만 조금 닦는걸 <고양이 세수> 한다고 하죠. 웅이는 고양이 세수를 해서 진짜 고양이가 된 걸까요? 씻기 싫어하는 둘째와 함께 읽어봤어요.
웅이는 씻는걸 싫어하는 아이에요. 놀다 들어와서 세수하라는 엄마의 말에 손에 물을 조금 묻혀서 눈꼽만 살짝 떼고나서는 세수 끝이라니...?! 아까 먹은 초콜렛이 입 주변에 묻어서 고양이 수염처럼 보여요ㅋㅋ
그런데 어느날 밤. 웅이방에 고양이들이 찾아오고 달님이 고양이로 변하고 있어요. 달님의 수염이 다 자라면 고양이 축제가 시작된다고 해요.
웅이 머리에 고양이 귀가 쫑긋! 웅이 엉덩이에 고양이 꼬리가 쑤욱! 웅이 손도 고양이 손으로 뿅! 웅이 뺨에도 고양이 수업이 길게 자랐어요! 고양이 세수를 한 웅이가 고양이로 변해버리고 고양이들과 고양이 나라로 가게 됩니다.
일년에 딱 하루, 고양이 달님이 뜨는 날, 고양이 세수를 제일 잘하는 아이를 고양이 대왕으로 뽑는다고 해요. 웅이는 고양이 세수를 제일 잘해서 고양이 대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고양이들은 침으로 닦죠? 비누를 찾는 웅이에게 고양이들이 날름 날름 날름 날름- 침세수를 시켜줘요.
고양이 침냄새때문에 드디어 세수가 하고 싶은 웅이가 비누를 찾자 고양이 대왕은 고양이 세수를 잘해야 한다며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고양이들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웅이의 당황스런 마음이 느껴져 재미있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집으로 돌아온 웅이는 비누로 뽀득뽀득- 고양이 세수말고 <진짜 세수>를 해요.
요즘엔 둘째가 안씻으려고 하면 어~ 그러다 웅이처럼 고양이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면 후다닥 씻으러 화장실로 간답니다.
귀여운 그림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책이에요. 씻는 습관이 필요한 유아, 초저학년이 읽으면 좋을만한 생활습관 그림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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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세수하다가 고양이가 되었다고!? * 씻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우리 집에도 고양이 세수하는 14살 청소년이 있다. 턱에 여드름이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웅이의 '고양이로 안 변하는 세수법'을 알려줘야겠다. _ ♡웅이의 고양이 세수법♡ 1. 세면대에 물을 콸콸 튼다. 2. 두 손가락 끝에 물을 묻힌다. 3. 손가락으로 눈곱만 살짝 뗀다. 4. 고양이 세수 끝! 세수하기 귀찮은 웅이는 오늘도 고양이 세수를 한다. 손가락으로 눈곱만 살짝. 뺨에 묻은 초코 자국이 꼭 고양이 수염처럼 보인다. "고양이 세수하다가 고양이 된다!" 그날 밤, 엄마의 말처럼 웅이는 진짜 고양이로 변한다. "일년에 딱 하루, 고양이 달님이 뜨는 날, 고양이 세수를 가장 잘하는 아이를 고양이 대왕으로 뽑는다옹." 고양이들이 웅이 머리에 고양이 왕관까지 씌워 주는데.... 웅이는 이제 어떻게 될까? 결국 웅이는 더러우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깨끗하게 세수를 한다. _ 비릿한 생선 냄새로 뒤덮이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세수해야 할텐데 귀여운 고양이 나라에 가보고 싶은 유정이는 살짝 고민을 했다. "나도 고양이 세수 해볼까?" 고양이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계속 보고싶은 책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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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를 하면 진짜 고양이가 된다!!
세수 쫌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미나게 읽어본 고양이 세수 _
저희 아이들만 이러는 게 아닌가봐요 요런 책이 나온다는 건 이렇게 고양이세수를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표지를 보고 고양이인 (수인) 친구가 세수하는건가? 하는 이야기로 단단히 착각을 하더라구요. 그게 아닐거야 .. ㅋㅋ
웅이의 세수법을 보고 나의 세수법은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해 봤어요. 아이는 자기는 그래도 손바닥에 다 물을 묻힌다고 .. 그러니까 고양이 세수정도 는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웅이보다 조금 더 나은 고양이인가봐요 ㅋㅋ
늘 고양이 세수를 하는 웅이, 엄마가 고양이가 된다는 말을 해도 웅이는 귀찮은지 고양에 세수만 하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라고 하면 저희 두 아이들도 눈꼽만 떼고 입 주변만 물로 슥 닦고 나와서 늘 혼이 나는데요.
(가끔은 둘째는 세수도 안하고 갑니............ )
고양이 달님이 뜨고, 달빛을 받은 웅이의 모습이 고양이로 변해버렸어요.
고양이 나라로 가게 된 웅이. 일년에 딱 하루, 고양이 달님이 뜨는 날, 고양이 세수를 가장 잘하는 아이를 고양이 대왕으로 뽑는다고 해요 ㅎㅎ
엄마가 늘 말하던 말이 씨가 되는 순간이지요.
왕이 되어서 나쁘지는 않았어요. 고양이 축제를 위해 낚시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봤지요.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들과는 달리 웅이는 초코케이크를 좋아하긴 하지만요 ㅎㅎ
고양이 축제가 시작되고, 침을 묻혀서 고양이들은 고양이세수를 하고 있어요.
비릿한 생선냄새에 침까지! 웅이는 비누로 씻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고양이들의 눈빛파워에 슬금슬금 뒷걸음질치고, 웅이는 왕관을 버리고 도망갔어요.
찝찝한 느낌이 가득한 웅이, 깨끗하게 씻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웅이는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잘 씻는 아이가 될까요?
책 뒤에는 고양이로 변하지 않는 세수법이 그려져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도 ........... 아직 크게 바뀌지는 않네요. 고양이들에게 좀 부탁해야겠어요.
고양이 나라에 초대해주면 안되겠니....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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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는 저에게 "또 고양이 세수하고 왔지?"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어릴때는 왜이렇게 세수하는게 귀찮은지, 얼굴에 물 묻히는게 싫어서 대충 하나마나하는 세수를 했었답니다. 제가 엄마가 되고 아이 스스로 세수하는 나이가 되니, 우리 아이도 제 어린시절처럼 고양이 세수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고양이 세수하네~~"라는 말을 했답니다. 아이는 "고양이 세수가 뭐예요?"라고 해서 고양이가 세수하는 걸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했었어요. '고양이 세수하듯'이라는 속담이 있는데 세수를 하되 고양이처럼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하는 세수를 이르는 말이랍니다.
<고양이 세수> 책에도 대충 세수하는 주인공 '웅이'가 나온답니다. 웅이는 두 손가락 끝에 물을 묻히고 손가락으로 눈곱만 살짝 떼고 세수를 끝낸답니다. 이런 웅이에게 엄마는 "그러다 고양이 된다."라는 말을 했어요.
<고양이 세수> 책에도 대충 세수하는 주인공 '웅이'가 나온답니다. 웅이는 두 손가락 끝에 물을 묻히고 손가락으로 눈곱만 살짝 떼고 세수를 끝낸답니다. 이런 웅이에게 엄마는 "그러다 고양이 된다."라는 말을 했어요.
평소에 저와 같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림책에 고양이가 잔뜩 나온걸 보고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이 부분을 보고 고양이 그림도 그렸답니다. 좋아하는 동물이 많이 나온 그림책이다보니 더욱 집중했어요.
고양이 축제가 시작되고 아기 고양이들은 두 발에 침을 잔뜩 묻힌채 얼굴 여기저기를 날름날름 거렸답니다. 웅이는 그제서야 비누를 찾았지만 고양이나라에는 비누가 없었어요! 대신 침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죠. 고양이들이 웅이 곁에 모여들어 웅이 뺨, 이마, 코에 날름날름... 웅이는 그제서야 깨끗하게 씻고 싶었어요. 웅이의 얼굴은 꼬질꼬질하게 변했답니다
꿈에서 깬 웅이는 얼른 세수를 했어요. 고양이 세수가 아닌 진짜 수세를 했답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고양이 세수 재밌겠다~"며 웃으면서 흉내냈는데 꼬질꼬질한 웅이의 모습을 보고 고양이 세수가 아니라 고양이로 안 변하는 세수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고양이로 변하면 엄마아빠도 못 만날테니 고양이로 안 변하는 세수를 꼭 해야겠죠!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책이였고, 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위해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귀여운 고양이도 많이 만나고~ 고양이로 안 변하는 세수법도 배워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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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제의 숲에서 고양이 세수 <안영은 글 홍그림 그림>으로 라는 어린이 동화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안영은 작가는 성균관대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전공하였습니다. 여러 공중파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를 통해 많은 저서를 남기시는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책의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세수를 싫어하는 웅이가 고양이 세수를 하다 결국 주변의 고양이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고양이가 되어버려서 고양이의 왕이 되고 고양이 세수를 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껴 다시 세수를 잘하게 되었다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세수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게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세수하는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양이세수 (제제의 숲)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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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세수라는 책을 소개하려합니다~ 고양이 세수 잘 아시죠? 우리아이가 매일 하는 세수도 고양이 세수랍니다. 올해 7살되는 둘째는 늘 세수를 진짜 한 3초만에 끝내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하는가 해서 보면 진짜 손바닥에 물묻혀서 한번 어푸하고 끝..ㅋㅋㅋㅋㅋ 볼만 조금 씻기고 눈곱은 그대로인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우리둘째가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되어 함께 읽어보았지요~ 귀여운 친구가 세면대 앞에 서있어요~ 그런데 귀가 쫑긋, 꼬리도 길쭉하게 있네요?ㅋㅋ 제목처럼 고양이로 변신한걸까요? 어떤 이야기일지 표지만 봐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주인공 웅이랍니다! 바로 고양이 세수를 하는 친구이지요~ 웅이와 우리 아이의 다른점은 우리아이는 손바닥에 물을 묻혀 볼을 닦는다는 거고 웅이는 손가락에만 물을 묻히네요 ㅋㅋ 그래도 웅이는 눈곱을 떼는군요.. ㅋㅋㅋ 결국은 눈곱만 떼고 얼굴은 때묻은 그대로에요ㅋㅋ 고양이가 진짜 형님~ 하겠어요 ㅋㅋ 앞서 소개했듯이 웅이는 매일매일 고양이세수를 즐기는(?) 친구입니다^^ 여느날과 같이 오늘도 고양이 세수를 하고 볼에는 때가 잔뜩 묻어있었는데요. 그 때! 창밖에 아기고양이들이 다 모여서 웅이를 데리러 왔어요! 그 순간 웅이에게 고양이 귀와 꼬리가 생기고, 목소리는 고양이처럼 야옹야옹~만 나왔답니다. 웅이는 고양이들과 함께 고양이나라로 가게 됩니다. 일년에 딱 하루 고양이 달님이 뜨는날 고양이 세수를 가장 잘 하는 아이를 고양이대왕으로 뽑는 고양이들의 날이라고해요~ 웅이도 매일같이 고양이세수를 하니 고양이대왕 후보이겠지요? 고양이들과 함께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즐겁게 놀아요.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들이 세수를 하기 시작해요. 날름날름 날름날름~ 고양이 세수를 시작하지요! 그러나 웅이는 고양이들이 날름날름 핥아대는 통에 끈적거리고 찝찝해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씻고싶어하지요. 그러나 그 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웅이는 가까스로 꾀를 내어 도망가게 되어요! 그리고는 자신의 모습을 연못에 비추어보며 지저분한 얼굴을 깨끗이 씻고싶어하지요~ 그러면서 깨끗이 씻어야한다는걸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평소에 깨끗이 씻으라고 하는 잔소리도 이제 무슨 말인지 직접 겪어봄으로써 이해를 했겠지요? 우리아이는 고양이세수 하다가 고양이가 될일은 없겠지만ㅋㅋ 책을 엄청 심각하게 읽더라구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럴 수도 있다고 상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터 세수하는 시간이 아주 조금 길어졌답니다~ 여전히 눈곱을 달고나올 때가 많지만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집중하기 좋은 글밥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생활습관에 관한 책은 언제나 아이에게 유익한 책인 것 같아 추천 꽝꽝 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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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세수 는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화장실로 달려가 어푸 어푸하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요즘은 뭐든지 직접 하겠다는 둥이들은 역시나, 세수도 직접 하겠다네요. 엄마 성에는 안 차지만, 그래도 열심히 씻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여요 ㅎ
책의 맨 앞에는 고양이 세수법에 관해 나오구요,
책의 맨 뒤편에는 세수하는 방법도 알려줘요~
웅이는 오늘도 고양이 세수를 해요
엄마는 그런 웅이를 보며 "그러다 고양이 된다"라며 한숨을 쉬어요 뺨에 묻은 초코 자국이 꼭 고양이 수염처럼 보여요
그날 밤 웅이 방 창가에 아기 고양이들이 차례로 올라와요 고양이는 웅이에게 수염이 멋지다며 웅이 손을 잡아요
고양이 달님 얼굴에 수염이 다 자라면 고양이 축제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해 줘요
고양이 달님이 웅이를 환하게 비추자, 웅이는 고양이로 변해요 엄마를 부르려 했지만, 입에서 엉뚱한 소리만 나요
잠시 후, 웅이가 눈을 떴을 때, 고양이 1000마리가 웅이 주변에 모여있어요 고양이 세수를 가장 잘하는 아이를 고양이 대왕으로 뽑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웅이 머리에 고양이 왕관을 씌워 줘요
드디어 축제가 시작되어, 아기 고양이들은 고양이 세수를 하기 시작해요 조그만 두 발에 침을 잔뜩 묻히더니, 두 뺨과 이마와 코에 날름날름 그리고 웅이 뺨과 이마에도 날름날름
웅이의 얼굴은 고양이 침으로 범벅이 되었어요 비누로 싹싹 씻고 싶은데, 고양이 대왕은 고양이 세수를 잘해야 한다며 아기 고양이들은 눈으로 레이저를 쏘네요 웅이는 집에 가서 초코케이크를 먹을 거라며, 뒷걸음을 쳤어요
웅이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청결에 관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