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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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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을 써야 하는데 생활고 때문에 다른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호텔맨 울프레드>의 주인공 울프레드는 작가지만 제대로 된 작품을 쓰지 못해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의 호텔맨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가 할 일은 엘리베이터맨.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의 돼지 사장은 호텔맨이 지켜야 할 규칙 세 가지를 말해주며 지키지 않으면 해고라고 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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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을 써야 하는데 생활고 때문에 다른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호텔맨 울프레드의 주인공 울프레드는 작가지만 제대로 된 작품을 쓰지 못해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의 호텔맨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가 할 일은 엘리베이터맨.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의 돼지 사장은 호텔맨이 지켜야 할 규칙

세 가지를 말해주며 지키지 않으면 해고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 규칙은 그 누구와도 인사하지 않기, 사람들과 이야기하지 않기,

그리고 오직! 엘리베이터 버튼만 누르기이다.

상냥한 인사는 기본으로 장착해야 할 엘리베이터맨에게

인사도 하지말고 이야기도 하지 말라니....

그래도 울프레드는 낮에는 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일하다가 밤이 되면 옥상에 올라가

하루 종일 엘리베이터에서 본 것들을 이야기로 써서 종이비행기를 날린다.

울프레드의 종이비행기는 큰 인기를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종이비행기가 잘못 날아가 돼지 사장에게 발견되고

화가 난 돼지 사장은 규칙을 어겼다며 울프레드를 호텔에서 내쫓아 버린다.

울프레드는 어떻게 될까 

 

울프레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면서도 절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기 위해 이야기를 써냈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 이야기를 날리며 사람들과 소통했다.

 

자신을 내쫓았던 돼지 사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도 않았고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폈으며

그 보답으로 돼지 사장에게 받은 선물도 엘리베이터 근무라는 게 재미있었다.

울프레드에겐 엘리베이터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찾아내는 장소였기 때문에

작가로서 최적의 근무 장소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다양한 셀렙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글을 써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룬 울프레드는 오늘도 선인장 화분을 곁에 두고 호텔 옥상의 번쩍거리는 바지 조명 아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날리고 있을 것 같다.

 

닉 블랜드 작가는 영화의 한 장면이나 관련된 소재들을 그림 속에 숨겨 두고 있어 작가의 의도를 찾아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의 하나이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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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호텔맨울프레드#닉블랜드글그림#길벗어린이???? 문이 살짝 열린 틈 사이로 호텔맨차림을 한 동물이 서 있다. 그러고보니 제목이 호텔맨 울프레드. 혹시 늑대?면지는 벽지같아보이고, 속 표지엔 비행기가 보인다. 한 장 더 넘기니 표지에 보였던 울프레드가 보인다. 과연 무슨 일이??? 작가선생이었던 울프레드가 번쩍번쩍 바지 호텔에 취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뭔가 값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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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울프레드
#닉블랜드글그림
#길벗어린이

????
문이 살짝 열린 틈 사이로 호텔맨차림을 한 동물이 서 있다. 그러고보니 제목이 호텔맨 울프레드. 혹시 늑대?
면지는 벽지같아보이고, 속 표지엔 비행기가 보인다. 한 장 더 넘기니 표지에 보였던 울프레드가 보인다. 과연 무슨 일이?

?? 작가선생이었던 울프레드가 번쩍번쩍 바지 호텔에 취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뭔가 값비싼 걸 둘렀지만 어딘가 싼티나는 돼지사장에게 채용된 울프레드. 아무말을 하지말고 버튼만 눌러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살아간다. 작가선생이었던 울프레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글로 써서 비행기로 날려 보낸다. 그 이야기가 불시착하는 바람에 해고된 이후 영리한 덕에 큰 반전을 맞이한다.

?? 일이 끝난 후 글을 쓰는 울프레드의 모습이 담긴 장면, 울프레드의 이야기가 비행기로 여기저기 날아가는 장면, 여러 화분들이 풍성해지고 여전히 글을 쓰는 울프레드와 울프레드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은 이 그림책의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삶은 팍팍하지만,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그림책을 추천한다.

#이야기의힘 #꿈은이루어진다 #그사모
YES마니아 : 로얄 h********e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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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
"호텔맨 울프레드" 내용보기
#호텔맨울프레드 #닉블랜드 #김여진옮김 #길벗어린이 표지에서 보이는 호텔맨, 과연 엘레베이터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벌써부터 궁금하다. 작가인 울프레드. 책을 한권도 팔지 못한 울프레드는 너무 춥고 배가 고파, 번쩍 번쩍 바지 타워 호텔에 일자리를 구하러 왔다. 호텔 사장 돼지는 손님에게 인사도 하지 말고 그냥 엘리베이터 버튼을 잘 누를 생각 따위도 하지 말고 그냥
"호텔맨 울프레드" 내용보기

#호텔맨울프레드 #닉블랜드 #김여진옮김 #길벗어린이

표지에서 보이는 호텔맨, 과연 엘레베이터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벌써부터 궁금하다.

작가인 울프레드. 책을 한권도 팔지 못한 울프레드는 너무 춥고 배가 고파, 번쩍 번쩍 바지 타워 호텔에 일자리를 구하러 왔다. 호텔 사장 돼지는 손님에게 인사도 하지 말고 그냥 엘리베이터 버튼을 잘 누를 생각 따위도 하지 말고 그냥 눌러! 라고 명령한다.

울프레드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그냥 위 아래로 오르내리기만 한다.

몇 년이 지나도록,

실수라곤 눈곱만치도 하지 않고.

일이 끝난 뒤 울프레드는 종이 뭉치와 펜을 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일을 모조리 빠짐없이 본 대로 글을 쓰기 시작.

그리고 바람에 날려 이야기를 멀리 사는 친구들에게 보내는데...

홀딱 빠져드는 글솜씨 덕분에 유명해지기 시작하는데......

이야기 보따리가 만들어진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호텔맨 울프레드... 과연 행복한 결말이 이루어질까?

 

마지막 장면... 울프레드는 옥상에서 글을 쓰고 있고, 사장님은 방에서 티브이를 보는 것 같은데... 우와 어쩜 화장실에 울프레드의 글을 낚기 위한 채가 걸려있다. 돼지 사장님도 울프레드 작가님의 글에 흠뻑 빠지셨군!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 할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 늑대, 그리고, 자신의 일을 잘 하기 위한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정확히 아는 사랑스런 호텔맨 늑대!

우리도 번쩍 번쩍 바지 타워 호텔에 묵게 된다면, 엘리베이터안에 좀처럼 쉬지 않고, 변함없이 머무는 늑대를 만나겠군.

i*****e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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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레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울프레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보기
표지 속 울프레드는 유니폼을 잘 갖춰입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 의젓한 호텔맨 같았다 이 호텔과 울프레드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첫 장면부터 흔히 알고 있는 늑대라 하기엔 몰골이 측은하다. 생계를 위해 좋아하는 일을 잠시 미루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하는 울프레드의 작은 어깨가 안스러웠다.  우린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상황에서 늘 주저하지만 결국 생계형 인간임을
"울프레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보기

표지 속 울프레드는 유니폼을 잘 갖춰입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 의젓한 호텔맨 같았다

이 호텔과 울프레드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첫 장면부터 흔히 알고 있는 늑대라 하기엔 몰골이 측은하다. 생계를 위해 좋아하는 일을 잠시 미루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하는 울프레드의 작은 어깨가 안스러웠다. 
우린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상황에서 늘 주저하지만 결국 생계형 인간임을 인지하는 자신을 얼마나 채근했었나 
그러나 울프레드는 현재의 상황에 충실하며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의 삶을 끈기있게 버텨내고 있었다. 묵묵히, 꿋꿋이 자신의 일을 해내고 본인의 자리에서 충실히 꿈을 키워나간다. 엘리베이터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삶의 모습을 보면서 글로써 표현하여 결국 자신의 존재이유를 확인해 나갔다. 울프레드가 작성한 글이 종이비행기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에 꽂히면서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고 있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가 절로 나왔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그 기회가 지나가 버리기 전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버텨서 결국은 꿈을 이뤄내길! 꿈을 잃지 않고 울프레드처럼 묵묵히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는 것 부터 시작하자!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우리도 꿈의 종이비행기를 날릴 수 있기를 

h*****2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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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인데 절대 먼저 아는척하지 마라고?
"호텔맨인데 절대 먼저 아는척하지 마라고?" 내용보기
호텔맨에게 누구도 아는척하지 말고 인사도 하지말라고?그게 가능한가?이런 이상한 조건을 내세우고 직원을 채용하는 돼지사장글을 쓰다 잘되지 않아 호텔에 취업하는데누구와도 아는척하지 않기.그저 엘리베이터 버튼만 정확히 누르기그런데...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인사말은 글쓰는 작가인 울프레드 가능할까?하는 걱정에도제법 울프레드는 일을 잘 하는데그래도 작가인지라자신이 듣
"호텔맨인데 절대 먼저 아는척하지 마라고?" 내용보기

호텔맨에게 누구도 아는척하지 말고 인사도 하지말라고?
그게 가능한가?
이런 이상한 조건을 내세우고 직원을 채용하는 돼지사장
글을 쓰다 잘되지 않아 호텔에 취업하는데
누구와도 아는척하지 않기.
그저 엘리베이터 버튼만 정확히 누르기

그런데... 버튼을 누르려고 해도 인사말은
글쓰는 작가인 울프레드 가능할까?하는 걱정에도
제법 울프레드는 일을 잘 하는데

그래도 작가인지라
자신이 듣고 경험한 일을 글로적어 종이비행기에 실어 날리는데,
이를 알게되는 돼지사장은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그런 일이 돼지사장의 귀에도 들어가고 해고당하고 마는 울프래드

울프래드의 작가로서의 글쓰기 작업은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지 궁금증으로 남겨둡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7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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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서평_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는 용기
"'호텔맨 울프레드'서평_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는 용기" 내용보기
#그사모서평 #호텔맨울프레드 #닉블랜드 #길벗어린이 니체가 말한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여기 춥고 배고파 어쩔 수없이 호텔 엘리베이터맨이 되었지만, 말 한 마디 주고 받을 수 없는 그런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작가로 우뚝 선 인물이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 때 엘리베이터 레이디가 있었다. 빨간 모자, 빨간 장갑, 빨간 구두, 빨간 치마 정
"'호텔맨 울프레드'서평_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는 용기" 내용보기



#그사모서평
#호텔맨울프레드
#닉블랜드
#길벗어린이

니체가 말한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여기 춥고 배고파 어쩔 수없이 호텔 엘리베이터맨이 되었지만, 말 한 마디 주고 받을 수 없는 그런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작가로 우뚝 선 인물이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 때 엘리베이터 레이디가 있었다. 빨간 모자, 빨간 장갑, 빨간 구두, 빨간 치마 정장, 빨간 립스틱, 빨간 메니큐어를 바른 젊은 여성이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을 눌러 주면서 기계처럼 '올라갑니다/ 내려갑니다'를 반복해서 말했다. 아마도 하루 종일 그 말을 하며 오르락 내리락 했을 것이다. 가끔 나는 '그녀가 화장실 가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가 중단될까?'하고 궁금해 한 적도 있다. <호텔맨 울프레드> 그림책 앞표지에서 빨간색 자켓과 빨간 모자를 쓴 늑대를 보았을 때 어렸을 때 보았던 그 엘리베이터 소녀가 떠올랐다.

 

면지도 엘리베이터 벽 문양을 표현한 듯하다. 타이틀 화면에서 보여 주는 종이 비행기, 그 존재의 의미가 자못 궁금했다. 그림책에서의 그림 배치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작가 울프레드는 너무나 춥고 배고파 화려한 바지 타워 호텔의 엘리베이터맨으로 취직한다. 근무 조건은 단 하나, 엘리베이터 버튼만 누르는 거다. No 인사, No 미소, No 찡그림, No 소리! 울프레드는 몇 년 동안 버튼만 누르면서 위로 아래로 오르내리기만 할 뿐이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내던 그는 그동안 엘리베이터에서 본 이야기를 써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바람에 날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글이 유명세를 타고 널리 퍼진다. 그러다가 돼지 사장에게 들켜서 쫓겨나기도 하지만, 위험에 처한 사장을 구해 준 일로 다시 돌아와, 엘리베이터에서 계속 오가는 손님들 이야기를 들으며 살게 된다.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그의 일도 계속 된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보아도 볼 수 없고 들어도 들을 수 없어야 했다. 그런 지난한 고통의 시간에도 좋아하는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울프레드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했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실패자들을 위한 세레나데다. 좌절과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의 개선가다. 결국 깊게 파기 위해서는 넓게 파야 했던 거다. 때릴수록 더 단단해지는 무쇠의 원리, 이 책은 그 법칙을 소리없이 지지하는 응원의 메시지다.

m******n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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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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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깔깔 웃음을 주는 책일 거라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봤어요 호텔맨 울프레드가 엘리베이터 가운데 서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했답니다 호텔맨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기에 무한한 상상을 펼칠 수 있었죠 혹시 우리가 예상했던 거와는 달리 으스스 한 내용은 아닐까 기대된다며 말이죠-   - 울프레드는 글을 쓰는 늑대 작가였어요 책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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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깔깔 웃음을 주는 책일 거라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봤어요

호텔맨 울프레드가 엘리베이터 가운데 서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했답니다

호텔맨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기에 무한한 상상을 펼칠 수 있었죠

혹시 우리가 예상했던 거와는 달리 으스스 한 내용은 아닐까 기대된다며 말이죠-

 

-

울프레드는 글을 쓰는 늑대 작가였어요

책이라곤 단 한 권도 팔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 울프레드는 일자리를 구하고자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에 발걸음을 하게 되었지요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의 사장은 덩치가 큰 돼지였어요

돼지사장은 울프레드에게 호텔맨으로서 해야 할 일을 말해줬어요

호텔맨이 지켜야 할 규칙은 손님에게 인사하지 말고, 이야기도 하지 말고,

오로지 엘리베이터 버튼만 누르는 거라고 말이에요

간단한 일이었지요

이 규칙을 어기면 해고였기에 규칙대로 일하던 울프레드였어요

호텔 손님들은 잘나고 귀한 귀족들도 오고, 느린 손님도 오지요

다양한 손님을 마주한 울프레드지만 그저 엘리베이터 버튼만 눌렀답니다

실수하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일한 울프레드였지요

 

 

울프레드는 일이 끝나면 종이와 펜을 들고 옥상에 올라가

하루 종일 본 것을 이야기로 써서 비행기로 접어 날렸어요

울프레드가 쓴 이야기는 바람에 날아갔고 그 종이비행기는 큰 인기를 끌게 되지요

많은 사람들이 번쩍번쩍 바지 타워 호텔 엘리베이터 이야기를 기다리게 된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잘못 날아간 종이비행기는 돼지 사장 앞으로 가게 되었고

돼지 사장은 화가 나서 울프레드를 내 쫓고 말아죠

갈 곳을 잃은 울프레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어요

호텔에 찾는 손님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거든요

호텔맨이 종이비행기에 적은 내용을 읽어보고 싶다면서

내가 종이비행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속삭이던 아이들이었어요-

외롭게 일해야 했던 늑대 작가 울프레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했지요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는 글을 썼고요

비록 호텔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던 울프레드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울프레드의 모습을 통해 늘 노력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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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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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닉 블랜드 옮김 - 김여진 길벗어린이             마냥 행복하고 세상 다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어린 시절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 마주한 현실은 또 다르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던 대로 이루어진다면 참 좋겠지만 먹고 살기 위한 삶은 전쟁터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은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아이들에겐 깊이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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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닉 블랜드

옮김 - 김여진

길벗어린이

 

 

 

 

 

 

마냥 행복하고 세상 다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어린 시절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 마주한 현실은 또 다르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던 대로 이루어진다면 참 좋겠지만

먹고 살기 위한 삶은 전쟁터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은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아이들에겐 깊이 있는 그 의미까지 알려주고 싶진 않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스스로 인내하고, 헤쳐나가야 할 몫이며

희망을 갖고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긍정적으로 알려주고 싶다.

 [호탤맨 울프레드] 이야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잠시 멈추고 호텔에서 일을 하긴 하지만

절대 자신의 일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재능과 신념과 소통을 통해

다른 사람까지 변화 시키는 놀라운 힘을 보여준다.

어찌 보면 울프레드는 사회와 권력 앞에 약자 일수도 있지만 

내적으로는 최강자가 아닐까?

 

 

손님에게 그 어떤 말을 해서도 안된다는 규칙 하에

작가인 울프레드는 잠시 글쓰기를 멈추고 

바지 타워 호텔에서 일을 하게 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울프레드는 많은 손님들을 만나지만 

인사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조용히 일만 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울프레드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된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엘리베이터에 본 일들을 글로 쓰고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린다.

이야기를 실은 종이 비행기는 곳곳으로 날아가

많은 이들을 즐겁게 만들며 종이 비행기 속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든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가 찾아온다.

종이 비행기를 본 돼지 사장은 울프레드를 해고 하고

울프레드는 우연히 돼지 사장에게 닥친 위험을 알게 되는데......

 

 

 

 

돼지 사장은 어릴 때 의사소통의 즐거움을 알지 못했을까?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있을지 몰라도

사는 재미와 사람과 사람과의 온정은 참 메말라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딱딱한 규칙을 고집하며 다른 사람을 부릴 줄만 알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베푸는 것은 서툴렀던 돼지 사장이 변했다. 

돼지 사장을 변하게 한 건 대체 무엇일까?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일을 내려 놓아야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울프레드.

어찌보면 강압과 제재와 규칙이 다소 부당할 수 있지만

불평불만 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 하려 했던 울프레드.

부당한 해고에 돼지 사장의 위험한 상황을 나 몰라라 했을 수도 있지만

선뜻 도움을 베풀 수 있었던 따뜻한 마음의 울프레드.

돼지 사장으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요구할 수 있었음에도 

큰 욕심 부리지 않은 선한 울프레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불평 불만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했던 책임감 있는 울프레드.

 

 

이해와 소통,

이웃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

 

 

육식동물, 초식동물, 크고 작은 동물,

하늘, 땅, 바다에 사는 동물들과 형체가 없는.... 너는 누구니?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눈을 사로 잡는다. 

갑자기 가득 찬 물 속을 헤엄치는 상어 손님,

붉은 꼬리만 보여준 채 사라진 곳엔

까맣게 탄 나무만 덩그러니 남아 있어 

'대체 누굴까?'하고 궁금하게 만든다.

또 곳곳에 날아 든 종이 비행기를 찾는 재미도 있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재미있게 종이 비행기를 찾아 냈다.

울프레드가 재미있게 풀어 낸 종이 비행기 속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진다. 

우리 집에도 종이 비행기가 날아 오려나????

 

길지 않은 글이지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히 담긴 이야기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생각하고 느끼며 책을 읽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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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울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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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132 호텔맨 울프레드 저자 닉블랜드 길벗어린이 번쩍번쩍 바지타워 조명이 있는 호텔은 늑대작가 울프레드에게 또 다른 직업을 안겨준 곳입니다. 글이 잘 풀리지 않고, 소위 베스트셀러작가로 돈을 벌수 없는 울프레드에게 호텔맨이라는 직업으로 돈을 벌게 해 주었거든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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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132

호텔맨 울프레드

저자 닉블랜드

길벗어린이

번쩍번쩍 바지타워 조명이 있는 호텔은

늑대작가 울프레드에게 또 다른 직업을 안겨준 곳입니다.

글이 잘 풀리지 않고, 소위 베스트셀러작가로

돈을 벌수 없는 울프레드에게 호텔맨이라는

직업으로 돈을 벌게 해 주었거든요.

호텔의 돼지사장은 호텔맨 울프레드에게 꼭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줍니다.

절대 그 누구와도 인사하지 않기

사람들과 이야기 하지 않기

오직! 엘리베이터 버튼만 누르기

이 3가지의 규칙만을 준수하면 된다고 말이죠.

어쩌다보면 너무나 쉽고 간편한 규칙이고

편한한 근무조건인데

막상 경험해보면 자칫 실수를 할 수도 있는 규칙같아요.

옆집사람조차 누군지를 알 수 없는 요즘같은 사회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쩔줄을 몰라 당황하기도 하구요.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사람이 타지 않기를 바라면서

닫힘버튼을 열심히 누르기고 합니다.

아마도 이 그림책의 작가는 이러한 우리네 일상을 담아보려고

하는 듯 합니다.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최소한의 관심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자기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주위을 돌아보고 가까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더 풍성한

하루를 만들어보라고 말이죠.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엘리베이터에 다양한 사람들이

타고 내리면서 전해주는 온갖 다양한 이야기가

그냥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가 되어 알프레드의 멋진

글솜씨로 점점 퍼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s*******7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텔맨 울프레드 / 닉 블랜드 / 길벗어린이
"호텔맨 울프레드 / 닉 블랜드 /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호텔맨 울프레드 글그림 닉 블랜드 출판 길벗어린이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울프레드의 이야기 <호텔맨 울프레드>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소통과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갈등과 불신을 일으키며, 결국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지요. 이런 상황속에서 많은 작가분들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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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맨 울프레드

글그림 닉 블랜드

출판 길벗어린이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울프레드의 이야기

<호텔맨 울프레드>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소통과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갈등과 불신을

일으키며, 결국 문제 해결에도 어려움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지요.

이런 상황속에서 많은 작가분들은 종종 따끔한 일침을

던지곤 하는데, 이 그림책이 바로 따끔한 일침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울프레드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작품을 쓰지못해 책 한권도 팔지 못해

결국 번쩍번쩍 바지 호텔에서 벨보이로 일하게 됩니다.

호텔 돼지 사장은 울프레드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절대 인사하지 말기, 절대 사람들과 말하지 말고

그저 엘레베이터 버튼만 잘 누르라는 지시를 받았어요.

 

번쩍번쩍 바지 호텔엔 다양한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빨간코 루돌프도 오고, 엘레베이터에 몸집이 들어가지

않는 목이 긴 기린도 오고, 물 속에 헤엄을 치는 상어까지!

울프레드는 묵묵히 오는 이들을 배려를 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낸 뒤 옥상에 올라가 하루종일 있었던

일들을 종이에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려버리곤 합니다.

너무 재밌는건, 많은 사람들이 울프레드가 날리는

종이 비행기를 기다리게 되고, 이를 알게된 돼지 사장은

울프레드를 해고하는 상황까지 오게되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남들과 소통을 거부하는 돼지 사장과 같은 태도를

가지신 분들 정말 많으시죠.

가족은 물론, 그 누구와 소통과 대화를 거부하거나 무시

한다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만 일으켜 문제를 더 키우게 되는것같아요.

그와 달리 울프레드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어요.

<호텔맨 울프레드>를 통해 소통과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깨닫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울프레드가 손님에 맞춰 배려하는 행동들이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과 그림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여러분도 재밌고 교훈적인 <호텔맨 울프레드>

함께 읽어보며 즐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