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는 인간에게 있어 마지막 안식처라고 했다. 바다가 오염이 되면 정말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최근 환경 관련 책을 읽다보니 지구가 과거와 달리 서서히 빠르게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중요한 생명체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서서히 사라질 때 이를 알아챈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그들의 외침으로 지구 온난화, 공기오염, 바다 녹조 현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는 인간에게 있어 마지막 안식처라고 했다. 바다가 오염이 되면 정말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최근 환경 관련 책을 읽다보니 지구가 과거와 달리 서서히 빠르게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중요한 생명체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서서히 사라질 때 이를 알아챈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그들의 외침으로 지구 온난화, 공기오염, 바다 녹조 현상 등 심각한 환경 오염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만난 <바다가 걱정돼>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알려준다.

 

 

2007년 서해에서 배 충돌로 기름 유출 사고를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당시 봉사로 가기도 했었는 데 정말 그곳이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었다. 하여튼, 이렇게 책은 실화로 있었던 일을 책에 실었고 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와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방지 하는 방법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때로는 자연 식물에서 얻은 것으로 오염 제거에 사용을 하니 아이들에게 바다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더 넓은 의미로 자연도 같이 설명을 해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사용이 증가하면서 바다 속 문제가 심각한 것을 더 느끼기도 하는 데 그 중 선크림이 산호초를 사라지게 한다고 하니 충격이었다.

 

 

자주 바르지는 않지만 여름이 되면 필수품으로 누구나 사용하는 것인데 그냥 바르는 것은 괜찮지만 이를 바르고 바속으로 들어가면 오염이 된다는 사실이다. 선크림의 화학 성분 때문인데 호주에서 유명한 산호 정원이 많은 스쿠버들이 선크림을 바르고 들어가는 바람에 산호가 백화 현상이 되었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산호가 하는 활동을 많은데 작은 물고기들의 거처가 되기도 하고 지진으로 일어난 해일과 파도를 막아주기도 한다. 자연을 돕는 것은 자연이라는 것을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데 산호의 중요성은 다른 책에서도 익히 읽었기에 '산호 백화' 현상은 큰 충격이었다. 하지만, 몰디브에서 산호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중에 관광객이 산호를 입양해 키우는 프로그램도 있다.

 

 

바다속은 정말 인간이 알기에 너무나 많은 존재(?)가 있다. 생명체 뿐만 아니라 무생물도 있는 데...그 중엔 밧줄이나 어망이다. 바다에 생계를 맡기고 사는 이들에겐 바다는 어느 것보다 중요하고, 결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밧줄이나 폐어망으로 인해 바다속에 사는 생명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 1950년까지만 해도 쳔연 재료인 그물을 사용했다는 데 튼튼한 나일론 섬유가 나오면서 태풍이나 어업 중 어쩔 수 없이 떠내려가면서 바다 생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또한 무리한 해저 개발로 스트레스를 받는 바다 생명체들...이는 결국 어획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그 영향 역시 인간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문명이 시작된 후 인간은 수많은 것을 발전 시켰다. 산업 혁명 이후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나기도 했고, 지금 역시 그렇다. 그렇다고 당장 모든 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니 우리는 최대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실천해야한다. <바다가 걱정돼>는 앞서 적었듯이 오염이 되는 내용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과 토론 형식으로 읽어도 좋은 도서다.

g*****3 2023.04.1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 환경 오염의 실태를 흥미롭게 풀어주는 어린이 책 『바다가 걱정돼』   기름 - 축구장 1,800개보다 많은 기름이 서해에 쏟아지다 쓰레기 - 한반도 면적의 7배인 쓰레기 섬이 바다를 떠돌다 선크림 - 선크림 속 화학 성분이 산호를 하얗게 말라 죽이다 낡은 어구 - 낡은 어구들이 유령처럼 바다 생물과 사람을 위협하다 폐수 - 끈적거리는 바다 콧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 환경 오염의 실태를 흥미롭게 풀어주는 어린이 책 『바다가 걱정돼』

 

  1. 기름 - 축구장 1,800개보다 많은 기름이 서해에 쏟아지다

  2. 쓰레기 - 한반도 면적의 7배인 쓰레기 섬이 바다를 떠돌다

  3. 선크림 - 선크림 속 화학 성분이 산호를 하얗게 말라 죽이다

  4. 낡은 어구 - 낡은 어구들이 유령처럼 바다 생물과 사람을 위협하다

  5. 폐수 - 끈적거리는 바다 콧물이 해안 전체를 뒤덮다

  6. 기후 변화 - 바다에서 열이 나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치솟다

  7. 해저 개발 - 해저 채굴을 위해 하루 8,000번 충격파를 발사하다

 

'바다를 이야기 하는 작가' 조미형이 들려주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이야기다. 바다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2007년 서해 기름 유출 사고부터 쓰레기, 선크림, 낡은 어구, 폐수, 기후 변화, 해저 개발 때문에 바다가 망가지는 실태에 대해 다루고 흥미롭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책이다.

바다 환경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사실 그 문제들을 깊게 인지하지 못하고 심각성 또한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다. 바다를 자주 보지 못하는 환경이 아마도 문제의 심각성이 덜 닿아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고 굉장히 바다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를 크게 오염 시키는 것들 중에 선크림은 사실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이라 굉장히 놀라웠다. 햇빛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나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바르던 선크림이 바다에서는 큰 문제가 되리라고는... 워.... (물을 싫어해서 바다에 들어간 적은 없지만...) 이건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쓰레기도 버리지 말아야 하고, 낡은 어구는 가능하면 회수 해야하고, 폐수는 바다로 흐르지 않게 해야하며... 기타 등등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하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국엔 우리가 살 수 없는 곳이 될 테니.. 지켜냈으면 좋겠다. (제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도 쌓을 수 있는 7가지 동화를 통해 생생하고 흥미롭게 바다 환경 오염의 실태를 담은 『바다가 걱정돼』 ..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 읽어도 좋지만.. 어린이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 :D

 

 

#바다가걱정돼 #조미형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동화 #어린이동화 #환경오염 #바다오염 #바다 #어린이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3.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도서 바다가 걱정돼
"환경도서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얼마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바다가 위협에 처해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바다는 바라만 봐도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그 곳에서 많은 이들이 수영, 서핑, 스노쿨링 등을 즐기고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바다가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지구 생명체
"환경도서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얼마 전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바다가 위협에 처해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바다는 바라만 봐도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그 곳에서

많은 이들이 수영, 서핑, 스노쿨링 등을 즐기고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바다가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지구 생명체들의 가장 큰 서식지!

지구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곳곳이 오염되어 병들어 가고 있는데

바다가 걱정돼는 바닷가 쓰레기 줍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글쓴이가 써내려 간 책이다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책에서 들려주고 있다

2021년 제주도 바다와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가

2만톤이 넘는다고 한다

스스로 회복할수 있는 힘을 완전히 잃어버려

마지막 숨을 깔딱깔딱 들이키는 상태라니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선크림 속 화학성분이 산호를 하얗게 말라 죽인다는

사실을 바다가 걱정돼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소한 나의 작은 행동이 바다를 아프게 할수 있다니...

낡은 어구들이 유령처럼 바다생물과 사람을 위협한단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매체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간 바다거북을 본적이 있다

바다에서 유령 어구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바다가 걱정돼는 7가지 주제로 쉽게 이해하는

바다 환경 오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소중한 바다를 되찾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환경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3.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인지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자연과 조화로운,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기란 어렵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내가 성장해온 시대와 많은 변화를 겪고 체감을 하게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또 얼마나 많은 변화를 접하고 살아가게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인지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자연과 조화로운,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기란 어렵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내가 성장해온 시대와 많은 변화를 겪고 체감을 하게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또 얼마나 많은 변화를 접하고 살아가게 될까. 염려부터 되는게 사실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래서 작지만 내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교육이 중요한 것 같다. 환경에 대한 생각과 작은 관심은 일상생활의 행동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래서 '바다가 걱정돼'라는 책은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읽고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으면 해서 추천해본다.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조미형 글/김수연 그림/ 특서주니어

 

'바다가 걱정돼'는 7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 기름 : S.O.S. 기름에 빠진 괭이갈매기를 구해 줘

  2. 쓰레기 : 파도가 뱉어 내는 쓰레기

  3. 선크림 : 산호 정원사 레아

  4. 낡은 어구 : 바다 유령에 습격당한 요트

  5. 폐수 : 바다 콧물에 갇혀 버린 산

  6. 기후 변화 : 제주 함덕 해주욕장에 상어가 나타났다

  7. 해저 계발 : 바닷속 구덩이에 빠진 루미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는 1.바다오염에 관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2. 풍덩 지식의 바닷속으로!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고 원인과 문제점들 바다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설명해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 바다를 살리는 방법들이 소개가 된다. 3.보글보글 지식더하기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쉽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밌게 흥미를 가지고 바다오염된 사실과 뉴스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문제점과 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가 되어있어 동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도 다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단지 관심없이 지금 당장 문제가 되는 것 같지않으니 우리가 무심결에 하는 행동들이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고들이 되었다. 작은 실천들은 뭐가 있을까.

가장 인상깊었던 2장 쓰레기 부분이다.

바다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바다에서 서핑도 즐기기 어렵고, 바다를 제대로 누릴 수가 없다.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는 아름다움을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겠다.

풍덩, 지식의 바다속으로!

제주도 바다와 해안가에 쌓이는 쓰레기가 2만톤이라니. 제주도 바다는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는 힘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고 해양 연구소 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제주도 바다는 마지막 숨을 깔딱깔딱 들이키는 상태라고 한다.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 쓰레기기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이 되서 먹이로 착각한 물고기들은 죽게되고, 냄새로 먹이를 사냥하게 되는 바닷새들은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서 어미 새와 새끼 새가 죽어가고 바닷새 둥지가 비어가는 이유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던진 그물을 건져올렸을 때 물고기보다 쓰레기가 더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결국 사람도 피해를 비켜갈 수 없게 될 것 같다.

쓰레기 때문에 그물이 찢어지면 그물도 새로 사야하고 운행하는 배 엔진에 쓰레기가 말려 들어가 배가 고장나기도 하고, 파도가 칠 때 쓰레기가 밀려나오면 관광객이 줄어들어 바닷가 가게들은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게 되니까.

전 세계 바다는 소용돌이 형태로 움직이는데 이를 '환류'라고한다. 5개의 거대한 환류와 여러 개의 작은 환류들이 있는데

파도와 바람에 흘려가던 쓰레기가 환류에 갇혀 커다란 덩어리를 이루어 쓰레기 섬이 된다. 태평양에 떠다니는 쓰레기 섬은 한반도 면적의 7배 정도라고 하니 정말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조차 안될정도.

우리가 평상시에 편리하다고 하는 행동들을 생각하고 해야겠다.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생활을 하는게 중요한데, 플라스틱이 문제인것 같다. 배달음식들 대부분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오고 마트에서 사는 제품들이 대부분 일회용기에 담겨져 팔리고 있다. 과대포장은 줄이는게 좋겠다. 그리고 요새는 다행이 요플레에 비닐띠를 생산하지 않는것, 우유 두팩을 묶어팔때도 비닐 대신 종이로 둘러져 있기도 하고, 사먹는 물에도 띠가 사라진것도 볼 수 있다. 플라스틱 물병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물병, 텀블러를 챙기는 게 좋다. 그런데 사실 이것도 오래 잘 사용해야지 텀블러 여러개 가지고 있는것도 결국 나중에 쓰레기 되는것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요새 고체 치약, 고체 샴푸, 고체 비누, 천연 수세미 사용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남는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점차 바뀌고 있는 듯하다. 나도 고체 샴푸바, 고체 세제에 관심이 많다. 요새는 세정력도 좋고 게다가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더 잘 나오는것 같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많은 사람들의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면 좋은 의미가 될 수 있다.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는 '청항선'으로 항만을 청소하는 선박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씨빈'

'씨빈SeaBin'(바다 쓰레기통)이 있는데 전 세계 860여곳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번에 '바다가 걱정돼'를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고 이걸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니 너무 훌륭해 보였다. 조금이라도 바다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는거라면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씨빈'을 보자마자 우리나라에서는 적용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씨빈'은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앤드류와 피트가 파도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보고 바다에서도 쓰레기통을 놓을 수 없을까 생각하다 만든 쓰레기 수거 장치라고 한다.

 

 

 

 

작은 펌프가 설치된 '씨빈'은 물 위를 떠다니는 쓰레기를 자동으로 흡수하면 그물망으로 건져내게 되는데 이는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인다고 생각하면 된다.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장치가 있어 물을 깨끗하게 해서 다시 바다로 흘려보내기도하고,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 플라스틱도 걸러내서 하루에 약 1.5키로를 모을 수 있다고한다. 사람이 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할 수 있고 24시간 작동이 가능하니 좋은것 같다. 단, 항만근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 환경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나라도 얼른 도입했으면 좋겠다.

 

2040년까지 바다 쓰레기 90프로를 없애겠다는 목표를 가진 '오션 클린업'은 드넓은 태평양에서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 보얀 슬랫은 우주항공과 학생이었지만 바다 쓰레기에 관심을 가지고 단돈 40만원을 가지고 자신이 사업 계획을 강연하고 발표하면서 지원받은 돈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오션 클린업을 하고 있다. 참 멋진분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줄이는 것도, 재활용 할 수 있는것들은 재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바다 활동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대신 긴팔 기능성 옷을 입는 등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관심을 갖는것 부터 시작인것 같다. 이 책에는 더 많은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실천해보는것도 좋은 교육이 될것 같다.

 

 

#바다가걱정돼 #조미형 #특서주니어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바다쓰레기 #바다쓰레기섬 #씨빈 #환경오염 #일회용품줄이기 #초등환경독서 #어린이환경책

s********p 2023.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글 조미형 그림 김수연 특서주니어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은 이미 다들 느끼고 계실꺼예요 예전에 딸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찾았다가 해양친구들이 그물에 걸려있고 기름위에 서있고 면봉에 감겨있고 오염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심각하구나를 느낀순간이 떠올랐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글 조미형

그림 김수연

특서주니어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은 이미 다들 느끼고 계실꺼예요

예전에 딸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을 찾았다가

해양친구들이 그물에 걸려있고 기름위에 서있고 면봉에 감겨있고

오염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심각하구나를 느낀순간이 떠올랐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와닿았던 부분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만나보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확실히 작년 재작년에 비해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이

실천방안들이 많이 나오는걸 느낍니다

물론 아직도 미약하나마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란걸 인지하고 변화하려는 노력들이겠죠

환경문제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교육 변화의 노력들

이미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알아야할 이야기들

바다가 걱정돼는 그런 부분들을 통해 바다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7가지 이야기로 들려주며

심각한 바다오염부분과 변화할 수있는 부분과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가 다들 아실꺼예요

기름유출사고 그 사고로 인해 온통 검은 기름에 뒤덮혔던 바다를 다들 기억하실꺼예요

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실제 기름을 닦아내며 살릴 수 있는 방법들을 들려주는 이야기

짧은 이야기들과 함께 보글보글 지식더하기를 통해

깊이있는 지식과 해결방법들을 풀어내며 단순히 바다오염의 심각성만을 담아낸게 아닌

해결방법과 실천방법들을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부분들로 엮여있어 좋았어요

 

기름유출사고 ,파도가 뱉어내는 쓰레기 , 선크림으로 죽어가는 산호이야기

낡은 어구로 인해 바다생물과 사람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 ,끈적거리는 바닷콧물의 위험성

바다에 열이 나 거대물기둥이 하늘로 솟아나며 출몰한 상어이야기

해저채굴을 위해 하루 8000번 충격파를 발사하며 벌어진 바다생태계 파괴현장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하게 더 빠르게 파괴되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이러다 정말 지구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너무 안일하게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것들이

바다를 아프게 하고 있다란걸 다시금 각성하는 시간이 되더군요

환경오염의 심각성 병들어가는 바다환경을 지켜야할 당위성을 느끼며

작은실천부터 꼭 해내야겠다란 다짐도요

사진들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바다오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지켜내야겠다란 마음이 절로 생기죠

제목처럼 정말 바다가 걱정돼더라구요 ㅠ.ㅠ 너무 심각합니다

경각심을 통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아이들과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나눠볼 수있는 책이였어요

당장 해볼 수있는 부분들을 이야기나눠볼 수도 있구요

환경문제는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는 일임을 다시한번 느낀 시간이였어요

 

 

#바다가걱정돼 #조미형 #김수연 #특서주니어 #어린이교양서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해양오염 #환경오염 #신간도서 #도서추천

f******n 202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바다가 걱정돼 -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내용보기
환경에 대한 무지가 쌓여서 오늘의 환경 문제를 만들었다. 중년의 난 학교에서 아니 사회에서조차 환경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다. 아니 어쩜 무관심해서 스쳐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 같은 어른을 만들어내지 않으려는 노력을 특서주니어의 특별한 책을 통해서 접해본다. 특서어린이교양의 첫 번째 책《바다가 걱정돼》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나고 흥미로운
"바다가 걱정돼 -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내용보기

환경에 대한 무지가 쌓여서 오늘의 환경 문제를 만들었다. 중년의 난 학교에서 아니 사회에서조차 환경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다. 아니 어쩜 무관심해서 스쳐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 같은 어른을 만들어내지 않으려는 노력을 특서주니어의 특별한 책을 통해서 접해본다. 특서어린이교양의 첫 번째 책《바다가 걱정돼》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책의 부제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에서 알 수 있듯이 환경 그중에서도 바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어떤 문제든 접근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직접 부딪치며 접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그려내고 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통해서 최대한의 공감을 끄집어내고 있다.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등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먼저 보여주고 「풍덩, 지식의 바다속으로」,「보글보글,지식더하기」를 통해서 환경 지키기의 의미를 깊고 넓게 해준다.

 

바다 환경문제에 대해 무지했던 탓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내게도 무척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여름이면 아무 생각 없이 바르고 바닷물에 들어갔던 선크림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산호초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바다를 떠돌고 있는 한반도 면적의 7배 면적의 쓰레기 섬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었다. 버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또다시 알 수 있었다.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긴 잠을 자는 물고기가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여름에 4~5개월 동안 잠을 자는 물고기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신기했다.

 

아이들에게 또 어른들에게도 바다의 소중함을,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가슴에 새기게 하는 책이다.

 

"특서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3 2023.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양오염의 실태
"해양오염의 실태"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조미형/김수연>p.33 우리나라 연구진들은 식충식물의 섬모를 모방해 기름이 들러붙지 않는 뜰채를 개발했어요. 친환경 소재인 레이온과 식물 모시를 사용해 만들었지요. 바닷물은 기름 뜰채를 잘 통과하고, 걸러진 기름은 쉽게 미끄러져요. 또한 수백 번 사용해도 기름 뜰채에는 기름이 들러붙지 않아요. 이 기술은 바다 기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장갑, 작업복 등
"해양오염의 실태"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조미형/김수연>

p.33 우리나라 연구진들은 식충식물의 섬모를 모방해 기름이 들러붙지 않는 뜰채를 개발했어요. 친환경 소재인 레이온과 식물 모시를 사용해 만들었지요. 바닷물은 기름 뜰채를 잘 통과하고, 걸러진 기름은 쉽게 미끄러져요. 또한 수백 번 사용해도 기름 뜰채에는 기름이 들러붙지 않아요. 이 기술은 바다 기름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장갑, 작업복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해요.
p.75 이렇게 강력하게 선크림 사용 금지법을 실시하는 이유는 자외선 차단제의 화학 성분이 물에 녹아 산호가 가진 본래 색을 잃어버리게 하고, 하얗게 말라 죽게 하기 때문이에요. 이 현상을 '산호 백화'라고 해요.


이 책은 어린이 문학이라고 마냥 유치하거나 그림만 많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 해양오염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각색된 내용 실제 사례 설명까지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 오히려 나도 재미있게 봤다 !
기름, 쓰레기, 선크림, 낡은 어구, 폐수, 기후, 해저 개발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리나라의 사례 위주로 설명이 되어 훨씬 읽기 수월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해서 원인부터 제거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며, 선크림이 왜 산호초에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으로 산호초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결과까지 설명해 주기에 아주 속시원하게 읽었다.

사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도 모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앞서말한 정말 사소한 선크림 바르기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바다, 그리고 환경을 아끼려면 나의 사소한 습관들부터 체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바다가 앞으로 깨끗하게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먼저 읽으라고 권해줄 법한 책이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내용도 알찬 그런 책.
a*****5 202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특서 어린이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집 두아이도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함께 읽어 보았다아이들이 쉽게 바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바다를 보호하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바다로 부터 얻는것들을 우리는 쉽고 당연하게만 생각한다그러나 정작 바다를 오염 시키는 자가누구인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특서 어린이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
<바다가 걱정돼>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집 두아이도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 함께 읽어 보았다

아이들이 쉽게 바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
바다를 보호하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바다로 부터 얻는것들을 우리는 쉽고 당연하게만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바다를 오염 시키는 자가
누구인지는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보지 못한다

<바다가 걱정돼> 에서는
바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례들과
바다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

그리고 바다 생물들의 상식까지도
사진과 보기 쉬운 설명들로 가득차 있다

아이들이 읽어 보며 우리에게 소중한 바다를
되찾기 위해 우리가 이 책을 읽고 꼭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름 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모인 쓰레기 섬
썬크림의 화학 성분이 산호를 죽이고
낡은 어구들이 바다 생물과 사람까지도 위협한다는 것과
폐수로 인한 바다 오염 문제까지

7가지의 동화로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다

풍부한 식재료를 주고 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함도 주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가 꼭 해야할 일도 생각해 보고
실천도 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j********8 2023.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쓰레기는 파도와 햇빛, 바람에 떠돌면서 잘게 부서지고 물이끼가 새겨요. 그러면 냄새로 먹이 사냥을 하는 바닷새들은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새끼에게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기도 해요. 어미 새와 새끼 새가 죽어가고 바닷새 둥지가 비어가는 이유도 바다를 떠도는 쓰레기 때문이에요. (-50-) 산호 조각에 다라붙어 있는 미세 조류와 남세균을 청소하는 과정이에요.
"바다가 걱정돼" 내용보기

 

쓰레기는 파도와 햇빛, 바람에 떠돌면서 잘게 부서지고 물이끼가 새겨요. 그러면 냄새로 먹이 사냥을 하는 바닷새들은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새끼에게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기도 해요. 어미 새와 새끼 새가 죽어가고 바닷새 둥지가 비어가는 이유도 바다를 떠도는 쓰레기 때문이에요. (-50-)

산호 조각에 다라붙어 있는 미세 조류와 남세균을 청소하는 과정이에요. 레아와 로먼은 아바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많이 봐 왔던 과정이지만 직접 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에요. (-72-)

촘촘한 이발은 딱딱한 산호초를 부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해요.이빨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닳지도 않안요. 파랑비늘돔은 산호에 붙어 사는 미세 조류와 남세균을 이발로 긁어 먹어요. 산호는 파랑비늘돔 때문에 균이 없어져 건강해지지요.

파랑비늘돔은 먹이 섭취과저에서 갉아 먹은 산호초를 모래 형태로 배설해요.따라서 산호초 주변의 투명한 모래는 파랑하늘돔이 만든 것이에요. (-87-)

지구는 육지생테계와 바다 생테계로 구분한다. 인간은 육지를 기반으로 살아오고 있으며,고래나 상어,악어는 바다를 자신의 생활반경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야생 해양동물을 거대한 수족관에 옮겨서, 해양동물의 야생성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야생은 야생 그대로 살아가도록 하여야 하며, 육지 생명체는 육지 그대로의 삶을 유지 보존할 필요가 있다.

한편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저 8000M 고사지대에 있는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도 쓰레기가 있으며, 바닷가 심해 마리아나 해구에도 인간이 바린 쓰레기가 존재한다. 플라스틱 같은 화학제품에 의해 만들어진 쓰레기는 지구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고 있으며,인간이 개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우주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수명을 다하면, 바다로 투척하여, 폐기된다. 실제로 가까운 곳에 있는 호숫가 물이 녹색으로 변한 것을 보면서 충격을 먹은 바 있다. 어릴 적 손으로 씻고, 발을 직접 담궜던 그 물에 발을 담그는 것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황경오염의 실체적인 모습을 물과 호수,바다 해양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으며,기후 문제, 온난화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로, 기름, 쓰레기, 선크림, 낡은 어구, 폐수,기후 변화, 해저 개발이 있다. 인간에 의해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결정적인 반증이며, 자신의 쓰레기는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쓰레기 처리 문화로 만들어 나갈 때이다. 폐어구는 어촌에서, 어부들의 경제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물고기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기름의 경우, 바닷가 유조선이 침몰하여, 바다 전체를 급속도로 오염시킨 바 있으며, 기름에 찌들어 있는 괘이 갈매기는 인간의 잔인한 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선크림도 마찬가지다.자외선 차단제로 널리 쓰이는 선크림은 바닷가 산호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깨끗한 바다의 아름다움이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특히 산호는 바닷가 물고기들의 서식처이면서,해양생테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면서,공간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 것처럼 물로기들에게 산호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인간이자신의 피부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편리하다는 이유로,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목적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행위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k*******2 2023.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가 걱정돼 - 조미형 글/ 김수연 그림
"바다가 걱정돼 - 조미형 글/ 김수연 그림" 내용보기
어린이들을 위한 바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책인 동시에 바다 환경 보호 방법 또한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바다가 걱정돼]는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해양 오염 사고였던 2007년 12월 태안반도에서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건으로 시작 됩니다. 뉴스에선 온통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서해바다가 나오고 갯벌에 살던 수 많은
"바다가 걱정돼 - 조미형 글/ 김수연 그림" 내용보기
어린이들을 위한 바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책인 동시에 바다 환경 보호 방법 또한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는 [바다가 걱정돼]는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해양 오염 사고였던 2007년 12월 태안반도에서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건으로 시작 됩니다.

뉴스에선 온통 검은 기름으로 뒤덮인 서해바다가 나오고 갯벌에 살던 수 많은 생물들은 물론 이를 먹이로 삼는 괭이갈매기 같은 조류에 이르기까지 그 피해가 쓰나미처럼 덮쳐 원래의 자연환경으로 돌아가는 데 수십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발표가 계속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사고 해역에 오일펜스가 길게 설치되어 있고 바닷가 바위나 갯벌엔 자원봉사자들이 인간띠를 이루며 일일히 끈적거리는 기름을 흡수포로 문질러 담는 장면들이, 한쪽에선 검은 기름에 휩싸여 죽어가는 새들과 갑각류들이 화면에 나왔던 기억이 나고 회사의 직원 중엔 휴가를 내고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비록 직접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없었지만 생활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 모금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 덕분에 예상보다 빠른 서해바다 환경 복구가 이뤄졌고 외신들은 그런 한국인들의 단합심이 기적을 만들어냈다는 칭찬하지만 이제 우리나라 주변 바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오염 단계에 다다른 바다의 경고음을, 그 심각성을 제대로 알고, 방법들을 생각해봐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버려지는 쓰레기들과 유해한 폐수들, 하천에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간 온갖 쓰레기들이 바다에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폐그물이나 어망으로 인해 배가 좌초 되거나 사고가 나고 이는 또다른 기름유출 사고를 부르는 악순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도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 [바다가 걱정돼]를 읽으며 성인인 저도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더욱이 우리 바다와 바로 이웃하고 있는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수'라며 바다에 흘려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걱정이 큽니다. 해산물을 안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를 가볍게 여기는 이들이 있는데 우리 몸의 70%가 물인 것처럼 지구상의 지표 역시 70%가 바다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염 된 바다에서 만들어진 무엇이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지금도 지구는 이상기후로 자연 재해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는데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위험을 키울게 아니라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이는 어린이들 역시 알아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도록 노력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바다가 걱정돼] 정말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깊이 있는 환경공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바다가걱정돼 #바다를위협하는7가지 #조미형 #김수연_그림
#특서주니어 #바다환경 #책추천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골드 i******u 2023.04.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