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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맥을 잡고 싶다면!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맥을 잡고 싶다면!" 내용보기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를 읽었습니다. 제목에 달린 부제(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이야기)처럼 이 책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각 챕터는 15개의 키워드(아담, 여자의 후손, 땅, 복, 결혼, 불임 등)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키워드들은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방대한 구속의 드라마를 하나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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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를 읽었습니다. 제목에 달린 부제(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이야기)처럼 이 책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각 챕터는 15개의 키워드(아담, 여자의 후손, , , 결혼, 불임 등)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키워드들은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방대한 구속의 드라마를 하나로 이어주는 큰 줄기에 해당합니다.

 

많은 성도들에게 이 키워드들은 여러 오해들로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해들은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습니다. 성경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로 꿰어지지는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고 있을 법한 성경의 내용을 바로잡아 주고 싶었습니다. (중략) 성경 전반을 맥을 따라 살피면서 오해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구속사의 방대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의 고민과 바람이 책 안에는 충실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다루려는 주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책 곳곳에서 저자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던집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15절 안에는 성경 전체를 바라보게 하는 복음의 씨앗이 심겨 있음을 설명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구절에서 이제 너와 여자가 영원한 친구가 되어라라고 하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은 영원토록 사탄과 친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비참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질문은 독자들로 하여금 수차례 읽어왔던 본문을 마치 처음 읽는 것처럼 낯설게 보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 대체 왜 그랬을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답을 찾아내기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설교자로서 너무나도 탐나는 재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깊은 내용을 다루면서도, 신학적 사전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졌다는 점에 있습니다. 복잡한 내용이 전개될 때면 중간중간 요약을 해주고 매 챕터의 결론부에서는 핵심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 주는 구성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잘 느껴집니다.

 

따라서 차분히 책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전체의 주제와 흐름을 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 전부터 작정하신 뜻을 따라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일을 큰 그림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시야가 확장되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성경의 맥을 잡기 원하는 성도,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대체 뭘 어떻게 하는 것인지가 궁금한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교회 안팎의 소그룹 모임에서 한 챕터씩 함께 읽고 나눠도 분명 많은 유익을 얻으실 겁니다.

 
k*****7 202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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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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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존 페스코의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손재익의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가 있습니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가는 작업을 치밀하게 진행합니다. 보통 이런 장르의 책은 학술적인 경향을 띄고 있어서 독자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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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존 페스코의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손재익의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가 있습니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가는 작업을 치밀하게 진행합니다.

보통 이런 장르의 책은 학술적인 경향을 띄고 있어서 독자층이 한정되어 있고, 책을 읽어갈 때에도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는 강단에서 선포한 설교문을 짜임새 있게 정리한 책이라서 그런지 술술 잘 읽힙니다. 조금은 난해할 수도 있는 지점에서는 "친절한 설명과 적절한 반복"이라는 저자의 유려한 초식이 어김없이 시전되고 있기에 독자는 '내가 지금 책을 읽고 있는지, 아니면 설교를 듣고 있는지' 착각에 빠질 만큼 몰입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6번째 STORY인 "하나님의 아들 이야기"를 통해서 큰 유익과 통찰을 얻었는데요. STORY 6의 중간제목과 소제목들을 확인하는 것으로도 이 챕터의 내용이 얼마나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내용이 얼마나 풍성하고 논리의 전개가 치밀한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성자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 / 아담, 하나님의 아들 /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들 곧 장자 / 다윗의 씨, 하나님의 아들, 시편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 이사야가 예언한 아들

[신약과 하나님의 아들]

수태고지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됨 / 족보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됨 / 복음서의 기록 목적에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됨 / 세례를 받으실 때 드러난 하나님의 아들 / 피조 세계 통치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아들 / 제자들의 고백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아들 /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사도적 복음과 하나님의 아들]

바울이 전한 복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 / 히브리서 기자가 증언하는 하나님의 아들 / 성경에 미리 약속된 아들

[하나님의 아들,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아들 /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가 살아야 할 삶

이 외에도 끊임없는 논란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이슈를 잠재울 수 있는 STORY12 "남자와 여자의 질서 이야기"도 초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챕터에서는 창조를 통해 세워진 남녀의 질서가 타락 이후 어떻게 더 강화가 되었는지 이후 구속의 관점에서 그 질서가 어떻게 계승, 발전되고 있는지를 너무나도 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챕터 말미에 자리한 "이야기의 결론"은 분명 읽긴 읽었는데 내용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읽었고, 무엇이 좋았는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저를 포함한) 90% 이상의 독자들에게 읽었지만 삭제된 듯한 내용들을 순식간에 "되살리기"하는 기적을 선사합니다.

분명 저자는 머리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고 있을 법한 성경의 내용을 바로 잡아 주고 싶"어서 "선포한 설교문의 일부를 취합해" 이 책을 썼다고 했습니다. 제 경험상 일반 설교집은 한 번, 많아도 두 세번 읽으면 더는 들여다 보지 않는 책이 되고 마는데 이 책은 열 번, 스무 번 읽어도 또 꺼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손재익이라는 설교자, 손재익이라는 저자가 한국교회에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움북스

#손재익

#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y*********i 202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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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보는 것임을 이 책을 읽다보면 느껴지게 된다. 성경의 맥락을 잡고 보는 것과 그렇지 않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꾸준히 읽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매번 읽지만  성경의 큰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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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보는 것임을
이 책을 읽다보면 느껴지게 된다.

성경의 맥락을 잡고 보는 것과
그렇지 않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꾸준히 읽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매번 읽지만 
성경의 큰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감탄사와 더불어 알아가는 기쁨이 넘쳐
어느 순간에 책에 몰입해나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5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주고 있는데,
처음부터 정말 눈이 번뜩여진다.

 

특히나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되진 않지만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너무나도 통쾌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을 잘 해 줘서 이해가 쏙쏙!!
이 구절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면서
성경의 숲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어떠한 역사의 흐름을 통해
계시를 하셨는지,
동산에서부터 교회까지 내용도 알게 되고,
성경들이 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연결되어져 이야기하는지,
또 어떠한 차이들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과 맺으신 언약으로
지금까지 그리고 이후에도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얼마나 큰 은혜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아가고 깨닫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나 우리가 오해하는 
성경이 말하는 복과 결혼, 불임, 
남녀의 질서, 안식일과 주일의 이야기까지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려줘서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 잡도록 도와주는
길잡이와 같은 책이기도 하다.



 


 

글마다 나오는 성경구절들에서
핵심적인 문구는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핵심적인 것들을 눈에 확 들어오고,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과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연계해서
알려주기도 한다.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의 결론을 통해서
또 한번 요약정리를 해나갈 수 있어 좋다.

이 책을 읽은 후
성경을 읽으니 더 재미있어졌다는 건
오해했던 성경들이 없어지고
큰 숲을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b*****9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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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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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과 부활주일에 함께 끼어 있는 때에 이 책을 펼치고 정독을 하였다. 요즘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단지 환상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 이런일이 있는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참 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을 대하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채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니, 정말 은혜로다! 책 제목은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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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과 부활주일에 함께 끼어 있는 때에 이 책을 펼치고 정독을 하였다. 요즘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단지 환상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찌 이런일이 있는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참 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을 대하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채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니, 정말 은혜로다!

책 제목은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인데, 막상 읽어보면 '성경을 오해 했다,'기 보다는 '우리가 성경에 무지했다.'

로 책 제목을 지었어야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손재익 목사님을 좋아하는 독자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분이 목사이지만, 보통 목사님과는 다른 지적인 탁월함이 있어서이다. 손목사님이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셨으니 더 말할 나위 없다. 이분의 신학은 철저하게 개혁주의에 입각해 있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재익목사님의 저서는 아무런 의심없이 읽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런 저자가 있다는 것이 참 복이고, 이런 저자를 발굴했다는 것이 세움북스가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 책은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으로 보고 있다. 66권 전체의 설교집은 아니지만, 구속사적 관점이라는 컨셉과 주제로 아담에서 부터 그리스도까지 주요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이 목표이라기 보다는, 성경에 나타난 올바른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의 무언의 외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볼 때, 이 물체가 실존한다고 이야기 하려면 그 실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실존한다고 확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실체를 절대 알 수가 없다. 그렇기 떄문에 인간의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자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인지, 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등등,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궁금했던 모든 것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전혀 딱딱하지 않다. 신학적 지식을 설명하는 책또한 아니다. 목차에서만 봐도 Story 1,2,3,4 이렇게 표현하고 있느니, 약간 네러티브 장르인듯 하면서고, 아닌 것 같은, 설교의 오묘한 신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을 보는 제대로 된, 올바른 안경을 제공해준다. 저자의 탄탄한 신학과 목회현장에서 경험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결합되어 '결혼 이야기', '불임 이야기', '안식일과 주일이야기' 등과 같은 현실세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해준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책의 첫 시작도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을 했는데, 책의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로 끝난다는 것이다.

그렇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능력이 되신다. 지금도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고, 예수님 만이 참 신이시자, 참 인간이라는 것을 학실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의 잣대로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성경해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지식으로도 마음으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i*******1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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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오해없이, 하나님의 큰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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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매운 제목 때문인지, 처음에는 성경을 오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담아두신 바를 왜곡없이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뜻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 잡아주거나 설교자의 개인 묵상식 설교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책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보통의 책은 제목, 머리말, 추천사만 봐도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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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매운 제목 때문인지, 처음에는 성경을 오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담아두신 바를 왜곡없이 ‘그대로' 받아들이자는 뜻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 잡아주거나 설교자의 개인 묵상식 설교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책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보통의 책은 제목, 머리말, 추천사만 봐도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지만 이 책은 진짜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읽어야 무슨 책인지, 어떤 의도에서 쓰여졌는지 정체(?) 파악이 가능하다. 심지어 목차만 봤을때는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구약에서 신약까지, 구속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주요(?)구절들 중심으로 쓰여졌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겠지만 결코 목차가 전부가 아니다. 올바른 체계없이 성경을 읽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할 위험도 커지고, 성경을 읽는 방법까지도 ‘그냥 많이, 열심히만 읽으면 된다’ 라고 오해하는 지경에도 이르게 된다. 이 책은 성도가 성경을 읽되 어떤 체계 위에서 올바르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서는 설교를 듣는 입장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좋은 설교’를 분별하고 소망하는 마음까지도 갖추게 한다.

이 책은 '창세기 1-3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창세기 1-3장에만 국한되어서 설명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오가면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끔 안내하면서 성경 한 권이 하나님에 의해서 쓰여진 ‘한 편의 치밀한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약을 통해 구약과 신약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굳건한 다리로 연결하심을 볼 수 있다.

창세기 3:15절이 중심이 되어서 ‘언약’이 성경 속에서 어떻게 진전되어 가는지, 선행된 언약을 기초로 또 다른 언약이 이어져가고 그 언약에 따라서 여자의 후손이 언약을 성취할 것임을 안내해준다. 언약의 진전 그 끝에는 구약의 모든 언약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이심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를 믿는 믿음으로 택자들은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보장받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약속된 복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성경을 창조 - 타락 - 구속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지으신대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지만 죄로 인해서 타락했고 그렇게 하지 못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태초의 사람들과 그 후손인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 에 관한 것이다. 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타락 이후의 세상을 살아가는 성경 속의 그들의 후손, 심지어는 아기를 낳기 어려운 여인들을 통해서 후손이 끊이지 않도록 하셔서 지금의 우리에게도 동일한 메세지가 전달되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구속의 역사이다. 타락했지만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택한 백성을 끊이지 않도록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성경은 그냥 문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구속의 흐름을 따라서 깊고 올바른 사고를 통해서 읽어야 한다. 만약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15장부터 읽은 다음에 처음부터 읽어나가도 괜찮을듯하다. 쉬운 책은 아니기에 절대 술술 읽혀지지는 않는다. 저자도 지루할 수도 있겠다고 이야기했으니.. 하지만 지루한 만큼 뼈와 살이 된다는 말은 꼭 맞다.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당연한 것이고, 그 지식은 성경을 바르게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을 바르게 알고, 올바른 신앙체계가 형성 되어야 마치 반석 위에 지은 집 처럼 굳건하고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의도했던 ‘복’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이런 책은 꼭 읽으면서 기초를 잘 다졌으면 하는 마음이고, 교회의 성도들 사이에서 독서모임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되어서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물론, 모임의 안전을 위해서 목회자가 함께 해야겠지만) 읽어가는 재미와 생각하는 재미가 있는 책임은 분명하다.
s******9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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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손재익지음 #세움북스 #구속사적관점으로성경의맥을잡는15가지이야기 한땀한땀 실에 구슬꿰듯이 꼼꼼히 그리고 자세히 성경의 15가지 이야기로 읽는 이에게 주해에 근거한 말씀으로 깊이있는 성경의 맥을 잡는 설교집이기도 하다. 기도와 연구 그리고 말씀으로 점철되어있는 준비하며 목회하고 있다. 설교를 하는 설교자도 중요하지만 듣는 청중의 듣는 자세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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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성경을오해했다 #손재익지음 #세움북스 #구속사적관점으로성경의맥을잡는15가지이야기

한땀한땀 실에 구슬꿰듯이 꼼꼼히 그리고 자세히 성경의 15가지 이야기로 읽는 이에게 주해에 근거한 말씀으로 깊이있는 성경의 맥을 잡는 설교집이기도 하다. 기도와 연구 그리고 말씀으로 점철되어있는 준비하며 목회하고 있다. 설교를 하는 설교자도 중요하지만 듣는 청중의 듣는 자세나 태도도 중요하다. 성경의 전체문맥을 짚어주며 성경의 깊이를 한껏 알수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이해하도록 구속사적 관점으로 명확하고 바르게 안내하였다.

P.93 성경을 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기에 다양하고 복잡한 설명을 할 수 있으나, 가장 간단한 답을 하자면 그것은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읽기'입니다. 성경 전체의 중요한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중심으로 읽으면 그나마 쉽게 전체를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전체와 그 시대의 배경을 안다고 한다면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읽어나가도 무관하겠지만,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른다면 이렇게 꼼꼼히 성경전체의 이야기를 나눠지는 챕터를 통해 한번씩 정리하여 짚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나의 경우는 계속 반복적으로 읽고 또 읽어서 습득하고 차곡차곡 쌓아야하는 사람이기에 반복 또 반복이 중요하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의 큰줄기로 우리를 자녀삼기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STORY13 안식일과 주일의 이야기에서 창조와 안식을 설명해주는데 천지를 창조하였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였다니 너무 경이롭고 또 놀라웁다. 하지만 거기에다가 흘러가는 시간과 공간도 창조했다니 이렇게 살아숨시며 흘러가는 시간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일을 지키며 토요일이 아닌 구속사역을 완성하신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한다.

한편의 거대한 대서사 드라마인 성경은 '창조-타락-구속-새창조'인 구조와 줄거리로 되어있다. 세계관의 기초라 할 수있는 창세기 첫 세장은 모든 이야기의 시초라고 할 수있다.
l*****7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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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을 하면서 강해 동영상이나 주석,?책은 계속 병행하고 있었지만 말씀 하나하나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요약하는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제목만 읽고도 내용이 잔뜩 기대되었다.?일년에 평균적으로 세번 정도 통독을 하면서 매번 다른 강해를 들으며 새롭게 알게되고 묵상하게 되는 것은 없나 살피며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내가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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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을 하면서 강해 동영상이나 주석,?책은 계속 병행하고 있었지만 말씀 하나하나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요약하는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제목만 읽고도 내용이 잔뜩 기대되었다.?일년에 평균적으로 세번 정도 통독을 하면서 매번 다른 강해를 들으며 새롭게 알게되고 묵상하게 되는 것은 없나 살피며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내가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오해했던 부분은 없었나, 성경의 맥을 어떻게 정리해주실까 기대하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총?15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이 중 기억에 남았던 챕터들을 요약하고 중간 중간에 들었던 내 생각과 묵상을 나눠보고자 한다.

성경의 주인공은 하나님과 사람이다.?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에게 반영되었다는 의미이다.?하나님의 형상에는 지식,?의,?거룩함이 있다.?원래의 사람은 지식,?의,?거룩을 고루 갖추고 있었고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창조세계를 다스릴 수 있었다.?하지만 타락으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그렇기에 타락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참된 형상이 되어야 한다. (21p)?어떻게??하나님의 형상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예수님의 형상을 덧입고 본받아야 한다.?이것이 바로 믿음이고 구원을 얻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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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이 있고 첫째 아담에 속한 우리는 쉽게 넘어진다.?하지만 이제 예수를 믿는 우리는 유혹을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의 대표자이시기 때문에 모든 시험을 능히 감당하고 이길 수 있다.?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매일 마음이 휘둘리고 지쳐 쓰러지는 것이 일상이다.?하지만 요즘 말씀을 읽으며 나를 도우시고 격려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강하게 느낄 때가 있다.?그래서 나 같은 일반 성도들에겐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나도?회심 전에는 성경 읽을 이유를 못 찾았고 주일예배만 다니는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았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자발적으로,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를 놓지 않고있다.?누구에게 힘든 일을 토로하거나 일시적인 유흥으로 스트레스를 낮출 수는 있지만 결국 깊은 마음의 평안과 기쁨은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이런 깊은 교제는 나같이 부족한 일반 성도도 충분히 누릴 수 있기에 건강한 <말씀읽기와 기도 습관 들이기>를 강하게 추천하는 바다..?ㅠㅠ 우리는 모두 양육받아야 하고 서로 돌봐줘야하는 지체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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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장?15절은 원복음이라 하는데,?이는 구약성경 처음에 나오는 하나님의 근원적인 약속을 말한다.?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획하셨다.?내가 아무리 파워J라도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인데 실수가 없고,?틀림이 없고,?완벽히 계획적이신?JJJ하나님은 원복음을 통해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셨고 십자가로 이미 승리하신,?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승리하실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이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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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셔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구약 시대든 지금 시대든 마찬가지고,?성경 시대는 오히려 그 임재가 우리보다 덜 느껴지는 시대였다고 한다.?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계시 역사 가운데 점진적을 드러내셨기 때문이다. (67p)?이 부분은 좀 의외였다.?그런데 또 성경이라는 집약체를 보니 하나님의 약속과 일하심이 강하게 드러날 뿐이지 그 시대에 살았으면 느낌이 또 달라겠지,,하는 생각이 든다.?하나님은 동산?->?성막?->?성전?->?그리스도?->?성령?->?교회를 순서로 역사의 흐름을 통해 임재와 영광을 분명하게 나타내셨다.?하나님의 임재,?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성경 전체의 중요한 주제이다.?창조-타락-구속의 역사는 결국 하나님의 임재를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다. (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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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왕이고 제사장이며 선지자였다.?하지만 타락을 통해 이 세 직분은 실패하게 되었고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분화되었다.?이것은 또 실패하게 되었지만 참된 왕,?제사장,?선지자를 소망하는 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마침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 직분은 완전하게 회복되었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32문답처럼,?우리가 그리스도인(크리스천)?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지체가 됨으로써 그분과 같이 기름부음에 참여하며 왕,?제사장,?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기 때문이다.?이 흐름을 보면서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내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는 사람으로,?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증명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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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의와 공도로 다스려지는 하나님 나라이다.?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곳이다.?그래서 이 땅의 모든 교회 성도들은 똑같이 하나님 나라의 법에 따라 다스림을 받는다. (144p)?교회의 법은 말씀이기 때문에 교회의 치리 방식은 하나님이 성경에 가르쳐주신 방식이다.?하지만 이 시대 교회는 문제점도 많고 부족함이 많다.?나도 주변 사람들이 다 내가 크리스천인 것을 알기에 그 전에는 그렇게 살지 못했더라도 매일의 언행을 조심하려 하고 있다.?비그리스도인인 지인들이 보기에는 내가 교회이고,?내가 성경책이고,?내가 하나님 나라이기에..?그래서 한편으로는 항상 조심스럽고 무섭다.?나의 잘못으로 인해 교회가 가려지고 예수님의 이름이 가려지게 될까봐..?하지만 아무리 부족하고 비난받아도?(잘못한 것은 반드시 뉘우치고 고쳐야 하지만)?어두운 세상에서는 빛이 꼭 필요하다.?비판받아 상처받아서 길가는 것을 멈춘다면 세상을 비출 수 없다.?빛을 나눠줄 수가 없다.?이것이 요즘 내가 기도한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교회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이지만 이 부족함을 주님이 채워 주시고 하나님 나라인 교회가 의와 공도로 다스려지기를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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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철저히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가진다.?우리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고,?모든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하지만 성경적인 복이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어 존재할 때 의미있다.?즉 하나님께 속한 것이 복,?벗어난 것이 저주다. (172p)?이 말은 전적으로 공감이 되었다.?나도 회심하기 전에는 그냥 세상적인 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살았었는데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 시작한 이후로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을 잘 드러내는 것인?‘성경적인 복’을 추구하고 좇아가고 있다.?책에서는 구약의 복,?신약의 복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우리는 복의 근원이며,?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나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188p)?우리는 복음을 듣고,?복음으로 변화되어 복음을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면 살아가는 자들이다. (18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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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창조를 통해 세워진 남자와 여자의 질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그리고 가정에서의 질서,?교회에서의 남녀의 질서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나는 이 쟁점에 대한 특별한 의견은 없었는데 남녀 중 누군가가 우월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에 맡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신앙과 삶의 모든 부분을 성경에 근거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이해되고 흥미로웠다.

책이 재밌어서 한번 읽고 흥미롭고 새로웠던 챕터는 한번 더 읽었다. 그리스도인들 각자 자신에게 맞는 통독 방법이 있을 텐데 이 책은 알기 쉽게 성경 전체의 맥을 잡고 핵심 부분을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나같이 말씀을 읽지만 정리가 필요한 일반 성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러 생각하지 못한 주제들을 다룬 부분들도 있어서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도 있었다. 앞으로도 통독하면서 이 핵심 내용들을 되새기며 <오늘의 말씀>을 읽고 싶다.
m******x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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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존재와 성격, 행하신 일, 계획과 뜻까지 신구약 성경 속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나타내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계시의 책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도무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성경엔 다양한 문학적 장르가 섞여 있다.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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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존재와 성격, 행하신 일, 계획과 뜻까지 신구약 성경 속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나타내셨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계시의 책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도무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성경엔 다양한 문학적 장르가 섞여 있다. 쓰여진 언어와 사회문화적 배경도 지금과 다르다. 난해한 구절도 많을 뿐더러 어떤 신학적 기준으로 해석해야 하는지도 늘 어렵다. 그래서 슬프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오독&오해 해버리고 만다.

저자는, 목회자가 성경을 바르게 가르쳐 주기보다 개인 묵상에 치우친 가벼운 설교를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성경의 맥을 잡아 성경 전체(나무가 아닌 숲)를 살피기를 원했다. ‘구속사’라는 맥으로 성경을 읽으면 오해를 정립(正立)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유의미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책은,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줄 15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STORY 1 ~ 15까지 구성 되어 있다. ‘아담’에 관한 논의부터 ‘언약’까지 개혁 신학에서 ‘구속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들이다. 내용으로 치면 신학교의 한 학기에 해당하는 강의 커리큘럼이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쉽게 잘 쓰여졌다. 그러면서도 꼼꼼하고 친절하며, 탄탄한 연구가 뒷받침 되어 있다. (259개의 각주(미주)가 이를 증명한다. 저자가 참고한 문헌도 아주 훌륭한 자료들이다.) 자칫 비약이 되지 않도록 논리적으로도 촘촘하게 빌드업 하고 있어 나는 연신 끄덕이면서 읽었다. 주관적 해설을 배제하고 성경과 개혁 신학에 충실하려는 저자의 노력도 보였다.

 

성경이 통일성 있고 일관되게 하나의 메시지를 진술하고 있다면, 우리의 관심이 “성경을 어떻게 하면 오해하지 않고 잘 읽을 수 있을까?”인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다. 탁월한 저술가 손재익 목사님의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로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아 성경이 주는 풍성한 은혜와 유익을 받아 누려보자.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i*********9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 나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 나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내용보기
성경은 크리스챤에게 가장 중요하고 또한 중심이 되는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성경(Holy Bible)은 사실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쉬이 익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랜 신앙생활을 한 나조차도 성경이 과연 무엇이냐? 너가 이해한 성경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딱 한 문장으로 대답하기 어려웠던게 현실.   이런 내게 세움북스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 나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내용보기

성경은 크리스챤에게 가장 중요하고 또한 중심이 되는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성경(Holy Bible)은 사실 크리스챤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쉬이 익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랜 신앙생활을 한 나조차도 성경이 과연 무엇이냐? 너가 이해한 성경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딱 한 문장으로 대답하기 어려웠던게 현실.

 

이런 내게 세움북스에서 발간한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손재익 목사님) 책은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흐름을 짚어 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구속사적 관점을 가지고 성경의 큰 줄기를 짚어주는 책이다. 창세기 인간의 범죄부터 이스라엘의 범죄와 회복 그리고 신약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까지. 창세기에서 예수님을 보게하고 바라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탄탄한 각주/미주와 히브리어 원어로 풀이 해주는 각각의 의미들. 그리고 각 챕터마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들로 책의 내용은 더욱 풍성하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크게 와닿지 않았던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이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아, 그래 성경은 이거구나.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복음이 이거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와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가 되었구나. 무려 창세기에서 말씀한 그 약속이 성취가 됬구나 하고 정말 놀랍고 감격스러웠다.

 

창조-타락-임재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그 큰 계획. 다시말해 구속사적 계획의 기록을 알고나니 그동안 읽었던 성경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졌다.

 

만약 성경을 몇몇 에피소드 형식으로 읽는데 그쳤었다면, 혹은 구약/신약이 별개로 구분되어 이어지지 않는다고 느꼈다면, 혹은 단 한번도 성경통독을 해본 적은 없는데 사전에 성경이 무엇인지 감을 잡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d**********7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을 제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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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독을 한다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오래된 성경 이야기라 현대인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을뿐더러 이야기 속에 깊은 신학적 의미를 잘 연결하기 어려운 것도 이유다. 특히 성도라면 주일날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 성경에 전체 담긴 뜻과 의미를 정확하게 머릿속에 그리기가 쉽지 않다.   이 말에 동의가 되는 독자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세움 북스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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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독을 한다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오래된 성경 이야기라 현대인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을뿐더러 이야기 속에 깊은 신학적 의미를 잘 연결하기 어려운 것도 이유다. 특히 성도라면 주일날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 성경에 전체 담긴 뜻과 의미를 정확하게 머릿속에 그리기가 쉽지 않다.

 

이 말에 동의가 되는 독자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세움 북스의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책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성경을 <창조-타락-구속-새 창조〉라는 큰 틀로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로 설명해 준다. 또 그냥 넘겼을 말씀도 숨겨진 의미를 해석해 알려주니 성경 지식과 배경을 쌓는데 도 도움이 된다.


아래는 책을 읽으며 관심 있게 읽었던 내용 일부 정리한 글이다.

 

1.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형상은 모습 그 자체가 아니라 지식과 의, 거룩함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첫 아담이 흙에 나왔다면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하늘에 왔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다.

 

+사탄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이 서로 원수가 되어 싸움이 있고 네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구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매번 넘어가던 구절인데 '네 머리가~' 사탄에게 선포한말씀임을 생각하니 사탄과의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세상에서 결국 우리는 승리한다는 것 아닌가. 미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2. 성전

에덴동산→ 모세 →다윗→ 솔로몬→ 바벨론→ 페르시아까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성전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예수님이 오시어 성령을 보내시고 이어 교회로 이어지는 창조→ 타락→ 구속은 하나님의 임재가 계속되는 구속 역사를 알려준다. 성전의 역사를 정리하면 동산→ 성막→ 성전→ 그리스도→ 성령→ 교회로 요약된다.

 

3. 아담은 왕, 제사장, 선지자

하지만 이스라엘은 실패했다. 예수님이 오셨다.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 메시아란 뜻이다. 히브리어로는 마사아흐는 '기름을 붓다'의 명사형으로 기름을 붓는 자, 직분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은 왕, 제사장, 선지자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의미한다. 의와 공의 나라, 교회를 살리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4. 복

복은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어 존재할 때 의미가 있다. 구약에서 영적인 복은 하나님 나라와의 관계가 있다.

복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구원과 그 구원으로 누리는 은혜와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하나님 나라의 가치, 구원은 은혜에 부합하는 덕목이다.

권세, 돈, 권력, 명예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오히려 책임에 가깝다.

 

5. 결혼

결혼은 생육, 번성, 충만하라는 명령이다.

창조 원리를 이루어가고 창조질서를 회복하며 교회를 확장해가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에 불신자의 결혼하지 않는 것이 신자의 의무라 명기되어 있어 조금 놀람.

 

6. 여성의 직분.

구약에서 말하는 아담의 위치. 하와의 벌.

+남성은 여자의 머리라는 성경에서 남녀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동의하기 어렵다.

여성 목사, 장로가 나올 수 없는 이유를 창조, 타락의 관점에서만 성경적으로 해석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자고 하지만 당시 시대와 문화 배경을 이해하고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지 지금의 교회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의 요점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다.

  1. 하늘과 땅 창조

  2. 아담 통치

  3. 죄로 피조물이 타락

  4. 임재를 상징하는 동산에서 추방

  5. 사탄의 후손을 보낸다. 구속 역사

  6. 성막, 성전, 그리스도, 성령,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회복

     7. 하나님의 아들 보냄

     8. 십자가. 우리를 구속

     9. 만물의 회복

     10. 완성은 미래에


이 책의 장점 몇 가지만 이야하고 마무리하고 싶다.

첫째, 원문 히브리어 뜻을 알려주셔서 성경 구절을 쉽게 설명해주신다.

둘째, 시간 흐름, 이스라엘 역사 순서대로 이해가 되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

셋째, 주석이 많다. 얇은 책임에도 쓰는데 공들이고 말씀 해석에 신중했던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과 잘 연결되어 기독교를 이해를 돕는다.

 

성경의 여러 주제를 순서대로 그리고 원어 그대로 창조, 타락, 구속 관점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성경을 잘 읽고 싶은 분들께 성경의 맥을 짚기 좋다. 성경이 어려우신 분들께도 성경이라는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게 한다. 성경을 재미있게 의미 있게 읽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e***m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