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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어공주 실사판 영화가 나왔다. 그리고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각종 sns에서 반대 운동도 있었던 걸로 봤다. 처음 그 현상을 봤을 때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생각이 있었다. 인어공주가 백인이라는 고정관념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단순히 우리가 어릴 때 보던 만화영화나 동화책에서 그려졌던 이미지가 백인이었기 때문일까? 그건 그냥 편견이 아니었을까? 오래전 알던 지인의 "여자로 살면 회사 생활이 편해"라는 한마디에 경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지인도 딸을 낳았던데, 과연 자신의 딸이 살아갈 이 세상에 자신의 편견의 시선을 딸에게도 적용시킬지 의문이긴 하다. 비슷한 맥락으로 아직도 세상은 편견과 편견의 시선들로 가득한 것 같다. 신화 속의 강인한 여성들을 이야기하는 책. 전사 마녀 여성. 신화와 전설 속의 인물 중 50명의 전사 마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 내가 좋아하는 반시와 후타쿠치온나 이야기도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몰랐던 이야기도 있고,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있어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은 느낌이었다. 아직까지도 편견과 편견의 시선속에 사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협찬 #인어공주 #흑인인어공주 #선입견 #신화와설화 #딸과함께 #마녀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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