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첨삭 글쓰기
"첨삭 글쓰기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 순간 와 읽기 너무 편하겠다.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너무 편하게 넘길 수 있었어요.실로 꿰매서 만든 책입니다섬세한 작가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라고 말했다. 좋은 글은 잘 고친 결과다.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초고를 첨삭하는 방법을 아는 데 있다고 한다.글쓰기 너무 어렵죠. 이 책은 글쓰기 원리를 가르쳐 주는
"첨삭 글쓰기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 순간 와 읽기 너무 편하겠다.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너무 편하게 넘길 수 있었어요.
실로 꿰매서 만든 책입니다
섬세한 작가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라고 말했다.
좋은 글은 잘 고친 결과다.
저자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초고를 첨삭하는 방법을 아는 데 있다고 한다.
글쓰기 너무 어렵죠. 이 책은 글쓰기 원리를 가르쳐 주는 지침서와 같은 교재입니다.

?? 통하는 기법

전방위 글쟁이 백우진이 공유하는 글쓰기 원리
이 책은 원문과 대안이 유형별로 제시된 책입니다
원문을 해부하고 수정해서 모법답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수필, 자소서, 보고서, 논문까지 제시해 줍니다

머리와 손을 연결하는 책

도입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자는 글을 더 읽을지 말지를 도입부에서 결정한다
도입부는 글의 완성도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도입부는 "잉크로 쓰지 말고 금으로 아로새기시라"라고 강조했다

??글을 쓰는데 도입부 잡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짜임새 있고 두서 있게

진주도 꿰어야 목걸이가 된다. 좋은 경험도 적합한 관념으로 꿰어야 이야기가 된다. 글의 원재료는 밀가루에 비유하게 되면 밀가루는 물과 섞어 치대면서 반죽해야 한다. 글도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별 경험을 일반적인 관념으로 빚어야 한다.

일반 없는 개별은 산만하고,
개별 없는 일반은 공허하다

?? 설계와 전개

겉으로 글의 아우트라인은 건물의 설계도와 같다.
건물은 철골을 뼈대로 올렸기에 튼튼하게 유지되며, 아우트라인에 따라 지어진 글이 짜임새 있고 흐름도 좋다

설계도 없이 빌딩을
올리려고 하는 건물주는 없다

??시간을 투자해서 전체적인 글의 아우트라인을 그려야 한다

?? 문장과 문단들

문단 단위 글쓰기의 지침을 몇가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글은 문단 단위로 쓴다. 문단과 문단의 관계는 접속사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데'는 불필요하게 쓰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런데 대신 더 적절한 단어나 문장을 찾아 쓰라

글쓰기는 기술이다. 손으로 익히는 기술이다.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 구사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글을 쓰는 기술에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 글쓰기 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자세한 설명과 코칭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chae_seongmo
@happy__jinhee

채성모님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백우진 작가님, 사개모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s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게 퇴고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
"맛있게 퇴고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 내용보기
초고는 쓰레기다는 말이 있다.그러면 어떻게 발전시켜야가치있는 글이 될 수 있을까? 초고를 시작으로 살을 붙이고퇴고를 하다보면 빛을 보지 않을까?그럼 어떻게 퇴고를 해야할까?라는 고민에 길을 줄 수 있는백우진 첨삭글쓰기 책 표지를 넘기자작가님이 직접 싸인과 함께‘머리와 손을 연결하는 책’이라는문장이 눈에 들어왔다.좋은 책을 서평단으로 만나는 것도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맛있게 퇴고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 내용보기
초고는 쓰레기다는 말이 있다.
그러면 어떻게 발전시켜야
가치있는 글이 될 수 있을까?

초고를 시작으로 살을 붙이고
퇴고를 하다보면 빛을 보지 않을까?
그럼 어떻게 퇴고를 해야할까?
라는 고민에 길을 줄 수 있는
백우진 첨삭글쓰기

책 표지를 넘기자
작가님이 직접 싸인과 함께
‘머리와 손을 연결하는 책’이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좋은 책을 서평단으로 만나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싸인까지
이런 사소한 배려도 감동이였다.

그래서 그럴까 책 역시
본인의 만족을 위한 예쁜 책이 아닌
책을 읽을 독자의 편의성을 위한
180도 펼쳐지는 책이다.

덕분에 퇴고를 하면서
한번씩 책을 펼쳐보기 좋았다.

원문과 대안을 유형별로 제시해서
원문을 보고 직접 더 좋은 퇴고를 한 후에
저자의 대안을 체크하는 것도 방법!

먼저 퇴고하고 체크하는 형식으로
책을 읽다보니 좀 더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퇴고에 관심이 있거나
매력적인 글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chae_seongmo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속구절

글 중간 이후에 배치된 문장들 중 돋보이는 내용이 있는지 저울질해보라. 그런 문장들이 있다면 그 대목을 위로 올리면서 글을 재구성하자. -p.20

“당신의 글에 독자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30초도 채 안 된다고 생각하자”면서 “30초 이내에 독자의 눈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p.76

“문장이 아니라 단락이 글의 기본 단위”라고, 책 <유혹하는 글쓰기 On Writing> 에서 그는 문단을 “일관성이 시작되고 단어들이 단순한 단어들 이상이 될 가능성을 얻는 곳”이라고 묘사했다. -p.88~89

이른바 개조식 보고서도 문단 단위로 써야 한다. 반복하면, 문단 단위 서술의 기본 지침은 ‘한 문단에 하나씩’이다. 이 지침에서 비롯된 딸림 지침은 ‘문단 간 중첩 없이’이다. -p.96

스티븐 킹은 글을 문단 단위로 쓰라고 조언하면서 “글은 정제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글로 풀어낸 생각이 정제되었는지 점검할 중요한 측면이 단락이다. 단락 구성은 글쓰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글을 준비하는 단계는 물론 퇴고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p.100
k*********3 202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의 바이블
"글쓰기의 바이블" 내용보기
첨삭글쓰기는 글쓰기에 바이블같은 책이다.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내 글쓰기에 모조리 적용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모른다. 내 마음과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게 어렵다.  "첨삭글쓰기"는 마음과 생각을 글로 옮겨적는 방법을 알게해준 책이다. 글쓰기 강사로 오랜 시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간다
"글쓰기의 바이블" 내용보기

첨삭글쓰기는 글쓰기에 바이블같은 책이다.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내 글쓰기에 모조리 적용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모른다. 내 마음과 생각을 글로 옮겨 적는게 어렵다. 

"첨삭글쓰기"는 마음과 생각을 글로 옮겨적는 방법을 알게해준 책이다.

글쓰기 강사로 오랜 시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라서 더 믿음이 간다.

내가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글이었다. 저자는 잘 써진 기사, 소설 등에서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수정하기 요령도 알게되었다. 

한꺼번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웠는데,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게 된 편집도 좋았다. 책 제본 형태도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 책을 쓰면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너무나 어려웠었다. 이 책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할 시간이 남아있는데,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수정을 할 예정이다. 

귀한 책을 내 인생에 중요한 시기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첨삭글쓰기는 출판사의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5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효과적인 책!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효과적인 책!" 내용보기
나 역시 글을 짓고 쓰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글쓰기에 대한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물론, 흥미롭다고 해서 모든 책을 다 읽는 것은 아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접하면 대개는 핵심 메시지 몇 가지만 픽업하고 마는 편이다.   내가 그렇게 하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너무나 일반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마는데 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효과적인 책!" 내용보기

나 역시 글을 짓고 쓰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글쓰기에 대한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물론, 흥미롭다고 해서 모든 책을 다 읽는 것은 아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접하면 대개는 핵심 메시지 몇 가지만 픽업하고 마는 편이다.

 

내가 그렇게 하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너무나 일반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마는데 그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두루뭉술한 메시지만 있다보니 그것들이 오독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간에...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그런 오독의 여지가 전혀 없는 책이다.

 

메시지가 명확하고 나아가, 사례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다뤄주기 때문이다.

즉, 첨삭하는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기에 오해 없이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모처럼만에 유익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

 

두번 세번에 걸쳐 여러번 읽으며 이 책의 조언을 내재화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첨삭 글쓰기
"첨삭 글쓰기"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처음 펼쳐보는데 갑자기 제본 부분이 훅 꺾어지니 앗~! 이 책 파본 아닌가? 싶었다. 지금까지 접해 본 책 가운데 330쪽 분량이면서 실로 꿰맨 제본은 처음 접해본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편리하다. 접착제 제본의 경우 도입부와 마무리 부분의 비율이 맞지 않아 둥그레진 책장 가운데를 눌러가며 읽어야 한다. 그런 책은 대개 사진을 찍거나 글씨를 써넣
"첨삭 글쓰기"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처음 펼쳐보는데 갑자기 제본 부분이 훅 꺾어지니 앗~! 이 책 파본 아닌가? 싶었다. 지금까지 접해 본 책 가운데 330쪽 분량이면서 실로 꿰맨 제본은 처음 접해본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편리하다. 접착제 제본의 경우 도입부와 마무리 부분의 비율이 맞지 않아 둥그레진 책장 가운데를 눌러가며 읽어야 한다. 그런 책은 대개 사진을 찍거나 글씨를 써넣을 때면 두 손을 다 써야 하고 자꾸 덮여 마냥 불편한데, 실로 꿰맨 책은 180도 펼쳐지니 아주 그만이다. 독서대에 올려놓아도 책갈피와 씨름할 일이 없다. 딱 하나 흠이라면 제본의 특성상 책의 어깨 부분이 없어 반드시 이를 가려주고 제목을 붙인 표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느 날 쓰기과목을 담당한 동료 선생님을 찾아갔다. 수년간 책을 읽고 써서 모은 서평 묶음을 보여주며 첨삭해주실 의향이 있는지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동료 교사로서 첨삭 작업이 부담스러웠는지, 아니면 같은 남성이 아니라 남우세스러웠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소원을 이룰 수 없었다. 나중에야 느꼈지만 그건 참 바보스러운 짓이었다.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해서 누군가가 나에게 자신의 문집이라며 첨삭을 부탁해온다면 흔쾌히 들어주었을 것인가? 참 쉽지 않은 부탁인데 그렇게나 서슴없이 말하다니, 쯧쯧.

인생 최초의 글쓰기 첨삭은 대학 졸업반 때, 국문도 아닌 영문 에세이였다. 당시 외국 유학을 막 마치고 돌아온 같은 학과 7년 선배님이 가르치던 교양과목으로 시사영어를 수강했는데, ’타임지 사설을 읽고 다수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에세이를 써내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때만 해도 대개의 과제물은 제출하고 끝이었는데 특이하게도 이 선배 교수님은 일주일 후 수강생 전원의 과제물을 빨간펜으로 불바다를 만들어 돌려주시는 게 아닌가. 영문법에 취약한지라 나 역시 불바다를 면치 못 하리라 예상했는데, 뜻밖에도 창의적인 내용이라며 후한 점수를 매겨주셨다. 더불어 교수님이 첨삭한 모든 글귀는 그 자체로 훌륭한 예문이었으며 글자마다 작성자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 격려가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었다. 1통하는 기법은 글이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필요한 흥미 유발이나 임팩트 던지기 기법을 말한다. 이야기의 흡인력을 좌우하는 주요 기법인 플롯은 소설 외에 수필 등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언론계와 출판계에서 권하는 각 잡아 쓰기는 글의 전달력을 높여준다. 앵글 맞추기와 프레임 기법을 익혀 적절히 구사하면 글쓰기 고수가 된다. 인용하면 글이 풍성해지고 위트를 잘 도입하면 글발이 빛난다. 종결부는 일의 끝을 단단히 마무리한다는 뜻의 매조지기로 끝낸다. 2짜임새 있고 두서 있게에서는 글의 구성단위는 문장이 아닌 문단이라 정의한다. 문단은 두괄식과 안내문, 미괄식으로 구분되며 글의 구조를 시각화한 형식이 개조식이다. 3장은 글의 설계와 전개를 다룬다. 문단은 글의 설계도 격인 아우트라인과 잘 맞물려야 하며 문단 단위로 써야 독자는 글을 읽으면서 글의 뼈대를 추린다. 설계에 이어 전개에서 피해야 할 여러 유형을 제시한다. 4문장과 문장들접속사를 쓰지 말라단문 위주로 쓰라는 두 가지 널리 알려졌지만 틀린 지침을 지적한다. 5장은 글쓰기 종류의 책에서 잘 보기 힘든 예로 공들인 보고서라도 중요한 수치가 틀렸다면 다 틀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6장에서는 앞뒤가 들어맞지 않고 심지어 충돌하여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논문과 사실을 외면하고 자가당착에 빠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등의 사례를 통해 정확한 글이 나오려면 생각이 정확해야 함을 말한다.

소설가나 전문 작가까지는 아니어도 우리가 일상에서 글을 써야 하는 경우는 자주 생긴다. 대개는 업무상 보고서이겠지만 저자는 수필, 자기소개서, 논문 등의 핵심이 되는 글쓰기 원리를 알려준다. 마치 내가 쓴 글을 첨삭해주는 듯 원문과 대안을 유형별로 제시한다. 사실 내가 잘 다듬어진 글을 원하는 이유는 남들 앞에 나설 때 말을 잘하고 싶어서다. 훌륭한 연설은 잘 읽히는 글을 소리 내어 말한 결과이기도 하다. 같은 내용이라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읽힌다면 전달력은 분명 달라진다. 글쓰기 훈련에는 첨삭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고 하니 저자가 제시하는 지침을 충실히 따르면 될 일이다. 첨삭의 사례로 원문과 대안을 마주 보게 하여 비교가 편리하며, 첨삭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 보다 나아진 글을 확인하도록 구성한 점이 매우 독특하다.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말처럼, 기존 예문들의 첨삭을 통해 평소 자신이 즐겨 쓰는 문체나 어법, 구성상의 오류가 있음을 알아채기 쉽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처럼 모든 초고는 쓰레기이지만 초고를 어떻게 첨삭하느냐에 따라 글의 품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대학생은 아니지만, 글을 쓸 때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첨삭 글쓰기 선생님으로 모시기로 했다. 얼굴 붉힐 일도, 계면쩍음도 피해 갈 정말 괜찮은 가정교사가 되어줄 책으로 추천해 드린다. (2023-04-06)

 

#첨삭글쓰기 #서평단 #박현애_교수 #서경호_논설위원 #이용재_감독 #추천

 
j******r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첨삭 글쓰기를 읽고
"첨삭 글쓰기를 읽고" 내용보기
[ 간단 #책소개 ]< #일하는문장들 >, < #백우진의글쓰기도구상자 >)를 쓴 백우진 작가의 글쓰기 길잡이 책. 두 책에 비해 다루는 범위가 넓다.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편집과 만듦새에 차이가 있다.단문은 글긔 도입부, 문단의 첫 문장, 내용 전환 문단의 첫 문장에 쓰라. (p227)#웹소설 도 그렇고. 많은 글이 첫 문장, 문단 도입부가 정말 중요하다. 강렬한 한 문장이 독사의
"첨삭 글쓰기를 읽고" 내용보기
[ 간단 #책소개 ]
#일하는문장들 >, < #백우진의글쓰기도구상자 >)를 쓴 백우진 작가의 글쓰기 길잡이 책. 두 책에 비해 다루는 범위가 넓다.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편집과 만듦새에 차이가 있다.



단문은 글긔 도입부, 문단의 첫 문장, 내용 전환 문단의 첫 문장에 쓰라. (p227)

#웹소설 도 그렇고. 많은 글이 첫 문장, 문단 도입부가 정말 중요하다. 강렬한 한 문장이 독사의 시선을 단숨에 마지막까지 끌고 가기 때문이다. <첨삭 글쓰기>에서도 첫 문장돠 문장 도입부에 단문을 쓰라는 조언이 나온다. 왜 이런 깔끔한 글을 쓰도록 독자에게 권유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요즘 장문을 즐기는 독자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카피라이팅 을 비롯해 어떤 글 공부를 해봐도 '짧게'가 늘 강조된다. 웹소설도 짧게, 짧게 또 짧게 쓰라는 조언이 여기저기 참 많다. <첨사 글쓰기>를 읽는 내내 글의 중요한 핵심은 어느 장르에서나 통한다는 걸 느꼈다.

이 책은 협찬 받을 때 내게 서평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책을 보면 볼수록 작가님의 노고가 마음에 걸렸다. 작가의 애정과 노력으로 탄생한 책을 그냥 지나치긴 힘들다. 짧은 서평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수필, 자소서, 보고서, 논문의 핵심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첨삭 글쓰기
"첨삭 글쓰기" 내용보기
이글의 서문에서 필자는 한 선배가 잘쓴글을 예시로 들어서 강의를 하면 좀더 좋치 않게냐는 충고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문장을 첨삭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법을 고수하는 이유는 잘못쓴 문장에는 수십가지의 예시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오류를 바로잡아가면서 글은 실력이 는다고 한다. 나 역시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있지만 내글에 대해서 객관적으
"첨삭 글쓰기" 내용보기


 

 

이글의 서문에서 필자는 한 선배가 잘쓴글을 예시로 들어서 강의를 하면 좀더 좋치 않게냐는

충고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문장을 첨삭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법을 고수하는 이유는

잘못쓴 문장에는 수십가지의 예시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오류를 바로잡아가면서 글은

실력이 는다고 한다. 나 역시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있지만 내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눈을 키운다는게 쉽지 않다.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건 타자의 시선이다. 이를 통해서 나의

글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글쓰기 실력이 한층 성숙되기를

바란다.

글을 문단 단위로 쓴다는 것은 한 문단이 하나의 내용이나 역할을 담당하게끔 한다는 의미다.

이 때 문단과 문단 사이에는문단끼리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나 문구 문장이 필요하다.

이를 편의상 경첩이라고 하자. 문이 경첩으로 문설주에

부착되는 것처럼, 이어지는 문단은 경첩을 통해 앞의 문단과 관계를 맺는다.

경첩 가운데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게 접속사다. 그러나 글을 잘 부리는 필자는 접속사를 덜 쓴다.

접속사 없이 다른 경첩을 활용해 문단과 문단의 관계를 설정한다.

필자는 정확한 독해의 잣대를 세가지로 제시한다. 내적 겅합성, 사실 적합성, 완결성이다. 내적 정합성을

통해 독자는 내용이 서로 들어 맞는지, 서로 충돌하거나 어긋나는지 체크한다. 사실 적합성은 내용이 사실

에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기준이다. 나아가 사실의 일부 측면을 과장하게 아닌지. 과장을 넘어 왜곡한 내용인지 따져가면 읽어야 한다.

b***9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